중국 공산당 멀리 있어 체감하지 못했지만 소름 돋게 우리 나라에 쳐들어왔던 '적대국가'입니다. 절대 잊지 맙시다 중국은 적이라는 것과 영국과 미국(가치 동맹체계)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이름 모를 땅에 와서 피흘려 희생했다는 것을! (또한 많은 UN군으로 파병되어 오신 국가의 군인들 모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할아버님은 1951년 강원도홍천에서 중공군의 매복 기습을받고 복부 팔 다리에 총상. 나 이제 죽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나타난 까만피부의 군인들 덕분에 살아나셨다고 하십니다. 야전병원 후송후 알게된사실. 에티오피아 황제근의군들 이였다고 하십니다. 포탄떨어지는데 할아버님 들쳐메고 십리는 뛰쳐서 빠져 나오셨다고. 아프리카는 잘 모르셔도 에티오피아하면 잘 아십니다.
3:55 또 다시 시작된 영국군과 미군의 엇박자...그나저나, 머나먼 이국에서 타국민을 위해 산화하신 모든 연합군 병사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예, 제가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답글을 적을 수 있는 지금의 한반도 상황 역시 당신들의 희생덕분이란 걸, 매시간 매분 매초 느끼고 있습니다. IRA때문에 비웃었던 거, 용서해 주세요.
해피밸리 전투는 영국에서도 잊혀진 전투였습니다. "울프독" 선생님이 자료를 조사한 끝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nd9090&logNo=221308400259&proxyReferer=http:%2F%2Fbemil.chosun.com%2F 국방부 블로그에 그분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설마리 전투도 있는데 역시 중공군 공세에 의해 임진강에서 영국군이 분전한 전투로 대부분이 포로가 되었음에도 장렬하게 싸워서 UN군의 시간을 벌어주었습니다 대영제국 답죠 그리고 청천강 전투 다뤄주세요 애초에 미국이 중공군을 우습게 봐서 참패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평양을 버리고 황해도 방어선도 안치고 개성도 안치고 그렇게 서울이 함락되는 대참사의 원흉입니다 상식적으로 방어선을 세웠다면 최소한 서울 함락은 안갔는데 이북땅을 버리고 튄게 화가 납니다 거기다가 추하게도 피난민들의 철수를 망치는등 (대동강 철교) 추한꼴을 보입니다 이것덕분에 피난민들 상당수가 발에 묶였고 나중에 빨갱이들에게 학살당하고 이때의 수많은 이산가족이 양성이되는 눈물겨운 일이 버러집니다 청천강 전투의 나비효과는 결국 이전투에도 영향을 끼치는등 대참패이자 열받는 전투죠 애초에 청천강 방어만 잘해도 여기까지 쳐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웃긴건 전력으로 지키지도 않고 튀었다가 공습으로 박살 정말 괘씸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더군다나 점령시 평양을 평양 시정위원회를 통해 UN이 다스린걸 봐도 미군의 꼴통 및 삽질 때문인건 부인을 못합니다
@@redcrow2028 희생의 폄홰가 가 아니라 수송기의 조명탄 투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근데 항공지원으로 조명탄 투하는 장점이 야간에 아군에게 접근하는 적군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자주 사용되는 전술입니다, 다만 이번 영상에서 다룬 경우와 같이 적군도 조명탄으로 인해 아군을 관측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는데 공세적인 입장이며 든든한 진지를 구축하고 엄폐한 입장에서는 든든한 지원이지만 야지를 이동중인 단위부대에게는 최악의 지원이죠. 근데 후퇴통고 시간이 1시간 지연은 제 개인 의견으로는 의도적인 것 같아요.
1.4후퇴는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퇴각인게 한반도에서 북한이 구석에 몰리게 되면 자신들이 참전한 것처럼 중국이 참전하는 상황을 충분히 상상 가능한 상황인데도 그걸 상상 못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라며 부정까지 했다는 거. 더군다나 이 상황을 초래한건 짬을 먹을 대로 먹은 멕아더 장군이었고(2차 세계대전 내내 일본의 기습 공격으로 야밤도주까지 해야 했던 경험을 해야 했던 사람이) 나중에는 핵을 동원하자는 누가 봐도 뻔히 받아들여질리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게 여러모로 안타까운 전투였죠.(이미 2차 세계대전에 맞먹게 돈과 인명이 소모되고 있는 판국에 아예 3차 세계대전 하자는데 과연 어떤 대통령이 동의할까요? 더군다나 한반도를 넘어서서 전쟁을 하자는데) 하다 못해 중국이나 소련에 대한 감시나 견제가 있었다면 혹은 중국이 참전할 때쯤 해서 전선을 멈추고 보급을 하면서 외교적인 해결을 구사하는 척이라도 했더라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후퇴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6.25 개전초기에 이승만의 뻘짓(?)으로 발생한 한강 인도교 폭파로 인하여 북쪽에서 공산군과 싸우던 우리 국군 병력들이 철수를 못하고 고립되어서 결국 죽거나 항복하고 말았답니다...암울했던 개전 초기에 일인데다가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있는 이들도 기억합시다..,
중국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한국전쟁을 소재로한 영화와 게임대작들이 있었는데 투자는 대차게 했는데 흥행도 대차게 망해서 기피소재입니다. 한국전쟁 소재로 한 영화 중에는 당시 실전 운용하는 항모에서 촬영도 하고 해군승무원들의 전폭적인 엑스트라 참여까지 항모의 항공기 운용에 관한 소소하지만 알찬 영상들도 포함되서 요즘 밀덕들에게는 재평가(재평가라기보단 리얼리티에 죽고사는 소수의 진성밀덕에겐 처음부터 인기였음)되고 있는 것 같지만- 유튜브에서 풀영상으로 봤던 영화로 기억..스토리 라인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지만 고증도 잘되고 차라리 다큐멘터리였으면 했던- 미국민들도 통쾌한 2차대전 승리를 퇴색케하는 패전으로 인식해서였는지(베트남전보다 먼저 미국이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전쟁)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며 참전군인 존중의 미국에서도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최근까지도 다른 전쟁 참전용사들이 받는 기본 대우도 못받은 경우가 대부분이셨다 하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군장비와 보급만 확보되었다면, 고구려가 중국의 수, 당나라를 격파하듯이 결사대를 조직하여 압록강을 건너 적의 보급로를 차단했었다면 적은 인해전술을 사용못했을것이고 쉽사리 포위작전을 전개 못했을거라고 생각해본다. 군 지휘관이 되려고하는분들은 꼭 전쟁에관한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해서 이를 꼭 응용하길 바랍니다.
그나마 지원해준 군장비 몽땅 버리고 후퇴 아니 패주한게 국군임... 비난하자는게 아니라 고위장교단이든 하여튼 당시 군장교단의 역량이 그정도 수준이었음.. 어쩔수 없지요 머.. 광복 이전에 잘해봐야 중대장이나 겨우 정말 그것도 겨우 경험해본 (태반이 일본군 임시 소위..) 자들이 벼락 출세해서 연대장 사단장 심지어 군단장까지 하고 있는대.. 광복군 출신들은 다를까? 중국군 출신 사단장 중에는 심지어 독도법도 미처 습득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고 함..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음.. 말하기 편하니 지금 장군들 보고 똥별 똥별 하지.. 그정도 위치 오를려면 정말이지 공부 엄청해야함.. (아니 군사학이라는게 작전이라는게 사람 목숨을 담보로 해서 운용하는 고도의 경영학인대.. 이게 쉬울까요?) 그정도 병력을 입체적으로 운영할 고급장교를 양성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세요. 백선엽 (이하 한국나이) 30살에 준장 사단장 장도영 무려 28에 준장 정일권 34살에 소장 참모총장... 김백일 역시 30즈음에 군단장.. 박정희? 만주군 중위출신입니다. 만주군이란걸 트집잡자는게 아니라 지금으로 치면 고참 소대장이나 겨우 경험했을 군번이(심지어 박정희는 부관장교였지 야전 경험은 1도 없었음..한마디로 땡보) 전쟁 발발후 소령으로 복직하고 바로 중령진급 이후 9사단 참모장으로 야전으로 감.. 당시 9사단장이 28살의 준장 장도영이었음..이게 정상입니까? 당시 미군이나 다른 유엔군 장교들이 보기에는 참 같잖을 수도 있었겠죠.. 머 이점에서는 북한도 다를게 없음.. 이 놈들도 사단급 .. 아니 그정도가 머야 대대급도 운용 못할 능력이었는대.. 6.25 발발이후 소련에서는 당시 소련 군사고문단은 절대 38선 이남으로 따라가지 말라고 지시했는대.. 소위 빨치산 출신 북한군 수뇌부가 이정도 대군을 굴릴 대가리 있어야지.. 사정사정해서 배속시켰다고 하네요.. 그나마 아니 그나마가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발휘한 부류는 중공군 출신 장군들이었다네요.. 최소한 국공내전을 거치면서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으니..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군장비와 보급만 확보되었다면, 고구려가 중국의 수, 당나라를 격파하듯이 결사대를 조직하여 압록강을 건너 적의 보급로를 차단했었다면 적은 인해전술을 사용못했을것이고 쉽사리 포위작전을 전개 못했을거라고 생각해본다? 당시 중공군은 놀랍게도 무려 미군을 상대로 포위섬멸작전을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인해전술이라는것 자체가 당하는 입장에서의 공포이지 당시 중공군은 장비는 물론 심지어 병력에서도 미군이나 국군보다 우위에 있지 않았어요.. 소름돋을 정도의 기도비닉유지 적의 주요 보급로에 대한 효과적인 차단.. 여기까지도 더 적은 병력으로 운용함 그리고 결정적 순간에 자신들이 선택한 지점(물론 주로 국군의 방어지역..)에 대한 끝없은 제파전술.,. 풍선에 바늘로 구멍내듯이.. 방어라인이 갈라지고 조각조각 포위가 되니. 그 다음 부터는 그냥 패주입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미 해병대는 우리는 후방으로 공격중이다라고 일갈하며 중공군을 회썰면서 후퇴했지만.. 국군은 그러지 못했음.. 그럴 역량이 안됐어요.. 이게 당시의 현실입니다...
한국군이 현리전투때 도망가다 궤멸, 벤플리트의 질문에 당신 부대는 어디있소 모릅니다, 장비는 모릅니다, 남은 병사는 모릅니다, 군단장의 답변, 그래서 1군단 이 해체, 전작권이 연합사로 가게됨 한국군에 주었던 모든장비는 중공군손에~~~ 사창리전투 6사단도 도망치는 속도가 너무빨라 영연방군이 막아줌~~~ 도망가는 한국군에게 미군과 영연방군들에게 엄청 조롱을 받았으며 결국 미군과 연합군이 대한민국을 지켜줌~~ 제대로 된 전사를 보면 훈련을 못받은 한국군이결말은 어쩔수 없었음~~~
머나먼 이름모를 나라의 자유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확실히 영국군은 2차대전을 봐도 그렇고 아무리 포위당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녹아없어질때까지 버티며 끝까지 싸우는 군대라는걸 실감하게되는군.
머나먼 타국의 눈밭에서 희생당한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에 감사를 표함.
장렬히 전사한 영국군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이 있어서 한국이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uk. army.
괜히 해가 지지않는 나라가 아니죠.. 당신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고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절대로 잊지 않고 가슴깊이 새기며 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전쟁에서 흘리신 피 덕분에 우리가 지금 처럼 잘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당신들을 대한민국 국민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많은 전사자를 낸 한국전쟁에 숨은 비화들을 소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승전사를 보고 싶어하는데 패전사를 통해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게 하다니...
탁월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패전사라기보다는 승리를 위한 고귀한 희생이었군요. 전사자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들로 준비하겠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중국 공산당 멀리 있어 체감하지 못했지만 소름 돋게 우리 나라에 쳐들어왔던 '적대국가'입니다. 절대 잊지 맙시다 중국은 적이라는 것과 영국과 미국(가치 동맹체계)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이름 모를 땅에 와서 피흘려 희생했다는 것을! (또한 많은 UN군으로 파병되어 오신 국가의 군인들 모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알려진 역사보다
이런 숨겨진 역사가 현실을 직시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영국군 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먼 타국까지 와서 고귀한 피를 흘리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영국의 군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대들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우린 이고마움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남의전쟁에 와서 150명의 젊은이들이 죽음으로 중공군을 막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었어는 안된다.영국.감사합니다.
아 마음이 아프네요.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배우고 갑니다.
전쟁에 참여하고 피흘리시고 사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할아버님은
1951년 강원도홍천에서
중공군의 매복 기습을받고
복부 팔 다리에 총상.
나 이제 죽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나타난 까만피부의
군인들 덕분에 살아나셨다고 하십니다.
야전병원 후송후 알게된사실.
에티오피아 황제근의군들 이였다고
하십니다. 포탄떨어지는데
할아버님 들쳐메고 십리는
뛰쳐서 빠져 나오셨다고.
아프리카는 잘 모르셔도
에티오피아하면 잘 아십니다.
조국을 위해 싸우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동스럽네요
그분들 정말 눈물나게 고맙고 불쌍하신 군인들이셨죠. 정작 파병 나왔는데 그 분들의 조국이 혁명이 일어나서 일종의 반역자 취급을 받게 된 .... 참 유감스럽습니다.
강뉴부대.. 티비에서 본적있는
이국만리에와서 피흘리고싸웠던 영국군병사들을 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희생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피 흘리고 목숨을 바치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미 해병의 적은 미공군이라더니 영국군 후퇴하는데 미국 공군 수송기가 조명탄을 터트리는군요. 정말 영국군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 독립도 축하드립니다.
유엔연합군간에 엇박자로 빚어진 참혹한 비극이군요.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참전해서
피를 흘린 유엔연합군들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이역만리에서 청춘을 바친 영국군에 경의를 표합니다. 51년 4월에 발발한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의 분투인 설마리 전투도 다뤄주세요.
해피벨리전투에 관한 책으로 '마지막 한발' 이라는 책이 국내에서도 번역되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희생해 지키게 해준 나라를 말아먹는 인간들은 도데체 무엇인가? 전후에 한참 뒤에 태어난 나같은 사람도 감사하는데 말이다.
몰랐던 전사를 하나 더 알게되었네요, 한국전 전투사례여서 더욱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1시간 늦은 비극 ~~
꼭 약속 시간 엄수 ~~♥
영국군의 희생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여왕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미국과 더불어 자유 진영 UN군 참전용사께 감사드립니다 ㅜ
전투가 있었던 지역을 우연히 지나치게 되었는데 구파발역에서 걸어서 얼마안가면 나오는 곳 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전선에서 가까운지 실감나게 한 경험이었습니다
대단한 역전의 용사들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중공군만 한국전 때 참전 안했으면 백두산까지 통일했을 텐데
중국 때문에 한반도가 반으로 갈리고 초미세먼지에 이어 전세계 코로나 사태까지!
중국하면 진짜 이가 가린다
저희나라를 지켜주시면서 전사하신 영국군 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기선 저희나라가 틀린표현은 아니에요. 우리나라를 영국군에게 말할 때 저희나라라고 했다고 생각하세요.
@@m2cheki1 저희나라라고 하던 우리나라라고 하던 둘 다 가능한 것 같아요. 우리끼리 얘기하는 것이지 영국사람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나라가 맞다고 할 수도 있죠.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틀린표현임.
영상 잘보았습니다.
용사들의 명복 을 빔니다
잘 보았어요. ^^
북한&중국 공산세력에 맞서
한반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참전하시어
UN 16개국 참전용사 분들께 깊은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주인근에 기념비를다녀왔습니다., .근처에 친척어른 묘가있어서요
영국군 때문에 파주가 한국땅이다
국군1사단 때문이지. 알고나 떠들어.
영국군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머나먼 이역만리에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전투현장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에서 360번버스가 현장까지간다 예전에 MBC드라마전원일기가 촬영된곳이지 근처에 월남이상재선생님묘소도 있고 해마다 생존자들과영국 대사관 에서나와 추모제가열리곤했는대.......
고마운 역사, 고귀한 희생,
오랫만이네요!
1시간 늦은 철수명령과 아군의 조명탄..
3:55 또 다시 시작된 영국군과 미군의 엇박자...그나저나, 머나먼 이국에서 타국민을 위해 산화하신 모든 연합군 병사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예, 제가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답글을 적을 수 있는 지금의 한반도 상황 역시 당신들의 희생덕분이란 걸, 매시간 매분 매초 느끼고 있습니다. IRA때문에 비웃었던 거, 용서해 주세요.
미국이 만들고 UN이 지켜준나라... 항상 자유진영에 감사해야합니다
영국군 전적비가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글로스터셔 연대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글로스터셔는 29여단 얼스터는 29사단 비슷하지만 운명은 반대군요
우리 동네에서 있었던 전투네요. 이번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리고있습니다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죄송합니다 준비중인데 빠르면 담주에 업로드될거같습니다 직장인이라 업로드가 느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
아일랜드인들이네요 정확히는. 감사합니다 🙏 영면하세요
아니요, 벨파스트 시이니까 북아일랜드로 여기는 아직도 영국령입니다. 이 지역은 영국인과 영국 성공회가 많아서 아일랜드가 독립할때 영국 쪽에 잔류한 지역입니다.
아니 어떤 놈이 조명탄 투하하라고 시킨거지?
석열이형 안녕하세요. 저 훈이예요
아시아 변방의 타국을 위해 피흘린 영국의 전사들에게 경의를
해피밸리 전투는 영국에서도 잊혀진 전투였습니다. "울프독" 선생님이 자료를 조사한 끝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nd9090&logNo=221308400259&proxyReferer=http:%2F%2Fbemil.chosun.com%2F
국방부 블로그에 그분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울프독님이 정말 자세하게 잘 조사해주셨더라구요 저도 자료조사하면서 많이 참고했습니다!
불과 50~60년에 연합군 전차 무기 한반도 에서 등장 다국적 군대 작전 참여 있어다는게 경이롭고 놀랍네요
70년전이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대한민국 국군 뿐만 아니라 혈맹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이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1-08-06 네이비씰 치누크 헬기추락사고 건 다루어 주실 수 있나요? 요즘 미 대선과 연관되어 회자되는 사건인데 자료가 너무 없더라구요.
그 사건은 알고 있는데 혹시 대선관련 어떤 이슈가 있는건가요??
정말로 Unhappy한 전투임!!후퇴전달시간이 늦어지면 대충챙기고 빠지면 될걸 후퇴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중국군의 기습공격을 받은게 가장 큰 원인이다!!
이거 말고도 설마리 전투도 있는데 역시 중공군 공세에 의해 임진강에서 영국군이 분전한 전투로 대부분이 포로가 되었음에도 장렬하게 싸워서 UN군의 시간을 벌어주었습니다 대영제국 답죠
그리고 청천강 전투 다뤄주세요 애초에 미국이 중공군을 우습게 봐서 참패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평양을 버리고 황해도 방어선도 안치고 개성도 안치고 그렇게 서울이 함락되는 대참사의 원흉입니다 상식적으로 방어선을 세웠다면 최소한 서울 함락은 안갔는데 이북땅을 버리고 튄게 화가 납니다 거기다가 추하게도 피난민들의 철수를 망치는등 (대동강 철교) 추한꼴을 보입니다
이것덕분에 피난민들 상당수가 발에 묶였고 나중에 빨갱이들에게 학살당하고 이때의 수많은 이산가족이 양성이되는 눈물겨운 일이 버러집니다 청천강 전투의 나비효과는 결국 이전투에도 영향을 끼치는등 대참패이자
열받는 전투죠 애초에 청천강 방어만 잘해도 여기까지 쳐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웃긴건 전력으로 지키지도 않고 튀었다가 공습으로 박살 정말 괘씸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더군다나 점령시 평양을 평양 시정위원회를 통해 UN이 다스린걸 봐도 미군의 꼴통 및 삽질 때문인건 부인을 못합니다
설마리 전투도 영국군이 정말 용감하게 끝까지 싸워준 전투죠!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전투민족은 영국군 같습니다 ^^;; 그들의 역사를 살펴봤을때 당연하지만 군인에 대한 예우나 이미지도 좋구요
읽다보니 열받네요
숭고한 희생덕분에 대한민국이 지금 있네요
이런 전투도 있었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패전사를 보면 꼭 아군의 뻘짓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숭고한 희생을 폄하하지 마세요.
@@redcrow2028 희생의 폄홰가 가 아니라 수송기의 조명탄 투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근데 항공지원으로 조명탄 투하는 장점이 야간에 아군에게 접근하는 적군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자주 사용되는 전술입니다, 다만 이번 영상에서 다룬 경우와 같이 적군도 조명탄으로 인해 아군을 관측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는데 공세적인 입장이며 든든한 진지를 구축하고 엄폐한 입장에서는 든든한 지원이지만 야지를 이동중인 단위부대에게는 최악의 지원이죠.
근데 후퇴통고 시간이 1시간 지연은 제 개인 의견으로는 의도적인 것 같아요.
역시 투사의 민족 아일랜드인
이 이야기를 책으로 읽고싶다면 '한국인만 몰랐던 파란아리랑'을 읽어보시길
근데 당시 중공군에겐 대전차무기나 중화기가 거의 없던거로 아는데 뭘로 전차 14대를 격파한건지 궁금합니다
영국군 전차의 보기륜 사이에 중공군
전투 공병들이 수류탄, 폭약을
끼워넣어서 폭파를 시켰었습니다
@@GoodBoy-wd9iy답변 감사합니다^^
@@GoodBoy-wd9iy 이것도 미쳤네요ㄷㄷ
벨파스트 중학교 영어책에서 본거 같은데ㅋㅋ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교육생들 자료로 사용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받을수 있을까요??
어떤 교육생들 자료를 말씀하시는지요? 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영국은 승전의 화신이죠
1차 2차대전 은 물론이고
진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앵글로 색슨족을 진정한 전투민족이고 그후손들이 초강대국 미국을 세움
1.4후퇴는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퇴각인게 한반도에서 북한이 구석에 몰리게 되면 자신들이 참전한 것처럼 중국이 참전하는 상황을 충분히 상상 가능한 상황인데도 그걸 상상 못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라며 부정까지 했다는 거. 더군다나 이 상황을 초래한건 짬을 먹을 대로 먹은 멕아더 장군이었고(2차 세계대전 내내 일본의 기습 공격으로 야밤도주까지 해야 했던 경험을 해야 했던 사람이) 나중에는 핵을 동원하자는 누가 봐도 뻔히 받아들여질리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게 여러모로 안타까운 전투였죠.(이미 2차 세계대전에 맞먹게 돈과 인명이 소모되고 있는 판국에 아예 3차 세계대전 하자는데 과연 어떤 대통령이 동의할까요? 더군다나 한반도를 넘어서서 전쟁을 하자는데)
하다 못해 중국이나 소련에 대한 감시나 견제가 있었다면 혹은 중국이 참전할 때쯤 해서 전선을 멈추고 보급을 하면서 외교적인 해결을 구사하는 척이라도 했더라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맥아더 탓만도 아님 델꾸 있던 참모가 미군 역사상 톱클래스의 구멍이라서 어쩔수 없었음
ㅠㅜ
미국 항공기 조명탄;;; 미국 독립전쟁 이런걸 떠나서 왜 영국이 미국 싫어하는지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 삭제됨????????????????
삭제는 아니고 사정이 생겨서 잠깐 내렸었습니다 ;;
@@defeatube ㅎㅎ넵 또 새로운 영상 기대할게요 ^^
조명탄은 왜 발사한거지
인근의 다른 미군들을 지원하기 위해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이렇게만든나라
1.4후퇴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6.25 개전초기에 이승만의 뻘짓(?)으로 발생한 한강 인도교 폭파로 인하여 북쪽에서 공산군과 싸우던 우리 국군 병력들이 철수를 못하고 고립되어서 결국 죽거나 항복하고 말았답니다...암울했던 개전 초기에 일인데다가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있는 이들도 기억합시다..,
6 25 하면 생각나는 유명한 사건 아닌가요 끊어진 한강교를 찍은 사진을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정말 비극이였죠
우리 국군에게 후퇴하란 명령도 없이 참모총장 채병덕의 지시로 최모 대령이
폭파했죠. 최모 대령은 그 댓가로 이승만에게 사형당했지요.
이승만은 채병덕 같은 이를 참모총장으로했다니 참으로
사람보는 혜안이 부족했던거죠
4만여명의 국군이 한강 이북에 발이 묶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 어떻게 됐나요?
듣기로는 다수가 전사하고 나머지는 포로로 잡혀서 낙동강 전투에서 개죽음 당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토미베스트 포로로 잡은 다음에 사상개조 비슷한거 시켜서 인민군에 편입시킨다음에 전선 말릴때면 도망 못가게 발에 족쇄같은 거 채웠다는 걸로 알고 있음
1.4후퇴때
콜오브듀티 배틀필드 한국전쟁 다룰때 되지 않아냐 1&2 차대전 베트남 이제 물린다 소소한 에피소드 이러게 많은데 이걸 방치하냐
중국때문에 못만듬...;;;
중국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한국전쟁을 소재로한 영화와 게임대작들이 있었는데 투자는 대차게 했는데 흥행도 대차게 망해서 기피소재입니다.
한국전쟁 소재로 한 영화 중에는 당시 실전 운용하는 항모에서 촬영도 하고 해군승무원들의 전폭적인 엑스트라 참여까지 항모의 항공기 운용에 관한 소소하지만 알찬 영상들도 포함되서 요즘 밀덕들에게는 재평가(재평가라기보단 리얼리티에 죽고사는 소수의 진성밀덕에겐 처음부터 인기였음)되고 있는 것 같지만- 유튜브에서 풀영상으로 봤던 영화로 기억..스토리 라인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지만 고증도 잘되고 차라리 다큐멘터리였으면 했던-
미국민들도 통쾌한 2차대전 승리를 퇴색케하는 패전으로 인식해서였는지(베트남전보다 먼저 미국이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전쟁)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며 참전군인 존중의 미국에서도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최근까지도 다른 전쟁 참전용사들이 받는 기본 대우도 못받은 경우가 대부분이셨다 하더라구요.
중공가서 얼굴마담한 503이나 중공기 휘두르며
길거리에서 침뱉던 태극기 할배들과 그들을 조종하는
놈들은 한국땅에서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철수를 돕다 희생하신 영군군인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편히 쉬시길...
지나가던 94군번...
니같은 극단적 반일도 사라져야 합니다.
잼민아 너나 잘해 빙닭아
느그 진핑이 딱가리 재앙이나 잘 관리해라
@@화이팅-v4x 옛날이랑 지금이 같냐?
@@화이팅-v4x 극단적 반일 = 중화사상, 국수주의, 전체주의, 애국주의, 민족주의, 고립주의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군장비와 보급만 확보되었다면,
고구려가 중국의 수, 당나라를 격파하듯이 결사대를 조직하여
압록강을 건너 적의 보급로를 차단했었다면 적은 인해전술을 사용못했을것이고 쉽사리 포위작전을 전개 못했을거라고 생각해본다. 군 지휘관이 되려고하는분들은 꼭 전쟁에관한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해서 이를 꼭 응용하길 바랍니다.
그나마 지원해준 군장비 몽땅 버리고 후퇴 아니 패주한게 국군임... 비난하자는게 아니라 고위장교단이든 하여튼 당시 군장교단의 역량이 그정도 수준이었음.. 어쩔수 없지요 머.. 광복 이전에 잘해봐야 중대장이나 겨우 정말 그것도 겨우 경험해본 (태반이 일본군 임시 소위..) 자들이 벼락 출세해서 연대장 사단장 심지어 군단장까지 하고 있는대.. 광복군 출신들은 다를까? 중국군 출신 사단장 중에는 심지어 독도법도 미처 습득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고 함..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음.. 말하기 편하니 지금 장군들 보고 똥별 똥별 하지.. 그정도 위치 오를려면 정말이지 공부 엄청해야함.. (아니 군사학이라는게 작전이라는게 사람 목숨을 담보로 해서 운용하는 고도의 경영학인대.. 이게 쉬울까요?) 그정도 병력을 입체적으로 운영할 고급장교를 양성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세요. 백선엽 (이하 한국나이) 30살에 준장 사단장 장도영 무려 28에 준장 정일권 34살에 소장 참모총장... 김백일 역시 30즈음에 군단장.. 박정희? 만주군 중위출신입니다. 만주군이란걸 트집잡자는게 아니라 지금으로 치면 고참 소대장이나 겨우 경험했을 군번이(심지어 박정희는 부관장교였지 야전 경험은 1도 없었음..한마디로 땡보) 전쟁 발발후 소령으로 복직하고 바로 중령진급 이후 9사단 참모장으로 야전으로 감.. 당시 9사단장이 28살의 준장 장도영이었음..이게 정상입니까? 당시 미군이나 다른 유엔군 장교들이 보기에는 참 같잖을 수도 있었겠죠.. 머 이점에서는 북한도 다를게 없음..
이 놈들도 사단급 .. 아니 그정도가 머야 대대급도 운용 못할 능력이었는대.. 6.25 발발이후 소련에서는 당시 소련 군사고문단은 절대 38선 이남으로 따라가지 말라고 지시했는대.. 소위 빨치산 출신 북한군 수뇌부가 이정도 대군을 굴릴 대가리 있어야지.. 사정사정해서 배속시켰다고 하네요.. 그나마 아니 그나마가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발휘한 부류는 중공군 출신 장군들이었다네요.. 최소한 국공내전을 거치면서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으니..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군장비와 보급만 확보되었다면,
고구려가 중국의 수, 당나라를 격파하듯이 결사대를 조직하여
압록강을 건너 적의 보급로를 차단했었다면 적은 인해전술을 사용못했을것이고 쉽사리 포위작전을 전개 못했을거라고 생각해본다? 당시 중공군은 놀랍게도 무려 미군을 상대로 포위섬멸작전을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인해전술이라는것 자체가 당하는 입장에서의 공포이지 당시 중공군은 장비는 물론 심지어 병력에서도 미군이나 국군보다 우위에 있지 않았어요..
소름돋을 정도의 기도비닉유지 적의 주요 보급로에 대한 효과적인 차단.. 여기까지도 더 적은 병력으로 운용함 그리고 결정적 순간에 자신들이 선택한 지점(물론 주로 국군의 방어지역..)에 대한 끝없은 제파전술.,. 풍선에 바늘로 구멍내듯이.. 방어라인이 갈라지고 조각조각 포위가 되니. 그 다음 부터는 그냥 패주입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미 해병대는 우리는 후방으로 공격중이다라고 일갈하며 중공군을 회썰면서 후퇴했지만.. 국군은 그러지 못했음.. 그럴 역량이 안됐어요.. 이게 당시의 현실입니다...
고구려는 북한군이 되었고 국군은 당나라 넘들에 기댄 신라 애들이지
저거 추모비 옮긴 이유가 있음.정말 창피한 일임....알만한 분들은 다 아심.
노병들이 거둔 모금, 영국 국방성 전쟁 기념관 재단의 기금, 북 아이랜드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하던 삼성 전자의 헌금으로 드디어 2010년 4월 추모비는 벨파스트 시청으로 이동하여 재 건립되었다
@@dpfdkdl2 어 제가 아는 사실하곤 다르네요.다시 조사.정보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숨쉬고 삽니다. 친중정권 무너뜨리겠습니다
...미공군은 아군 죽이기가 전통이냐? 뻑하면 이런저런 오폭으로 무인지경에 폭탄 쏟아붓고 아군에게 신나게 공격하고...그러니 미해군 조종사들에게 발리지~
해설해주는아저씨
축농증 있나요?
듣기힘들어..
그런데 문재인은???
너는?
재앙왈: 중국몽 함께 하겠다.
교훈
후퇴할때는 남보다 먼저 튄다 ~~🙄🙄🙄🙄🙄🙄🙄
배반자
그렇지 않은 용자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거란다
한국군이 현리전투때 도망가다 궤멸, 벤플리트의 질문에 당신 부대는 어디있소 모릅니다, 장비는 모릅니다, 남은 병사는 모릅니다, 군단장의 답변, 그래서 1군단 이 해체, 전작권이 연합사로 가게됨
한국군에 주었던 모든장비는 중공군손에~~~
사창리전투 6사단도 도망치는 속도가 너무빨라 영연방군이 막아줌~~~
도망가는 한국군에게 미군과 영연방군들에게 엄청 조롱을 받았으며 결국 미군과 연합군이 대한민국을 지켜줌~~
제대로 된 전사를 보면 훈련을 못받은 한국군이결말은 어쩔수 없었음~~~
전투중에 군인을 죽이는 것이 학살이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