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와 우리은하, 거대한 우주 속에서 공허함을 유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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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우리 모두는 시궁창 속에 있지만, 그중 몇몇은 별을 바라보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윈드미어 부인의 부채’에 나오는 대사죠.
    과도한 비약일 수 있지만 외부의 거대 인력과 우주팽창의 거대한 힘에 거슬러
    두 손 맞잡고 함께 별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목적지 없이 표류하는 우주 속에서의 삶이 마냥 외롭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별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함께 은하수 구경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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