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 분명히 마씀 하셨는뎨 그때가1951년 6.25다음해 음력 3월 17일 였어요 전날밤이새도록 내일 아침 해가뜰엔 나를 데릴러 천사들이도착 할거라고 천국엔 꽃들이ㅛㅔ상에꼬과다르게 아름답고 음악도아두 좋은음악 세상과는 다르게 훌륭하다고 그러아침이되고 해가마악 뜬데 천사들이도착했다고 예. [.나갑니다 하시더니 벌떡 이러나시더니 운명하시더라고요 이문자를 보내드리고싶어요 저는카나다에살고있고 나이는 ⁸³세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채 선생님은 이러한 방송을 통해서 가장 의미있는 인터뷰 음식 으로 따지면 반드시 맛있게 맛을내는 조미료 인삼으로 따지면 500년 묶음 산삼같은 역할을 하시는 것 입니다 저는 남다르게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사후세계에 대한 책들 을 이미 십여권 읽은 사람 입니다 죽음은 이승의 삶보다 더 자유스롭고 (돈 안벌어도 되니까요) 생활비 마련 하느라 고생스레 일안해도 되고 생각만으로 당장 자신의 눈앞에 현실 의 세계를 만들어서 펼쳐 보일수 있고 (마치 하나님 처럼) 공간이동도 차비 안들이고 생각만으로 순식간에 서울 에서 미국 로스앤젤리스에 갈수도 있고 배고파 지지도 안고 무언가 맛있는 음식을 먹기는 하는데 그게 배불러 지지도 안고 배설 하러 화장실 에 안가도 되지요 또한 저승세계의 거리를 걷다보면 어디선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나와서 매순간 마다 마치 부드럽고도 감미로운 감정을 느끼면서 살수있는 천국같은곳 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천국 같은 동네는 살아생전에 남을 위해서 배려 해주고 뭔가 선의적인 도움을 남들 한테 주었던 사람들만 갈수있고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며 남으것을 빼앗는데 혈안이 되었던 삶을 산사람들 눈만뜨면 태연한 거짓말 로 사람들을 기만하면서 자신의 사적 인 이익을 취했던 수만은 평범한 사람들은 사후에 결코 좋은동네는 못가지요 하였튼 생전에 남을 위해서 만이 선하게 베푼 사람들은 사후엔 그러한 선한사람들이 모여사는 천국 같은동네에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점은 아주 확실합니다
개인의 잇속과 사리사욕으로 얼룩진 기독교 목사의 교리해석보다 백번 좋은 말씀이고 설득력 있는 강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죽음이 임박하여 육신을 벗어나는 순간까지 교수님을 지지합니다.
죽음은 두렵지 않아요. 죽을때까지 아파야 하는게 너무 고통스럽네요.
죽음이란 여기 세상과 꿈속세상이 뒤바뀌는 차원이동현상일뿐입니다..우리가 잠들면 꿈을 꾸지만 꿈속에선 꿈인지 모르고 실제인지 알다가 잠에서 깨면 그제서야 꿈이엇구나하고 깨닫죠.. 죽음을 맞이하면 우리의 의식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어느순간 저 꿈속세상인 아스트랄계에서 잠에서 깨어납니다...지금까지 물질 인간계에서 삶이 꿈이었던거죠...뭔말인지 헷갈리시겟지만...저쪽세상이 현실이고 이쪽세상이 꿈속세상으로 뒤바뀌는겁니다..이게 죽음..제가
수많은 명상끝에 얻어낸 죽음의 진실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현채선생님 방송 잘 보았습니다.. 어느 그무엇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꼭 죽기전 미리 알아야할 좋은 죽음맞이 ~교수님 감사합니다
수의 보며 위안을 느끼시는 교수님 ㅎ ㅎ 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훌류와시고, 고귀하산뷴이심니다
100 퍼센티지 공감합니다 노병운 주지않눈다 다난 사라질 뿐이다
네이버 죽음학 카페 회원이었던 방광암 환자분과의 소통이 인상적이네요. 자발적이고 점진적 단식을 하시면서 끝까지 의식도 명료하였고 약 두갈간 정현채 교수님과 음악도 나누고 죽음을 준비하고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나누었던 것이 참 감동 깊어요.
정현채교수님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책 잘 읽었습니다.
의학자의 시선으로 본 죽음관 관련한 영적현상에 대한 공부하게되고 두려움에대해 벗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죽음과 삶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시고 고귀 하신분이십니다
우주의 캄캄항 광속으로후르는 캄캄함속에서 광속으로흐르눈 별빛같습니다!?
청년시절에는 두려움을 알아야하고 중년시절에는 뉘우침을 알아야하고 노년시절에는 깨우침을 알아야하는것이 진솔한 삶이다 공자님께서는 청년시절에는 욕정을 삼가고 중년시절에는 투쟁을 삼가고 노년시절에는 이욕을 삼가라 하시였다
인육처먹던 킬자가 그런말을 하면 공로남불이지요... 공자 실상은 스레기입니다
훌륭하십니다 니코수타장수키
죽음이아니라 고통
죽음과 사후 사계를 알면 하루 하루를 감사하게 살고 ㅡ
보내는 마음도 안녕히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학때 뵙고 오랜만에 뵙네요. 그때도 선하고 특별하셨는데 반갑습니다.
정말 선하고 특별하시다는 표현이 정현채 교수님한테 딱 들어맞는 표현이네요.
선생님, 참돤 지성이십니다
정쌤,,,아주솔깃하게듣습니다,사전연명치료no했습니다,65세정도되니까,삶이가볍습니다,그날까지즐겁게만족하며삽니다,,죽음전조를알고갔서면합니다,,,
00:20:40
0:08:39
난 다음 생에는 꼭 8살 때 부터 울산고모와 외식 많이 할래요
큐트 아이엠유아 엠버쑤유라 큐트
02:00:59
오울드 보이, 오웋드 소더스, 네버다이, 데이온리 페이드 어웨이
교수님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 분명히 마씀 하셨는뎨 그때가1951년 6.25다음해 음력 3월 17일 였어요 전날밤이새도록 내일 아침 해가뜰엔 나를 데릴러 천사들이도착 할거라고 천국엔 꽃들이ㅛㅔ상에꼬과다르게 아름답고 음악도아두 좋은음악 세상과는 다르게 훌륭하다고 그러아침이되고 해가마악 뜬데 천사들이도착했다고 예.
[.나갑니다 하시더니 벌떡 이러나시더니 운명하시더라고요 이문자를 보내드리고싶어요 저는카나다에살고있고 나이는 ⁸³세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룩말 ,,,,,
더 그레아트 스토리 에버톨드 ,네버다이 네저 네버 , 네버다이 ㅗㅓㄴ 레저랸두한 그레이투ㅡ 리수펙트 , 토마호쿠, 리수펫투 메데수티, 레버랸드한 이니 가드가 되신분이심니다
왜냐면 난 우리 울산고모를 매우 좋아하기 땜입니다 ,,,,,,,
왜냐면 다음생도 물론 존재하니까요
얼룩말로
선하게 살았을 경우 죽음이후의 삶은 두려움이 아닐 것입니다ᆢ
그러나 죽음의 최후기간의 고통은
두려움입니다ᆢ
왜 신은 자살을 금기했는지도
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존엄사를 원해도
존엄사도 살생/자살이라는
누명과 죄명을 받아야하는 것이
슬픕니다..
김채린 ::: 안녕 ,, 나랑 같이 놀자 ....
나무도 생명인데 나무도 죽으면 영혼이 잇나요?
이니신이ㅛㅣㅇ 가드, 가드사ㅣㅂ니다
라 이푸는 , 라유줄유 바수,
55세 사망
20세
0
정현채 선생님은 이러한 방송을 통해서 가장 의미있는 인터뷰 음식
으로 따지면 반드시 맛있게 맛을내는
조미료 인삼으로 따지면 500년 묶음
산삼같은 역할을 하시는 것 입니다
저는 남다르게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사후세계에 대한 책들
을 이미 십여권 읽은 사람 입니다
죽음은 이승의 삶보다 더 자유스롭고
(돈 안벌어도 되니까요) 생활비 마련
하느라 고생스레 일안해도 되고
생각만으로 당장 자신의 눈앞에 현실
의 세계를 만들어서 펼쳐 보일수 있고
(마치 하나님 처럼) 공간이동도 차비
안들이고 생각만으로 순식간에 서울
에서 미국 로스앤젤리스에 갈수도 있고 배고파 지지도 안고 무언가 맛있는 음식을 먹기는 하는데 그게
배불러 지지도 안고 배설 하러 화장실
에 안가도 되지요 또한 저승세계의
거리를 걷다보면 어디선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나와서 매순간 마다 마치
부드럽고도 감미로운 감정을 느끼면서 살수있는 천국같은곳 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천국 같은
동네는 살아생전에 남을 위해서 배려
해주고 뭔가 선의적인 도움을 남들
한테 주었던 사람들만 갈수있고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며 남으것을 빼앗는데 혈안이 되었던 삶을 산사람들 눈만뜨면 태연한 거짓말
로 사람들을 기만하면서 자신의 사적
인 이익을 취했던 수만은 평범한 사람들은 사후에 결코 좋은동네는
못가지요 하였튼 생전에 남을 위해서
만이 선하게 베푼 사람들은 사후엔
그러한 선한사람들이 모여사는 천국
같은동네에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점은 아주 확실합니다
서울대 까지 나온 동문분들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으니 박사님이 충고하는 죽음을 상상이나 하고 싶을까요? 줄기세포 이식받아 영생을 누리려고 하겠죠. 그러려면 더 많은 재산이 필요 하겠죠
0:23:36
00:20:45
오울드 보이, 오웋드 소더스, 네버다이, 데이온리 페이드 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