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괴담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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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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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rom Epidemic Sound (epidemicsound....)
3:29 우리나라에선 온돌바닥 때문에 어디 숨으려다 타죽음 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가집 지붕!!!
0:33
어릴때 믿었던 괴담중에 발 내놓고 자면 귀신이 잡아간다던가 있어서 맨날 새우자세로 취하고 잤는데,,ㅋㅋㅋㅋ
그 괴담때문에 버릇이되서 이제는 40넘은 나이인데도 발까지 덮고자요.
아깝다 잡혀가지 그랬어요
공감
야 정우성
나도 더운데 밫 못내밀고ㅠㅠ
4:22 이거 유?머버전으로는 나열된 이름이 내일의 희생자 명단이 아니라 통신료 연체자 명단으로 나오기도 했죠...
마지막 나레이션 문구도 "이상 통신료 미납자들입니다. 하루 빨리 납부 부탁드립니다."라는 식이고....
5:04 개인적으로 단순한 유머성 괴담이 아니라, 사소한 물건에도 수 많은 동물의 희생이 있을 수 있다는것을 내포한 괴담이 아닐까 싶어요...
0:18 헉 머리가 커요ㅜㅜ
헉
ㅠㅠ
헉!
ㅋㅋ
우리 아지님은 살이 찐거 뿐이에요 놀리지마요ㅠㅠ
0:17 남자는 가면 안된다는데 여자가 어면 너그러워져야한다는 곳인가교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1:59 누가 살긴 내가 살지
0:38 애들은 나가 있어!
고맙다
얘?
@@nightflyfly ㅇH들은 ga ra
이거 첫번째 썰 유명한데 남편 머리 잘라서 카메라에 들이댄거라 무표정이었던겁니다
그래서 왜 죽인거임?
@@leo_o0789그냥 묻지마 살인
@@dalhayan_원래는 문에 똑똑한 ㄴ 이라고 써있었는데 종이쪼가리가 됐음
1:55 이건 실제로 있는 일이라는 게 더 무섭지ㅋㅋ
3:51 3번째는 일본 괴담에서 유래되서 변형된 것이라고 합니다.
옜날엔 일본 방송애서 심야에 뉴스에 나올 정도의 큰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부고를 알려주는 방송이 있엇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방송의 존재를 모르던 분이 깜빡 졸앗다가 심야에 깼다가 그 방송을 보고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이상한 방송을 봤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괴담처럼 크게 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국내로 흘러 들어오면서 저런식으로 변형됬다고 합니다.
3:13 사장님!! 리스펙!!!
1:04 남편 얼굴이 왜이러케 크냐
남편 얼굴이 아오오니 얼굴보다 크다
짱구야.. 아빠를 속인거니?
0:19 여기서 얘네들 몸통보면 하드아이스크림
닮지 않음?
스포 방지
.
.
.
.
남편이 아무런 표정이 없던 이유가 이미 죽은 시체를 살인마가 들고 인터폰에 비춘거네..ㄷㄷㄷ
1:35 살인마가 개똑똑한이유= 남편을 죽이고 머리만 매달아 그대로 부인까지 죽일려고 했는데 시간상으로 경찰에게 걸릴것이 뻔하기에 도망친거지
처음에 괴담 유영철 괴담으로 진짜 유명했지..
와 너무 무서워ㅠㅠ
학교 끝나기까지 1시간 넘게 남았다는게ㅠ
진짜 무서운 이야기는 오늘 풀강을 듣고 내일도 풀강을 들어야 하는 나라는 거임...
쉣..;ㅠㅠ
와 양아지 센세 올만에 괴담 특집
확실히 아지님이 맛깔지게 잘 풀어주시네요
저작권만 안걸리면 다같이 공포영화
시청 컨텐츠도 잼날 것 샅은데
아쉽구만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릴땐 빨간마스크 같은 괴담이 실제로 돌아서 살아남는 방법을 당시 초딩들끼리 논의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요새는 미디어가 많이 발전해서 그런가 예전 같은 괴담이랄게 없어...
도시전설로 찾아보면 요즘에도 별별게 다 있어요
와...충격이네
"개만핡을 수있을 것 같아" 소오름 덜덜덜
진짜 괴담은 이분이 또 법정에 서게 생겼다는것이죠
게슈탈트 붕괴 특: 같은 단어를 계속 보고 있으면 갑자기 이질감 듬
결혼한거 자체가 괴담아닌가ㅇ... (읍읍)
누군가 살고 있다! 괴담은 실제로 그... 한국에... 침입한 도둑이 싱크대 밑 공간에 숨어있다가 경비원이 나가자 흉기로 집주인을 위협하고 도망친 사례도 있었고..
컬러바는 컬러바로 본적은 없지만 난수방송은 들어본적 있음.
양스스 괴담회가 언제부터 만담회가 되어버리거냐고
거울 아니라도 책이나 신문만 오래 들여다봐도 게슈탈트 붕괴 일어남
이런거 봐도 TV 맨날 보는 우리 아빠 레전드 ㄷㄷ
아지님 다시 재판 열어야할거 같아요
8:01 거울보고 수퍼노바 들으면서 "놜 닮은 눠 눠 누규야?" 한 적은 있음
2:38 개의 혀랑 인간 혀랑 질감이 다른데 괴담 쓴 사람 개 안 키워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지 비키니 상상하면서 달려옴
퍼리야...
첫번째 괴담은 사실 살인마가 죽은남편의 얼굴만 들고 있던 것이다
4:24 2번쨰에 나 죽네
아지님 이럴시간에 제판준비 하시면됩니다 티바트제판 2탄이 나올거같아요😊
6:40 이건 새볔 4시에 내 눈을 보면서 하면 자아가 분해된다고한것 같은데
6:29 거을을 봤는데 무슨 부모님 말 안듣고 부모님 속썩이는 돼지시키 1마리밖에 없는디요?
요즘 머리가 큰 분홍괴물이 반려동물을 납치해간다는 괴담이 돌던데
헐 무섭다.ㄷㄷ
머리가 큰 분홍괴물=커다란 핑크쥬지
@@히나내꺼 넌 나가라;;;;
@@Fly나비 ㄹㅇ
@@히나내꺼넌 진짜 나가라
1:09 양아지야 날 속인거니?
지금 쓰면 배댓이지만 쓸것이 없으니 조용이 영상시청합니다.
잘봤습니다 괴담이 많내요 재미있어요 ^^
나만 혼자있을 때 “쎆씌!” 외쳤냐?
6:35 연기 배우는 친구들은 진즉 자아가 붕괴되었겠네... 하루 일과가 거울로 둘러쌓인 방에서 자기 보면서 연기하고 움직이는 애들인데... 만약 연습 중인 대사 중에 '너 누구야'가 있다면...
근데 연기과 친구들 만날 때 마다 상태 이상한거 생각해보니 반쯤 맞는 말인 거 같기도?
우리동네에 양아지님이 계신건지 자꾸 양아지님 목소리가 들려요. 양아지님 영상 안보고 방송안보고 있을때도요.
거울보며 “너 늬긔야?“하면 될듯
1:55
고양이가 살고 있다...?
화장실 가려면 복도 지낫어야 햇는데.
거기가 너무 어두워서 맨날 눈물 머금고 개빨리 튀어갔었는데.
그러다가 너무 무서우면 화장실에서 못나왔었지..
그리고 돌아올땐, 무조건 소파 밖으로 내 몸 나오면 안됨.
오랜만에 양스스구만 이영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대두 너무 무서워
와... 유튜브 오류로 검은화면에서 음성만 들린게 더무섭;
2:37 어 잠만 이거 죠죠에서 봤는데...?
와타시노 나마에와 키라 요시카게...
산쥬산사 도크신...
자네를 처리하도록 하지
이거 뭔가 살인마가 소녀에 의해 뒤를 돌아봐서 끌려갈 듯ㅋㅋ
정말 무서운건 벌써 영상이 끝났다는거ㅠ
진짜 무서운거는 내일 출근을 해야한다는거임
어릴땐 무서웠을지도 모르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이야기들 ㅋㅋ
게슈탈트 붕괴로 대학원생 된 괴담이 제일 무서움
양스스 괴담 참 좋은데 너무 짧다! 아쉬워!!
이미 죽은 남편으로 아내를 속이려했나보네
6:08 그냥 이거 게슈탈트 붕괴 아닌가
0:39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
누나 많이 사랑해요 ❤️🔥 😍 💜 😘 💕
0:50 똑똑한 여자
1:58 모르는 룸메이트
2:22 강아지 혀
3:52 내일의 희생자
5:05 개코
예전 *영혼의 목걸이*란 영화가 공포인 줄 모르고 봤다가 꽤 오래 티비를 안 보게 되었던 트라우마가 다시 엄습하네 ㅠ
두번째는 죠죠 4부잖아.
08:05 이미 미친걸수도 있잖아 그래서 본인이 차은우라고 생각하는거지ㅋㅋㅋ
4:38 뭔가 내가 봐선 안될거를 본거같음
0:39 어우 너무 무섭네요..
양아지가 털북숭이를 보면 달려간다는 괴담이 있다....💀
ㄷㄷ
양끼야아아악!
2:06 아 이거 전국민 공통이라고ㅋㅋㅋㅋㅋ
솔직히 선풍기괴담은 못 이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지 괴담 거희 오랜만이였나?
거희 ㅋㅋㅋ 거의라고 바꿔써요 오타인가?
거희는 누구에요? 이름 차아암 예쁘네
맨날 무서웠었는데 ㅎㅎ 귀엽네...
1:43 똑똑한 청년.
권OO이 혹시 권루트?
1:44 아마 누군가가 남편의 머리를 자르고 집에 처들어오기위해 자른 머리를 현관에 댄 것 같네요.아무 표정과 말도 없는 이유도 아마 죽어서 그런것일테고요
나 거울 보고 내가 누군지 까먹은 적 있는데 내가 다른 사람인 줄 알아어욬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진보고 동탄경찰 괴담 생각한 내가 싫다...
저는 새벽 방송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얼굴이 큰 귀신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봐서 새벽방송을 안보고 있음 ㅠㅠ
방송이 꺼졌던거군요
첫번째 괴담을 저는 언니 동생으로 알고있었는데 이 버전도 있네요
2:50 아니..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그런짓을..
0:39 뜨거운 밤이 시작된다.... 이게 가장 궁굼하네용
마지막건 안좋긴해요. 자기최면 비스므리한거라.
이래서 블루투스 샤워기 개발해야한다니깐
괴담 속 주인공이 양아지였음 나도 손 핣았다
근데 양아지가 이야기 해서 안무서움
01:31 저기서 원래 ㅁㅊㄴ…준내 똑똑하네… 이렇게 적혀 있었데요
우아아아아아ㅏㅇ 하나도....안무..섭...다 하.하.하.하
앙아지님 괴담 들으면서 느낀점 무서워요ㅜㅜ
8:20 빠빠루가 없다? 이거 못참아!
ㅏ 스포당했어
ㄹㅇ 이건 좀 못참는데
그 3번째 그 강아지괴담 주인이 강아지한테 이렇게말함 위험하면 손을 물고 괜찮으면 핥아 라고함
AI랑 같이 괴담 읽으면 좋겠다
엇 2분전 좀 무섭다..
1:59 울집 동거인이랑(동생) 오거인이랑(오빠)ㅋㅋ나거인(나)엄빠(엄마 아빠)
울집 강아지 코지켜지켜!지금 자는데 조용!우리 강아자 잘때 깨우면겁나 짖져ㅋㅋ
1:55
(걍 누군가 있는거 같음)
나 자신:야! 나와라! 다 안다! 3초 센다 하나! 둘...
???:아 죄송함다
나 자신:
귀신이 집에 있으면 숨으면 되잖아. 옷장 비밀의 공간에 숙모 면한테.
TV랑 거울 진짜 소름돋았음 ㅎㄷㄷ
충격 양아지 사실남자
자! 이제 (아직안봄) 금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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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님 붕괴안하시나요?? 비소나왔는데::
너는 누구냐? 이건 공공파에서도 한번 나왔었는데 그때 게스트 의사선생님이 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은거라고
하지 말라고 말한게 기억이 나네요
캬
4:46 내일의 희생자 괴담은 방송수신료 안내서 방송 끊기는 걸 모티프로 만들었다고 한거 같은데...
나 친정 안 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