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잔데 솔직히 여자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ㅠ 지금은 헤어졌지만 6년 사귄 전 여친과 그런걸로 싸운적이 있거든요 후회하지만. 서로 "나는 뚱뚱한거 싫다" "나도 근육질 남자가 좋다" 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 못 물어뜯어서 안달이었던건지. 학생때부터 군대까지 축구 하나 말고는 다른 운동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것도 전역후엔 거의 뛰어다닌적이 없는듯 한데, 6년 연애 후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죠. 근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차이니까 허탈함과 머랄까 멍해지고 나 자신이 나 같지 않은 쓸모없는 느낌?이 들더군요. 세상 쓸데없는 사람처럼요. 그 22살 까지의 축구 말고는 거의 운동 한 적도 없고, 뛴 적도 거의 없고, 28살부터 6년간의 연애 때 식탐에 눈 뜨고. 트레이닝이란 것이 운동하고 힘빼면 평소보다 힘이 약한데 왜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던 제가 낮에는 트레이닝, 밤에는 한 여름에 긴팔과 바람막이에, 후드 뒤집어쓰고 긴바지입고 하루도 안쉬고 숨이 터질 때까지 한 번에 운동장 40바퀴를 뛰고.. 식이조절 없이 남들이 놀랄 최단기간에 살 쫙 빼고 이제는 8키로가 더 가벼워도 기존 상의가 작네요. 핏도. 좋고 어좁이도 이제 아니고.. 여름 반팔은 팔이 안맞아서 못 입구요.(더 감량도 자신 있었지만 키 비례 그만해도 되겠다 생각해서 다이어트만 멈췄습니다. 현재도 유지중) 그래서 느낀게 나도 인신공격하고 잘 한 건 없지만 걔도 지금의 이런 내 몸과 비슷한 몸매를 원한게 아니였을까.. 하고 미안해지더라구요 좋은 몸은 아니지만ㅎㅎ. 운동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내게 실망이 있었겠지만 여기에 나온 '운동=자기관리' 라는 부분에서 적어도 그 애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물론 그 애는 아직도 통뚱? 합니다만 제가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운동 안 한게 미안해지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외모 많이 따지는 제 입장에서도, 자기관리 바라는 여친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ㅎㅎ 근데 제 생각엔 슬림에 잔근육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다이어트식 체중감량으로 조금만 더 늘씬해지라는게 그렇게 힘 든 요구인가 싶네요ㅠ 연애 초반부터 몸 자기관리 얘기했다면서요ㅠ 외모 너무 따지는 제가 제 스스로에게도 나는 진짜 나쁜놈이다. 라고 말 하지만. 내 짝지가 좀 더 멋지고 건강미 넘치는 사람이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요^.^
난 여친때문에 담배도 끊었는데 담배냄새때문에 키스할때마다 담배냄새난다고 물론 여친만나는 전날 당일날엔 담배를 일절안펴도 속에 베어있는 냄새때문인지 많이 힘들어했는데 난 여친때문이라해도 많이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끊긴 끊었고 살빼는 정도야 ㄷㄷ 지 뱃살때문에 관계가 안된다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냐ㅋㅋㅋㅋ
나도 근육질 좋아하는데 남친이 통통함. 근데 이 사람이 좋아지고보니 그냥 그러려니함,, 물론 몸매관리하면 더 좋겠지만, 건강이 아닌 외모에 대한 얘기를 굳이 하고싶진않음. 날 나 자신 그대로 사랑해줄 사람이라, 나도 그렇게 해주고싶음. 사람마다 이성을 보는 기준이 다른지라 외모나 경제력, 학벌 이런 외적인 부분을 본다고 남들이 비난할 이유도 자격도 없다고 봄. 여자분이 배나온 사람 싫어하는건 충분히 이해가는데, 어떤 사람을 만날때 그 사람의 단점을 고쳐서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좀 별로임... 그 사람의 성격과 말솜씨, 그리고 외모까지가 한패키지임. 그게 그 사람인건데, 이건 마음에 드는데 저건 마음에 안드니까 고치면 만난다라는 전제를 까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말투나 태도 같은거야 이해하지만... 잠자리가 꺼려지는 정도면 헤어지는거밖에ㅜ
여자 남자는 애초에 다른걸 인정해야함 여자는 복합적으로 전체적으로 (말투 행동 매너 배려 대화 코드 등등) 이 남자가 나랑 잘맞는다 생각이 들면 사귈 수 있음 남자는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안느껴지면 못사귐 안사귐... 애초에 여자로 느껴질 수가 없음 그래서 반대사연이 나오기가 힘듬... 사귀기전에는 보통 통통이였다가 사귀는동안 뚱뚱하게 살찐게 아니라면 저러기 힘들... 애초에 뚱뚱해도 여성으로 느껴지면 사귀는건데 뚱뚱하다고해서 여자로 안느껴지면 안사귄다 이거임..
남자도 비만되면 자신감떨어지고 자꾸 사랑 확인하고 싶어서지 관계만 하고 싶어서는 아닐꺼에요. 저도 176에 87kg고도 비만이었는데 한동안 맞는 옷이 없어서 츄리닝만 입고 다녔었죠.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몇개월 운동해서 72까지 빼서 유지하고 있는데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음식 조금 조절하고 운동하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뱃살 저건 진짜 서로를 위해서 헤어져야 될 듯... 약속한 것도 한거지만 애초에 여자분 태도가 무례하더고 느끼는 건 나뿐 ? 만약에 남자가 여자친구 뱃살에 삿대질하면서 나는 자기관리하는 여자가 좋단 말야 이랬거나 잠자리 할려는 찰나에 짜증 팍 내면서 아 나 니 뱃살땜에 관계 못 갖겠다고 이랬음 ㄹㅇ 쓰레기 아닌가
@@microspeedy 노력 한번 안 했다고는 심지어 사연 속 여자분도 말씀 안 하신 듯 한데요. 저분들이 얼마나 오래 사귀셨는진 모르겠지만 배가 운전대에 닿을 만큼 살이 찐 사람이 뱃살이 없거나 "평범할 만큼" 뺄려면 하루이틀 걸리는게 아닐텐데, 심지어 직장인이 여자친구분이 권하신 것처럼 하루 두시간 운동할 시간 만드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요. 그리고 제 댓글 다시 읽어보시면 여자분이 잘못이라고 말 안 했었습니다. 여자분의 행동들이나 말투 등등이 무례하게 들린다고 말했지요
@@Lee-bz8kq 사람마다 보고 듣는것에 느끼는 감정은 다르니까요. 제가 듣기엔 오히려 남자쪽이 더 무례하다고 생각이 되네요.사귀기전 첫만남에 좋다고 고백해놓고 주춤거리는 여자한테 불편한거 있음 얘기하라해놓고 뱃살을 가르키니 빼겠다고 약속하고 사귄건데 안지킨거니까요. 님말씀대로 노력 안했단 말도 없지만 했단말도 안나오거든요. 거기다가 잠자리할려다가도 계속해서 어긋났고 계속 얘기하는것도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잖아요. 거기 반해 남자는 이것 때문에 못하는 거면 헤어지자는 것도 아니고 플라토닉? 여튼 님과 저는 반대 의견인걸로.
첫번째 사연은 약속 안지킨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좀 별로. 모든게 좋아도 하나가 싫으면 다 싫어지는법인데 자기가 헤어지기싫고 나머지 장점들이 눈에 밟히니까 사람을 갈구다가 만지지말라니까 그제서야 이기적인가 이러고있고.. 두번째는 여자흥미만 맞춰가는게 문제. 복장도 본인이 시선을 즐기니까 저러는거같고. 여자가 야구좋아해서 같이 다니길원하면 남자가 좋아하는것도 같이 어울려줘야하는거아님? 격주로 다른 데이트를 하든가 지만알어
전 다른분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이 쪄서 배가 나왔다면 그 사람은 연애할 가치가 없는 사람일까요? 답은 모두가 아니다 라고 할겁니다. 생리적인 이유로 짜증이 나고 욕구가 줄어들고... 누군가는 뚱뚱한 사람 본다고 짜증이나고 욕구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같이 운동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여성분에게도 어느정도에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개개인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 입니다. 맞지 않는다면 헤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옆에서 짜증만 내는 모습이 결코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연애는 같이 하는것이고 사랑을 나누는건 어느 한쪽만 리드해서는 오래 가기 힘들것입니다. 사람이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환경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행위는 굉장히 지루할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살을 빼지않아서 서운하다면 거기에 자극을 줘보세요. 짜증이나 푸념은 결코 좋은 자극은 아닐것입니다. 함께 하세요.
좋은 글이에요. 외적인거에 신경안쓰는 저로서는 여자가 너무한 것 같다가도, 미리 이야기한데다가 각자 취향이나 중요한 부분이 다르니깐요.. 이상적인 얘기일뿐이지만 직설적으로 잔소리하고 말하는 것 보다 같이 바깥활동하고, 건강하게 먹고 응원해주면서 운동해주면 서로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의 모습이 본인의 마음에 모나보인다고 그걸 상대방 탓을 하네 본인 마음의 문제라고 왜 생각을 못할까 누구를 만나건 맘에 안드는 점이 있을텐데 그것을 본인의 문제라고 인식을 못하고 항상 바꾸려 한다면 이 여자분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누가 그랬는데 사람 고쳐 만나는거 아니라고 본인이 맘에 안들고 관계 유지가 안되면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 듯 좋은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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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사연처럼 배가 엄청나온사람을 만나본적 있는데 정말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그런데 사연은 사랑하는데 뱃살만없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사랑이아니에요 자기마음을 잘모르는 듯 ...이것만빼고 저것만빼고 사람이어떻게 그러겠어요ㅠㅠ
진짜 이 말 맞는말이다. 첨엔 남자가 입만 살았네~ 싶었는데
첫번째 사연 이해할 수 있는게,
남자분들은 여자랑 달리 살쪄도 푸근하고 귀엽게 보일 수 있잖아요.
근데 옷입고 있을 땐 그냥 덩치좀 크다. 둥글둥글하다. 정도로 생각되는데 벗겨놓고 보면 확 깨요.......
거기도 살에 완전히 파묻혀있는 느낌이고.....
남자가 애초에 노력하겠다고 했고 안지켜지니까 말한건데 그럼 나를 왜만나냐라니.. 저런 소리 들을때까지 참지말고 여자쪽에서 헤어졌어야.. 진짜 뭐하러 만나.. 남자는 살뺄생각이 아예 없었던 것 같은데? 모든 걸 입으로 터네.
자기가 빼려고 노력안하는사람은 평생 살 안빼요
저는 남잔데 솔직히 여자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ㅠ
지금은 헤어졌지만 6년 사귄 전 여친과 그런걸로 싸운적이 있거든요 후회하지만.
서로 "나는 뚱뚱한거 싫다" "나도 근육질 남자가 좋다" 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 못 물어뜯어서 안달이었던건지.
학생때부터 군대까지 축구 하나 말고는 다른 운동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것도 전역후엔 거의 뛰어다닌적이 없는듯 한데, 6년 연애 후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죠. 근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차이니까 허탈함과 머랄까 멍해지고 나 자신이 나 같지 않은 쓸모없는 느낌?이 들더군요. 세상 쓸데없는 사람처럼요.
그 22살 까지의 축구 말고는 거의 운동 한 적도 없고, 뛴 적도 거의 없고, 28살부터 6년간의 연애 때 식탐에 눈 뜨고. 트레이닝이란 것이 운동하고 힘빼면 평소보다 힘이 약한데 왜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던 제가 낮에는 트레이닝, 밤에는 한 여름에 긴팔과 바람막이에, 후드 뒤집어쓰고 긴바지입고 하루도 안쉬고 숨이 터질 때까지 한 번에 운동장 40바퀴를 뛰고.. 식이조절 없이 남들이 놀랄 최단기간에 살 쫙 빼고 이제는 8키로가 더 가벼워도 기존 상의가 작네요. 핏도. 좋고 어좁이도 이제 아니고.. 여름 반팔은 팔이 안맞아서 못 입구요.(더 감량도 자신 있었지만 키 비례 그만해도 되겠다 생각해서 다이어트만 멈췄습니다. 현재도 유지중) 그래서 느낀게 나도 인신공격하고 잘 한 건 없지만 걔도 지금의 이런 내 몸과 비슷한 몸매를 원한게 아니였을까.. 하고 미안해지더라구요 좋은 몸은 아니지만ㅎㅎ. 운동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내게 실망이 있었겠지만 여기에 나온 '운동=자기관리' 라는 부분에서 적어도 그 애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물론 그 애는 아직도 통뚱? 합니다만 제가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운동 안 한게 미안해지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외모 많이 따지는 제 입장에서도, 자기관리 바라는 여친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ㅎㅎ 근데 제 생각엔 슬림에 잔근육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다이어트식 체중감량으로 조금만 더 늘씬해지라는게 그렇게 힘 든 요구인가 싶네요ㅠ 연애 초반부터 몸 자기관리 얘기했다면서요ㅠ 외모 너무 따지는 제가 제 스스로에게도 나는 진짜 나쁜놈이다. 라고 말 하지만. 내 짝지가 좀 더 멋지고 건강미 넘치는 사람이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요^.^
야동에서 배불뚝 남자가 나오는건 남자들 입맛에 맞게 만든 영상이라그래... 여자입장에선 홀딱 깬다고... 남자만이아니라 여자들도 시각에 예민해 여자한테 사랑받고싶으면 사랑스럽게 가꾸고 치장을 하던가... 입터는거 다필요없고 행동을 봐야한다고.. 남자는 무성영화라던말이 딱맞네
근데 진짜루 저러면 안 되는데 저렇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 경험해보니까ㅠ 나는 내가 이제 성욕이라는 걸 잃은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근데 전혀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친때문에 담배도 끊었는데
담배냄새때문에 키스할때마다 담배냄새난다고 물론 여친만나는 전날 당일날엔 담배를 일절안펴도 속에 베어있는 냄새때문인지 많이 힘들어했는데
난 여친때문이라해도 많이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끊긴 끊었고 살빼는 정도야
ㄷㄷ 지 뱃살때문에 관계가 안된다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냐ㅋㅋㅋㅋ
panda soyee 헐 충격...
담배끊을 정신력이면 뱃살 정도는 가볍죠. 근데 100에서 80 빼도 피부는 엄청 늘어날텐데.
첫번째사연은남자가잘못했음. 애초에 사귄다고했을때 뱃살을빼기로약속을했는데 왜그걸방치하냐이말이지
솔직히여친앞에선 잘보이고싶고그러지않나? 그냥성관계를맺으려고 만나는걸로밖에안보임 헤어지는게정답...
두번째사연의경우, 야구장에가본분들은알겠지만, 여자들이 야구에제대로빠지게되면 절대못벗어나요
여친을 아무리뜯어말려도소용없을겁니다. 게다가여친이아직어려서 이해해줄거같지도않고...
취직때문에 여친과시간을보낼수없다면 그냥여친을놔줘야함
이게 몇년전 사연이고하니, 아마 동호회에서 딴사람과눈맞아서 헤어졌지 않았을까 추측
공감합니다. 식스팩은 아니더라도 배가 나오면 뭘 입어도 이상해 보이죠. 뱃살 빼기 힘든건 여자남자 같지만 남자는 너무 게으르지 않은 이상 헬스하고 음식조절하면 2-3개월만 해도 배 많이 들어가고 봐줄만 합니다.
8:24 신동엽님 쭝국어 안한다해놓고 하고서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동엽신 토끼 그림자 보고 진짜 애처럼 좋아하넼ㅋㅋㅋㅋㅋ
배가 신경쓰인다는건 외적인것도 많이 보신다는건데 사귀었다는거 자체가 신기함..저는 스킨쉽좋아해서 스킨십할때마다 신경쓰일정도면 아예 정이안갔을텐데ㅠ
헤어지세요. 남녀관계에서 외모를 많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특히 그런 사람은 외모가 맘에 안 들면 절대 오래 잘 만날 수가 없습니다.
난 남친은 괜찮다 했지만 통통한 몸이 왠지 창피해서 5키로 뺌ㅠㅠ남친은 키스하기전에 꼭 양치함~담배냄새 싫어하는 날위해서..나중엔 금연함~어느정도는 서로를 위한 배려는 필요한듯~
위에 lee 여친이니?
왜 이렇게 늦게 올려주세여ㅠ 한참 기다렸어용ㅠㅠ
칭따오 형 중국어는 언제나 재밌음 ㅋㅋㅋㅋㅋ
설명도 찰지게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뺀다햇으면 좀 빼...
아 코털 발톱 케미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나도 근육질 좋아하는데 남친이 통통함. 근데 이 사람이 좋아지고보니 그냥 그러려니함,, 물론 몸매관리하면 더 좋겠지만, 건강이 아닌 외모에 대한 얘기를 굳이 하고싶진않음. 날 나 자신 그대로 사랑해줄 사람이라, 나도 그렇게 해주고싶음.
사람마다 이성을 보는 기준이 다른지라 외모나 경제력, 학벌 이런 외적인 부분을 본다고 남들이 비난할 이유도 자격도 없다고 봄. 여자분이 배나온 사람 싫어하는건 충분히 이해가는데, 어떤 사람을 만날때 그 사람의 단점을 고쳐서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좀 별로임... 그 사람의 성격과 말솜씨, 그리고 외모까지가 한패키지임. 그게 그 사람인건데, 이건 마음에 드는데 저건 마음에 안드니까 고치면 만난다라는 전제를 까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말투나 태도 같은거야 이해하지만...
잠자리가 꺼려지는 정도면 헤어지는거밖에ㅜ
16:46 지웅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지웅씨 얼굴이 부드러워졌어요 많이 여유로워지신듯
기다렷잖아요😢😢
불룩나온배가 핸들을 삼킬정도면....
다그런거지 뱃살많은 남녀랑 하고싶것냐 눈으로 먼저 확인하고 뇌가 정함 아...하기싫다 이런생각드는게 이유가잇음
상위체나 이런거보면 여자남자구분안하고 뱃살접히는거심하면 ㄹㅇ 밤일할맛딱 정떨어짐 살좀빼라 ㅡ 진심 그래서 몸매좋은사람 보면 눈호강하는이유가있음
다알거다 ,ㅡㅡ
제가 딱 이 이유로 끝냈네요ㅋ키가 175인데 몸무게가 110키로더라고여.보기보다 너무 심해서 정리했네요ㅋ
10:40 편집자 미쳤나 ㅋㅋㅋㅋㅋㅋ참치 먹는 걸 참치마요
왜 엄마들은 어울리던 안어울리던 이마까야하고 막 그래?
허지웅 앞머리내린거 대박이었는데ㅠㅠㅠㅠㅠ
성식이형 간이 아빠닮앗구나
11:28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8:15 ㅋㅋㅋㅋㅋㅋㅋ신동엽 귀여워ㅜㅜ
마녀사냥시즌2 해주세요ㅠㅠㅠ
참치먹는걸 참치마요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만나질말지 뱃살 처음부터 많았는데 계속 지적하고 남자는 상처받고 뭐 남자도 안뺀건 잘못이라해도 그럼 초반에 헤어지던가 왜계속 상처줌 그렇게 큰 단점이라고 느꼈으면 사귀질말지
뱃살 어느 정돌지 궁금하다
80에서 100되면 농구공만 해집니다. (경험담)
살집있는남자들 자기 곰같다고 포장하는데 벗겨보면 입맛떨어짐.. 관리좀하세요 뱃살빼면 가장이득보는건 본인일텐데
12:58 초부터 잠깐 시작하는 노래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o - tender love
성시경 이 날 왤케 예쁨
맨날 예뻐요😍 성시경 보고싶으다
@@kthjlove7986 저두요ㅎㅎ
시작할 때 처음 영상
.. 항상 좋아요~❤
칭따오~~ 핸들돌리는장면 배꼽빠져앙~~😆
그냥살좀처빼지 남자건여자건 ㄹㅇ자기관리문제지저건
ㅇㅈ
약속을ㅇ했으면 좀 지켜라
12:05 부터 나오는 배경음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maria "에요!
성시경 뚱뚱한 합성ㅋㅋㄱㄱㅋㅋ 넘해
저 조정석 친구분 성격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안해도 빈말해줌ㅋㅋㅋㅋㅋㅋ뭘모르네 니 작어 이러겠냐 그럼ㅎㅎ
13:49 에반게리온 ost 같은데
오프닝 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처음 영화영상 나올때 음악 무엇인가요????????
Crystal k mika - origin of love
시그널 음악 무엇인가요??
성시경오빠땜에구독좋아요누르기바쁘다~^^시경오빠왕조와~~~^^♡
여자 남자는 애초에 다른걸 인정해야함
여자는 복합적으로 전체적으로 (말투 행동 매너 배려 대화 코드 등등) 이 남자가 나랑 잘맞는다 생각이 들면 사귈 수 있음
남자는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안느껴지면 못사귐 안사귐... 애초에 여자로 느껴질 수가 없음 그래서 반대사연이 나오기가 힘듬... 사귀기전에는 보통 통통이였다가 사귀는동안 뚱뚱하게 살찐게 아니라면 저러기 힘들...
애초에 뚱뚱해도 여성으로 느껴지면 사귀는건데 뚱뚱하다고해서 여자로 안느껴지면 안사귄다 이거임..
오 잘아시넹
배가 도대체 얼마나 나온거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빼기로 했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원..
뭔 관계만 그렇게 하고싶어하니ㅉㅉ
남자도 비만되면 자신감떨어지고 자꾸 사랑 확인하고 싶어서지 관계만 하고 싶어서는 아닐꺼에요. 저도 176에 87kg고도 비만이었는데 한동안 맞는 옷이 없어서 츄리닝만 입고 다녔었죠.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몇개월 운동해서 72까지 빼서 유지하고 있는데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음식 조금 조절하고 운동하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8:24 귀여웤ㅋㅋ
쿨밤 명곡인데 ㅜㅜㅜㅜ
인트로비지엠알고싶어유ㅠㅜ 영화장면나올때 ㅠ
mika-origin of love
제목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들어왔자넠ㅋㅋㅋㅋ
아니 근데 살때문에 관계가 안될 정도면 어느정도로 뚱뚱한거야 ㅋㅋ
썸네일에 성시경ㅋㅋㅋㅋㅋㅋ뭔일이람
데리고 온다 ㅋㅋㅋ
10:02 사연시작
어디서 도태남이 또..
뱃살 저건 진짜 서로를 위해서 헤어져야 될 듯... 약속한 것도 한거지만 애초에 여자분 태도가 무례하더고 느끼는 건 나뿐 ? 만약에 남자가 여자친구 뱃살에 삿대질하면서 나는 자기관리하는 여자가 좋단 말야 이랬거나 잠자리 할려는 찰나에 짜증 팍 내면서 아 나 니 뱃살땜에 관계 못 갖겠다고 이랬음 ㄹㅇ 쓰레기 아닌가
ㅇㅈ 애초에 그정도로 민감한 문제였으면 괜히 상처주지말고 안만났으면 될일..
시작전부터 뱃살이 좀 걸린다고 말했고 남자가 뺀다는 약속을 하고 만난건데 뭔 여자가 잘못했다는건지요. 남자나 여자나 뱃살 넘치는사람들 보면 한심하게 보는거 다 똑같아요. 사귀기전 만남부터 남자가 뱃살빼겠다고 했답니다. 근데 노력한번없이 만남을 이어갔던거구요.
뱃살이 어느정도 나온게 아니고 셔츠가 벌어질정도면 지 발이 안보일정도로 나온겁니다. 당연히 그시기도 안보이것지.
@@microspeedy 노력 한번 안 했다고는 심지어 사연 속 여자분도 말씀 안 하신 듯 한데요. 저분들이 얼마나 오래 사귀셨는진 모르겠지만 배가 운전대에 닿을 만큼 살이 찐 사람이 뱃살이 없거나 "평범할 만큼" 뺄려면 하루이틀 걸리는게 아닐텐데, 심지어 직장인이 여자친구분이 권하신 것처럼 하루 두시간 운동할 시간 만드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요. 그리고 제 댓글 다시 읽어보시면 여자분이 잘못이라고 말 안 했었습니다. 여자분의 행동들이나 말투 등등이 무례하게 들린다고 말했지요
@@Lee-bz8kq 사람마다 보고 듣는것에 느끼는 감정은 다르니까요. 제가 듣기엔 오히려 남자쪽이 더 무례하다고 생각이 되네요.사귀기전 첫만남에 좋다고 고백해놓고 주춤거리는 여자한테 불편한거 있음 얘기하라해놓고 뱃살을 가르키니 빼겠다고 약속하고 사귄건데 안지킨거니까요. 님말씀대로 노력 안했단 말도 없지만 했단말도 안나오거든요. 거기다가 잠자리할려다가도 계속해서 어긋났고 계속 얘기하는것도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잖아요. 거기 반해 남자는 이것 때문에 못하는 거면 헤어지자는 것도 아니고 플라토닉? 여튼 님과 저는 반대 의견인걸로.
사랑하는 여자랑 관계 갖고 싶은 건 당연한 감정이지만 너무 밝히는 느낌도 좀 듦. 서로 불 붙어서 물고 뜯는거면 몰라도...그리고 삐쳐서 그럼 앞으로 하지말자는 뭐야 찌질하게...최소한의 자기관리는 하고삽시당ㅠㅠㅠㅠ남자든 여자든 배 나온 사람 넘싫
슬리피 동공지진ㅋㅋㅋ
난 마른 남자가 죠앙♥♥ 키크고 마른사람 바로 너야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난 마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덩치도 있고 키까지 작지 않으면 좋던데~~ 남자 뱃살도 심심할때 만지고~ 나는 뱃살도 나름 귀여워 보여서 좋음~
1년3개월 뒤 다시 시작해야하는 방송 1순위
25:24
허지웅 머리내린거 괜찮았는데 왜그러시지 ㅋㅋ
야구동호회 ㅋㅋㅋ 적당히 가는건 좋은데 뒷풀이때 문제가 많이 생기죠
첫번째 사연은 약속 안지킨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좀 별로. 모든게 좋아도 하나가 싫으면 다 싫어지는법인데 자기가 헤어지기싫고 나머지 장점들이 눈에 밟히니까 사람을 갈구다가 만지지말라니까 그제서야 이기적인가 이러고있고..
두번째는 여자흥미만 맞춰가는게 문제. 복장도 본인이 시선을 즐기니까 저러는거같고. 여자가 야구좋아해서 같이 다니길원하면 남자가 좋아하는것도 같이 어울려줘야하는거아님? 격주로 다른 데이트를 하든가 지만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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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다 ㅋ̆̈
마녀사냥 아직도해요...? 내가 2013년도에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클럽에 들어갈때 입장료가 있나봐요?
P E 클럽마다 다르겠지만 원래부터 있었던데 많습니다~
푹신하댘ㄱㄱㅋㅋㅋㅋㅋ 아진심개시른데
15:56 "뱃살이 너무 보이면 뒤ㅊㄱ로 하시면 되잖아요"
아오...이편까지 뒤에 일반인 나오는거 다건너뛰었네 1부만 봐야겠다
💕❤️💖
옷이라도 배려해서 다가려지는거 입고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
남을 자기의 판단하에 바꾸려고하는건 진짜 무례한듯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딧겠나 자기자신은 얼마나 완벽하다고 이래라저래라 그럴꺼면 왜 사귀는지....ㅉ
두번째 사연은 지가 야구장 다니면서 남자들한테 좀 먹힌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가는거지 딱보면 모르냐 ㅋㅋㅋ 아무도 지 안쳐다보는데 그걸 좋아하겠냐 ㅋㅋ
No entiendo ni un coño pero totalmente de acuerdo.
Uhhhh!!! De las primeras en comentar.
Danna Gove si no entiendes nada, como estas de acuerd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구녀 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 걍 헤어져라 남자를 위해서라도 ...어휴..
만약에 남녀 바껴서 남자배가 여자가슴이었어도 이런 이야기 할거냐?? 남자가 여자한테 분위기 물어익으면 "너 가슴 작아서 흥분 안된다고 수술한다며" 했어봐라 남자욕 졸라게 했을거면서
배는 많이 먹어서 나온거잖아
많이 먹는다고 가슴이 나오니..
@@your-3589ㅇㅈㅋㅋㅋ자기관리할수록 가슴은 빠집니다
튀김우동 그만넣어 jtbc야 튀겨버리기전에 적당히해야지..
뚱뚱한 남자 복권이라고? 머지 미러링인가...
초월주의 팩트아닌가
뱃살많아서 거슬리면 애초에 사귀지 말든가; 살뺐으면 애초에 그 여자 안만났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 그 여자 만날수도 있죸ㅋㅋㅋㅋ이거 뭔가 웃긴데
반대로 남자가 여자 뱃살 지적했으면 욕존나게먹었을텐데?
핸들을 집어 삼킬정도라니...
2시간 운동이 혹독한거야?ㅋㅋㅋ
근데....안만나는게 좋겠다....
여자도 문제, 뱃살도 문제..
전 다른분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이 쪄서 배가 나왔다면 그 사람은 연애할 가치가 없는 사람일까요?
답은 모두가 아니다 라고 할겁니다.
생리적인 이유로 짜증이 나고 욕구가 줄어들고...
누군가는 뚱뚱한 사람 본다고 짜증이나고 욕구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같이 운동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여성분에게도 어느정도에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개개인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 입니다.
맞지 않는다면 헤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옆에서 짜증만 내는 모습이 결코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연애는 같이 하는것이고 사랑을 나누는건 어느 한쪽만 리드해서는 오래 가기 힘들것입니다.
사람이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환경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행위는 굉장히 지루할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살을 빼지않아서 서운하다면 거기에 자극을 줘보세요.
짜증이나 푸념은 결코 좋은 자극은 아닐것입니다.
함께 하세요.
좋은 글이에요. 외적인거에 신경안쓰는 저로서는 여자가 너무한 것 같다가도, 미리 이야기한데다가 각자 취향이나 중요한 부분이 다르니깐요..
이상적인 얘기일뿐이지만 직설적으로 잔소리하고 말하는 것 보다 같이 바깥활동하고, 건강하게 먹고 응원해주면서 운동해주면 서로 좋을 것 같아요.
뱃살 저거.ㅡ 오히려 남자 고민 아닌가 ㅋ
아프리카 bj 누구 생각나네 뱃살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하는 코트?
누군가의 모습이 본인의 마음에 모나보인다고 그걸 상대방 탓을 하네 본인 마음의 문제라고 왜 생각을 못할까
누구를 만나건 맘에 안드는 점이 있을텐데 그것을 본인의 문제라고 인식을 못하고 항상 바꾸려 한다면 이 여자분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누가 그랬는데 사람 고쳐 만나는거 아니라고 본인이 맘에 안들고 관계 유지가 안되면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 듯 좋은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살하나 못빼는게 좋은사람인가요
취업한다는데 야구장 타령에 투정에 동호회ㅋㅋ 지금쯤이면 헤어졌겠네
남여만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저사연이 살찐 여자였으면 아마 여자들 반응은 남자 쓰래기라 욕했을걸? 남자던 여자던 둘다 살빼야 하는건 맞는데 이중적이진 말자
허지응 조지킁루니 머리 ...난 섹시해서 좋던데 ㅠㅠ
아오 여자연기 안느네
여자가 뚱뚱해서 하기 싫다했으면 댓글난리낫겟지..
구민지 상황이다른게 남자가고백한거고 여자가 그럼 뱃살빼면 만나기로약속한거라서 그런듯 남자도 알겠다고 해놓고 적반하장 . 글고 남자뱃살있으몆 그거도 파묻혀서 힘듬
걍 똑바로 말할게
여자가 뚱뚱해서 싫은거였으면 안사귐ㅇㅇ
난 남친 배나온거 좋은데.. 살 더 쪘으면 좋겠음
남자가 여자 뱃살지적질했으면 어땠을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