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발표전까지도 데뷔부터의 칸나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면.. 정말.. 자신의 모든걸 불태워준걸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꼭 회복해서 다시금.. 노래 안해도 되니.. 방송친구 칸나로 다시 돌아와줬으면.. ㅠㅠ 고마웠습니다 아이리 칸나양.. ㅠㅠ
목이 안좋으면 말 안하는게 제일 좋긴한데 만액 직업이 가수였으면 그냥 나을때까지 노래를 안부르면돼는데 칸나는 방송까지 하니깐 말을 안할순없어서 낫지를 못하는거지...그래서 어쩔수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졸업을...ㅠㅠ목 완쾌하는데 짧으면 6개월 길면 몇년이 됄수도있는데 언제든 다시 돌아와주길...
소식 들었던 날엔 정말 밥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지만 최근 칸나의 옛날 영상들이 많이 알고리즘에 뜨면서 칸나의 목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안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네요… 방송에서도 계속 헛기침을 많이 하는게 눈에 띌 정도라 아 이건 지금 정말 많이 안좋구나 느꼈습니다. 팬으로서는 너무나도 아쉽지만 그 이전에 사람대 사람으로써 칸나가 얼마나 힘든 결정을 내렸는지 십분 이해하고, 얼마가 되었건 충분히 쉬었으면 좋겠고, 칸나로써가 아니더라도 어떤 모습으로건 다시 칸나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3주간 배웅길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어요. 최근에 많이 듣던 켄시 노래 제목이 떠오르네요. “안녕, 또 언젠가!”
칸나가 장기 휴방해야겠다고 했을 때 편하게 쉴 수 있게 기다려줬으면 지금이랑 여러모로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섞인 생각을 하게 돼요. 칸나가 아무 탈없이 행복했으면 하는 맘이랑 매일 칸나를 보고 싶다는 맘이랑 충돌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졸업..너무 슬픈데 칸나가 쉴 수 있게 된다는게 또 다행이라고 생각도 들고, 저도 제 생각을 잘 모르겠네요.
이 이상 더 무리하면 돌이킬 수 없을 수도 있으니 과감한 결정을 한 거겠죠. 자기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누구보다 큰 아기용이니까요 스페에서 목 관리 좀 잘 할껄이라고 말할때 너무 슬펐어요... 전에 2주 휴방 이야기 나왔을때 그때 한번 쉬었어야 했는데 보내기 싫다는 티가 너무 났나 미안해지네요
목은 안쓰면 안쓸수록 나아지긴 하는데 그 과정이 년단위를 봐야함 좋아지더라도 관리 꾸준히 해야하고 관리를 위해서 발성까지도 바꿔야 할 수도 있음 그 사이에 다른 건강관리도 해야해서 어쩌면 팬들한테 몇년씩 기다려달라고 할 수 없으니 졸업하기로 한거같은데 그동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준거에 너무 감사하다
노래부르지 말고.. 큰소리 내지 말고.. 장난칠때 목에 힘주지 말고 그날 방송할때 계속 뭔가 좀 시무룩? 그런 차분한 느낌이라 혹시 목아픈건가 싶었는데 (저날 시작 9분? 정도를 못봐서 몰랐음) 역시 그런거였구나.. 진짜 목 아픈거였구나.. 노래방 하던 그 날부터 계속 불안불안 하더라..ㅠㅜ 진짜 우리 칸나 아프지말고 행복만하쟈..😢 내가 대신 아파줄수도 없는데 칸나가 아프니 네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다..😢😢
열심히 스텔라이브 데뷔시절부터 챙겨본 입장에서 졸업이 슬프기보단 오히려 감사하네요 그동안의 즐거움과 노래로 충격을 주기도하고 가끔 엉뚱한 면이 재밌고 그런면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오래 버츄얼유튜버 본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언젠간 와야할 순간이 앞당겨진것뿐이라 생각하고 슬프지만 버츄얼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아이리칸나님께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옛날부터 목을 좀 아꼇으면 했는데 노래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들은 그게 쉽지 않은것 같음... 타고난게 있으니 다른 방향을 잡기도 쉽지 않을거고. 그래도 성대결절등으로 위기에 빠졋다 창법을 바꿔 예전처럼 고음은 안나와도 여전히 활동하는 가수들 있는거 보면 칸나도 이겨낼 수 있을듯.
건강이 졸업의 이유중 하나라 해서 얼마나 아픈거지 했는데 이거는 진짜 쉬는게 무조건 맞을 정도로 심각한거 같아 파스텔로서 가슴이 아프다....
@@아무거나-l7h 물마시다 토할정도면 건강이 많이 안좋은거긴함
@@쫑징성대 부으면 토하던데 성대 상태 많이 안좋을듯
@@쫑징 물마시다 토할정도라는게 어디 나오나요??
칸나 트우ㅏ터 가보면 맨날 토하고 아프다고 써져있었음 졸업 몇달전부터..
말할때마다 목이 긁히는 소리가 나네 슬프긴 하다... 슬퍼하지 말라는 약속은 못지킬 것 같다...
솔직히 안 슬퍼하는 비늘이는 없을듯 합니다....
@@Akhhh3 어휴 분탕년
졸업 발표전까지도 데뷔부터의 칸나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면.. 정말.. 자신의 모든걸 불태워준걸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꼭 회복해서 다시금.. 노래 안해도 되니.. 방송친구 칸나로 다시 돌아와줬으면.. ㅠㅠ 고마웠습니다 아이리 칸나양.. ㅠㅠ
칸나야 쉬어도 되니까 무리하지 말아줘
유메퍼센트부터, 스텔라이브가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상황에서
강지 사장님 믿고 진짜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했지...
그 과정과 노고를 너무 잘 아니까 참 안타까운거구, 아쉬운거구, 졸업 한 뒤에도 행복하길 바랄 따름이고
제목,썸네일 보자마자 눈물이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칸나 내가 제일 좋아하고 응원하는데 건강 챙기고 행복해야한다..
1:05 담담하게 말하다가 비늘이들이 너무 걱정하니까 애써 웃음지으면서 밝게 말하려는 칸나의 모습을 보니까 진짜 뼈속까지 비늘이들 생각 밖에 안 한다는걸 새삼 더 느끼게 되는구나..
공주열차 그거 코로나 때 녹음했다고 들었는데
그 고음을 녹음할 때 한 번만 내지르지 않았을 테니
그때 데미지도 크지 않았을까 싶다
불과 몇 달 전에 역광 부를 때는 아예 긁으면서 부르기도 했고
목이 안좋으면 말 안하는게 제일 좋긴한데 만액 직업이 가수였으면 그냥 나을때까지 노래를 안부르면돼는데 칸나는 방송까지 하니깐 말을 안할순없어서 낫지를 못하는거지...그래서 어쩔수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졸업을...ㅠㅠ목 완쾌하는데 짧으면 6개월 길면 몇년이 됄수도있는데 언제든 다시 돌아와주길...
제발 아프지만 말아다오....😢
얼른 좋아지길..ㅠ
울칸나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요즘 칸나 옛날 영상들 다시보는데 진짜 목에 부담 많이 왔다는게 느껴짐..
노래 연습량에 관해서 썰들었을 때 노력 많이 하는구나, 라기 보다 걱정되던게 이런거였는데
한창 연극 발성한다고 연습할 때 성대 많이 고생시켰었는데 공감가네.
말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찜질이나 성대에 좋은 환경 계속 만들어주는 거 꼭..!
제발....건강은 꼭 챙겨줬으면 좋겠어...
비늘이들은 칸나 방송보는것보다 칸나가 건강한게 좋으니까....
은퇴하더라도 푹 쉬세요!, 좋은모습으로 보내고 싶어요
항상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온 칸나라는걸 알기에 더 맘 아프고 그러네요…. 졸업하면 부디 건강해지길 처음엔 잡고 싶었고 아직도 계속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잡기에도 미안 할 정도네 목상태나 건강상태나…. 졸업하면 꼭 건강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지내길 꼭!!!!
실시간으로 방송보다가 울음터졌습니다...
어찌나 슬픈지ㅠㅠㅠ
자기가 더 하고싶은데 못하는거 같아서 팬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픈 ㅠㅠ 졸업이 아닌 휴식기라고 해줬으면 하는 비늘이의 욕심부리기
점점 그날이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갈땐 가도라도 모두들 웃으면서 보낼 수 있기 바랍니다!
1:08 본문과 아웃트로 번갈아 들으니까 체감이 되네………
건강해다오...
비늘이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칸나가 좋기도 한데 가끔은 본인부터 챙겼으면 해요..ㅜㅜ
비늘이들은 칸나 건강이 먼저니까..
건강만 해다오 ㅠㅠ
소식 들었던 날엔 정말 밥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지만 최근 칸나의 옛날 영상들이 많이 알고리즘에 뜨면서 칸나의 목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안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네요… 방송에서도 계속 헛기침을 많이 하는게 눈에 띌 정도라 아 이건 지금 정말 많이 안좋구나 느꼈습니다. 팬으로서는 너무나도 아쉽지만 그 이전에 사람대 사람으로써 칸나가 얼마나 힘든 결정을 내렸는지 십분 이해하고, 얼마가 되었건 충분히 쉬었으면 좋겠고, 칸나로써가 아니더라도 어떤 모습으로건 다시 칸나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3주간 배웅길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어요. 최근에 많이 듣던 켄시 노래 제목이 떠오르네요.
“안녕, 또 언젠가!”
방송을 하면 목을 많이 쓰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건강이 최우선이니 마지막까지 건강 관리를 잘하길 바랄뿐입니다..
건강때문에 졸업이라는게 너무슬프다......ㅠㅠㅠㅠㅠ
목소리 갈라지는게 확 느껴지네 ...ㅠㅠ 슬프다
칸나 본인이 제일 고통스럽겠지만
지금 목 상태가 정말 좋지 않다는게 단번에 느껴져서 속상하네요.. ㅠㅠ
영상 내용과는 관련없는 얘기이긴 한데 배경음악으로 Seabed 브금 들으니 더 씁쓸한 느낌이 드네요..
눈가가 촉촉해지는 건조한 목소리구마이..
목 안 좋다면서 그걸 또 보여준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그때 좀 무서웠음... 목 더 안 좋아질까봐.. 😢'그만...'으로 채팅이 도배되었었음..
무리하지 말고 빨리 회복하자 칸나야!
들을때마다 슬퍼져 ㅠㅠ 아프지만 말아줘 건강해다오 ㅠㅠ
칸나짱..ㅜㅜ 제대로 쉬어.. 스텔라이브 졸업이라는 말에 아직도 가슴에 대못 박혀 있는것 마냥
마음 아픈 비늘이 마음에 더 이상 못박게 하지말아줘..ㅜㅜ 그러니까 칸나짱도 다시 목이 좋아졌으면 좋겠어..
누구보다 속상할게 칸나님 본인일테고.. 방송인인 이상 방송을 하며 말을 해야하고 다시 노래 부를수있을때까지 무기한으로 방송을 놓을순없을거니 졸업을 택 한거겠죠....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차라리 장기 휴방하고 쉬었다 왔으면 좋겠는데...상태가 많이 안좋은거 같아서 그런 말도 못하겠어..ㅠㅠ
칸나…복귀 안해도 되니까…제발 건강만 해줘…
난 칸나가 아픈게 제일 싫단말이야…
노래를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 텐션을 올리거나 말을 계속해야하는 인터넷 방송은 치명적이니 쉬는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많이 보고싶을거야
칸나의 목소리만 좋아하는게 아닌 칸나 자체를 사랑하는 비늘이들이기때문에 건강만 해다오.. 방송 안하고 쉬어도 되니 제발 건강만 해다오...
그냥 푹쉬어다오
언제까지고 기다릴테니
칸나가 장기 휴방해야겠다고 했을 때 편하게 쉴 수 있게 기다려줬으면 지금이랑 여러모로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섞인 생각을 하게 돼요.
칸나가 아무 탈없이 행복했으면 하는 맘이랑 매일 칸나를 보고 싶다는 맘이랑 충돌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졸업..너무 슬픈데 칸나가 쉴 수 있게 된다는게 또 다행이라고 생각도 들고, 저도 제 생각을 잘 모르겠네요.
우리 콘서트 보여 줄라고 뒤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을지.. 열심히 응원할게 정칸나!!
칸나야 너는 나의 구원자 였는데 너가 떠났다니 슬프고 쓸쓸하네... 나중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칸나칸나야
마지막까지 건강해야해..칸나야
ㅠㅠㅠ 맘이 아프네요
당장 여기 주인장 영상의 아웃트로와만 비교해봐도 알수있을정도의 상태네요;; 우선 쉬고 회복이 먼저죠.
제발 건강하게 완치해서 돌아와다오.. 또 여러가지 노래를 칸나 목소리로 듣고싶어
이 이상 더 무리하면 돌이킬 수 없을 수도 있으니 과감한 결정을 한 거겠죠. 자기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누구보다 큰 아기용이니까요
스페에서 목 관리 좀 잘 할껄이라고 말할때 너무 슬펐어요... 전에 2주 휴방 이야기 나왔을때 그때 한번 쉬었어야 했는데 보내기 싫다는 티가 너무 났나 미안해지네요
허리랑 척추쪽도 그렇지만, 목을 쓰지 않는 것 말곤 확실하레 회복할 방법이 없지요...
저 정도로 심하게 갈린거면 반년에서 일년은 병원 다니면서 치료해야 원 상태 돌아와요.
그게 아니면 기본 목소리가 변해감...
일년 정도 쉬다와 칸나칸나야...
이거 들으니까 또 마음이아프다 노래방송
좋앗는데 생각보다 안좋았던거구나 그래도 목소리는 듣고싶고 의사소통 여러가지가 남아있는대 무리는 하지말라고 계속말하지만 칸나가 결정할수밖에 없고 항상 응원하고 건강챙기라고 하고있는데 좋아졌으면 좋겠다 힘들고 괴로워도 포기하지 않앗으면 좋을꺼같다
목 상태가 안 좋아지는건 방송의 문제가 아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수 있는 문제니까...제발 제발 목 최대한 쓰지 말아줘......시청자들은 짜피 너를 볼수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좋다ㅜㅜ
...너무 슬퍼... 아프지 마세요ㅠㅠㅠ
목은 안쓰면 안쓸수록 나아지긴 하는데 그 과정이 년단위를 봐야함 좋아지더라도 관리 꾸준히 해야하고 관리를 위해서 발성까지도 바꿔야 할 수도 있음 그 사이에 다른 건강관리도 해야해서 어쩌면 팬들한테 몇년씩 기다려달라고 할 수 없으니 졸업하기로 한거같은데 그동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준거에 너무 감사하다
노래 작업이랑 외부 일정, 방송을 같이 하니까 참 힘들 것 같음
다른 스텔애들도 그렇고...
푹 쉬라고 하고 싶은 마음과 하루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는 요즘이다 ㅠㅠ
졸업 전까지 가끔 잠깐만 방송해도 되니까!!! 스스로를 챙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병원도 가고 쉬고 그러면서!!!!
칸나뿐만 아니라 모든 애들이 이렇게 갈릴까봐 걱정이 많다. 음음. 방송 처음 하는 사람들은 거의 2년정도 하면 목 나가더라 ㅜㅜ
쉽지 않은 부탁인걸 알지만 건강만 해다오..
저도 방송보면서 느껴지더군요
칸나님 칸나님의 노래실력을 위해서라도 목관리 철저히 아주철저히!!! 안그러면 빙송들어가서 목관리 꾸준해 해주세요!!라고 도배지옥을 선사할수있어여
노래도중요치만 그걸지탱하는 목관리가
제일중요!!!❤❤❤🐉💎
스트레스가 인간 몸 박살내는 1티어.
노래를 사랑하고 높은 목표를 가진 프로한테 얼마나 고통일까.
건강해길...
ㅠㅠ 칸나 진짜 많이 아픈가 보다.........
평소 헛기침을 너무 자주해서 걱정됐는데 빨리 낫길 바란다..
제발 무리하지 말고 건강한 상태로 와주..ㅜ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너무 아프고 무력하네요 ㅜ.. 이렇게나 안좋을줄 몰랐는데 말이죠 ㅠㅠ
본인을 우선적으로 챙기고 푹 쉬면서 건강 잘챙기라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어서 슬픕니다
언제 어디서나 부디 건강하기를
언젠가 부디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절대... 아프지말아다오... 제발... 칸나야... 비늘이가 걱정돼..... 사랑해....
노래부르지 말고.. 큰소리 내지 말고.. 장난칠때 목에 힘주지 말고 그날 방송할때 계속 뭔가 좀 시무룩?
그런 차분한 느낌이라 혹시 목아픈건가 싶었는데 (저날 시작 9분? 정도를 못봐서 몰랐음) 역시 그런거였구나..
진짜 목 아픈거였구나.. 노래방 하던 그 날부터 계속 불안불안 하더라..ㅠㅜ 진짜 우리 칸나 아프지말고 행복만하쟈..😢 내가 대신 아파줄수도 없는데 칸나가 아프니 네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다..😢😢
와...무리하지만 말고! 꼭 건강 돼찾아서 보자!!! 꼭 건강해야해!!
칸나가 비늘이들을 아끼고 뭐라도 더 해주는게 고마운데 너무 슬프고 미안해짐 ㅠㅠ 아프지말고 잘 치료 받고 회복해서 건강한 칸나 소식 전해주길......
저거 하고 노래부르는데 고음 안올라가는게 맘이 넘 아프더라고요...ㅠㅜㅠ
칸나야 힘내 너무 무리하지말고...
칸나님 힘들면 쉬어도되요, 아프면 방송에서 숨기실 필요없요 칭얼거리셔도 되요, 방송 못해도 괜찮아요 우리는 기다릴거니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줘요. 알겠조?❤ 우리 칸나 화이팅
지금 상태면 관리를 해주면서 쉬는게 맞는거긴 하지만 방송을 하지 않으신다는게 아쉽네요.
제가 방송을 보는편은 아니지만 노래만큼은 전부 들을 정도로 칸나님을 좋아했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칸나 노래 너무 좋지만 그것보다 칸나가 천배만배 더 좋아 노래 안해도 되고 말안해도 되니까 안헤어지고 싶다 근데 너무 아파서 헤어져야 한다면 기다릴게 비늘이 언제든 칸나 오면 갈테니까
진짜 건강이 최고다
열심히 스텔라이브 데뷔시절부터 챙겨본 입장에서 졸업이 슬프기보단 오히려 감사하네요 그동안의 즐거움과 노래로 충격을 주기도하고 가끔 엉뚱한 면이 재밌고 그런면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오래 버츄얼유튜버 본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언젠간 와야할 순간이 앞당겨진것뿐이라 생각하고 슬프지만 버츄얼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아이리칸나님께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정말 칸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항상 많이 보고 싶고 듣고 싶지만 그 이상으로 칸나가 건강하게 웃는 모습,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관리 잘 해주시고 저는 언제나 칸나님을 응원합니다😢 정말 못 잊을 겁니다ㅠㅠ
헤어질 때 건강하게 헤어지자 칸나야 ㅠㅠ
많이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게 우리 비늘이들한테도
좋아..
진짜 몰랐는데 이 상태로 달리고 도저히 안되서 졸업한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고맙다고 생각한다....칸나야 고마우이
칸나도 저흴 위해 목소리를 희생했으니..
전 제 성대를 희생하겠습니다….(?)
칸나가 제발 무리만 안했으면 싶네요 ㅠ
건국공신 칸나 지금까지 너무 노력했어ㅠㅠㅠ 푹 쉬고 앞으로 꽃길만 걷자~
손목이든 목이든 어쩔 수 없이 쓸 수 밖에 없는 부위의 염증은 진짜 푹쉬어줘야 나음 아니면 만성으로 나아감
눅눅허이 ㅠㅠ
파스텔에서 졸업을한다니......
언제든 괜찮으니 제발 돌아와줘....
아프지말라
칸나의 목소리 훌륭한 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놀람만큼 훌륭한 발음 가지고 있어요
칸나의 발음은 정말로 탁월하고 최고 품질입니다.
이상행동에 칸나의 혀를 쉬게 하는 의식적인 결정했습니다.
이제 에너지를 절약하고 고갈될수 있는 노력을 피할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노래만 2천 몇백곡 불렀는데 진짜 목 안좋을 수 밖에 없지..
얼마나 힘겨운 길을 걸어왔는지 누구보다 잘 봤어요.
정말, 고생많았어요.
칸나님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건강만 해줘..
팬까지는 아니지만, 칸나가 부르는 노래를 오래오래 듣고 싶으니까 목 아끼고 건강하게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목 뿐만아니라 위도 아프고 스트레스성 병이랑 겹쳐서 많이 안좋다는데.. 참..
근데ㅜ사실 이건 칸나만의 문제는 아닐듯... 방송보면 다른멤버들도... ㅠㅠ 뭐 칸나는 목상태만의 문제가 아니긴한데 다른멤버들도 목좀 아꼇으면 좋겟다... 리제는 창법도 그런데...
파스텔, 비늘은 아니지만 가끔 노래듣거나 방송 보면은 에너지가 넘치시던 분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시길
옛날부터 목을 좀 아꼇으면 했는데 노래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들은 그게 쉽지 않은것 같음... 타고난게 있으니 다른 방향을 잡기도 쉽지 않을거고. 그래도 성대결절등으로 위기에 빠졋다 창법을 바꿔 예전처럼 고음은 안나와도 여전히 활동하는 가수들 있는거 보면 칸나도 이겨낼 수 있을듯.
사고도 안치고 계속해서 오래 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까지 건강이 악화되어 졸업이라니….너무 붙잡고 싶은데 잡을 수 없어서 슬프다…
칸나 건강챙겨... 화이팅 칸나
이게 참 목감기로만 병원 가봐도 알거임… 그냥 말 하지말라고 의사가 말하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낫기도 힘들겟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