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62화 겨울대합실 | (198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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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5

  • @박당나귀
    @박당나귀 4 роки тому +24

    요즘 TV문학관 잘 보고 있어요. 아재개로 나왔던 김성겸(?)님은 "소장수"에서도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셨지요.사람들이 소장수는 아자개(김성겸) 만큼 잘 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하던데... 저도 동감합니다.티나정이 플랫폼으로 들어온 기차소리를 듣고도 떠나지 않는군요. 잔잔한 여운니 남습니다.

  • @하이브리드-x3n
    @하이브리드-x3n 4 роки тому +27

    TV 문학관은 80년대의 명작.
    다시 이시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문학관이 탄생하길
    바래봅니다.
    옛정취가 가득담긴..

  • @SkKim-rv2gb
    @SkKim-rv2gb 2 роки тому +12

    김성겸선생님의 풍체와 독특하고 시원하신 말투도 그립고 너무일찍돌아가신 김자옥선생님도 그립고 그러네요 갑자기..

  • @김권순-k6y
    @김권순-k6y 4 роки тому +32

    잘 봤습니다 눈웃음이예쁘고 연기도 잘 했던 김자옥씨 그립습니다 시골 조그만 역전에서 사울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그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이납니다 고맙습니다

  • @나빌레라-j7m
    @나빌레라-j7m 4 роки тому +26

    영화보다 재밌는 티비 문학관... 매일 소설 한편씩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자옥누님 속담배 피우시네 ㄷㄷㄷ

  • @운담-o9d
    @운담-o9d 3 роки тому +18

    깊이가 있는 tv문학관 명작 감사합니다. 👍

  • @에이스튠
    @에이스튠 4 роки тому +28

    시청 후, TV문학관 특유의 진한향기를 남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무언가 과거에 대한 그리운 감정이 소용돌이 칩니다.

  • @ddd-wn4ij
    @ddd-wn4ij 2 роки тому +4

    요즘 문학관을 보면서 인생을 배웁니다
    삶에는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다

  • @나정김-f8o
    @나정김-f8o 4 роки тому +22

    입김이 펄펄나는 열악한 촬영 환경에서도 열연하는 배우들 존경스럽습니다

  • @이덕표-z2u
    @이덕표-z2u 4 роки тому +27

    청년기에 무심코 보았던 티비 문학관 ! 지금에 다시 보고 싶었던 작품중 하나 지요! 감사 합니다.

  • @박점분-h9o
    @박점분-h9o 3 роки тому +6

    먼저 이세상에 계시지 않은 김 자옥씨를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매독이라는 말도 어렴풋이 들엇던 생각이 나는군요
    매번 감동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cacophony236
    @cacophony236 4 роки тому +10

    어릴 때 늙어보이기만 하던 김성겸 배우가
    이때는 나보다 한참 아래였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 @마루치-n3c
    @마루치-n3c 4 роки тому +14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오고 또 누군가는 남는 대합실처럼 사람관계의 냉정한 섭리앞에서 우리는 그리움도 상처도 다 묻을수밖에 없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치유의 시간조차 허락치않는 세상에서 순정을 지키기란 참 어려운 일이죠.

  • @tv4249
    @tv4249 Рік тому +3

    와...대박 김자옥님 말씀 하시는 고향 진보가 내 고향인데 신촌 약수도 최고지요ㅜㅜ
    진보가 어떻게 여기 고향이 소재인걸까ㅋㅋ궁금하네요 고맙습니다~

  • @벙커꺽지-m3b
    @벙커꺽지-m3b 3 роки тому +6

    어제는 길위의 날들보면서 술한잔
    오늘은 겨울 대합실보면서 술한잔
    집나온지 28년 오늘또하루가 이렀게
    지나가는구만

  •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роки тому +32

    고인이 된 김자옥씨의 명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sunshine-tz2cm
    @sunshine-tz2cm 4 роки тому +16

    tv 문학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자유-d8n
    @자유-d8n 2 роки тому +2

    인생에서 뭉클함을 줄수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에 깊이 생각을 해보게 된다.^^

  • @할말없음-d7j
    @할말없음-d7j 4 роки тому +14

    요즘 방콕 중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짱^*^

  • @feelssogood4011
    @feelssogood4011 4 роки тому +18

    진짜 이건 사기다..멍때리고 보다가 마지막 장면쯤 대합실에서 브롯치 손에 쥐어줄때 펑펑울었는데 ...몇초후 자막 올라옴... 심하다..ㅠㅠ .
    대합실에서 고개 숙이고 있던 콩나물안지 뭔지 여자..진짜..tv 문학관은 하나같아 명작이다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роки тому +21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김원일 작가십니다. 👍탤런트분들 연기 또한 👍.

  • @낭중지추-h7o
    @낭중지추-h7o Рік тому +5

    김일란 배우님 의 억척스럽고 내공 있으신 연기 감탄만 나오네

    • @광개토대왕-b1i
      @광개토대왕-b1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백치아다다 작품에서도 너무 연기를 잘하셨던 김일란님...ㅠ

  • @신세균-m2s
    @신세균-m2s 5 місяців тому

    잘봤습니다.마지막 장면이 뭉클하네요.

  • @두산베어스-z6i
    @두산베어스-z6i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천명의 나이가 되어
    보석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진정 가야할길을 찾아냈습니다.☆
    세상을 위해 미력하나마 기여할수 있는 길
    ----------
    주옥같은 명작
    훌륭한 배우분들의 열연
    故박건식님
    백치아다다의 히로인 김일란님
    향수젖게 하는 배경
    골목길,구두소리,의상
    어찌 명작이 아니라할수 있으리오.
    도시화되어 이제는 볼수 없는 시골풍경
    (원덕역:양평쪽이죠?)
    잠시 번뇌를 쉬고
    조용히 추억에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 @대구예비역김상사
    @대구예비역김상사 4 роки тому +7

    고인되신 자옥님의 연기보니 눈물이나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 @연구리-d6e
    @연구리-d6e 4 роки тому +6

    주택복권 진짜 오랜만에 들어봤네요.ㅠㅠ 김자옥님 정말 아름다우셨네요. 연기도 짱 그리운 그 시절입니다!

  • @eunicejj2298
    @eunicejj2298 4 роки тому +11

    아~ 김자옥氏 그아름다운 미소💖 REST in peace ⚘

  • @보리-t7s
    @보리-t7s 4 роки тому +41

    조촐한삶과,,,,진솔한 인간미들~~~요즘테레비는 너무 가식화려해서 깊이도없고~~쳐묵쳐묵프로뿐~~

  • @yunn1343
    @yunn1343 2 місяці тому

    84년 겨울 본방으로 시청한 기억이 있어 찾아왔어요.

  • @kjjeon174
    @kjjeon174 4 роки тому +4

    어떤식으로든 사랑 나에게도 이런 사랑이 지나가고 있겠지...하지만 못네 아쉬운것은.그래도 내곁에 남을 사랑이.그립다. . 나의 사람이..

  • @jongnamkim2199
    @jongnamkim2199 4 роки тому +9

    감동적인(감성적인?) 드라마 한 편 잘 보았습니다. 자옥이누님 각선미에 눈도 호강하였고요.ㅎㅎ 60~70년대 모습들이 정겹고 그립습니다.

  • @사필귀정-w8e
    @사필귀정-w8e 2 роки тому +6

    안해숙의 모습 참 보기 힘들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글고 김자옥 ㅎㅎ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роки тому +15

    옛날티비님! 감사합니다. 김원석님의글, 재미있겠네요. 기다립니다. 귀한 영상 늘 고마울 뿐입니다.

    • @kbsarchive
      @kbsarchive  4 роки тому +6

      Jingles Kim님 감사합니다!

  • @ok00518
    @ok00518 4 роки тому +7

    감사히 잘 봣읍니다👍👍

  • @say4833
    @say4833 4 роки тому +4

    극중 김자옥 나이 27세 1981년 작품이니 1차 베이비붐 세대 1956년생(27세)-1963년생(21세) 정도 우리나라 인구중 제일 많은 세대로 삶의 경쟁이 제일 심할때며 기반없이 맨발로 버티며 살던세대입니다
    지금 65세-57세 들이야기군요 .

  • @paradigm759
    @paradigm759 4 роки тому +30

    아주 재밌는 드라마다.마누라 잃고 또 재수없이 양갈보 구해주다가 x물려서 매독걸리고 아들이 고생해서 보내준 돈 잃어버리고...
    티나 정 (김자옥)의 어린시절 도박에 빠진 부친에 악다구 쓰면서 달려드는 엄마의 악착같은 연기가 돋보인다.내 어린시절만 해도 이런 장면은 아주 흔했다.가난한 촌놈들이 도박과 술에 빠져서 마누라를 개패듯이 때리는 못된 남편들이 많았다.

  • @똑똑이-h8n
    @똑똑이-h8n 2 роки тому +3

    아~그리워라...

  • @달리플라워
    @달리플라워 2 роки тому +4

    미친 연기력

  • @sammycom2
    @sammycom2 3 роки тому +4

    연기 참 잘하시네요. 김자옥씨도 김성겸 옹 도..
    근데 1.03.xx 쯤에 에 살살 웃으며 나오는 보건소 간호사도 정말 미인이네요...

  • @두산베어스-z6i
    @두산베어스-z6i 3 місяці тому

    김성겸배우님(1941)전국 팔도 잘 아시네요.☆
    배우자역 27살의
    단아하신 안해숙님(1957)
    극중 김자옥님(1951)
    사투리구사 잘 하십니다.
    극중 고향 진보
    경북 안동,진보,청송,영덕

  • @조일언
    @조일언 4 роки тому +9

    양평군 원덕역이 나오네요.
    지금은 전철이 지나다니는 역입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3 роки тому

    반갑습니다ㆍ감사히 잘 볼게요

  • @정식-u1v
    @정식-u1v Рік тому +4

    부인으로 나오는 여자분 지금봐도 참 이쁘시다

  • @김철-l5d
    @김철-l5d 4 роки тому +4

    옛날생각이나네요

  • @lv16jismij
    @lv16jismij 4 роки тому +4

    35년이 지나도 변함없네.

  • @강흥순-l9x
    @강흥순-l9x 4 роки тому +16

    가난과 분단 여자의 순정과 남자의 지순한 사랑이 아름답게 그려진 소설입니다.

  • @안개꽃-q1v
    @안개꽃-q1v 4 роки тому +4

    역이랑 기차는 단골 출연자네요
    기차가 없으면 사건 ㆍ얘기는 없나봐요
    그래서 여행이 중요한건가봐요
    추억의 시간....

  • @leehyunwong
    @leehyunwong 2 роки тому +2

    자옥이 누나 보고싶어요~~ 💕

  • @칸진리-j7h
    @칸진리-j7h 3 роки тому +3

    아자개 역할을볼때 연기가 참 가볍다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한껏 부끄럽네요 역시 보이는게 다가 아닌가봅니다 김성겸님 소장수편에 이어 참 여러가지생각이 들게하네요

  • @허혁-u8k
    @허혁-u8k 3 роки тому +3

    공주병 김자옥 보고싶다
    참 이쁘네

  • @박미영-f7g
    @박미영-f7g 4 роки тому +5

    인물과 이름이 매칭되니 감사해요🙏

  • @근희-f6n
    @근희-f6n Рік тому +2

    이때에 이노래가

  • @산바람-y7w
    @산바람-y7w 4 роки тому +4

    마지막에 주먹이 ,,,,,

  • @김제이슨-b1m
    @김제이슨-b1m 4 роки тому +15

    27살 와이프한테 '당신 늙었다고 생각안하지?' ㅎㅎㅎ 와 격세지감을 느낀다.

    • @天子-p8u
      @天子-p8u 3 роки тому +1

      저당시 여자가 27에 결혼하지 않았으면 노처녀라고 했어요 지금으로 치면 35이상으로 봐야 합니다

  • @kimyk9782
    @kimyk9782 4 роки тому +17

    앗 아자개다

  • @ykoba4054
    @ykoba4054 4 роки тому +5

    아자개 상부어른 ㅠㅠ

  • @김형진-u5y
    @김형진-u5y 3 роки тому +2

    ❤❤❤❤❤

  • @김상쥰
    @김상쥰 4 роки тому +7

    착해빠진 자옥이가 떠날수가 있으랴 !~~^^

  • @parkny2683
    @parkny2683 Рік тому +2

    제목을 바꾸는게 어떨까? " 홀애비와 도둑년" 으로
    "겨울 대합실" 보다는 현실적인데...

  • @sushikotvtv8723
    @sushikotvtv8723 4 роки тому +5

    27이 저때는 나이가 많은거 였구나 ㅎㄷㄷ

  • @天子-p8u
    @天子-p8u 3 роки тому +1

    드라마라서 그렇지 당장 경찰서에 신고했을것 같아요 그당시 기억하기로는 100만원이면 엄청 큰돈이었습니다 서울 변두리 집값이 400~500할때었어요

  • @김강우-n4s
    @김강우-n4s 4 роки тому +7

    옜날드라마는 참 예술적이네여 지금 쓰레기같은 드라망 비하면 잘봤습니나 나2살때네

  • @최민국-b6o
    @최민국-b6o 4 роки тому +6

    빌리진음악 스릴러빨간점퍼 반갑 ㅡㅡ

  • @lolypoly9672
    @lolypoly9672 4 роки тому +8

    김자옥 아줌마 젊었던 시절 하의실종의 원조였네요 넘 예뻣어요
    29:00. 무뚝뚝한 아저씨와 본의 아니게 하의실종된 김자옥 아줌마의 하룻밤 러브스토리...
    어떤 드라마에서는 이정길아저씨가
    김자옥아줌마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나오던데...자옥아줌마 뺨에 손자국이 ㄷㄷ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роки тому +10

    자옥아ㅡ자옥아 내가사랑한 자옥아
    내 가방안에 돈이없어 널찾아 못간다 자옥아~~

  • @김봉주-d4w
    @김봉주-d4w 4 роки тому +9

    _______ Life is like a piece of cloud floating by the wind. _______!!
    내가 만약
    이 드라마의 연출자라면.. 머리핀을 손에 쥐어주고 돌아 가는 남자의 쓸쓸한 등을 바라보다가 마침내 여인이 울컥하며 그를 따라 뛰어 가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을 것이다.

    • @김봉주-d4w
      @김봉주-d4w 4 роки тому +4

      물론 연출자는 원작에 충실했겠지만...끝내 극 중 남자의 쓸쓸한 등 짝이 마음에 걸린다.. 40~70뇬대 작품들은 대개 마지막 장면의 처리가 이와 흡사하다. 그 당시 문학의 흐름이겠지만..

  •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4 роки тому +5

    오감동

  • @박미영-f7g
    @박미영-f7g 4 роки тому +11

    넉넉하게 생긴 남아님들은 마음도 넓어라😍

  • @meeb2304
    @meeb2304 4 роки тому +6

    그에게로 돌아 갔을까?

    • @현-o7o
      @현-o7o 4 роки тому +4

      갔을거 같아요
      기차소리 났지만 안탔잖아요

  • @눈꽃냥-d7s
    @눈꽃냥-d7s 4 роки тому +4

    😊👍👍

  • @가을비-m8f
    @가을비-m8f 4 роки тому +3

    TV문학관 사평역도 볼수있을까요?

  • @1001-t1k
    @1001-t1k 3 роки тому +2

  • @사랑나라기계기능장
    @사랑나라기계기능장 4 роки тому +5

    남자주인공 이름이?

  • @타다닥-x3v
    @타다닥-x3v 6 днів тому

    31:40 아내가 없어지니 바로 누운자리에서 일어나 뛰어다니게 되는군요 ㄷㄷ 이별치료

  • @김의성-x3i
    @김의성-x3i Рік тому +1

    김자옥 나빠 콩난이라니 전국민이
    이름을 다 아는데 콩난이 라니

  •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Рік тому +1

    왜. 대합실이야

  • @짜루조합장
    @짜루조합장 4 роки тому +6

    우찌 설명,이해,생각,힘드네,,,

  • @여리-h9w
    @여리-h9w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진보 말은 저런 투가 아이다.

  • @PYS1199
    @PYS1199 4 роки тому +3

    10:18 계란 뿌셔지는 소리

  • @개밥그릇-f7r
    @개밥그릇-f7r 3 роки тому +1

    아자개님은.아주머니 를.만나쓸까

  • @相生-s2i
    @相生-s2i Рік тому

    鄭豆蘭이...

  • @김형진-u5y
    @김형진-u5y 3 роки тому

    김형진멈마멈마❤❤❤❌☂️

  • @user-ship5ya
    @user-ship5ya 3 роки тому +2

    아저씨~~~하고 뒤쫒아 오면서 끝났으면 좋았을것을..

    • @승연강-z6s
      @승연강-z6s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님 멀리서 쫓아가는 영상만이라도. 아마 따라 갔을겁니다.

  • @승연강-z6s
    @승연강-z6s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자옥씨 이뻤네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승연강-z6s
    @승연강-z6s 6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에 김자옥씨가 따라갔음 좋았을텐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