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가가 아가를 낳아야 하니... 지금은 저희 쉼터에 들어와 살고 있는 노랑이... 치즈 여아...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옆집 할머니께서 새끼를 낳은거 같은데... 데리고 오질 않네... 그리고 그 다음 계절 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아이 배가 많이 커졌다가 작아졌는데... 또 새끼가 없어요... 대개 어미냥들이 아무리 그래도 한 녀석은 데리고 다니는데... 쉼터 이모에게 그 상황을 물었더니... 6개월 정도 된 여자애라면... 사람으로 치면 강간 당하는 경우래요... 그래서 자기 아이들에게 애정이 없다고... 그 말 듣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지금은 쉼터에서 친구들과 놀며 나이 먹고 있어요... 중성화도 되었고요...
![5마리 2만원~ [서천, 길냥이, 쭈굴이, 냥이, 아깽, 고양이, 길냥이, 유기묘]](http://i.ytimg.com/vi/ksXCOJxPcB0/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고맙고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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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27일부터 개도살이 불법이라 현행법으로도
처벌이 가능합니다 지역별로 개농장 개도살장 전수조사해서 지원이 아닌 징역형 처벌해야 합니다! 또한
개농장과 폐교를 보호소로 전환해서 개들 보호하고 동물선진국인 캐나다 미국등으로 입양바랍니다! 제발
불쌍한 아이들좀 살려주세요! 개들을 유치원에도 보내는 현시대에 이 무슨 동물지옥이란 말입니까??!!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잘하햇어요 집사님. 아가들다살리신거네요. 우째. 애기가 애기를. 낳았은까. 휴. 죽을목숨.살리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진짜 애기기 애기를 낳았네요~~ 새끼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가 편안하게 아가들을
키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어머나 넘 맘 아프네요 미소두 아가들두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집사님 큰일 하셨네요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진짜로 아기가 아기를 낳았네 기특해라 미소야 아가들 이쁘게 건강하게 잘 케어 해주라 두마리는 엄마 닮았네😂❤😊 헉 고등어태비 냥이가 별이 되다니 우야노😢😢😢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길위의 아이들은 살아남을 확률이 너무 적은거 같아요… 역시 중성화 는 꼭 필요한거같습니다…어미냥이들도 원치않는새끼계속낳고 몸이 너무 안좋아지고 …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그러게요.대부분의 길아이들이 성숙되지않은몸으로 출산을반복하고.몸이 많이망가지고.그새끼또한 살아남을확률도적고.그런악순환이번복되는것같아 마음이 많이아픕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가들아 꽃길만 🌸 💕
미소와 아가들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있습니다~제가 미소가족들 꽃길만걷게 최선을 다할꺼예요.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중성화 시켜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네~아가들 젖뗄시기에 맞추어서 의사쌤과 상의해서 중성화해주려고 합니다.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대대손손복받으실꺼예요♡♡♡♡
감사합니다~
중성화꼭시켜주시면감사하겠습니댜
네~꼬물이들 젖뗄수있을때쯤되면 쌤과 상의하여 수술시킬예정입니다..
@@서천댁과쭈굴이들 감사합니다
미소 눈이 안 좋은 건가요?ㅠㅠ 눈빛이 뭔가 슬퍼보이는...
느무 어리기도하고 워낙 순둥이기도하고 지금 상황이 난감하기도 하고^^
임신하고 거기에다 감기까지걸려서 눈도제대로 못뜨더라구요..병원에서지어준 약도먹고 따뜻하게해주고 영양식도먹이니 이젠 거의다 나았어요 ㅎㅎ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가가 아가를 낳아야 하니...
지금은 저희 쉼터에 들어와 살고 있는 노랑이... 치즈 여아...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옆집 할머니께서 새끼를 낳은거 같은데... 데리고 오질 않네... 그리고 그 다음 계절 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아이 배가 많이 커졌다가 작아졌는데... 또 새끼가 없어요... 대개 어미냥들이 아무리 그래도 한 녀석은 데리고 다니는데... 쉼터 이모에게 그 상황을 물었더니... 6개월 정도 된 여자애라면... 사람으로 치면 강간 당하는 경우래요... 그래서 자기 아이들에게 애정이 없다고... 그 말 듣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지금은 쉼터에서 친구들과 놀며 나이 먹고 있어요... 중성화도 되었고요...
@@서천댁과쭈굴이들 넘넘 감사드려요... 저도 냥이들 조금 돌보지만... 마음 아프지 않은 애가 하나도 없어요...
에고 두분집사님들도 아이들돌봐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중성화시기를놓치게되어 아직어린냥이들이 임신하게되면 이런마음아픈일들이 일어나는거같습니다.다행이 몸도많이회복되고 육아도잘하고있답니다~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