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어도 이렇게 토닥투닥 할수있는 자매가 있다는건 축복이네요. 차고 넘치는 끼를 발산 할수 없었으니. 북한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북한대탈출 힘든 여정 이었지만 가족대탈출 시동걸어주신 아버님께 모든 감사를. 남한사람들도 정말 치떨리는 가난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답니다. 선대 어른들께 감사하고 그리고 온갖욕을 먹으면서도 경제발전에 시동을 걸어준 리더들께 감사할뿐 입니다. 부모님께 감사 하세요. 제2 제3의 아오지언니들이 탄생 하기를. 아오지자매님들 홧팅~! 대한민국 홧팅.~!
아오지언니들 정말 잘 오셨어요.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이 노래는 일제시대 때 나온 노래로 일제식민지의 나라없는 설움을 노래한 것이지요 북한에서 행진곡에 전투 노래만 듣다가 여기 자본주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무너지는군요. 그래서 말이 있습니다. 소련을 해체시키고 망하게 한건 비틀즈였다고요. 비틀즈의 음악이 소련에 들어가서 세상을 바꿔놓았다는 거죠.
며칠전부터 아오지언니 정주행중입니다...울고 웃으며 보면서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58년 살아오면서 힘든 일 많았고 지금도 이겨내지 못 해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아오지 언니와 가족들 보면서 위로 받고 이겨낼 의지가 생겼어요.감사합니다....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아오지언니들 보느라 정말 즐거워요!! 늘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자세 닮고 싶은 부분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모든것이 당연하고 감사할줄 몰랐는데 두분 보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항상 건강한 에너지를 많이 얻어 갑니다~~~ 앞으로도 두분 더욱 승승장구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오지 언니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핏줄이란 것, DNA란 것은 김일성 독재도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 싶고, 저런 자유스런 영혼을 가진 자매가 계속 아오지에서 탄이나 캐고 있었다면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 싶고, 저런 우수한 DNA를 가진 분들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제대로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쯤, 아니 앞으로 우리 민족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최초]하나의 노래로 남한창법과 북한창법비교! 이거 둘다 지려..](/img/n.gif)
이 집 따님들은
모두 길거리의 사내들같아~
그래도
시집가서 잘 산다지요~~? ^^
두분 다 노래 엄청 잘 하네~
다음에 미스트롯3이나
국민가수에 나오쇼~
지금까지 아오지에 있었더라면 주체할수없는 끼를 어떻게 발산 하셨을까
쾌활 명랑 자매 용기있고 똑똑한 자매 화이팅
힘들었어도 이렇게 토닥투닥
할수있는 자매가 있다는건 축복이네요.
차고 넘치는 끼를 발산 할수 없었으니.
북한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북한대탈출 힘든 여정 이었지만
가족대탈출 시동걸어주신 아버님께
모든 감사를.
남한사람들도 정말 치떨리는
가난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답니다.
선대 어른들께 감사하고
그리고 온갖욕을 먹으면서도 경제발전에 시동을 걸어준 리더들께
감사할뿐 입니다.
부모님께 감사 하세요.
제2 제3의 아오지언니들이
탄생 하기를.
아오지자매님들 홧팅~!
대한민국 홧팅.~!
금화씨는 한국에서태어났으면 훌륭한 가수가 됬을거예요~
흥과 끼
최고~~
가슴이짠합니다.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참 훌륭하십니다..재능도 출중하시고..
귀엽고 아름답네요.
자유대한민국!을 빛낼분입니다.
참 아오지 자매님들 끝내 주네요
그냥 영혼이 자유로운 그 자체군요
어찌됐던 남은 인생 즐겁게
사시구요, 수다도 끝내줘요~
♥
참으로 유쾌 발랄 하시네요~♡♡
아오지에 계속 있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끼 맘껏 발산하시며서 남조선에서 크게 한번 성공하시라요 ❤
두 자매 너무 사랑스러워요! 부디 자유대한민국에서 늘 행복 하길 바래요~~~!!!
두분이 꿍짝이 잘 맞네요.
금영씨는 트롯이라기보다 발라드를 좋아했나봐요.
60대노부부의 노래도 김광석노래에요
긴머리소녀는 7080노랜데? 지금 6~70대 나이의 사람들이 듣던 노래에요.
언니분 노래가 수준급 이시네요 가수도전해보세요~ 무대매너도 좋을실듯 합니다🤗👍🏻
두자매님들 어찌하오리까?
너무 재밋군요
행복하세요
훌륭한 부모님이 두 분 뒤에서 보여요 자존감 높은 자매들 개성만점 ㅋ 감사드려요 ㅎ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 음색 음량 예능끼가 다분해서 개그우먼 이나 가수 로 다듬어 놓으면 대성하겠어요
미스트롯3 전국노래자랑 등 오디션 꼭 도전해보세요
두분 노래도 참 잘하시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사이 사이 분위기 있는 노래가 참 잘 어울립니다. 늘 즐겁고 건강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하이! 금영 씨 영상 고마워요, 언니 는 타고난 기질 을 주체할수 없으니 발산 해야 삽니다, 말리지 마세요, 가만보면 알아서 절제할수있어요,^^^♡♡
활발하시고 끼 많고 재능 있는 분들을 아오지에 가둬놓고 석탄 캐는 노예로 만들어 놓다니 끔찍하네요. 아무쪼록 재능 있는 탈북민들이 남한에 많이 오셔서 꿈도 이루시고 남북한 평화통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적나라하게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 이런게 자우였구나 ! 너무 일상적으로 누리고 살아서 고마운건지도 모르고 살았다 내가 바보같아지네요.
아오지언니들 정말 잘 오셨어요.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이 노래는 일제시대 때 나온 노래로 일제식민지의 나라없는 설움을 노래한 것이지요
북한에서 행진곡에 전투 노래만 듣다가 여기 자본주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무너지는군요.
그래서 말이 있습니다.
소련을 해체시키고 망하게 한건 비틀즈였다고요. 비틀즈의 음악이 소련에 들어가서 세상을 바꿔놓았다는 거죠.
좋은 에너지 받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소식 감사합니다.^^
나도 한마디
느낌있는 감정
표현 잘 보았어요
지나온 생활 추억으로
돌이고 행복 하소서 힘힘힘
창법이 북한스럽지가 않아서 듣기 좋아요. 노래 잘한다는 사람들도 대부분 흔적이 지워지지않던데....
할머니의 재능을 물려받으신것 같아요.
축복이네요
언니되신분은 북한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걱정되요 불만같은건 못참을 성격같아보여서요.참 한국와서 자유롭게 사시는거 너무 보기좋네요.
다재다능 끼가 넘치네 넘쳐 연예인 데뷔 하세요~~ 성공하실듯
저렇게 에너지와 감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아오지에 갇혀 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세요.
이런 모습 보기 좋아요.
두분 화목하시고 좋은 나날되시길~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 살아왔는데,좀 늦게나마 자유민주주의 품에 안겨 새로운것을 맘껏 즐기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인생의 쓴맛을 일찍 다 봐서 우리 가요에 빠졌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자기의 처한 환경과 가요의 노랫말이 딱 어울려서 마음속에 감동으로 젖어 들기 마련이지요. 고생하던 때에 와 닿는 가사, 노래가 있습니다.
트롯이 아니고 옛날발라드를 좋아했군요 ~~언니분 재밌고 넘좋아요~~^^♡
금화언니 목소리 매력♡
성량이 대단하고
며칠전부터 아오지언니 정주행중입니다...울고 웃으며 보면서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58년 살아오면서 힘든 일 많았고 지금도 이겨내지 못 해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아오지 언니와 가족들 보면서 위로 받고 이겨낼 의지가 생겼어요.감사합니다....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요즘 아오지언니들 보느라 정말 즐거워요!!
늘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자세 닮고 싶은 부분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모든것이 당연하고 감사할줄 몰랐는데
두분 보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항상 건강한 에너지를 많이 얻어 갑니다~~~
앞으로도 두분 더욱 승승장구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금아,금영 자매님은 때뭇지않은 싱그러움그자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행복 하시길~~
언니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가수꿈꾸세요.
언니 노래자랑 나가세요
아직 충분이 예쁘고 젊어요
그런데 두분 특히 언니분은 타고난 흥이 계서서요 다 듣기가 너무 좋습니다
두분의 눈도 참 맑고 표정도 밝아요.....흥은 우리민족이 원체 좋다 합니다만 ....늘 행복하세요 ^^
"수와진"가수와 함께 공연하면 대박 칠 것 같습니다.
노래하는 모습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 잘하네요
넘 잼있네요
사랑해요
금화 언니 가수로 진출하세요. 타고난 노래 재능을 꼿 살리세요~ 화이팅 !!!
금화님은 눈에서 웃음을 주는 힘이 나와요.. 둥글 번쩍 한 눈이 매력이죠 ^^
노래 너무 잘해요.
지금이라도 가수로
어디도 감당할수가 없어요.
북한 분들이 너무 재주가 많네요.
말도 잘하고
이 자매의 노래실력은
진짜 짱!!!!입니다요~^^
듣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음색입니다.
ㅎㅎㅎ...
재미있네요
나두 북한노래는 어떤 노래일까 들어 봤는대
참 한심하더군요
강제 충성강요 노동강요 일색이더군요
두분 노래도 잘하시네요
가수 해보심 어떨런지
나도 따라 즐겁네
그어디서도 들을수없는 가치가 있어요 ! 잔잔한 감동 !
두분 말씀 하시는것 보니 남자친구가 옆에 있으면 그 남친은 참 복 받은 남친일 겁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빕니다 ...
늘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금화씨 미쓰트롯 나가보세요
바이브레이션 이 장난아니에요
노래 듣다 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금화님은 조만간 방송국에 스카웃 당하실듯...👍👍👍
나이들면 사람들은 옛 노래로 돌아옵니다..금영씨는 훌륭한 유전자 때문에 남들보다 일찍 돌아온것 뿐이죠...노래는 그때그때 듣고싶고.부르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음악은 편식이 없습니다...💘💘💘
아오지 음악 감성이 나와 같은 옛적노래,, 50,60,70대 감성,,,
두분 토크가 끝이없네,,,ㅋ
언니가 영상을 살릴줄아네요,
ㅋㅋㅋㅋ.....코메디언이 되었어면 출세를 했을것. 어?.. 노래도 소질이인네....
저도 강원도 홍천이 고향입니다.
금영씨 시아버님도 ᆢ ᆢㅋㅋ ᆢ
지금은 잠실 살지만 ~~^^
원숭이띠는 재주가 많다지요~
금화씨는 별 수 없이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마음껏 끼를 발산하시며
사는 신나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셔야겠어요~^^♥
금화언니는 선천적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기질이 있는데 ~~참 잘하시네요 ^^^
Keep up the Great work
언니분이 뭐랄까...
개그우먼 김숙.
열배쯤 예뻐진 김숙
와우 노래 잘부르시네요
너무 재밌어요.ㅎ
6:20 대머리에서도 빛이났댘ㅋㅋㅋㅋㅋㅋㅋ
아오지씨 아버님에 대해 더 야기해 주세요. 탄광에서도 자유한국을 알았고, 온가족을 이끌고, 출 지옥북한 (출애급)!!! 아버지의 두뇌로 고비마다 실행!!!
아버지의 혜안,용단!!! 탄복!
금화씨 옛 시절로돌아가는 것 같아요
점점 예뻐져요 🥰😊😍
우와~~금화.금영씨의
이쁜 모습♥♥♥
반갑습니다!!
오늘도 잘 볼께요.
언니분
인물이네요~~
두자매가 옛날 노래 요즘노래 모르는게 없네요~
너무 웃겨~~
특히 언니분 가창력이 좋으시네요 ~🎉🎉
금화.금영씨는
북한에서의 삶보다
더 긴 시간을 대한민국에서 살아 오셨으니 이제는
확실한 대한민국민이시며
탈북이주민이라는
생각은 떨쳐내버리셔도
됩니다.
너무도 멋지게
잘 생활하고 계신 두분
파이팅~~♥♥♥
휼융한 영상입니다
어렸을때 옛노래에 심취된 금영씨
나의 어렸을적 옛노래에 심취된 기억이 나는군요
할아버지가 일본 유학생이고,
할머니가 일본 음대 유학생이라고 들었는데... 두분도 할아버지, 할머니 유전자를 잘 물려받아서 머리도 좋고 목성도 좋네요! 한국이든 호주든 북조선에서 나쁜기억 잊어버리고 복된 앞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금화님 연예계로 가셔야~~ㅎㅎ 예능 장인입니다. 시대가 금화님을 부르네요...ㅎㅎ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Video Vlog
너무 웃껴서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 금화씨 영화 배우로 도전해 보세요
자매가 티격태격 사랑하는 모습이 넘 좋아요
저도 김광석의
어느60대노부부의 이야기 노래 엄청 좋아해서
질질..울면서 듣고 따라 부르고..그랬네요.
공중파 방송보다 재미있는 자매의 예능을 여기서 보는군요.
특히 탈중 과정에서 동생을 힘들게 했던 언니의 끼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유쾌하게 봤습니다. 두 분 팬이 되었습니다.
아오지 언니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핏줄이란 것, DNA란 것은 김일성 독재도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 싶고,
저런 자유스런 영혼을 가진 자매가 계속 아오지에서 탄이나 캐고 있었다면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 싶고,
저런 우수한 DNA를 가진 분들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제대로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쯤, 아니 앞으로 우리 민족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넘치는 에너지가 참 부럽네요~
이뿌다
저 무한의 가능성을 갖은 인재들을 아오지에 가두었다는 게 참..
애초에 남한에 태어났으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하는 생각..
금영님 탈탈탈 다 봤어요.
구독합니다~^
할머니가 동경대 음악 과 나왔다니 확실히 자매가 노래를 너무 잘하시네요~
금아 금영 두분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시면 대한민국에 새바람이 불꺼같아요
언니분 정말 재미있게 잘 사십니다.꾸밉
노래는 영원을 잡는 끈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노래가 항상 흐르는 사람은 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진 역사를 버틴 이땅에 사람들도 항상 노래가 흘렀겠지요. 서로가 서로 한 마음에 같이사는 사람들이라는 걸 두분 노래부르는 걸 보니 느끼겠네요
응원합니다
아오지 자매 참 잘 노네~~~
ㅋㅋㅋ 재미있네요 ㅎ
금아 금영이는 참재미있으세요 행복하시길 ---
최금"화"십니다~^^
요즘 웃을일이 없는데 두분보며 웃어요~~
진짜진짜 행복한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금영씨가좋아하는곡은 트롯도있지만 당시 대학생이 좋아하던 서정적인 노래로 포크송이라함.
동생도 보통분이 아니고 언니도 보통분이 아닙니다. 신선한 바람 한줄기 부는 것 같네요.^^
흥과 끼가 넘치는 두 분은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항상 젊은 모습으로
아줌마들 하고 호칭 하면 욕 먹을꺼 같아요
고생 많았네 이젠 꽃길만 걷기를 ~~🌼🌻🌻🌻
재밌는 자매님 😊
응원합니다 💖
코미디가 따로없네.
언니가 절라 웃겨요.ㅎㅎㅎ
행복이 절로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쭈~우우욱 그렇게 사세요.
언니 목소리 너무 좋네요.
저런 분이 어떻게 북한에서 살 수 있겠어요.
타고난 자유분방함과 흥이 넘치는 분이네요. 예능 진출하면 대박 날 것 같아요
탈북민이 운영는 통일예술단에 언니는 코메디 담당으로 영입되어야 합니다
장비 언니는 예능프로에 나가면
박나래 긴장하겠는데
연예인 끼가 있어 보입니다
자매의 끼가. 엄청나네요.
금화되는. 철없는 우리언니같고. 금영씨는 현실을 직시하고. 뛰는. 나같아서. . . 첫째와. 둘째, , , , 뭐. 그런거같으.ㅋㅋㅋㅋㅋㅋ
ㅎㅎ친구같은 자매,
금화씨ㅡ유쾌 상쾌 쾌활해서 짱!
금영ㅡ암만봐도 맏며느리감임 ,참합니다.
결혼잘한일 추카추카.
언니분 노래 진짜 잘하세요. 목소리가 장난아니예요. 발성이 제대로네여
어느 노부부의 60대 이야기~~ 제가 벌써 60이 되었네요~~ 호주에서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