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화학물질:비밀은 위험하다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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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samsoniteolive4903
    @samsoniteolive4903 3 роки тому +19

    시사기획 창 ---- 열렬히 응원합니다. 참으로 이 나라는 너무 무모합니다. 앞으로도 환경과 건강 문제는 참으로 심각한 이 나라 현황임을 감안하여 반복적으로 다뤄 주십시오. 7-10년 전에 전주MBC에서 시리즈로 낸 다큐멘터리들을 현 시점에서 다시 업데이트해서 프로그램을 제작해 주셔도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vp8rd1hp1q
    @user-vp8rd1hp1q 4 місяці тому +2

    이런방송전국민이봐야합니다.계속만들어주세요

  • @masimaro71
    @masimaro71 3 роки тому +5

    지금 방송을 보고 있는데ᆢ진심 감사한 내용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다이어트에 집중하면 지방에 쌓여 있던 잔류성유기화학물질(POPs) 이 혈관을 통해 뇌로 쉽게(?) 갈 수 있어 뇌혈관질환, 특히 치매 확률이 되려 높아 진다는 연구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네요.
    그리고 중간에 인터뷰하신 교수님들의 걱정하고, 본인들의 의견을 주장하는 눈빛은 진심을 얘기하고 있는 듯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jessicak1519
    @jessicak1519 3 роки тому +17

    좋은방송 대단히 감사합니다. 심각하네요. 정부는 기업만 대변하지 말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정부 인가요?

  • @raining8656
    @raining8656 3 роки тому +10

    그래 누군가 승인을 하니까 일이 일어 나는 거지 저런 면에서는 참 미국 한 사람 개인이 한 일은 참 대단해

  • @raining8656
    @raining8656 3 роки тому +23

    국가와 기업은 결국 유착관계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이 맞다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2 роки тому +5

    우리국민들 화학물질
    에 대분이 무지하며
    관심이 없고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걸
    모릅니다.
    얘기하는 사람조차 이상한사람 취급하는걸 느낍니다.
    기업만을 생각하고
    교육이 차단된 무서운
    국가의 책입니다.
    국민이 알아서 소비자가
    캐치해야 되는데 이미
    보이지않는 화학물질 냄새는 만성이되어
    환경홀몬인 화학독성등
    을 매일 흡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kimilsub24
    @kimilsub24 3 роки тому +11

    화학물질 성분을 공개하라... 전략물질이라고? 국민안전이 최우선이다...

  • @user-iw2bv3jb7r
    @user-iw2bv3jb7r 3 роки тому +3

    유익한 취재 감사합니다. 독성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 @ebc768love
    @ebc768love 3 роки тому +7

    화장실에 있는 싸구려 방향제... 조심

  • @hyunheelee9569
    @hyunheelee9569 3 роки тому +4

    국민의 안전을 뒤로 하고 기업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우리 국가의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 @raining8656
    @raining8656 3 роки тому +12

    돈이 된다면 사람 죽는건 상관없다 결굳은 돈없는 서민이 죽으면 돈 살아도 돈이다 이거지 뭐 약자는 살기듀 힘들다 무섭다 살아 잇는게 더 무섭다

  • @TV-ol7yl
    @TV-ol7yl 3 роки тому +6

    언론이 해야할 중요한 일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bridelee1847
    @bridelee1847 3 роки тому +6

    선진국일수록 사람 생명을 귀히 여기는 것인데 그런점에서 많이 안타깝네요ㅜ
    유익한 방송 잘 봤습니다

  • @user-vp8rd1hp1q
    @user-vp8rd1hp1q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애어릴때 유공 가습기 살균제 쓴적이 한두번 있었어요. 책임지지않는 기업,정부. 이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 @user-op3mv7ir5f
    @user-op3mv7ir5f 3 роки тому +4

    피해신고자 중 사망자 1500명..ㅎㄷㄷ
    신고자 중에서만..

  • @user-vv7ot8yq4h
    @user-vv7ot8yq4h 3 роки тому +2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있어야지 나라가 되고, 나라가 살아나가는건데... 도대체 시민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지
    의문이 듭니다, 가습기 살균제는 진짜 아직도 안타깝게 생각하고있고 우리가 깨어야되는구나를 생각했는데 아직도 정부는 무책임하게
    나오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래놓고 결혼안한다 출산안한다 등등 그런말들을 하면서 출산장려를 펼치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법을 만들고 그래야지만 아이도 낳을테고 그럴텐데... 정작 본질을 모르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user-xz7oh2vn7m
    @user-xz7oh2vn7m 3 роки тому +15

    화학물질이름과 유해성을 알려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simplebase1701
    @simplebase1701 3 роки тому +6

    한국 공무원 애들이 뭐 그렇지
    뒷돈 받으면 눈감고
    뒷돈 안 주면 허가 늦추고
    근거?
    내가 보고 겪은 게 근거다
    물론 전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2 роки тому +2

    7년전부터 국민건강이
    엄청 위협받고있읍니다.
    유해성 시험자로 생략?
    2014년부터 생계에
    필요한 생필품에서 화학
    독성으로부터 피부자극 신경자극에 고통받아
    삶이 사각지대로
    몰려있는 1인입니다.
    2014년부터 생필품이
    저에겐 화학무기로
    점차 돌변해가기 시작 하였읍니다.
    제 닉내임은화학통증
    입니다.
    양이온성 고분자물질?
    물이 묻으면 더욱더
    냄새와 독성은 강해
    지더군요. 사람이 고통
    을 받고 소비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 생산기업들
    은 전부 검사를 받았다고 무지한 소리만합니다.
    오늘날 사람의 대소변
    으로 화학독성이 그대로
    쏟아지고 역한 냄새가
    나고있읍니다.
    매일매일이 집안에
    화학물질냄새와 통증
    과의 사투로 삶이
    낭비가 되었읍니다.
    멱시 이유없는 원인이 없읍니다.
    위의 프로를 보고도
    몸소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산다는것에
    이해가 안가십니까?
    국민의 반응이없으니
    계속 질낮은 생산이되고
    질병을얻어 죽음에
    이르는 그날에서야
    위험성을 감지하지
    못하고살다가 가습기의 사건처럼 되어갈일만
    남았읍니다.
    기형아는 안늘었는지
    수년도전에 물으니
    그건 말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기형아통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
    합니다.
    KBS에서 수전검사를
    했었지만 아직도 고쳐
    지질않고 시중의 수전
    에서 그 비정상적인 중금속냄새들은 아주
    심하며 물사용시
    여전히 피부로 흡수
    되어 이또한 인제에
    쌓이는 한몴을하고
    있읍니다.
    그런 수도물에 정수기
    를 달아서 완전히 걸러
    질수없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런프로를 보고도
    이나라는 시정하지않고
    있읍니다.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2 роки тому +1

    국민의 안전을위해
    그 목소리를 정부에
    내어주셨으면 합니다.
    화학 중금속물질로부터
    잃어버린 삶을 살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산업계에서 받아들이지
    않을것입니다.
    생산단가와 상관이
    있을입니다
    국민에게 다가오고있는
    재앙입니다.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2 роки тому +1

    우리국민은 이런 프로
    에는 이정도분들 밖에 관심이 없으므로 기업이 화학쓰레기냄새 나는 물건을 상품이라고 생산해내기 좋은 나라군요 !
    유통센터들과 공공
    화장실은 7년만에 화학물질로 찌들어
    버렸읍니다.
    콩심은데 콩이나는 원리를
    아직도 모르고 계시고
    우리는 질병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 @pairaft
    @pairaft 3 роки тому +1

    요새 학교 석면공사 문제도 날림식이라 문제가 많은듯 한데..

  • @user-fn7ov3dh6i
    @user-fn7ov3dh6i 3 роки тому +2

    참 대책없네요. 살균제품을 18년동안 판매를 하질않나... 아직까지도 소독게이트 랍시고 살균제를 아무렇지 않게 뿌려대질 않나 에효 구청직원 분들 다 짤라야 될거 같네요 아니 살균제를 분무기로 대체 왜 뿌리고 다니냐고 생각이 그리들 없나진짜 화딱지 나네요 사망자 나오고도 저런행동 하면 어떡합니까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2 роки тому +1

    이정도니 저같은
    1인이 환경부에 민원
    을 낸것이 무슨대수
    이겠읍니까? 화학독성
    에 너무시달리다못해
    2017년에 무시당해고 말았읍니다.
    건강이 헤쳐지고
    사람이 죽겠다는데도.
    다 검사하고 있다고만
    하고 무시당했읍니다.

  • @Musclepig18th
    @Musclepig18th 3 роки тому +7

    하.. 참 기가찬다.. 소득제를 전신에 다 쏴주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아 속상해.. 우리가 상식이 너무나 쌓인걸 탓해야할까.

  • @HongMyungGuen
    @HongMyungGuen 3 роки тому

    가습기살균제 1000만개 팔렸는데...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2 роки тому +1

    영수증정도로만 말씀
    하시는건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거 같읍니다.
    온통 생필품이 화학물질
    검사가 안되고 있는걸
    사용하시는거를 모르
    십니다. 갈길이 멉니다.
    육류 야채등 라면등
    먹거리 검사되지않은
    포장지로부터 묻어진
    화학독성 물질은
    씻어도 안씻기고
    그대로 냄새가나서
    못먹을지경 입니다.
    현제 일어나고있는
    일입니다.
    정보라고 말씀하셨는데
    개인이 어떻게 합니까?
    국가가 그렇게 만들도륵
    방치하고 있는걸.
    화학물질로 인하여
    신경자극을 받으며
    매일 몸 이아프고
    사투를 벌이고 있읍니다.
    제발 나좀 살려줘라
    이나라야
    매일 몸이 아프고 냄새
    에 시달리고있다ㅡ

  • @user-zk7fk9bl4w
    @user-zk7fk9bl4w 3 роки тому

    16:17

  • @user-vp8rd1hp1q
    @user-vp8rd1hp1q 4 місяці тому

    비공식 죽음이 만명이 넘네요 ㅜ

  • @Josh-th8uu
    @Josh-th8uu 3 роки тому +7

    요즘 문정부는 국민생각은 정말 1도 없는듯
    이명박그네때도 아니고 2019년에 목록은 비공개라니....
    그냥 답이없다

  • @yangheekim8696
    @yangheekim8696 3 роки тому +7

    1980년 초반 지구 40억 인구가... 지금은 80억으로 포화 상태다..지구을 뒤덮은 쓰레기는 어떻게 할것이며..몇년만 흉년이 들어도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어야 산다..아니면 먹고 살게 부족해 전쟁으로 고의로 대량학살을 해야한다..사람이 넘 많으니 부둥산도 작전으로 쳐 올린다.아파트 벽돌 한장이 금값보다 비싸다 버블로 개 박살 나겠지만..존재하는건 수명이 있고 수명이 다하면 사라진다..지구의 환경 재앙을 보면 지구 수명도 얼마 안 남은거 같다..스티브 호킹은 지구 수명이 30-50년 남았다고 했다.인간의 무지가 지구의 수명을 앞당긴다..지구가 별똥별로 사라지면 화성으로 탈출하면 된다 ㅋㅋㅋ

  • @Sangyoungsil
    @Sangyoungsil 3 роки тому +1

    썸네일 방성훈 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