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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으로 아침이 맑고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삶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눈물이 나네요괴테를 사랑하는 서로를 알아보는 두 분의 배려가 너무 감동이에요
너무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가까이에 벗이 많으면 좋다고 했는데, 집까지 내어주는 벗이 있다는 건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품위 품격 멋있음이런 감정이 떠오르네요바로 구독합니다 🤗
친구에게 '우리한테 이렇게 아름다우신 어른이 계시다' 하며 알려줬어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 학자의 세계... 그 향기가 이런 거구나
선생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바이마르에 생긴 방처럼 여백서원에도 만드시길.. 최소한 밤잠은 안락하게 주무시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한 선생님 모습 뵙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좋은인연이라 이런 것이구나감사합니다.
❤😂🎉어머 선생님,너무 기쁘셨군요^^두분이 친구로 너무 화합하는 문화적 Stimmung이 아름답네요.너무나 아름다운 집이네요.선생님의 깊은 에너지를 따라 아름다운 영혼들이 따라왔네용.행복해보이네요.관장님 선비같아용😅
우연히 알게된 교수님! 내 허전함 마음에 따뜻한 한줄기 빛같으신 분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함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요하고, 단정하고, 다정한 아름다움...감사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아무도 모르는 깊은 산속깊은곳 신선들의 세계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집 이네요
교수님의 이야기에는 울림이 있습니다.. 여백이 있는 울림.. 인생의 좋은 관계, 지성,,에 대해 짚어보게 해주시는 교수님의 일상입니다. 모쪼록..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_(((❤)))_
두 분의 우정, 오래도록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멋지시네요 두분다
진리의탐구자 모습공간 너머 존경과 진심이 전해져 옵니다
귀한인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정이 느껴자는 풍경에 미소 지어요. 고맙습니다.
예전에 쓰던 책상을,,참 배울점이 많습니다,,공부하시던 그 맑은 선비의 영혼이 충만하여 교수님께 그대로 스밀 듯 합니다~내내 건강하세요~독일에 있는 아들도 교수님처럼 잘 배우고 오겠죠~
전영애 교수님! 바이마르 생활 잘 보고 있습니다. 1991년 여름에 바이마르에서 어학연수했던 기억이 늘 생생히 남아 있어서 언제 다시 한번 가 보나 하는 곳입니다.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분을 보는 듯 해서요.
저만 눈물이 난게 아니군요.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인연.부럽고 닮고 싶어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까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곳을 선생님덕분에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와우🎉🎉🎉😂😂❤❤❤늘 응원합니당~
감사합니다 교수님조용하고 겸손한 태도...와 닿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의 안내로 도착한 곳에서 고고한 아름다움을 만나 마음이 잔잔해 집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저도 좋은 인연을 만난듯 행복해집니다. ^^
책상과 침대 등 있어야 할 게 다 있는, 작고도 벽면 가득한 책장으로 '화려'한 거처에서의 소식에가슴이 찡할 정도로 감동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지구가 불타는 요즘, 바이바르는 날씨가 어떨지. (시원하네요!) 행복하시기를.
와.. 멋진 분 옆에 멋진 분..두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름다워요. 학문도 학자도 인연도
..다정하면서 목 말랐던..선생님 이야기도 제겐 그런♡감사합니다♡
교수님~~ 요즘 하루의 시작에서 끝까지 교수님과의 만남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공기는 차갑지만 교수님의 이야기가 있어 창으로 비치는 햇살이 더없이 맑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오늘 아침도 교수님께 받은 감동으로 바른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귀하신 분들을 뵈니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길쭉한 서재 너무 멋져요~~ 저기선 독서가 저절로 될 것 같아요!ㅎㅎ
"감동"입니다.
저도 아들이 독립하면서 제 게 서재가 생긴게 어찌나 행복하던지 책읽는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소박한 부자이신 교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멋지다😂
바이마르에서 온 편지 아주오래전 미국유학중 읽으며 훗날 괴테의집을 찾아간 계기가 되게했던~선생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싶어요
👵... 🎉👏👏👏👏👏
전선생님덕에 긔한 구경을 하고있습니다. 인복도 많으십니다. 인복을 어떻게 가지나요? 저는 인복이 어릴따부터없었어요.ㅠㅠ집안대대로 선비의 피가 흐르셔 서 다른기품이 느껴집니다.
진짜 부러워요 멋집니다 🎉
선생님 토크멘터리에서 보고 참 아름다운 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잎들로 가득한 창은 언제나 제 로망이기도 해서요📚🍃🌿 역시 무언가에 헌신하는 분들은 통하게 마련인가 봅니다. 😊
교수님~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처럼 지적으로 생기심
찬미예수님 국민이 국가다 지식은 악을 멸하고 진리를 추구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얘기가 너무 엉뚱한 대로 새는 데 독일은 신문의 수준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거의 학술지 수준.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그 신문들이 엄청나게 팔리고 읽힌다는 거. 반면 우리나라 신문들, 특히 조중동은 맨날 거짓말과 가짜 뉴스에 말도 안 되는 선동 뿐.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평생 책에 갇혀 ....뭔 하는 삶인지....답답하다
감동~ ^^으로 아침이 맑고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삶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괴테를 사랑하는 서로를 알아보는 두 분의 배려가 너무 감동이에요
너무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가까이에 벗이 많으면 좋다고 했는데, 집까지 내어주는 벗이 있다는 건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품위 품격 멋있음
이런 감정이 떠오르네요
바로 구독합니다 🤗
친구에게 '우리한테 이렇게 아름다우신 어른이 계시다' 하며 알려줬어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 학자의 세계...
그 향기가 이런 거구나
선생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바이마르에 생긴 방처럼 여백서원에도 만드시길.. 최소한 밤잠은 안락하게 주무시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한 선생님 모습 뵙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좋은인연이라 이런 것이구나
감사합니다.
❤😂🎉
어머 선생님,
너무 기쁘셨군요^^
두분이 친구로 너무 화합하는 문화적 Stimmung이 아름답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집이네요.
선생님의 깊은 에너지를 따라 아름다운 영혼들이 따라왔네용.
행복해보이네요.
관장님 선비같아용😅
우연히 알게된 교수님! 내 허전함 마음에 따뜻한 한줄기 빛같으신 분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함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요하고, 단정하고, 다정한 아름다움...감사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아무도 모르는 깊은 산속깊은곳 신선들의 세계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집 이네요
교수님의 이야기에는 울림이 있습니다.. 여백이 있는 울림..
인생의 좋은 관계, 지성,,에 대해 짚어보게 해주시는 교수님의 일상입니다.
모쪼록..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_(((❤)))_
두 분의 우정, 오래도록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멋지시네요 두분다
진리의탐구자 모습
공간 너머 존경과 진심이 전해져 옵니다
귀한인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정이 느껴자는 풍경에 미소 지어요. 고맙습니다.
예전에 쓰던 책상을,,
참 배울점이 많습니다,,
공부하시던 그 맑은 선비의 영혼이 충만하여 교수님께 그대로 스밀 듯 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독일에 있는 아들도 교수님처럼 잘 배우고 오겠죠~
전영애 교수님! 바이마르 생활 잘 보고 있습니다. 1991년 여름에 바이마르에서 어학연수했던 기억이 늘 생생히 남아 있어서 언제 다시 한번 가 보나 하는 곳입니다.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분을 보는 듯 해서요.
저만 눈물이 난게 아니군요.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인연.
부럽고 닮고 싶어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까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곳을 선생님덕분에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와우
🎉🎉🎉😂😂❤❤❤
늘 응원합니당~
감사합니다 교수님
조용하고 겸손한 태도...와 닿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의 안내로 도착한 곳에서 고고한 아름다움을 만나 마음이 잔잔해 집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저도 좋은 인연을 만난듯 행복해집니다. ^^
책상과 침대 등 있어야 할 게 다 있는, 작고도 벽면 가득한 책장으로 '화려'한 거처에서의 소식에
가슴이 찡할 정도로 감동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지구가 불타는 요즘, 바이바르는 날씨가 어떨지. (시원하네요!) 행복하시기를.
와.. 멋진 분 옆에 멋진 분..
두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름다워요. 학문도 학자도 인연도
..다정하면서 목 말랐던..
선생님 이야기도 제겐 그런♡감사합니다♡
교수님~~ 요즘 하루의 시작에서 끝까지 교수님과의 만남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공기는 차갑지만 교수님의 이야기가 있어 창으로 비치는 햇살이 더없이 맑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오늘 아침도 교수님께 받은 감동으로 바른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귀하신 분들을 뵈니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길쭉한 서재 너무 멋져요~~ 저기선 독서가 저절로 될 것 같아요!ㅎㅎ
"감동"입니다.
저도 아들이 독립하면서 제 게 서재가 생긴게 어찌나 행복하던지 책읽는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소박한 부자이신 교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멋지다😂
바이마르에서 온 편지 아주오래전 미국유학중 읽으며 훗날 괴테의집을 찾아간 계기가 되게했던~
선생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싶어요
👵... 🎉👏👏👏👏👏
전선생님덕에 긔한 구경을 하고있습니다. 인복도 많으십니다. 인복을 어떻게 가지나요? 저는 인복이 어릴따부터없었어요.ㅠㅠ
집안대대로 선비의 피가 흐르셔 서 다른기품이 느껴집니다.
진짜 부러워요 멋집니다 🎉
선생님 토크멘터리에서 보고 참 아름다운 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잎들로 가득한 창은 언제나 제 로망이기도 해서요📚🍃🌿 역시 무언가에 헌신하는 분들은 통하게 마련인가 봅니다. 😊
교수님~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처럼 지적으로 생기심
찬미예수님
국민이 국가다
지식은 악을 멸하고 진리를 추구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얘기가 너무 엉뚱한 대로 새는 데 독일은 신문의 수준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거의 학술지 수준.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그 신문들이 엄청나게 팔리고 읽힌다는 거. 반면 우리나라 신문들, 특히 조중동은 맨날 거짓말과 가짜 뉴스에 말도 안 되는 선동 뿐.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평생 책에 갇혀 ....
뭔 하는 삶인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