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fi5mk 어영부영 물었고 거기에 어영부영 답했는데 그걸 곧바로 사실화 시키니 루머가 생기고 찌라시가 생기지. 김정훈이 경상남도 진주시 1등 했다고 방송에서 몇십번이나 말했다. 그런데 경상남도 1등 이라는건 다른 방송 여태 한번도 말한 적도 없고 딱 문남에서 전현무가 대충 물은거에 대충 답한 것 딱 한번.
저도 어릴적엔 수학에 거의 경기를 일으키는 그래서 지금 까지도 가끔식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칠판에 불려나와 수학문제 푸는 공포스런 꿈을 꾸기도 하지만, 요즘 생각해보면 제 어릴적 수학공부가 수학을 위한 공부 였다면 요새는 수학이 우리의 일상과 많은 연관이 있고 이것 만큼 우리 인간의 삶과 밀접한 학문이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 또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수학하면 '수학'이라는 이 말에 갇혀 수학이 품고 있는 자연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지 못할 때가 많을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젠 조금 용기내어 수학과 친해지려 노력해 볼까 합니다. 수학을 생각할 때 정말 살아있는 '눈'을 보면서 먼가 삶의 생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고1 저가 1학년 늦게 들어갔는데 우울증이 있었어요 전 그때 우울증이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고 미친사람처럼 공부에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그 압박감에 이기지 못하고 우울증이 공부하기 전에 도 원인모른 우울증이 었었어서.... 엄청 힘들어 했는데 다지나간이야기이 지만 그때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 문제적 남자가 방영되었을 때 더 귀 기울어봐서 김정훈 씨의 에세이 책을 보고 나만 그렇게 우울증이 있고 원인모른 나만 느끼고있는게 아니였구나 라고 알아차렸다면 저의 인생이 지금 대학생이 이 더 알차게 보냈을텐데 ㅠㅠㅠㅠㅠㅠ 지나간건 지나간대로 ㅠㅠㅠㅠㅠ 가야하는거 맞죠? 그런거죠? 그리고 그때 다른 친구들 신경에 예민하고 눈치보고 스트레스성 결픽증 까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생에 후회가 납니다 ㅠㅠㅠㅠ 지금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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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적으로 김정훈의 사주를 분석해보면 대단히 머리가 뛰어나면서도, 스스로를 극한의 사고영역에 몰아넣는 인내심이 대단한 것으로 나옵니다. 사람의 개인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일주만 봐도 천간은 지혜와 지식을 의미하는 임수에, 지지는 복잡다단한 정신세계와 극한의 인내심을 의미하는 진토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리고 년월시 나머지 글자들 대부분이 프레임과 인내심에 강한 토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중고등학교때 공부 하나는 억소리나게 잘 했겠구나라는게 그냥 딱 보입니다. 김정훈처럼 일주가 '임진'으로 구성된 사람들 중에서 희한하게 남의 이목을 잡아끄는 이지적인 매력을 갖춘 사람이 많고, 또 지적인 활동으로 명성을 날린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배용준, 한지민, 최희서가 잘 알려진 임진일주 연예인이며, 우리나라에서 임진일주로 가장 유명한 역사적 인물을 한 명만 꼽아보라면 세종대왕님이 계십니다. 물론 사주에서 일주 하나만 보고 사람을 판별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특성에서 약간의 공통적인 부분은 보인다는 거지요.
역시 사람은 타고난 그릇대로 살아가는군요 잘타고나 잘난사람은 한없이 잘나고 안될사람은 한없이 안되고 세상의 이치인듯 동물세계도 모든 동물들이 동물 이라는 범주로 묶이지만 호랑이 독수리 같이 대단한 동물도있고 닭이나 쥐같이 별볼일없는 동물도있고 동물세계도 급이 나뉘는데 하물며 인간세상도 자연의 이치와 다를게없는듯 같은 인간이라는 범주에 묶여 다 똑같은 인간이지만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에 따라 누구는 외모도 공부도 운동신경도 좋은 사람도있고 혹은 위대한업적을 남기는 위인도있고 반면 별볼일 없이 태어나 인생 힘들게 죽자살자 고생하며 무시당하는 사람도있고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도있고 누구는 60이넘어서도 아픈곳없이 건강한사람도있고 진짜 이런거보면 참세상은 요지경인듯 우리 사람이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는듯 하네요 태어난순간부터 잘난사람 못난사람으로 나눠지는게 정해져있고 사주또한 집을 지을때 기둥이나 대들보처럼 각사람마다 뿌리내려 죽을때까지 타고난 사주대로 그틀안에서 아무리노력해도 큰변화없이 그대로 살아가는듯 하네요 노력하면 된다라는건 사람들이 믿고싶은거만 믿게끔 힘들고 잘안되도 힘을 내서 살아가게해주는 원동력인 헛된 명분의 단어일뿐이고 결국 다 정해진대로 타고난 그릇의 그틀안에서 산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진짜 잘태어나고 못태어나고가 과거의 업보에 의해 결정되는건지 죽기전까진 모르겠네요 어쩌면 죽어서도 모를듯 부처님처럼 열반의경지에올라 해탈해서 인간세계의 무한한 윤회속의 카르마를 벗어나지않는이상
전여친한테 고소당해서 이슈 됐는데 그게 전여친이 임신했는데 김정훈이 이미지 관리때문에 낙태요구하고 집 구해준다해놓고 안 구해줘서였음. 김정훈은 전여친 임신소식을 지인한테 듣고 친자검사해서 본인 아이면 책임 진다고 했음. 대신 허위사실이면 법적대응하겠다고 함. 근데 갑자기 고송 취하함 ㅋㅋ ㅋ ㅋ 합의도 안 했는데 ㅎㅎ .. 이 때 가상연애 프로그램 상대 여성분이 일반인 분이셨는데 동시에 터져서 욕 오지게 먹었죠 진짜 ㅜ
서울대 치대인데 겨우 전주시1등이란 말도 자존심 상하겠네 전국1등도 몇번 해봤을지 모르고 수학이나 과학처럼 특정과목은 서울대에도 없을 진짜 천재일 수 있지 근데 본인적성에 연예인이 더 맞고 서울대자퇴한 사실 전국민이 다 알아주니까 지금처럼 연예인활동이 더 바람직한 삶일수도
고등학교 후밴데 선생님들 증언에 따르면 전교 1등을 한적이 있지만 확고한 1등은 아니었다 합니다 당시 진주 동명고는 한해에 서울대 많으면 50여명 보통 20-30명씩 보내던 학교였습니다 수학적으로는 넘사였던건 맞다고 들었네요 자존심 상할정도는 없을듯 경남 전체 1등한건 매달 있는 모의고사 중 한 번이었던거라...
수학과 관련해서 세상엔 4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다. 수학을 좋아하면서 잘하기도하는 정훈이 학생 싫기도하고 그래서 못하기도하는 수포자 수학은 좋아하나 잘하지는 못하는 둔재형 수학을 별로 안 좋아함에도 잘하는 천재형 1,4 번째유형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율이다. 대부분 수포자 그보다 적긴하나 둔재형이 차지한다. 문제는 수포자보다 둔재형이다. 걔는 노력한다고 될 친구가 아니다. 그러기에 투자수익률이 낮다. 수학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게 훨씬 빠를 것이다. 그러면 수학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수익율이 높을 부류는 누군가? 바로 수포자다. 여기엔 동기부여가 안되서 안하는 거고 그래서 포기하는 애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동기가 생기면 수학을 잘하고 그래서 좋아할 여지가 있는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지.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면 된다. 그러나 한국의 수학교육이란 주입식이다. 사고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게 수학인데 머리에 공식을 주입해봐야 수학에 대한 거부감만 들 뿐이다. 수학을 잘하려면 그럴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평균 두뇌만 가지면 누구라도 수학을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환경을 제대로 못 만들어주니 수포자아닌 수포자가 양산되는 것이다. 즐기는 공부는 결국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준다. 수학은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같다. 그러니 수학을 통해 존재를 발견한다는 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난 정훈이 학생의 얘기에 공감한다.
@@STOCKisWAIT 왜 갑자기 이야기를 산으로 끌고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답변드립니다ㅋㅋ... 이 넓은 세상에서 그런여자가 아예 없다라고 말 못하죠. 하지만 김정훈씨 사건은 여자측에서 먼저 고소했고, 김정훈측에서 법적대응 한다고 했다가 여자측이 고소취하를 하자 김정훈씨 스스로 자숙한다고 들어간겁니다. 본인이 자숙하겠다고 입장발표하고 들어간거에요. 보통 떳떳한 사람이 자숙한다고 들어가나요? 그리고 저는 김정훈씨 사건을 이야기한거지, 임신한 여자가 있을때 꼭 애를낳아야한다라는 얘길 한것이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시길~
ㅋㅋㅋㅋ대깨문 낳은 어머니들은 그럼 뭐냐. 있어보이는 말이라도 니들이 하면 입으로 싸는게 되지. 니들 좋아하는 품평질을 여자에게도 해봐라. 품평질을 한쪽에만 하는 것이 떼법이고 그게 전체주의로 가는 지름길이다. 쪽수가 권력을 만나서 지들 편만 드는 것. 이미 한번 나라 거덜냈는데 연속으로 하면.. ㅋㅋㅋㅋ 국격이란게 없어지겠지
진주 1등 좋아하네 진주에 과기고 애들은 진주애 아닌가? 저 연령대 진주 과기고 떨어져서 진주 일반고 들어와서 서울대 가는 애들 수두룩이었다 저때.... 딱 보니 진주과기고 떨어진듯 보이구만...과기고 안에서도 진짜 천재들도 있는데 무슨 진주1등? 겸손 할 줄 알아라 책 내용보소 수준참
@@latwc 과기고야 아예 다른분야자나요 ㅋ 그쪽이야 수능을 목표로 공부하는게 아니니 뭐 저기서 말하는 진주1등이라는건 수능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중 모의고사 1등이라는거니 ㅋ 거기에 방송매체라는 곳이 워낙 부풀려 얘기하기 좋아하는 곳이고 ㅋ 한마디로 이장원님(카이스트 출신)과 김정훈님은 서로 다른 쪽에서 수재라고 볼수 있는거죠 뭐 똑같이 수능을 보게 된다면 비빌수 있을진 모르겠지만ㅋ
![[문제적남자] 정답 ALL KILL⭐찬양해라, 숫자의 제왕 김정훈이 왔다⭐ 문과는 가던 길 마저 지나가겠습니다](http://i.ytimg.com/vi/HMl4vQKyzD8/mqdefault.jpg)
![[문제적남자] 정답 ALL KILL⭐찬양해라, 숫자의 제왕 김정훈이 왔다⭐ 문과는 가던 길 마저 지나가겠습니다](/img/tr.png)
![[#문제적남자] 14개 국어(!!!) 가능한 민기쿠, 내가 바로 민사고의 자랑✨ 천재만재들만 모인 민사고&과학고 클라스에 문남들 그저 감탄... | #Diggle](http://i.ytimg.com/vi/r0T1CEUJTUg/mqdefault.jpg)
![[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 ‘man in Flower’ vs 'Space agent number Seven' - All for you 20160320](/img/n.gif)
99년도는 지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당시 전국의 수능 인구가 엄청 났고, 문제도 어려웠음.
거기서 60등 한 거임...
형이 훨씬 더 잘했대요 전국권
김정훈은 그냥 잘생긴게 아니라 아련한 묘한 매력이 있다.
잘생긴 사람은 많지만
김정훈에게서만 느껴지는 매력이 있지
잘생기면서 공부잘하는사람은 못이김ㅋㅋ
@@byeh1850 근데 여자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함
완전미남
@@이윤희-m9b m
보통은 수학 배울 때 우울증이 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비가오지 ㅋㅋ
gg gg 눈도 섞여올때가 좋더라
저런 수학변태 각학교마다 있긴함 근데 다른과목까지 다 잘하는 애들은 극히드물지..
수학과 국영 다 잘하는사람 드물긴함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수학 과학 잘하는 애들이 지능이 높음
전국에 아무 고등학교 찝어서 전교권 애들 살펴보셈 이과 친구들이 절대적으로 공부량이 많지만 대게 이과 친구들이 전교권 수두룩하게 먹고 있음 ㅇㅇ
그러니깐 서울대가 드물져..??
ㄹㅇ... 보통 수학 잘하는 애들치고 공부 못하는 사람 거의 못봄 ㅋㅋㅋㅋ 수학은 진짜 머리가 어느 정도 있어야함.
@@saltystone2811 ㅇㅇ머리가 조ㅗ아서 수학을 잘하거나 수학을 미친듯이 하가가 머리가 좋아지거나
아니 시단위가 아니라 도에서도 1등해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ㅁㅊ괴물이다. 그것도 공부를 좋아하는 정도로 거의 취미정도로 생각헀나
거기에 노래까지 잘하고
학교 다닐 때 소위 따돌림을 당해서 그나마 할 게 공부였는데 그때부터 수학에 미쳐 살았다고 했죠 ㅋㅋ
0:23 전현무 말만 듣지 말고 자막 잘 읽으세요. 진주시 1등이지 경상남도 1등이 아니에요.
@@gold-fi5mk 어영부영 물었고 거기에 어영부영 답했는데 그걸 곧바로 사실화 시키니 루머가 생기고 찌라시가 생기지. 김정훈이 경상남도 진주시 1등 했다고 방송에서 몇십번이나 말했다. 그런데 경상남도 1등 이라는건 다른 방송 여태 한번도 말한 적도 없고 딱 문남에서 전현무가 대충 물은거에 대충 답한 것 딱 한번.
@@gold-fi5mk 두번째 일관되게 말한건 모의고사 67등인데. 이것도 보는 학교 수가 적었을때라고 함. 적은 학교에서 보고 등수가 67등이 나왔는데 그걸 어떻게 전국 67등이라고 볼 수 있음?
재능,노력,즐김 삼박자일체
수학천재
김정훈님...기억납니다.
저도 진주에서 학교 다닐때..김정훈님 이름 많이 기억납니다
교과서 중요하죠
진주에서 정말 유명하고 멋있어서 미취학 아동때부터 선망의 대상, 롤모델 중 하나였는데...
조용
정훈씨 대단하다 멋져요 빨리 티비에서 뵈어요 파이팅
유엔 노래 앨범 트랙 다듣곤 했는데 ㅋ
물론 요즘도 듣는데 좋음
수능 전국 60등 전국 0.01%
전국에서 놀던 사람이구나ㄷㄷ
그 앞에 59명은 ㅎㄷㄷ;
김정훈 사실 바람둥이 였어요
@@박청호-h7m 수학과 섹스한남자긴하죠 ㅇㅇ;
챌린저네..
우리 학교 선배님이시네 학교 다닐때 한창 유엔 노래 많이듣던세대다 보니 선생님들이 김선배 학창시절 얘기 많이해줬는데
자존감이 충만한 김정훈.. 진주의 아들 자랑스럽다.
김정훈 매력있어
신기하다.... 난 수학 문외한이라 이런거 잘하는 분 보면 멋있다
수학 문외한이면 영어는 잘하시나요?
@@철수-q6p 네
@@우쭈쭈-u7p ㅋ
3년간 모의고사를 보며 여기서 1등~50등 전국 0.01프로는 누굴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바로 저사람임 ㅋㅋㅋ
골똘이 생각하는 모습이 특히 잘생겨보인다~~
오늘따라 뼈가 아프네......
Joeng Hoon He's so young, handsome face even though he's 40 and he's a genius
저 외모에 노래도 질하고 공부도 상위 0.01%면 어떤 기분일까….
저도 어릴적엔 수학에 거의 경기를 일으키는 그래서 지금 까지도 가끔식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칠판에 불려나와 수학문제 푸는 공포스런 꿈을 꾸기도 하지만, 요즘 생각해보면 제 어릴적 수학공부가 수학을 위한 공부 였다면 요새는 수학이 우리의 일상과 많은 연관이 있고 이것 만큼 우리 인간의 삶과 밀접한 학문이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 또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수학하면 '수학'이라는 이 말에 갇혀 수학이 품고 있는 자연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지 못할 때가 많을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젠 조금 용기내어 수학과 친해지려 노력해 볼까 합니다. 수학을 생각할 때 정말 살아있는 '눈'을 보면서 먼가 삶의 생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고1 저가 1학년 늦게 들어갔는데 우울증이 있었어요 전 그때 우울증이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고 미친사람처럼 공부에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그 압박감에 이기지 못하고 우울증이 공부하기 전에 도 원인모른 우울증이 었었어서.... 엄청 힘들어 했는데 다지나간이야기이 지만 그때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 문제적 남자가 방영되었을 때 더 귀 기울어봐서 김정훈 씨의 에세이 책을 보고 나만 그렇게
우울증이 있고 원인모른 나만 느끼고있는게 아니였구나 라고 알아차렸다면 저의 인생이 지금 대학생이 이 더 알차게 보냈을텐데 ㅠㅠㅠㅠㅠㅠ 지나간건 지나간대로 ㅠㅠㅠㅠㅠ 가야하는거 맞죠? 그런거죠? 그리고 그때 다른 친구들 신경에 예민하고 눈치보고 스트레스성 결픽증 까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생에 후회가 납니다 ㅠㅠㅠㅠ 지금도 요
천재임.모프로에서 갑자기 무슨 고등학생나오는 프로였는데 수학올림픽같은 대회였는데.공식.그냥 하루만에 다시 외워서 바로 전국 1등먹음 ㅡ.ㅡ사생활은 모르겠지만 어쩼든 외모부터 다해서 자신이 갑인거 아는듯 그러면.자연스레 여자들이 기고.들어올수밖에
그거 아님? 학교다녀왔습니다 라는 프로그램 아님?
@Subin Min 너 수학존나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 공식을 외워야 써먹죠. 신촌 교수님도 수학은 암기가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6:28 이장원 말투 북한사람 같다 ㅋㅋ
나의첯사랑이자 지금까지 좋아합니다
외모가 왕자님같네..
아까운 인재야~~~ 어서 TV에서 봐요~~~
아니 그 좋은머리를 타고나서 아이쉰타인처럼 과학발전에 이바지 할 생각은 안하고 잡기를 하고 있다니..차라리 그 머리 나를 주라.
김정훈짱!짱!짱! 보고싶네요.
교과서를 그만큼 열심히 봤느냐고! ......ㅅㅂ 뼈맞았다...
욕하지마새여
@@시끄러운거시러 ?
@@채채-x7m 조용🤫
@@채채-x7m 욕하지마
김정훈
진짜멋지다
역자가당당하면왜취소를해
뭔가있으니꽁무니빼는거지
나는 수학하기 싫어서 숫자들을 캐릭터로 상상해서 성격 붙여댔는데 ㅋㅋㅋ.....
where can i watch this with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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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우울증이 더 왔을텐데....대단하다
정말뇌가 잘생김....
공대 컴공을 가서 취미로 가수생활이나 예능 한번씩 나오고
벤처나 스타트업해서 대박났으면 좋았을텐데
새로운 지식 얻었어요.
정훈이형 잘 마무리하시고 티비에서 보고싶어요 ㅠㅠ
잘돼겠지
세월이약이야
먼일있나요?
@@curry-hd6ft 양다리,임신...
@두란지 허언은 뭐 말하는거임?
연애의 맛?
@@parkgo2343 0
유엔 미라클 듣다 왔습니다
뭐야 ㅆ발 내 선배셨어???!! 2020년도 진중 졸업생인데 나
Nosso eterno Gino cada vez mais lindo
저런 머리를 타고나서... 삶이 참..
명리학적으로 김정훈의 사주를 분석해보면 대단히 머리가 뛰어나면서도, 스스로를 극한의 사고영역에 몰아넣는 인내심이 대단한 것으로 나옵니다. 사람의 개인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일주만 봐도 천간은 지혜와 지식을 의미하는 임수에, 지지는 복잡다단한 정신세계와 극한의 인내심을 의미하는 진토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리고 년월시 나머지 글자들 대부분이 프레임과 인내심에 강한 토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중고등학교때 공부 하나는 억소리나게 잘 했겠구나라는게 그냥 딱 보입니다.
김정훈처럼 일주가 '임진'으로 구성된 사람들 중에서 희한하게 남의 이목을 잡아끄는 이지적인 매력을 갖춘 사람이 많고, 또 지적인 활동으로 명성을 날린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배용준, 한지민, 최희서가 잘 알려진 임진일주 연예인이며, 우리나라에서 임진일주로 가장 유명한 역사적 인물을 한 명만 꼽아보라면 세종대왕님이 계십니다. 물론 사주에서 일주 하나만 보고 사람을 판별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특성에서 약간의 공통적인 부분은 보인다는 거지요.
인성은 명리학에 안나오나요
쒸레기들 말이요
세종대왕도 후궁많앗지안낭...
역시 사람은 타고난 그릇대로 살아가는군요
잘타고나 잘난사람은 한없이 잘나고
안될사람은 한없이 안되고
세상의 이치인듯
동물세계도 모든 동물들이 동물 이라는 범주로 묶이지만 호랑이 독수리 같이
대단한 동물도있고 닭이나 쥐같이 별볼일없는 동물도있고 동물세계도 급이 나뉘는데 하물며 인간세상도 자연의 이치와 다를게없는듯
같은 인간이라는 범주에 묶여 다 똑같은 인간이지만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에 따라 누구는 외모도 공부도 운동신경도 좋은 사람도있고 혹은 위대한업적을 남기는 위인도있고
반면 별볼일 없이 태어나 인생 힘들게 죽자살자 고생하며 무시당하는 사람도있고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도있고 누구는 60이넘어서도 아픈곳없이 건강한사람도있고 진짜 이런거보면 참세상은 요지경인듯 우리 사람이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는듯 하네요 태어난순간부터 잘난사람 못난사람으로 나눠지는게 정해져있고 사주또한 집을 지을때 기둥이나 대들보처럼 각사람마다 뿌리내려 죽을때까지 타고난 사주대로 그틀안에서 아무리노력해도 큰변화없이 그대로 살아가는듯 하네요 노력하면 된다라는건 사람들이 믿고싶은거만 믿게끔 힘들고 잘안되도 힘을 내서 살아가게해주는 원동력인 헛된 명분의 단어일뿐이고 결국 다 정해진대로 타고난 그릇의 그틀안에서 산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진짜 잘태어나고 못태어나고가 과거의 업보에 의해 결정되는건지 죽기전까진 모르겠네요 어쩌면 죽어서도 모를듯 부처님처럼 열반의경지에올라 해탈해서
인간세계의 무한한 윤회속의
카르마를 벗어나지않는이상
이런사람이 수학교육과를가서 인강강사가돼야지
김정훈형은 우리진주의 자랑
풉 자랑할게없나보네 동명고출신 선배들도 후배취급안하는데 여자관계가 학교때부터 더러웠지
@@오늘도한사리할가 ㅇㅌ
@@오늘도한사리할가 혹시 동명고 출신이신가?
다른 댓글보면 계속 김정훈씨 여자관계 고등학교때부터 더럽다는말만 하시길래
김정훈 놀때 서울대 치대 재입학해서 그냥 졸업만 하지....
아깝다...
이상윤은 재입학해서 물리학과를 늦은 나이에 졸업해서
완전한 서울대 출신이 되었는데...
의대를 졸업을 하려면 연예계 생활 멈춰야...
17년에출연한프로오늘도돌려보기했는데정훈씨나오는프로매일여기저기들어가보는데볼때마다기분좋아요
일본팬미팅성공적이었겠죠
♥️
서울대 치대 나와서 치과의사를 했어야지! 아까비~
너무 안타깝다 수학과를 갔어야 하는디
김정훈 국내외 수학올림피아드엔 참가 안했었나요..?
Mariadasgracasfaria 🥰💋♥️👍💘
시험기간 눈뜨면 지옥이고 몇개월간 우울증이던건 나랑 똑같네 성적만빼고 ㅋㅋㅋㅋ
이분 왜 이렇게 까이는건가요? 댓글들 쭉 보니까 여자문제인거같긴한데
전여친한테 고소당해서 이슈 됐는데 그게 전여친이 임신했는데 김정훈이 이미지 관리때문에 낙태요구하고 집 구해준다해놓고 안 구해줘서였음. 김정훈은 전여친 임신소식을 지인한테 듣고 친자검사해서 본인 아이면 책임 진다고 했음. 대신 허위사실이면 법적대응하겠다고 함. 근데 갑자기 고송 취하함 ㅋㅋ ㅋ ㅋ 합의도 안 했는데 ㅎㅎ .. 이 때 가상연애 프로그램 상대 여성분이 일반인 분이셨는데 동시에 터져서 욕 오지게 먹었죠 진짜 ㅜ
서울대 의대나 치대는 뭐 시쯤이야 1등 한번쯤은 해봤을듯.
메르센 소수가 왜 컴퓨터로 계산이 안되징? 49번째 이상은 너무 커져서 그런가
서울대 치대인데 겨우 전주시1등이란 말도 자존심 상하겠네 전국1등도 몇번 해봤을지 모르고 수학이나 과학처럼 특정과목은 서울대에도 없을 진짜 천재일 수 있지 근데 본인적성에 연예인이 더 맞고 서울대자퇴한 사실 전국민이 다 알아주니까 지금처럼 연예인활동이 더 바람직한 삶일수도
전주가 아니고 진주입니다
고등학교 후밴데 선생님들 증언에 따르면 전교 1등을 한적이 있지만 확고한 1등은 아니었다 합니다 당시 진주 동명고는 한해에 서울대 많으면 50여명 보통 20-30명씩 보내던 학교였습니다 수학적으로는 넘사였던건 맞다고 들었네요 자존심 상할정도는 없을듯 경남 전체 1등한건 매달 있는 모의고사 중 한 번이었던거라...
시 1등이 서울대치대면 공부 못하는거지
@@user-lu3wl9pm7o 저땐 많이줄었음 그전까지 많이갔지
@@choanny1874 그럼 시1등은 수능봐서 어딜가나요? ㅋ 외국대학 가려는거 아니고 과고출신이라 카이스트준비하는게 아니면 갈수있는 최고의 학교가 서울대 의치인데ㅋ
우린 코나 풉시다ㅎㅎㅎ
아니 이거 불공평한거아니오 ~ 공부잘해 잘생겼서 노래까지 ~ 거 너무한거 아니오 세상불공평해서 살겠나 ㅋㅋㅋ
와 진주 출신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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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고아라도 출신인가요 ?
진해인가 ?
진주 동명고출신
얘도 뭐 논란 하나 있지 않았나? 갑자기 티비 안 나온 것 같은데
ㄴㄴ 없음
수학천재든 영어천재든 자기 아기갖은여자인데
헤어질려면 헤어지던가 왔다리갔다리
gj sa 가진
깜짝아 김장훈이라는 줄....
정말 아깝다..
연예계에 발을 디디지말고
더많은 사람을 위해서 할일
많은 길을 가야했을 사람이네
아니면 좀 늦께 태어나던지..
💀
김보미 고주원 커풀 보고 싶다
수학과 관련해서 세상엔 4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다. 수학을 좋아하면서 잘하기도하는 정훈이 학생 싫기도하고 그래서 못하기도하는 수포자 수학은 좋아하나 잘하지는 못하는 둔재형 수학을 별로 안 좋아함에도 잘하는 천재형 1,4 번째유형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율이다. 대부분 수포자 그보다 적긴하나 둔재형이 차지한다. 문제는 수포자보다 둔재형이다. 걔는 노력한다고 될 친구가 아니다. 그러기에 투자수익률이 낮다. 수학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게 훨씬 빠를 것이다. 그러면 수학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수익율이 높을 부류는 누군가? 바로 수포자다. 여기엔 동기부여가 안되서 안하는 거고 그래서 포기하는 애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동기가 생기면 수학을 잘하고 그래서 좋아할 여지가 있는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지.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면 된다. 그러나 한국의 수학교육이란 주입식이다. 사고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게 수학인데 머리에 공식을 주입해봐야 수학에 대한 거부감만 들 뿐이다. 수학을 잘하려면 그럴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평균 두뇌만 가지면 누구라도 수학을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환경을 제대로 못 만들어주니 수포자아닌 수포자가 양산되는 것이다. 즐기는 공부는 결국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준다. 수학은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같다. 그러니 수학을 통해 존재를 발견한다는 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난 정훈이 학생의 얘기에 공감한다.
일본영화 내용 책에서 읽어본거 같은데
...???전여친한테 임신중절요구했다가 자숙한다고 들어간사람을 왜 굳이 올리나요 올릴사람 없나요?;;
그럼 뭐 임신하면 다 낳아야 하냐? 만약 남자는 피임 잘했는데 여자가 바늘로 구멍낸거면 어쩔껀데?
@@STOCKisWAIT 왜 갑자기 이야기를 산으로 끌고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답변드립니다ㅋㅋ... 이 넓은 세상에서 그런여자가 아예 없다라고 말 못하죠. 하지만 김정훈씨 사건은 여자측에서 먼저 고소했고, 김정훈측에서 법적대응 한다고 했다가 여자측이 고소취하를 하자 김정훈씨 스스로 자숙한다고 들어간겁니다. 본인이 자숙하겠다고 입장발표하고 들어간거에요. 보통 떳떳한 사람이 자숙한다고 들어가나요?
그리고 저는 김정훈씨 사건을 이야기한거지, 임신한 여자가 있을때 꼭 애를낳아야한다라는 얘길 한것이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시길~
@@bobjyo 이분은 몰라도 떳떳하지만 물의를 일으킨점에서 자숙한 강호동씨의 사례는 있죠
@@앞으로뒷태-p7e 네.. 저도 알고있지요.. 헌데 차이점이 있다면.. 강호동씨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밝혔지만.. 김정훈씨는 아무런 의사발표를 하지않으셨네요..~
@@bobjyo 그냥 자기주장 안굽힐거면서 논리적인척.
연예인은 역시 이미지가 다네. 뭔 짓을 해도 학벌 좋고 똑똑하면 다 세탁되나.
나도 한때 좋아했었는데, 실망이 너무 컸음. 그래서 좋은 이미지 다 안 믿음.
가장 중요한 건 인성...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욥...뭐땜에 인성쓰레기라는 거에요? 무슨 일 났나요?
지나가는 차번호판 보면서 친구랑 섯다 했음~
서울의대랑 치대랑 비슷한가요? 확실한건 둘다 넘사인건 아는데 어떤곳이 더빡셈?
치대가 더높지 않나요?
의대가 한참빡세요
의댑니다.. 치대도 쌔긴하지만 설의 괜히나온게아니죠
김정훈 수능성적이면 의대 가고도 남지 않음?399점인가 398점이라고들은거 같은데
@@freehug1123 김정훈이 대학갈 당시엔 치대가 의대보다 컷이 높던 시기임 의대를 못갈 성적이 아님
난 왜 젠장
그렇게 수학을 좋아햇는데 치대 무엇?
이거시 머한민국
설치대 우습게 보는사람 ㅈㄴ 많네 ㅋㅋ
@@popolee8531 누가 설치다를 우습게본다고 문맥파악ㅈ도못하네
본인은 수학, 물리 이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이분 고3 때 IMF가 와서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안정적인 전문직 권하셔서 의학계열 생각하게 되었어요. 과목 특성 때문에 입학 초기부터 적성에 잘 안 맞았고요.
응 음주운전 전문가 ㅋㅋ
약간 이중적인 스타일일것 같아서 예전부터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니였는데ᆢ시간이 지나며 옛날에 느꼈던 느낌들이 여기저기서 보여지는듯ᆢ 흠ᆢ
타일러 잔다
타일러도 니 보다 훨씬 똑똑함
konnichiwa!
그냥 의사나 하지ㅜㅜ
ㅠㅠㅠ 근데 왜 이러고 있지
전주1위 ㄷㄷ
진주
전교4등이면 놀시간이 없지
몇년을 사귀고 친자확인 하자는 애구나! 아직도 지가 무슨 스타인줄 아는지... 참~ 나중에 니자식이 너같은 남자만나 그렇게 된다면 어떨까? ㅎ
남자든여자든 아랫도리단속잘해야됨..저리잘난남자면뭐하나..지자식책임도 안지려한단 이미지가 박혀서 똑똑하면 뭐하나..이생각만 드는것을..
김정훈이 자식이 있었어요? 무슨 말이지? 결혼을 했다는 말도 들어본 적 없고 아니더라도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아기 낳아서 살았을 텐데요 이렇게 똑똑하고 돈 잘버는 사람이 뭔 욕먹을 짓을 했대요?
병신 ㅋ
@@오늘도한사리할가 댁이나 잘하시고 사세요 악플러 당신에게 돌아가는거 모르세요 나도 펜은아니지만 이것은 이님
@@오늘도한사리할가 남고인걸로 아는데?
@@오늘도한사리할가 팩트만 얘기하세요. 그러다 고소미 먹습니다. 조심하시길
사생활 별로. 거짓말 방송까지하던,
지애가진 여친두고 2년간 솔로라고,
7:13 ???: 으....수학충들...지루해...ㅠ
자막틀림 2^n -1임. 2^(n-1) nono
공부는 잘했는데 녀자문제는 꼴찌였네.
술많이 마시면 머리나빠지는데...
그냥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살았으면,...남자 허풍....
뭐여? 이제 얘는 버려야 할 인물 아닌가?
실수안하는사라있남
글구여자들이연애인이라고수쓰는거겠지
생명 앞에 실수라고 갖다붙이는거 아닙니다.
왜버려?
ㅋㅋㅋㅋ대깨문 낳은 어머니들은 그럼 뭐냐.
있어보이는 말이라도 니들이 하면 입으로 싸는게 되지.
니들 좋아하는 품평질을 여자에게도 해봐라.
품평질을 한쪽에만 하는 것이 떼법이고
그게 전체주의로 가는 지름길이다.
쪽수가 권력을 만나서 지들 편만 드는 것.
이미 한번 나라 거덜냈는데
연속으로 하면.. ㅋㅋㅋㅋ
국격이란게 없어지겠지
일등하면 뭐하는데 인성이 엉망인걸
그시간에 니인생이나 걱정해라
Pepe Kepler Laveran Lima Ferreira 님 김정훈? ㅋㅋ
돈으로 여자사지말고^^
ㅅㅂ 난 차번호판보고 도리짓고땡 생각했는데 ㅈㅅ
이렇게 공부잘해도 훅갔네. 인생별거없다
@참절떡 그건 모르지 ㅋㅋㅋ 내 나이는 창창하고 얘미래는 답이 없고
@@ljs565 풉
그럼 물리학과를 가시지 수학과나 치대는 흠...... 그냥 기능공입니다. 물론 소중한 직업이지요.
어차피 남들이 푼거 잘풀어~
와 바람둥이가 가수가 될 줄이야 진짜 김정훈 언제 바람핀적 있음 어떻게 바람 폈는지 알고 싶으면 호돌이사이다툰 4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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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등 좋아하네 진주에 과기고 애들은 진주애 아닌가? 저 연령대 진주 과기고 떨어져서 진주 일반고 들어와서 서울대 가는 애들 수두룩이었다 저때.... 딱 보니 진주과기고 떨어진듯 보이구만...과기고 안에서도 진짜 천재들도 있는데 무슨 진주1등? 겸손 할 줄 알아라 책 내용보소 수준참
@@호롤로-e7j 나도 동명고거든? 이해를 못했으면 답글을 달지마
@@latwc 과기고야 아예 다른분야자나요 ㅋ 그쪽이야 수능을 목표로 공부하는게 아니니 뭐 저기서 말하는 진주1등이라는건 수능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중 모의고사 1등이라는거니 ㅋ 거기에 방송매체라는 곳이 워낙 부풀려 얘기하기 좋아하는 곳이고 ㅋ 한마디로 이장원님(카이스트 출신)과 김정훈님은 서로 다른 쪽에서 수재라고 볼수 있는거죠 뭐 똑같이 수능을 보게 된다면 비빌수 있을진 모르겠지만ㅋ
@@latwc 자실추천 ㅎㅎ
개븅신 ㅋ
과기고는 또 어디고ㅋㅋㅋ 과고겠지
그리고 진주 무시하는 사람들 많은데 당시 동명 대아 진고 매년 각각 서울대 50명씩 보낸 학교들임
참고로 과고는 모의고사 안봅니다
그럼 수학자나 과학자가 되지 연예인은 왜됨
게임좋다고 다 프로게이머하냐
우리나라에서는 학문적인거는 이상적인거라서 미래를 확신하지도못하는데
@@뿌야-b6f 대부분 전공으로 안가듯이 마찬가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