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연구소] "사라진 딸, 결국 백골로 발견" 방에는 '사랑의 서약서'만 덩그러니…무슨 일?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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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방 안을 둘러보는 아흔이 다 된 한 할머니.
삼 주째 집에 들어오질 않고, 연락이 끊긴 딸이 걱정돼 결국 방 안을 뒤지게 된 겁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게 하나 있습니다.
한 남자가 쓴 듯한 '사랑의 서약서'
'빌린 돈을 갚겠다, 그리고 평생 그녀만을 바라보고 살겠다'는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불안감에 실종신고를 했지만 어디서도 딸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 3개월이 흐른 어느 날.
노모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오늘 사건연구소의 키워드는 '사라진 딸과 사랑의 서약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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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 ㄷㄷㄷㄷㄷㄷ
사형이지
사이비 다니지 마라!
피해자가 안타깝지 않은건 또 처음이네요
정신이좀 싸이코같아
그렇게좋은가 서로난리네
헐.
정말 사람들이 점점 싫어진다
삽화 정말로 표현을 잘하셔서
방송을 볼때마다 놀라고 신기하지만
속마음은 무너집니다 ..
죽을짖을 했다 죽은 여자도 정신줄 놓고 정신 나간 여자네 뭐 명복 같은 못 빌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