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집도 곧 쓰러질 집도 모든 집은 그 나름의 적정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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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ordinarylifeabroad
    @ordinarylifeabroad  2 дні тому +1

    아이들의 동의를 얻고 음료수를 골랐습니다.

  • @since840609
    @since840609 2 дні тому +1

    유령회사에서 뿜었네요ㅋ 고맙습니다. 심투안님의 센스가 부럽습니다!! 아이들 귀엽네요. 항상 즐거운 여행, 일상 되세요.

  • @JSH9175
    @JSH9175 2 дні тому +1

    아이들 쥬스 사주는 눈치100단 심투안님 ,,,,,잘하셨어요 ,,,,,복받으실 겁니다 ,,,,,,확실히 오토바이가 있으니 기동력강화,,,,,,영상 감사합니다

  • @kms4291
    @kms4291 День тому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주식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2020년 코로나 시기에도 주식 보유하셨을거 같은데 모든 주식이 폭락할 때 어떻게 견디셨나요?

    • @ordinarylifeabroad
      @ordinarylifeabroad  День тому

      폭락할줄 알고 있었기때문에 입술 강냉이 꽉 깨물고 있었서 좀 더 어렵지 않게 버텼습니다. 단지 폭락의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기때문에 최대한 보유기업의 매수단가를 최대한 낮추려고 노력을 했을뿐입니다. 그래도 이미 대부분의 기업의 주가가 많이 올라서 폭락때 저역시 계좌상 수익률이 아주 아주 팍 낮아졌지만 , 코로나 2년동안 아주 아주 폭등을 했기때문에 버티기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산책하고 또 산책하고 또 산책하고 또 산책하면서 ㅎ 그래서 투자자는 샌책을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