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엄마라는 이름으로- 3도 화상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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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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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으로- 3도 화상 외,
응급실(목포한국병원), 3도 화상(베스티안 부산병원), 척수 손상 (근로복지공단순천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청춘의국] 의국에 레지던트가 단 한 명😱?! 4년째 막내 프로 한숨러😮💨의 흉부외과에서 나 홀로 레지던트💉로 살아남기 /청춘의국 EP.1-1 #SBSstory](/img/n.gif)
어머니 우울증 관련 심리 상담도 한 번 해 보셔야 할 것 같다 본인이 혼자 책임지시는 것 같은데 금전적이나 양육의 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받으셨을 거야... 혼자 버티고 견뎌내셔야 할 것이 너무 많으시다
마음이 아프네요
애기들 웃는거 보니깐 어머니가 진짜 잘키우신거같다.. 진짜 대단하신듯...
애기가 밝고 자존감도 높고 불에 대한 상처를 입었음에도 피하는 게 아닌 맞서 싸우려는 마음가짐이 정말 기특하다
나중에 엄청 크게 될 아이다
꽃길만걷기
ㅇㅈ
아이가 멘탈이 대단함
크게될 아이 상은 맞음
진짜 존나 크게될 상 맞음 나랑 생각이 똑같네 !!
애기 반듯하고 영리하게 성장해서
엄마에게 효도하길
아이구 얼마나 아플까 화상치료 할때 엄청아프다고 하던데 빨리치료 잘됐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근데화상나고바로가면은별로안이프던데 전 2도인가 화상입어서
위안부 고문하기 게임나영이 임신시키기 게임 니가인간이냐 쓰레기 만도 못한 쓰레기 소각장이나 쳐가라
조춘옥 사람들이 흉만이보는데....
진짜아프겠다 동감디에요
조춘옥 인정 저도 함 초6때 해봄
파이터 진짜 아파요 제가 초2때 얼굴 3도화상입었었는더드레싱할때 맨날 울었어요
24:16 에 "닭먹자.." 하시고는 하나도안드시고 애들먹는거 지켜보시만하는 어머니 ㅜ
기분이 너무 묘해진다.. 우리엄마도 다같은마음이겠지....
애가 아프면 이혼을 해주던지! 이혼도 하지않고 집 쳐나가서 아빠란사람이 급여가 생기니 수급권자박탈 당하게하고 도대체 무슨심보냐?
ㅇㅈ
복녀
복녀 반갑고
이혼 해고 친권 포기 안하면 아빠가 얼마이상 벌면 지원 못받아요ㅜ....ㅜ 나중애 아빠 빚도 아이들이 갚아야하구요
@@user-xt4sl1lo6j 아니에요,빚은 상속포기하면 자녀들이 갚을 의무가 없어요!
화상입은 피부는 자라지 않으니 몸 자라는 속도에 맞춰 피부를 계속게속 이식해줘야 한다니.... 진짜 힘들겠다 ㅠㅠㅠㅠㅠㅠ힘내ㅠㅠㅠㅠㅜ...
15:37 아들 대답에 가슴이 철렁하면서 눈물이...
몇초간 오만가지생각 다들었을듯..
얼마나 아플까 진심 아플건데..
아 눈물나 ㅠㅜ
아흐… 아휴…
아 ㅠㅠㅠㅠ 마음아파요
TV 후원 광고 나오시던데 보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모인 후원금으로 1인실으로 옮기셨던데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하루라도 빨리 완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
감사하네요 이런 안타까운분들 도와드림이 우선같아요
@@kyonghan3670 ㅇㅈ
@폼폼푸린
@@user-lu7zk2zf8t?
애비가 생활비안주니 저렇게 생활하지.. 사고나서 도망갔는데 애들생각해서 어머니가 별거중이라 돌려말하네..
확실하지 않으면 씨부리지 마.
@빙빙 응 말놔. 난 참고로 6학년인데 넌 몇학년이냐?
장경식 ㅌㅋㅋㅋㅋㅋ 6학년이래 ㅋㅋㅋㅋ 너무 귀엽당 ㅋㅋ 13살인데 벌써부터 나쁜말 쓰면 안되요!
@@jang11922 앜ㅋㅋㅋ 귀엽다
@@jang11922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잼민이누 ㅋㅋㅋㅋㅋㅋ
15:38 "엄마가 날 버리고 갈 수 도 있잖아"래.. 진짜 맘아프다 ㅠㅠㅠ
😭😭😭
어머니 눈 파르르 떨리시는 게 진짜...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슬프네요
어머님 무슨심정이실까..아이고..
아니 버릴꺼면 벌써버렷지 우성이 어머님은 우성이없이 못산다
@예린쨩남친 바라기 그러게요
치료비가 걱정일텐데..그래도 병원측에서 지원된다니 다행이네요 ㅠㅜ
그러게요 ㅠㅠ
ㅠㅠ
권혜경 이게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어뜨카냐 이제 13살이래..
이
첫째도 첫째지만 사고 그 당시를 처음붙ㅓ 끝까지 다봣다는 둘째도 너무 불쌍하다
@상큼레몬[병맛팡팡] 그건 개소리고 쳐맞는게 아프고 불타는게 아픔 ㅇㅇ
@@thehighlight6209 말이 그렇는거잖아 제발로
ㅇㅈ둘째도 트라우마 남았을듯
아.그러니까요
@@thehighlight6209 감정공감능력부족일수도?
가장 심한 고통이 작열통이라는데 ㅠ 출산,신체절단 보다 심한고통을 5살에 ...
우성이도 너무 대단하고.. 어머님도 너무너무 대단해요.. 진짜 아빠는 인간이 아니네요
애기들 뭐라하지 마세요... 엄마랑 형아라도 있으니 밝은거에요... 큰애가 아빠처럼 있어주니까 나머지 두명 애들이 밝게 크는거에요...
만약 엄마라도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애들은 어려운상황을 만든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본인들만 내버려두고 도망간 부모를 원망하죠...
어머니 항상 밥 한 숟갈 안 뜨시고 애들 먹는 거 보고만 있는ㅠㅠ
남편분 알지도 못 하면서 욕하지 말라고 커버치시는분들이 진짜 많네요....ㅋㅋ 다른영상 보니 남편분이랑 별거 하신게 아니라 남편분이 집 나가셨고요 일자리를 구하셨는지 최근 보조금조차 끊겼다고 하시네요 진짜 어머니와 아이들이 저 상황인데 본인 혼자 일 해서 산다니 양심이 얼마나 없는건지....어머니는 드시지도 않으시고.. 애들 허겁지겁 먹는것만 봐도 미어지네요..
유튜브에 정우성 화상 치시면 3개월전 영상 떠있고 거기 다 나와있는 사실이니 허위사실이라고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한남들은 공감능력이떨어져서그래요
@Mingmang밍망 메갈이 언제부터 여자였니.. 생각하고 말좀ㅎ
@@user-co1lv5zt7g 한남들 노답....
@@user-hv2fl8ov9f 어딜감히 덤벼?
@@SOOAH04 어딜봐서 덤빈다고 하세요 난독증 있으세요 저는 사실만 말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살고 있으니 한국남자 맞는데 좀 모자라시네...
엄마 참 좋은 분인거 같아요 어찌나 사랑 많이 줬는지 아이들이 항상 웃고있어요 너무 이뻐..
나는 유니세프 같은 외국아이 말고 우리나라부터 신경을 썼으면
유니세프는 우리나라에서 운영을 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우리나라부터신경써주길
그러게요...
하,,,,
너무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
유니세프 이름 빌려와서는
자기들이 냠냠
빈곤 포르노의 대부들
동이합니다
어머니는 식사를 한번도 안하시네요... 너무 맘이 아파요...ㅠ
좀 답답해요.. 애기들 심리치료가 엄청 급한거같아요
둘째 애기는 이제 육학년이고 여자아이라 예민할텐데
많이 걱정되네요..
예뿌니공주 여자아이라 곧있으면 생리할텐데 생리비 걱정되네요ㅜ예민해지는것도ㅜ
{언제나이퓨리}쳬이 곧
뇽안 네~
{언제나이퓨리}쳬이 아닐수도있어요!
저희언니중1인데,아직생리안해요!
사람마다다르겠지만.....ㅎ......
어쨋든저도곧할거같아서...
초4라서...좀있따가...
할거지만...저기나오는둘째언니는
이제할수도잇는데..쫌걱정되네요..ㅜ
예뿌니공주 남자인데요..;;;
널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단걸 기억해줘 우성아.
동생들이 아직 철이 덜 든 부분이 이해 되는데 아이들은 항상 병원생활을 하고있으니
유치원이나 학교를 제대로 못가 나이에 비해 조금은 어리게느껴지는걸거에요 이해해주세요.
와 진짜 소독할때 아플텐데 꾹 참는게 대단하다진짜
으....그러게요 소독 끔찍하게아픈데
진짜 존경스럽다
@@akwdwpdwmw 너 학교에서 조용히 해라 좀
애 아빠가 얼른 이혼해주쇼 ᆢ그래야 한부모로 헤택을받지 코빼기한번 안내비치고 제대로 양육비도안주고 ᆢ
둘도 아니고 셋인데 어디가서 밥이 넘어갑니까??애들이 쪼르르 병원밥 먹고 지내는데 ᆢ부부 사이야 어찌 끝났다하더라도 자식만큼은 뒤돌아봐야 그게 사람이지
인정합니다
손아나파요
@@user-sw9qy6xs9g 안아프다
진짜 사람이냐 ㅠㅠ
내가 아직 학생신분이라 뭘 금전적으로 도울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이쁘게 지금만큼만 잘커줘 애기들아
물론 고난도 역경도 많겠지 이겨왔던것처럼 잘 이겨내길바래
첫째케어해줄때만이라도 둘째 셋째는
할머니집이나 친척집에 맡기는게 나을것같은데 엄마가 저래 고생하는데 애들은 뭣도 모르고 그저 그냥 같이잇는것만으로도 좋다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오래잇으면 애들한테는 안좋을텐데ㅠㅠ
그럴 상황이 안되시나봐요 ㅠ.ㅠ 안타까워요
장추자고추장 ㅜㅜ
어릴 때 엄마랑 떨어져 살면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머니가 친척에게 너무 미안해하시면서 어머니 마음 고생도 심해지시겠죠.떨어져 산 걸 겪어본 전 이렇게라도 같이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 부모님 맞벌이셔서 할머니 집에서 자랐는데 그닥 정신적 문제 없는데요.
ㅇㅈ 아직철도안든 완전애같은데 12살이..
어머님
힘내세요
식사잘하시구요
엄마가기둥이에요
저기에서 같이 생활하는 분들도 다 이해 해주시고 씨끄러울텐데 다 이해하는 사람들도 고맙다
아이들이 너무 밝아서 다행이다 .. 어머님이 아이들보고 잘 버티고 계시는듯. 우성이 쾌유해서 사회에 얼른 나오길 바랍니다
애비는 뭐하나요?아휴 ㅆ발 병원은 어디인지 참 감사하네요...도와줄수 있는 방법 없나요?? 엄마분 계좌번호 알수 있나요?? 아님 로션이라도 많이 보내드리고 싶어요..
님달 저도용.....ㅠ
황정음 너무 예쁘다 ㅇㅈ
이 아이 5년전에 사랑의 리퀘스트 나온 적이고 그때 아빠는 생계를 이어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고 했구요 만약 싫어서 떠난거면 이혼을 하지 별거를 왜 하겠습니까?? 다른데 가서 일 하기 위해서 나가서 별거 중인지 어떻게 알아요
오루JKKS 말이 좋아 생계를 위해 일한거지 삼남매 떠넘기고 나몰라라 내 살기 바빠 떠난거죠. 누구는 이어나갈 생계 없습니까? 애비가 개쓰레기같은놈인거 왜 쉴드치는거에요 대체?? 이해가 안되네
거북 별거 한다는 말 한 마디에 그런 소리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니 사람들이 진짜 웃기네요 쉴드가 아니고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별거 한다는 말 한마디에 나쁜놈 만드는게 더 이상해요 막말로 돌보는거 힘들면 이혼 하고 친권 포기 하는게 아빠 입장에서 더 편하겠네요 친권 포기 하면 아예 양육비 안줘도 되잖아요? 그런것도 있는데 왜 이혼을 안하고 별거 중이겠어요... 생각 좀 하시고 말 하세요
어찌 저 상황인데 별거를 할수있죠 모든걸 아내분께만
맡기고 한순간의 사고가 동생들에게도 희생을
마음이 아프네요
지원이 많이되길바랍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길바랍니다
우성이가 잘생겼네요
밝고 마음이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김지미 한번 확인좀 해주세요..
동생들은 아직철이 안들었고 우성이는 너무빨리 철이든것 같아 슬프다
철이 안들래야 안들수 없는 상황인듯해요 첫째는
12살이면 아직 철 안든게 정상임
@@NabyNaby559 12살인데 혼자 머리 안감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user-hl2wx3cf5c 하...아니겁나아파서머리감기힘들어서도와주는거잔아
@@user-hl2wx3cf5c 아픈데 안 도와주나요 그럼?
아가 넌 진짜 강하다..
인간이 가장 끔찍한 고통을 느끼는게 화상이다. 그걸 버텨낸 저 아이가 꼭 성공해서 소방공무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머님과 동생도 앞으로 꽃길만 걷길.
하 중간에 상체 부분 보여줄때 눈살을 찌뿌리게 되네..저 어린 아기가 얼마나 큰 고통을 안고 살았을지..저 모습을 보는 엄마는 어떤 심경일지ㅠㅠㅠㅜ
꼭 소방관꿈 이뤘으면...후원도 많이 받고 자신감 잃지 말고...
왈멍 저영상만봤을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가능성이큼... 동생이 머리 살짝 부딫친거로 엄청아파할정도로 몸이약ㄱ해서 마음아픈얘기지만 ㅠㅠ
리야미도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미약해도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희망적으로 봐주면 기적적으로 꼭 불을 끄러 가는 소방관이 아니더라도 소방서에서 일하는 소방관이 될수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소방관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합시다！
남편 때문에 화가 나네요..양육비에 대한 강력한 법적 효력이 시급한 때입니다. 이행을 안할시 재산 압류를 하되 재산이 없으면 징역형까지 시행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법은 때로는 냉정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안그러면 저런 경우가 계속적으로 재발 할테니까요..저도 두 아이의 아빠로서 자식들을 나몰라라하는 저 아이들의 아빠를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네요.ㅠ
재산이 없다고 징역형 이라니 이건 좀 너무한듯합니다.
한국남자수준이 그렇죠 이걸보는한국남자나 저기나오는한국남자나 다똑같은데 극 히 일 부 만 그런다고 염불하는 한국남자도 결국다똑같은 한국남자
@@thehighlight6209 그렇죠 한년,,
@@user-jp1xv4zl5c 뭔 개 소리야 그럴꺼면 결혼은 왜 하는거임
개 미친소리 하지 마세요
병원측이 참 좋은 일을 하셨네요. 우성이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5살에 3도 화상이었는데 13살인데 살아있는거보니 정말 기적이네... 일상 생활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잘 컸으면 좋겠다!! ㅠㅠ 이래서 아기 잠깐 두고 어디 나가면 안되고 집안에 위험한거 두면 안되는듯 ㅠㅠ 우성아 힘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크길 바래
어머니도 많이 힘들텐데..진짜 강하시네요ㅠㅜ 밥먹을때도 한술안뜨고 아이들 먹는거만보고..본인도 배고플텐데 가슴아프다..치킨도..
지원해준다니... 병원이 정말 좋다... 잘 될 것 같다
2011년때 화상 입은건데..2018년때까지 병원에있다니..우성아 힘내..!!
아니 애아빠는 대체 뭐지? 와이프랑 별거를 한다고 해도 애를 셋이나 낳게 해놓고 온 식구를 저렇게 방치한다는게 말이 됨? 큰애가 다친게 5살이고 지금 13살, 막내가 8살이면 아내분은 막내를 갖고있었을 시기 아닌가요? 아내분이랑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한들 애가 이렇게 아프고 고생하는데 남편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너무 무책임하다 진짜
꼬로몬 내말이여....아 진짜. 엄마 혼자 .... 아이셋을..
남편새끼 진짜 ㅡㅡ 하 벼락을 맞아 죽일놈
미친놈이죠 ㅋㅋㅋ 그새끼는;;;ㅋㅋㅋ저따구로 아내한테 아이들맡기고 떨어져있는 새끼는 걍 죽어도쌈ㅋㅋㅋ그냥 집이여도 빡치는데 병원에 있는거잖아요 시발....
ㄹㅇ 애비피부 벗겨서 애 이식해줘야댐 인간이아님
꼬로몬 사정이 있겠지
ㅅㅂㅉㅂㄷㅈ.ㅊ.ㅈㄷ.ㅉㅂㄷㅈㅂㅈ.ㅊ.ㅊㄷ.ㅊㄷㅇㄷㅇㅈㅇㄷㅅㄷㅇㅊ.ㄷㅊ.ㅊㄷ.ㄷㄷ.ㄷㅈㅇㅉㅇㅊㅇㅈㅅㅇㅈㅇㄷㅈㅅㅊㅅㅈㅂㅈㅅㄷ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엄마도 대단하시구요 병원도 수술비 지원도 해주시고 보호자식 지원도 해주시고 넘 감사하네요
애기가 다쳤어도 엄청 씩씩하네
다행히 얼굴쪽엔 많이 안가서 잘생긴 얼굴도 여전하고
혹시 커서 이 영상 보게 된다면
진짜 열심히 살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넌 성격도 좋고 얼굴도 훤칠하고 가족들도 있으니까
잘 이겨낼수 있을거다
후원도 지금보다 두배로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빠없이 엄마와 아이들이 아무일없이
살아가려면 각 기관.정부.기업에서
지속적인 많은 후원받기를 바랍니다
집이 아닌 밖에서 계속 지내야하는게 아이들 정서에 좋지 않을거같아요 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없고 아이들은 서로 엄마 관심 사랑 받으려고 밥을 빨리 먹으면서 엄마 쳐다보는 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
나도 어릴때 가난해서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응급실도 가고 할 정도였는데 아이들이 바나나 우겨넣는 모습, 버릴까봐 안떨어지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먹고싶은것도 많이 못 먹고ㅠㅠ
영양실조라니ㅠㅠ정말아프겠어요ㅠㅠ
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으로 이사를 오는것도 어떨지ㅠㅠㅠㅠ학교도 못다니고 있겠죠? 참...먹을때가 제일 안타깝네요
병원비 지원해준 병원 너무 훌륭합니다.
자기실수로 불이 번지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떄 트라우마가 생길 법도 한데 소방관이 되고싶다니 정말 정신력이 강한 것 같습니다. 꼭 무사히 치료받아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어머니이기 전에 수줍음 많은 소녀였을거고 사랑받고싶어하는 20대 숙녀였으셨을텐데.. 아이때문에 강해져야 하고 힘들어도 일어서야 하는게 너무 대단하지만 한편으로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어머니
존경합니다 행운이 이가정에 내려주세요 힘내시고 끈 놓지마세요^^~~
"엄마가 나 버리고 갈수 있잖아.."라고 했을때..우성군은 얼마나 두려웠고,누군가가 날 버리고 갈까 내가 무시를 당할까..항상 두려워 하고 조마조마 했을거 같네요..하람양은 오빠(사람)이 옆에서 화상을 가지게 되는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고..하람양은 그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불안했을까요?..또 아버지는 별거를 하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 있기는 할까요?..한편으로는 안쓰럽고 자른 한편으로는 미래가 조금 걱정이 되네요..앞으로 좋은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아빠는진짜 썅또라이죠
두 동생들은 아직 너무 어리고.... 우성이는 너무 아프고 힘들고... 혼자 감당해야하는 엄마는 얼마나 벅찰까.... 도와줄 수 있나요...
12살이면 너무어린건아니됴
애비란 놈은 어디가서 뭐하냐? 엄마가 아이 셋을 돌보면 생활비를 주던가 이혼을 하지 도망이나 쳐 가고 괜히 사람 얼굴 뜯네
25:40 이 부분이 특히 감동이네요 스스로 해내고 표현도 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옛날 영상인데 지금 많이 건강했으면!
장남 답게 의젓해서 보기 좋다. 아픈몸지만 아픈티를 안내고... 부디 꼭 완쾌하길 이 형이 빌게..
돕고 싶어요...ㅠㅠ 도울만한 일은 없을까요??마음이 찟어지는 것같아요...ㅠㅠ 약바를때 인상 쓰는거 정말로 맘이 아픕니다...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이들도 어머니도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배에 3도 화상 입었는데
배에 끓은 물쏟았을때 그냥 ㅈㄴ
뜨거운물 들붓는 느낌3분 가다가.
살 찢어지는것처럼 30분정도 아픔
그러고 치료할때 죽은살 뜯는때
왠만하면 피부 다 죽고 뜯는데
나는 피부가 반은 죽고 반은 살아서
죽은살 뜯는건 그냥 밴드뜯는것 같은데
반 생살뜯는건 살찢어지는 기분..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옷에 스치거나. 뭐든 스치면
살 ㅈㄴ 땡겨지면서 찢어지는것같음.
동생 머리로 화상 내려찍으면 ㅈㄴ
아픈데 진짜 잘참는다.
나도 오른쪽 허벅지에 오징어짬뽕이라는 라면 흘려서 2도 화상입었다 집에 아무도없어서 찬물로씻고 롤했는데 존내 미친듯이 아프더라 기포같은거 존나 많이 생기고 못참을정도로 존내아픈거야 엄마한테 전화해서 응급실로달려감 응급실에서 치료하고 살뜯는거 리얼 개아픔 지금은 약간의 흉터있는데 예쁜문신으로 덮을까 생각중
아이고...
2도화상은 치료하면 어느정도 돌아와요 흉은 좀질수있지만.... 근데 3도화상은 아예 피부속까지 다 죽어버리는 경우라 이식아니면 답이 없어요 그거마저도 케바케임....
@@user-iw1ch9bz5s 닉갑 못하시네
원래 사탄:키키키정말 잘됐다
@@user-sp3om2jt2e 오징어짬뽕 개맛잇는데 그렇게맛잇는애한테 당하니 배신감이 더크셧을듯 ㅡㅡ
안녕하세요 메디컬다큐7요일 시청자입니다 . 몇년이 지난 오늘 정우성군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해요! 3도화상 입어서 많이 아파 하고 있는 모습 보니까 마음 아프고 치료 받을 때 참고 있는 것을 보니까 정말 대견해요 ㅎㅎ 앞으로 우성이가 행복하고 소방관 꿈을 꼭 이루길 기도 할게요 상처 회복 얼른 낫고 친구들이랑 같이 놀아!
저도 궁금해용
내피같은 세금 부유한 새기들 월급 주지말고 이런국민들 도와주면 더 내라해도 암말안하고 기쁜맘으로낸다;;;
겁내 멋진 멘트
와 명언이시다....(짝짝짝)
멋지십니다
이게 정상인이지
그리고 여성부 없애고 국개의원 수당이랑 교도소에서 죄수들에게 밥을 안주고 시설을 완전히 없애고 완전히 없애서 저런 사람들에게 줘야함
아이들이 사고 이후로 더 겁이 생겨 무서워서 엄마와 계속 붙어 있고 싶어하는것도 있고..아빠가 자신들과 엄마를 버리고 집을 나갔다는거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 그런것 같아요.. 엄마는 뭐든 상황이 미안하고 그러니까 물질적으로 못해도 씻기는것도 그렇고 다해주려고 그러구 어느정도 그런건 스스로 시키도록 엄마도 놓아야 덜 힘드실텐데 안쓰럽네요ㅜㅜ
이식구들에게 행복만 꽃길만 걷기를❤️
어머님 아이가 많이 힘들겠고 어머니도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응원 할게요.
항상 건간한 아이로 성장 하길 바라네요.
힘내세요!어머니! 그리고 아이도
남편이란 인간을 셋을 싸질러놓고 별거중이고 .............제발좀 나라에서 저런사람좀 도와라 쓸대없는 공사나 수시로 하지말고
같은 남자지만 정말 쪽ㅇ리네요~
책임감 전혀 없는 아빠 아니 아빠가 아니죠~꼭 회복되서 알콩달콩 사는걸로 복수 하세요
장경식 이 댓글 여기저기 복붙하고 다니네ㅋㅋㅋㅋ 그럼 자기애들 하나도 안돌보고 아내한테만 맡긴게 좋아보임?
최윤호 님이 저 애 아버지 사정을 어떻게 암? 병원비 벌려고 나가서 매일 일할수도 있고 님 말처럼 가족을 버린걸수도 있는건데 왜 그런쪽으로만 생각함
뭔 복수하세요야ㅜ병신아
병원비가 얼만데 피땀흘려 가며 돈벌고 있겠지.
남자지만~ = 나는 여자다.
@@user-jv6xz2kw9d 이거 전편에서 엄마가 말하기는 아빠가 집나갔고 아빠가 수입이 있어서
나라에서주는 보조금도 못받고있다고말했어요
모르면 아는척하지말고 가만히있으세요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힘들었울까........
우성아..너는 충분히 잘생겼어....
희망 놓지 말고 힘내...
로마 ㅇㅈ존잘..
모두들 애쓰시고 수고진짜 많으시다ㅜㅜ 힘내세요!!! 막내 귀엽네ㅎㅎ 나중에 가족들을 일으켜 세울 멋진 남자가될껍니다^^ 보는 내가 더아프다ㅜㅜ 힘내라 우성아 우리모두 힘내라고 화팅 합시다ㅎㅎ 에휴~~ 남편이란 진짜 너무하다 한편 슬프기도하구ㅜㅜ 남편아 너진짜 그러는거아니다 진짜 인간 쓰래기 아닌이상 저럴수가없다.
지금 보면 한 부모는 부끄러운게 아니라 대단한거네 항상 응원할게요
애기들 웃는게 너무 이쁘다...어머니랑 애기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애기들 긍정적이고 너무 장해요
이조그만한애기가 3도화상이면 얼마나 아플까... 보는내가 눈물이다맺힌다 ㅜ ㅜ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는데 꾹 참는장면에서 눈물이막 ㅜ ㅜ
멋진 꿈 꼭 이루길 바라요
아..ㅠㅠ 빨리 회복되렴.. 어린 애가 너무 아팠겠다..어쩌니..소방관 꼭되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파이팅~^^
나도
아이정신력자체가 진짜 건강하고강하다 응원할게 장하다
제일 힘든 건 엄마다 ㅠㅜ 저 막대한 일을 어떻게 다 혼자 처리하고 얘들까지 어떻게 키워 ㅠㅠ
가장심한 고통이 화상입니다 ㅠㅠ
저도 화상입어봐서 아는데
돈이마이들고 시간도길고 ....미쳐요
우성아 힘내~
돕고 싶습니다
정원효 애기들이라도 잠깐씩 돌봐주구싶네요 ㅠㅠ 돕고싶네요
정원효 말로만ㅋㅋ
기모찌앙 지금 그딴 개좆같은 말이 나옵니까?이런 영상엔 그딴 댓 달지 마시죠?
기모찌앙 급식은 조용히~
파괴동심 아 엥디새끼들은 닥치세요
웃는거 보니까 애기들이 너무 순수해보이고 더 안쓰러워요 ...ㅠㅠ
ㅠㅠㅠㅠㅠ왜 허겁지겁먹어ㅠㅠㅠ하진짜ㅠㅠ 마음아파ㅠㅠㅠ진짜 도시락 사주고싶다ㅠㅠ
저좀사주셈 도시락 먹고시픔
@@thehighlight6209 주소불러 내가사줄게 짬지냐?
@@9buzzkiller 좆까라 그지색기야
그러니깐뇨 ,, ㅜ😱
@@thehighlight6209 저도 도시락 한그릇 같이 부탁드려요^^
진짜 우석이, 어머니, 둘째 셋째 다 상처안받고 잘 살았으면 좋겟다 ㅜㅠㅠㅜㅜㅠ우석이 많이 힘들고 상처받았을텐데 꿈이 소방관인것도 너무 기특한거같다...우석아 다들 응원하고 있으니까 기죽지말고!!! 화이팅!!!
5:32 귀여워..ㅋㅋ
아니 남편이란 사람은 대체 뭐하는거지? 애들을 맡아줄 사정이 안 되면 금전적으로라도 지원해주는 게 아빠로서의 도리 아닌가?? 애들을 엄마 혼자 낳은 것도 아니고; 갑갑하다
ᅚ ᅚ 돈안벌고 튀었거든? 지나 알고 말하지 아오;; ㅉㅉ
ssso p 다른 지역에서 돈 벌고 잇는거 아님?
돈안벌고 튀었으면 왜 별거를 하겠어요 .. 그냥 이혼을 하거나 양육포기를 하면 돈을 안보내도되니까 님말처럼 튀었다면 이혼을 했겠죠 별거한번했다고 그러시는건 좀 아닌듯 ..
ssso p 돈안벌고 튜ㅣ었단 말은 없는데
똥셝 돈을 벌러 나간거라면 왜 단순히 별거 중이라고만 그러고 남편에 대한 얘기는 오직 집 나간 남편이 일을 구했는지 기초소득’마저’끊겼다고 그럴까요 남편이 저 가정을 책임질 의도로 집을 나간거라면 뉴스에서 절대 저런 워딩으로 다루진 않았을것 같은데요.. 이혼이라는것도 혼자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양 당사자 간에 합의가 있어야 할 수 있는 문제에요.. 남편이 혼자 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한다면 아내분께서 과연 흔쾌히 이혼해주실까요..(이혼 소송을 하더라도 남편이 이길리가 없음) 양육포기 문제 역시 이혼 하에 부부간의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구요 뉴스에서는 단순히 남편이 처자식 버리고 도망갔다고 표현하기 그러니까 돌려 말한거겠죠..
남편이란 사람...참 너무하네요..저런사정 다알텐데..
ᆞ짱레오 이혼?
병원비가 얼만데요 돈벌고 있겠죠
위안부 고문하기 게임나영이 임신시키기 게임 닉네임부터
바꿔 진짜인간이길 포기한거예요
위안부 고문하기 게임나영이 임신시키기 게임 어휴.
.. 못배운 티내지마
위안부 고문하기 게임나영이 임신시키기 게임 진짜 닉네임 그렇게하면 뭐 별다른감정안드세요?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사고였네요ㅠㅠ씩씩하게 잘 이겨내는 모습이 그저 대견스럽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버티고 살아줘서 고맙다 우성아!
개인적으로 프로그램 제작하면서
고생하는분들(영상 당사자) 본인 이름으로 후원계좌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크진 않지만 장난감이나 학용품 간식비 정도라도 후원하고 싶네요
애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너무 순수하고 착한 아이 첫째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ㅜㅜ
제발 올바르게 크길..
넘 안타깝고 뭉클하네요
나라에서이런분들
도와줘야된다
우성이 건강하게 잘 자랐길.. 힘들었던 시간이상으로 더욱 깊은 행복으로 살고있을거라 생각해요. 도와주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나의 작은 마음이 우성이 가족과같은 어려운 처지속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 그리고 도와주시는 분들의 미담으로 조금은 넓어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고 애기 엄청 잘 참네…….. 진짜 너무 대단하고 대견해ㅠㅠㅠㅠ
아들분 잘생기셨네요 잘참으시고
빨리나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화이팅하세요 ~!!!!♡
초등학교 2학년 때 상다리를 잘못 펴서 컵라면에 있던 국물이 저한테 쏟아졌는데 그때 반신에 2도화상을 입었어요 진짜 구급차타고 그랬는데 치료를 진짜 2년동안 꾸준히 해야했고 맨날 소독하고 정말 지옥이었어요... 정말 고통이 심해요 영상에 나온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ㅠ
저도 라면을쏟아가지고 심재성3도화상을입어서3개월동안 입운했는데 치료할때 완전아팠어용 ㅠㅠ
@@user-fr2yy2mm6x ㄷㄷ
@@user-fr2yy2mm6x 저는 4학년때 편의점에서 라면국물 뜨다가 실수로 손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일주일 동안 손이 너무 아팠어요
어머니가 동생들을 훈육하시는 방식이 굉장히.... 저런식이면 안될텐데/.....아이들이 커서 원망하게 될까 걱정되네요......
화상 치료가 정말 아프다는데 어린 나이에 저 힘든 걸 견뎌낸 게 너무 대견하고 화재 사고를 당하고도 소방관이 되고 싶다니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대단하네요 ㅜㅜ 치료 잘 받고 잘 나아서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힘내세요
자기도 아주 힘들고 괴롭고 한데 아들을 끝까지 키우려는 모습이 아주 대단하고 멋잇다고 생각합니다 저 가정이 고생한 만큼 행복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렸을때 불로 그렇게 큰 상처를 당하고도 다른사람이 나처럼 이렇게 고생하지않고 힘들게 살지 않게 소방관이 된다는 꿈 정말 아름답네요
얼마나 충격을 받았길래 말도 안하네ㅠ
도대체 라이터를 어디서 찾았을까.......애가 안보이는 곳에 놔도야 하는거 아닌가..... 나랑 같은 아이구나...힘내!
아이들 간식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the very unknown sis 글쎄요 ㅠㅠ
이 프로그램 이름 네이버에 검색해보셔서 홈페이지 나오면 이메일 찾아서 간식 보내주고 싶다고 말씀드려보세요
@@user-st8rb4jq4u 병원알면되요.
근처에 고속도로와 역으로는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역에있는 베스티안부산병원같습니다
진짜 보는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신이 저아이한테 초능력이라도 주면 좋겟다..울버린 자가치유 능력같은거...
우성이 곁에서 돌봐주시고 챙겨주시는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애 의지가 강하네요 꼭 치료 잘되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소방관이 되겠다는 꿈도 이뤄지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