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dejsbsdks예시의 기준이 집합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이 아니니까 그 다음이라는 기준이 1.큰사람에서 작은사람으로 가는거 2.작은사람에서 큰사람으로 가는거 2가지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한거임 국어를 못하면 괜한 국립국어원 탓하려고만 들지말고 좀 배우려하셈
@@Gear3rd 예를 따로 들 것도 없이, 영상에서 B, C, D는 앞 뒤 모두 대상이 있는 기준 대상이고 A, E는 앞 또는 뒤에 대상이 없는 기준 대상이 됩니다. 대상을 어디로 정하느냐에 따라 '다음'의 의미는 나뉠 수 있습니다. 대상보다 앞 일 경우 '보다 뛰어나게'가 되고, 뒤 일 경우 '보다 못미치게' 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맞지 기준이 없이 질문한 사람이 그냥 잘못한거임. 근데 크다라는 말을 중점적으로 했기에 오름차순이 문맥상 더 맞는듯. 양궁 잘한다 못한다는 한국이 1등이게 선택사항이 내림차순밖에 없어서 당연하듯이 이해될 뿐. 그리고 잘한다 못한다의 의미보다 수치적 의미인 양궁 점수가 더 높다라는 표현을 한다면 우리가 1세트 28점이고 미국이 29점이면 같은 질문에 미국이라고 답할듯.
@@user-ejd84rjdj 난 지금 사람차이 부분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고 실제 용례가 후자가 훨씬 많고, 후자로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거임, 왜냐면 “다음으로”라는 말이 영어 “followed by” 만큼 명확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어떤 속성에서 그 정도가 앞서는 개체 다음으로 오는‘ 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기 때문임. 한반에 A(1등),B(2등),C(3등)이 있을때 ‘B 다음으로 공부 잘하는 사람?’ 그러면 C가 떠오르는게 훨씬 자연스럽지 않음?
이게 헷갈리는 이유가 뭐냐면 일반적으로 갖는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에 대한 기준이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고, 영상의 예시같은 경우는 최고, 최저에서의 기준이 아니라 중간에서의 기준이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거임. 예를 들어 A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이면 당연히 B 가 쉽게 나옴. 최저의 기준에서 다음이라는 기준이 하나 밖에 없으니까. 반대로 E 의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D 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 그래서 1등 다음으로 양궁 잘하는 국가 말하면 2등 국가를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것임. 근데 중간에서 시작하면 오름차순, 내림차순을 어디에 기준을 두는지 경우나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의 답이 나옴. 특히 일반적으로 숫자는 작은 것에서 큰 것, 오름차순으로 세는 것이 일반적이고, 성적은 높은 것에서 낮은 것, 내림차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단순 숫자만 두고 중간 기준에 다음으로 00이 큰 사람은 이라고 하면 오름차순을 기준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고, 성적의 경우에는 내림차순 기준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음. 그래서 저런 경우에는 문제 표기에 기준을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C다음으로, 키가큰사람은=d C다음으로 키가큰사람은=b 이런 느낌인데 d가 나오는 경우는 순번을 고려한 경우로 약간 문장이 끊어지는 느낌이라 b가 문맥상 더 자연스럽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양궁 랭킹 예시는 그냥 설득하려고 추가한것 같으니 너무 얽매일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해당예시에 순번만 추가하면 똑같이 중의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니까요.
@@user-eb8fr7fi4x 네 그래서 중의적 표현이라는 의미로 반박한 거였습니다!! 해당 단어는 어느 상황에 놓여있느냐에 따라서 위가 될 수도 아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했다 싶이 국립국어원에서는 두 가지 의미 모두 해당된다는 부분을 확인하고, 저 분이 여러 댓글에 계속 저런 댓글을 달고 다니시기에 반박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 언급됫는데 D가 되려면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이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렇게 물어보면 이제 D, E 둘다 C보다 크니 없다고 할건가... 그리고 오름차순 내림차순 얘기한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작은'이 아니라 '큰'이라고 얘기한 것 부터 내림차순으로 정렬한다는 의미인거 아닌가?
근데 키라는게 보통 작은 사람부터 지정 하지 않나요? 문제 보면 키가 큰 사람이니까 a b c d e대신 이름을 붙히고 순서 상관 없이 홍길동 다음으로 키큰 사람 나와봐? 이러면 그 중에서 홍길동 빼고 무조건 다음으로 키 큰 사람은 D 171cm 아닌가? 한국 다음으로 양궁 잘하는 나라는 1에서 밑으로 2 3 4 5 가는거니까 2번이 (B라고 착각) 할수가 있는데 저 숫자들이 양궁 점수고 높은점수가 더 좋은건지 낮은 점수가 좋은건지에 따라 답이 다르겠죠 근데 둘다 되니지는 않음. 왜냐면 규칙이 항상 있음. 결론은 키 큰 사람은 위로 가는거기 때문에 D가 답일수밖에 없다.
B D 다 되긴 하는데 C가 가장 크다는 표현이 없기때문에 문맥상 A부터 D까지 사람이 존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크다라는 의미가 오름차순일 것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고봄 그러기때문에 가장큰 사람을 찾는 목적을 갖게됨으로 C다음으로 큰사람을 찾는 것이기에 D가 정답에 가까움
딱 상황만 보면 a'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을 물었을 때 b가 나오고, e'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을 물었을 때는 d가 나오는게 일반적인 반응임 하지만 '다음'이라는 표현이 애매한 표현이기에 한가운데인 c를 고르면 b,d둘 다 나올 수 있음 b라고 생각한 사람은 abcde 순서대로 본거고 d라고 생각한 사람은 edcba 순서대로 봤을 거임 사실 이렇게 댓글 쓰고 반응 한거부터 주인장의 어그로에 진거지 예시로 든 것조차 지금 문제랑 ㅈ도 안맞는 한쪽에 편향한 예시일뿐더러 처음은 무조건 틀리는 문제라면서 이렇게 갈리잖아 3줄 요약 1. 관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온다 2. 어느 한쪽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하면 사고력이 거기까지인 것이다 3. 주인장이 약아빠졌다
다음이 차순이면 B가 맞는거임. 그냥 자 다음사람~ 이면 1234 처럼 ABCD 순서로 C다음 순서는 D임. 근데 C다음으로 키가큰이라고했으니 차순인 B가 문맥에 맞음. 근데 그걸 일부러 의미있는말하는척 혼동을 주려고 저렇게 키랑 밑으로 순서를 칠판에 적어서 당연히 D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반전을 주는거처럼 말한거뿐임.
이미 국립국어원에서 맥락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니 나는 명백하게 B라고 생각하지만 D도 답이 될 수도 있다는건 알겠음 그러면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이 동일한 표현이라는 거임? 나는 이걸 동일한걸로 볼 수 없다 생각함 따라서 맥락에 따라 '다음으로 키가 큰'이 다르게 해석되는게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다음으로 키가 큰' 혹은 '다음으로 키가 작은'으로 표현을 바꾸는게 맞다 생각함 또한 그러면 '다음으로 키가 큰'이 B를 지칭하는지 D를 지칭하는지를 정해야하는데 E를 기준으로 D를 생각해봤을 때 D가 E 다음으로 키가 큰 걸까 다음으로 키가 작은걸까 우선 E 다음이니까 E를 제외한 무리에서 생각을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D를 고르는거니까 다음으로 큰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함 3줄 요약: 1. 국립국어원이 그렇다니 일단 알겠음 2. 그러면 다음으로 키 큰거랑 다음으로 키 작은거랑 같은 표현이라는거임? 3. 위의 설명에 의해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B라고 하는게 맞다
A부터 E까지 정렬한 순서를 보면 아래로 갈수록 숫자가 점점 커짐 근데 글은 보통 위에서 아래로 읽기때문에 우리는 보통 C다음이 D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임 거기다 문제 자체도 이미 말장난인 수준이라 충분히 답이 두개가 나올만함 만약 문제가 C다음으로 키가 큰이 아니라 E다음으로 였다면 역방향으로 올라가서 답을 찾을수도 있었고 A에서 E까지 갈수록 점점 숫자가 작아졌어도 이런 답이 두개가 되는 상황은 안나왔을듯 오름차순 내림차순도 다 맞는 얘긴데 이건 기본적으로 사람 심리를 이용한 문제인듯? 킬러문항도 아닌 이런 애매한 말장난으로 헷갈리게 만드는 문제들은 없어질 필요가 있음
다음이라는 뜻이 이 경우에는 한 단계 정도가 낮은 이라는 뜻으로 쓰였다면 뒤에 오는 단어가 부정적인 뜻이 오는 게 어색한 것 같아요. 다음이라는 단어에 이미 앞의 대상보다 뒤의 대상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있어서 이중부정이 되는 것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말씀하신 문장을 이렇게 치환할 수 있지 않을까요 C보다 키가 작은 정도가 한 단계 낮은 사람은? 뭔가 억지같지만요
c 다음으로 큰 사람에 대한 답이 b인 경우는 문제를 들었을때 c가 최고값이라고 평균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값이어야함. c보다 더 큰 값을 가지는 개체가 없으니 ‘다음’을 내림차순으로 적용하는 거고. 보통은 c가 최대값이 아니고 오름차순을 적용해 그 다음값을 묻는 d가 정답
네 문법상으로는 B와 D 둘 다 되지만 문맥상으로는 B가 맞네요 키가 작은 순서대로 나열 할 시 : A 158, B 164, C 168, D 171, E 180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B가 되겠죠? (C보다 작은 사람들 중 가장 키가 큰 사람) 키가 큰 순서대로 나열 할 시 : E 180, D 171, C 168, B 164, A 158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D가 되겠네요 (C보다 큰 사람들 중 가장 작은 사람)
@@이지훈-n3b그니까 무엇을 기준으로 했을때가 중요하다는 거지 ㅋㅋㅋㅋ 작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d가 맞고 큰 순서대로 나열했을때 c다음으로 키가 큰사람이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b인거임 국립기관에서도 기준이 없다해서 중의적으로 해석되어 b,d라고 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앞만보고 뒤는 모르는애들이 쓸데없는 지식생기면 깝침
와 뭔 말인가 댓글 보고도 ㅈㄴ 고민했네.. 딱 한 분이 예시 들어줘서 이해함 E가 제일 크고 그 다음으로 큰 게 D 그 다음으로 큰 게 C 할 때의 "다음" -> B A 다음 B가 크고 그 다음 C가 크고 할 때의 "다음" -> E 정리하면 댓글에 있듯 내림차순, 올림차순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진다
우리나라말은 말에 앞뒤가 맞냐틀리냐를 따질정도로 열과 행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말을 적을때 행은 좌에서 우로 정하고 열은 위에서 아래로 읽듯, 순서가 정해진다면 "다음으로"라는 말이 문맥상 어떤걸 뜻하는지 대부분 쉽게 알것이다 질문지상 abcd로 세로로 키순서로 이미 3번이나 순서를 정해놓고 c 다음으로 라고 하였으니 d가 맞지만, abcd를 호칭으로 보는경우도 있으니, 158 164 168 171 180이 아닌 164 158 171 168 180 같이 순서없이 나열한뒤 168 다음으로 키가 큰사람은 누구냐 물엇다면 문맥상 171로 인식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화는 하는사람들의 의사소통이 원활한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애매한 문장보다는, c다음으로보단 c보다 다음으로 큰사람 또는 c보다 다음으로 작은사람 같이 지칭해서 확실히 말하는게 더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될꺼같다 -출처 -"다음으로 뜻 정의" 를 검색한척 하는 꿈 나무 위키 충일올림-
D는 답이 안되는거같은데요. C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 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C보다 큰사람을 가리킬 수가 있죠? "다음으로 크다"라는 말 자체가 ~다음가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애초애 중의적 의미가 없는거같고 저는 살면서 '다음으로 크다"를 '~보다 한 단계 크다' 라는 의미로 들은적도 사용한 적도 없는걸요. 다음으로 라는 표현 자체에 보다못하다 라는 의미가 들어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살면서 생각해 왔는데 그게 아닌 의미로 쓰는 사람들도 있으니 국립국어원에서는 두가지 쓰임새를 인정한거겠죠?
단어를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둘 다 됨. 다음이라는건 순차적으로 배열한 집단에 특정 한 개체의 다음 순차를 얘기 하는건데 1. 특정 기준(여기선 C)의 키(168)를 기준으로 잡았을때 그 기 준 다음으로(이 경우는 그 보다 크진 않지만의 의미가 내포됨) 큰 키를 묻는 말로 해석하면 B가 답이고 2. 순차적으로 나열한 키의 배열에서 특정 키(168) 다음(이 경우는 배열상의 다음 항목이라는 의미가 내포됨)의 키를 묻는 말로 해석하면 D가 답이 됨 즉 다음의 기준으로 잡는 주체를 뭐로 잡냐의 문제임. 2번의 의미로 정확히 전달 되려면 질문이 "C다음의 키를 가진 사람은?" 이라고 질문해야 하나 실제 사람들이 실생활에선 저 문장으로 사용해 버리기 때문에 생기는 해석 상의 말장난이죠~ 이건 그냥 말장난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냥 말장난임. 정렬하는 방식의 문제임. 내림차순인지 내림차순인지. 사람들은 대부분 저걸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둘 중 어느 방식을 써야되는지 이해함. 줄세울떄도 작은애 앞에 세워놓고 다음 하면 큰애가 줄서고 가장 큰애를 앞에 세워놓고 다음 하면 2번째로 큰애가 줄섬. 준영이 다음으로 인생 막장인 애를 뽑을라고 하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내가 1등이고 2등을 고르게되는데 막장점수가 준영이 10이고 2등은 8점이라고 쳤을때 오름 차순으로 정렬하면 더 괜찮은애가 앞에 올라오게됨.
질문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상관없이 답이 두개에요. 당신 다음으로 키 큰 사람은 누구죠? 이러면 님 다음이니까 님보다 약간 더 큰 사람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님 다음이니까 키가 크긴 하지만 당신만큼 크지는 않고 당신 다음으로 큰사람 즉 당신보다 약간 작은 사람을 말하는 건지 알 수 없죠. 다음은 차례의 바로 뒤를 말하는 것이기에 내림차순인지 오름차순인지 차례를 모르기 때문에 답이 두개가 됩니다. 질문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말이죠.
C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문맥상 B가 맞다치자. 그러면 나는 C를 기준으로 D를 지칭하고싶으면 뭐라해야되는거임? C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 => B면 C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 => D인건가? 이것도 맞다치자 예시로 1만원권 다음으로 화폐가치가 큰건 5000원이란거잖아. 1만원권 다음으로 화폐가치가 작은건 5만원권이다... 이 뭔소리야
준영이 기싸움 장난아니넼ㅋㅋㅋㅋㅋ
@@user-jjijjijjijjijji문쌤 진짜 강사 아니고 개그맨임ㅋㅋ
@@user-jjijjijjijjijji저거 진짜 강사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user-jjijjijjijjijji 얘도 드립 아니야?
기잔치 ㅋㅋㅋㅋㅋ
남적남 ㄷㄷ
"비긴 걸로 하자" 나오면 진거지..
머야 ㅅ@바 찐이야
와
와
샌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말로들을땐 당연한데 글로 써놓으니까 헷갈림
답을 듣고나니까 당연하다 생각한거심
당연한걸 준영이 통해서 웃기려고 만든거 아닌가?ㅋㅋ
개소리를 정성스럽하시는 우리선생님ㅎㅎ
국립국어원도 이해가안가네.. 어떻게봐도 문맥상 무조건 b아니야? 여기서 어떻게 d를생각해
@@user-ddejsbsdks예시의 기준이 집합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이 아니니까
그 다음이라는 기준이
1.큰사람에서 작은사람으로 가는거
2.작은사람에서 큰사람으로 가는거
2가지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한거임
국어를 못하면 괜한 국립국어원 탓하려고만 들지말고 좀 배우려하셈
기준 대상의 앞뒤에 대상이 있을 경우 '다음'은 앞뒤 대상 모두가 답.
기준 대상의 앞 또는 뒤에 대상이 없을 경우 '다음'은 앞 또는 뒤 하나의 대상만이 답.
아님
user-uv9po2zp1i
선생님 예를 하나만 들어주세요..
@@Gear3rd 예를 따로 들 것도 없이,
영상에서 B, C, D는 앞 뒤 모두 대상이 있는 기준 대상이고 A, E는 앞 또는 뒤에 대상이 없는 기준 대상이 됩니다.
대상을 어디로 정하느냐에 따라 '다음'의 의미는 나뉠 수 있습니다. 대상보다 앞 일 경우 '보다 뛰어나게'가 되고, 뒤 일 경우 '보다 못미치게' 가 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설명을 또 찌끄리면 뭐 됨?
순간 뇌정지왔네..
눈 깜빡임을 잊으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따라하세요
* 지금 눈 다섯 번 깜빡여주세요
* 눈동자를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위로 ↑ 아래로 굴려주세요 ↓
* 잠시 동안 멀리 바라보세요
@@시력지킴이요정
미친ㅋㅋㅋㅋㅋ 프사도 ㅈㄴ 웃기네
ㅋㅋㅋ
@@시력지킴이요정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시력지킴이요정고마워요 요정님
진짜 연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에 총기 갈수록 잃어가는거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후지와라 치카;;
ㅋㅋㅋㅋㅋㅋㅋ
어어 루리야 그 총기는 안된다
😢@@후지와라_치카
수고하세요
오름차순이냐 내림차순이냐 차이인데 그런말 없으니 둘다 답이라고 할 수 있을듯 싶어요.
이게맞지 기준이 없이 질문한 사람이 그냥 잘못한거임. 근데 크다라는 말을 중점적으로 했기에 오름차순이 문맥상 더 맞는듯.
양궁 잘한다 못한다는 한국이 1등이게 선택사항이 내림차순밖에 없어서 당연하듯이 이해될 뿐. 그리고 잘한다 못한다의 의미보다 수치적 의미인 양궁 점수가 더 높다라는 표현을 한다면 우리가 1세트 28점이고 미국이 29점이면 같은 질문에 미국이라고 답할듯.
이게 답이네
키가 큰 사람이라고 오름차순으로 제시한거 아닌가요 ?
AI에게 물어봤다.
문제의 맥락에서 오름차순과 내림차순 판단하기
문제에서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이라고 물었으므로, 키가 큰 순서를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즉, 내림차순으로 정렬된 상태에서 c 다음에 오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헷갈릴만한 것 같긴 하네요 엄밀히 따지면 '다음'이란 말은 순서를 따질때 쓰는 말이니까 키가 큰 순서대로 나열하면 c 다음은 B가 되는 게 맞죠
문장 앞에 '순서상' 이란 말을 붙여보면 더 자연스럽게 해석이 됩니다
외국인이 한국어 배우면 ㄹㅇ로 머리 아플듯
수능 영어 지문에서 많이 나오는 “followed by”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도 않은데, 걍 빡ㄷ가리들이 많아진거 같음😅
@@bothamjockvar 님이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요.. 국립국어원에서 왜 둘 다 가능하다고 했는 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을 까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봅시다..
@@user-ejd84rjdj후자가 더 많이 쓰이지 않음? 난 전자는 다른 텍스트로는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user-ejd84rjdj 님이 실제랑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음
@@user-ejd84rjdj 난 지금 사람차이 부분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고 실제 용례가 후자가 훨씬 많고, 후자로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거임, 왜냐면 “다음으로”라는 말이 영어 “followed by” 만큼 명확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어떤 속성에서 그 정도가 앞서는 개체 다음으로 오는‘ 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기 때문임.
한반에 A(1등),B(2등),C(3등)이 있을때 ‘B 다음으로 공부 잘하는 사람?’ 그러면 C가 떠오르는게 훨씬 자연스럽지 않음?
오름차순이냐 내림차순이냐 불분명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음으로"란 말 뒤에 "키가 큰"이 나온다는것이 이미 내림차순이라는 의미까지 포함한다는게 통상적인 언어관습이지
ㅋㅋㅋㅋㅋ마지막 ㅋㅋㅋㅋㅋ 질린다는 표정
헉.. 내가 쓴 댓글인 줄..
이게 헷갈리는 이유가 뭐냐면 일반적으로 갖는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에 대한 기준이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고, 영상의 예시같은 경우는
최고, 최저에서의 기준이 아니라 중간에서의 기준이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거임.
예를 들어 A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이면 당연히 B 가 쉽게 나옴. 최저의 기준에서 다음이라는 기준이 하나 밖에 없으니까.
반대로 E 의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D 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
그래서 1등 다음으로 양궁 잘하는 국가 말하면 2등 국가를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것임.
근데 중간에서 시작하면 오름차순, 내림차순을 어디에 기준을 두는지
경우나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의 답이 나옴.
특히 일반적으로 숫자는 작은 것에서 큰 것, 오름차순으로 세는 것이 일반적이고, 성적은 높은 것에서 낮은 것, 내림차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단순 숫자만 두고 중간 기준에 다음으로 00이 큰 사람은 이라고 하면 오름차순을 기준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고,
성적의 경우에는 내림차순 기준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음.
그래서 저런 경우에는 문제 표기에 기준을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깖금한 해설 감사헙니다. 교수님
제가 잘이해가 안되는데 지문이 c다음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면 님해설과 쇼츠가 맞는 설명같은데.
분명히 다음을 꾸미는 키가 큰 사람이라는 부연설명이 붙었는데 어떻게 B가되죠?
@@asdfpoiuymnbvqwer앞에 생략된 말이 있다고 치면 (키가 가장 큰 사람은 E다.) C 다음으로 큰 사람은 누구인가. 씨 앞에 이미 큰 사람은 나열했다고 하면 씨 다음에 남은 사람들 중에 가장 키 큰 사람을 고르는거죠. 그래서 B
@@peopleno4 여러번 읽다가저도지문이해됨 ㅋㅋㅋㅋ 사실 b가답이란의미로는 잘안쓰는말이라..왜둘다되는지 이제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이런사람들이 우겨서 복수정답이 생기는거...
애초에 말을 잘못한거잖아요.
a 다음으로 큰게 b가 아니라 a보다 큰게 b라고 말을해야지 설명을 틀리게 해놓고 뭔...
너무 헷갈려서 국어사전 찾아보니 다음의 뜻은 차례의 바로 뒤 라는 뜻이더라구요 키 큰 순서는 EDCBA순이니깐 c다음은 B라고 해석되네요 내년을 다음해로 쓰는것처럼 뒷 순서라고 생각해주면 될것같아요
@@uUu_Uuuuuuuuu그래서 문맥상 bd 둘다 맞다 하는듯. 한국 양궁 같은 경우엔 한국이 세계랭킹 1위인걸 아니까 바로 그렇게 연상이 되지, 만얃에 한국 양궁 랭킹이 20몇 위였으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음
@@uUu_Uuuuuuuuu아님
오히려 '차례의 바로 뒤'라고 하면 나열 방향에 따라 달라지니 B, D 둘 다 가능한 거고, 다음의 여러뜻 중 '한 층 낮은 자리'로 사용하는 경우가 확실히 B가 되는 듯.
문제에서 키 큰 순서로 정렬했을 때 라는 말이 없으니
“다음” 이 적용될 기준이 없는거임
D로 해석될 여지가 없는데 ...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 ...
안세영 선수와 한국 양궁은 세계 랭킹 1위라는 가정이 있으므로 가능한 예시이고 c같은 경우에는 더 큰 d,e가 있기 때문에 문맥상으로 봐도 b,d모두 가능한게 무조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b가 키가 크냐고요 ㅋㅋ 다음= bd
다음 키가큰사람 =d 글못읽노?
@@원Jerry 느그는 e 다음으로 키 큰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할 거노ㅋㅋ
C다음으로, 키가큰사람은=d
C다음으로 키가큰사람은=b
이런 느낌인데 d가 나오는 경우는 순번을 고려한 경우로 약간 문장이 끊어지는 느낌이라 b가 문맥상 더 자연스럽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양궁 랭킹 예시는 그냥 설득하려고 추가한것 같으니 너무 얽매일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해당예시에 순번만 추가하면 똑같이 중의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니까요.
@@BELYA_답변감사
@@user-eb8fr7fi4x 네 그래서 중의적 표현이라는 의미로 반박한 거였습니다!! 해당 단어는 어느 상황에 놓여있느냐에 따라서 위가 될 수도 아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했다 싶이 국립국어원에서는 두 가지 의미 모두 해당된다는 부분을 확인하고, 저 분이 여러 댓글에 계속 저런 댓글을 달고 다니시기에 반박한 부분이었습니다🥰🥰
와 진짜 댓글에 심각한사람 개많네.. 국립국어원에서 둘다 된다고 했다는데 "당연히 B지" "당연히 D지" 이러면서 자기빼고는 멍청하다고 우기는게 진짜 ㅋㅋㅋㅋ
이런 말 장난 같은 문제는 없애야 함.
문맥을 이해하면 되는데 이걸 어려우니 삭제하자는 건 문맥 이해를 하지 말자...하고 뭐가 다르죠???
계속 그렇게 쉽게 쉽게 하니....'금일'을 금요일로 이해하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realzangga금일을 금요일로 이해하는 사람은 그냥 사람이 아니고 짐승 아닙니까;;
@@realzangga 심지어 금일은 문맥보다는 상식을 판가름하기에 적합한 단어 같은데...ㅋㅋㅋㅋ그리고 금일은 군대만 갔다와도 아는 단어라
@@그러티모 군대? ㅁㅊ 초등학교 졸업만 해도 아는걸...
예시가 좀 잘못된 것 같은데
질문이 E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이어야 예시로 든게 맞지
근데 C로 놓고 보면 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임
그래서 국립국어원이 말한 B, D 둘 다 가능하다가 맞음
나도 이렇게 생각함
ㅇㅇ '다음으로'의 의미를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짐 예시도 "양궁 3등 다음으로 활 잘 쏘는 사람은?" 으로 들어야 논제에 비슷한 예로 들 수 있을듯
그렇게 얘기해도 D가 왜 답이 되는건지 모르겠네@@Wonder245
이분해석이 가장 쉽게 이해되네요!!E기준으로 하니 한번에 알겠어요
와... 이걸... 에휴
저 목록이 랜덤하게 배치된 것이 아닌 키가 작은 -> 큰 순서(오름차순)으로 정렬된 것이라면 C다음이란건 그 뒤에 오는 D를 뜻함.
영상보고 암 걸리는 줄았는데 아시는 분이 있네요. 내림으로 정렬할지 오름으로 정렬할지에 따라서 다음의 값이 달라지는데.
그럼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이라고 해도 D인가요?
158, 164, 168, 171에서 168 “다음으로 큰” 숫자라고 하면 당연히 164를 말할텐데 왜 앞에 기호가 있다고 헷갈려 하는건지.. 진짜 전혀 이해가 안감
우리나라 국평오 맞네ㅋㅋ 틀린걸 맞다고하고있어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고???
1등 위로는 아무도 존재 하지 않으니까 당연히 1등 기준으로 다음이라면 2등이 나오는 거지.....
근데 애매하게 중간치 기준으로 내림차순인지 올림차순인지 헷갈리게 해 놓는것도 문제 아님?
이게 맞지 시이빨대
근데 C'다음'에 중점을 줘서 D라고 한다면 C '다음'= D랑 E니 그중 키가 큰 사람 E가 되는거 아냐? B아니면 E지 D는 아닌거 같은데... D가 되려면 애초에 키를 빼고 C다음 사람이라고만 해야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 언급됫는데 D가 되려면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이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렇게 물어보면 이제 D, E 둘다 C보다 크니 없다고 할건가...
그리고 오름차순 내림차순 얘기한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작은'이 아니라 '큰'이라고 얘기한 것 부터 내림차순으로 정렬한다는 의미인거 아닌가?
키 작은 사람부터 1~5위로 순서를 지정할땐 c다음은 d가 정답
키 큰 사람부터 1~5위로 순서를 지정할땐
C다음은 b가 정답인 문제인듯?
근데 키라는게 보통 작은 사람부터 지정 하지 않나요? 문제 보면 키가 큰 사람이니까 a b c d e대신 이름을 붙히고 순서 상관 없이 홍길동 다음으로 키큰 사람 나와봐? 이러면 그 중에서 홍길동 빼고 무조건 다음으로 키 큰 사람은 D 171cm 아닌가?
한국 다음으로 양궁 잘하는 나라는 1에서 밑으로 2 3 4 5 가는거니까 2번이 (B라고 착각) 할수가 있는데 저 숫자들이 양궁 점수고 높은점수가 더 좋은건지 낮은 점수가 좋은건지에 따라 답이 다르겠죠 근데 둘다 되니지는 않음. 왜냐면 규칙이 항상 있음.
결론은 키 큰 사람은 위로 가는거기 때문에 D가 답일수밖에 없다.
이 의견에 동의하는게 숫자를 나열할때 12345 순서대로 1다음2, 2다음3, 3다음4 이렇게 오름차순으로가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하는데 키도 큰사람부터 세는것보단 작은사람부터 나열하는경우가 많음 이꼴로 봤을때 다음은 문맥상으론 오름차순이 맞다고 생각함 .. 10다음이 11로 생각하지 9로 생각하는경우는 거의없잖아
"다음"이란 말이 방향성없는 "연속"을 나타내다보니. 위로 연속이 될수도 있고. 아래로 연속이 될수도 있죠.
당연히 b라고 생각했는데 다음을 진짜 다음으로 받아들이네 ㅋㅋ
준영이가 말 할 때, 갈 곳 잃은 문쌤의 눈동자...
공인 소인배ㅋㅋㅋ
답이 B가 되는 경우는,
제일 키가 큰 사람 누구야? E
E 다음으로 큰 사람은 누구야? D
D 다음으로? C
C 다음으로 ? B 이렇게..
D가 답이 되는 경우는
줄을 섰을때,
A 다음으로 큰 B
B 다음으로 큰 C
C 다음으로 큰 D
B D 다 되긴 하는데 C가 가장 크다는 표현이 없기때문에 문맥상 A부터 D까지 사람이 존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크다라는 의미가 오름차순일 것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고봄 그러기때문에 가장큰 사람을 찾는 목적을 갖게됨으로 C다음으로 큰사람을 찾는 것이기에 D가 정답에 가까움
D가 정답에 가깝다고? 초등국어부터 다시배워라
@@방정율-x7w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렴 그냥 우기면 되는게 아니란다.
@@100_mini B가 가깝다고 했다고? 영상에선 국립 국어원에서 B D 둘다 된다고했고 문상훈은 문맥상 결정된다고 했음. 그냥 본인 피셜로 B에 가깝다고 했다고 받아들이지말고.
@@100_mini전 복수정답이라고 보는데, 국립국어원에서 언제 어디서 B가 가깝다고 했나요? 링크좀요
@@Marvelusman D가 가깝다고 하는 능지한테 반박을 해봤자임 ㅋㅋ 됐다 ㅉㅉ
다음으로 하면c d
여기서 180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이면
d(더큰 비교 대상 없음)
어거지 한국양궁 최고라 그위는 없는 예임
글로 써놓으면 D로도 해석이 가능한데, 실제로는 B로만 쓰임. 걍 B라고 봐야함
C 다음 큰 사람은 B
C 다음으로 큰 사람은 D
로 말장난하면 좀 더 쉽게 이해됨
@FLU65c보다 작은 사람이 b죠
둘다 가능하긴한데 저 문장에선 보통 C -> B보단 C -> D 를 생각할듯
딱 상황만 보면 a'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을 물었을 때 b가 나오고, e'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을 물었을 때는 d가 나오는게 일반적인 반응임
하지만 '다음'이라는 표현이 애매한 표현이기에 한가운데인 c를 고르면 b,d둘 다 나올 수 있음 b라고 생각한 사람은 abcde 순서대로 본거고 d라고 생각한 사람은 edcba 순서대로 봤을 거임
사실 이렇게 댓글 쓰고 반응 한거부터 주인장의 어그로에 진거지 예시로 든 것조차 지금 문제랑 ㅈ도 안맞는 한쪽에 편향한 예시일뿐더러 처음은 무조건 틀리는 문제라면서 이렇게 갈리잖아
3줄 요약
1. 관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온다
2. 어느 한쪽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하면 사고력이 거기까지인 것이다
3. 주인장이 약아빠졌다
실질적으로 준영이는 체중으로만 때렸는데 딜이 너무 잘들어가서 혼자 궁쓰고 서렌침ㅋㅋㅋㅋㅋㅋ
ㅡㅡ큰 사람이라는 전제가 붙었는데 어떻게 작은 사랑이 되나요? 양궁 우리나라 제외하고 다음이라는 전제가 붙었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잘하는 나라를 생각하는거고 우리나라보다 잘 하는 나라라는 전제가 붙으면 우리나라 보다 잘 하는 나라를 생각하겠죠 전 이해가 안됨ㅎㅎ
조금이라도 D라고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데. 예시들 중 키가 큰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순서를 묻는게 요점이니까
다음으로 큰 이라는게 가장 키가 큰 순서대로 보라는건데.. D라는 사람들 다 어린이집부터 다시 다녔으면 좋겠다
파리, 쥐, 개, 코끼리중에 개 다음으로 큰게 코끼리라고 할 사람들
다음으로 큰 이라는게 가장 키가 큰 순서대로 보라는건데.. D라는 사람들 다 어린이집부터 다시 다녔으면 좋겠다
파리, 쥐, 개, 코끼리중에 개 다음으로 큰게 코끼리라고 할 사람들
아니 진짜 연기 개잘함 그냥 아주 섬세하고 디테일한 부분 모든 딕션이 학원선생님 같음 천재다 진짜
당연히 b아닌가..? d라는 말이 왜나오는거지.???
@@danji.104 오름차순 내림차순
다음이 차순이면 B가 맞는거임.
그냥 자 다음사람~ 이면
1234 처럼 ABCD 순서로
C다음 순서는 D임.
근데 C다음으로 키가큰이라고했으니
차순인 B가 문맥에 맞음.
근데 그걸 일부러 의미있는말하는척
혼동을 주려고 저렇게 키랑 밑으로
순서를 칠판에 적어서 당연히 D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반전을 주는거처럼
말한거뿐임.
"다음"이라는 말에 "버금"이라는 뜻이 내포된 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같음
"A 다음가는 B" 라고 하면 A가 B보다 우등하다는 의미가 있는 것처럼 "A 다음으로" 라고 했을 때도 뒤쪽에는 A보다 열등한 대상이 나와야 맞음. 본문 기준으로는 B가 무조건 맞음
뭔 다음 뜻에 버금이 내포돼 ㅂㅅ아 애초에 버금이 으뜸의 다음이란 뜻인데ㅋㅋ 그냥 여러 해석이 가능한 게 맞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 정답인 줄 알고 주저리주저리 써놨네
그럼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이면 누군데?
그럼 25일 다음날은 24일이라고 표현해야하나요?
(시비 아니고 진짜 몰라서 순수하게 질문드리는겁니다!)
그논리는 키가큰사람은 아무뜻도 아닌거임?😂😂😂
@@aa.a4688 아님. 다음과 버금은 ㅈㄴ게 다름. 다음은 그저 말 그대로 다음이라는 뜻. 뒤의 수가 작든 적든 상관 1도 없음. 그런데 버금은 뒤에 오는 게 작거나 같아야함. 아니 애초에 버금을 왜 치환 가능하다고 생각한거임?
@@뿌링클곱창막창짬뽕불표준국어대사전
다음
...
7. 한 층 낮은자리
에휴
역시 1타강사 폼 미쳤네❤ 수업 중에 학생이 바로 이해하게 만들어서 응용까지 하게 만들다니 대단❤
애초에 비교를 할거면
순서를 정확히 줘야..
에어컨 온도좀 올려봐는 차갑게임? 뜨겁게임?
영상 뒤로 넘겨봐는 0초로 가는거임? 마지막으로 가는거임?
쇼핑몰 페이지 위로 올려봐는 화면이 위로 올라가는거임? 마우스 휠을 위로 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예시가 아예다른데....
예시는 1등 다음으로 잘하는사람은이라고 든 반면
본문은 3등 다음으로 키 큰사람은이라고 드는건 무슨경우..
1등3등이 왜나옴? 그냥 A다음으로 잘하는사람 A다음으로 키큰사람얘기중인데
@@놀란햄찌-z6y 예시는 시작점인데 문제는 중간점이잖아요
키가 큰 사람 순서로 나열 EDCBA. 키가 큰 사람 순 C 다음은 B =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B.
어떻게 D가 나올수가 있는거임? 도저히 안나와서 너무 궁금한데?ㄷㄷ
국어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근데 저 초딩이어서 그런데 문쌤 다음으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건 없는거니까 더 적은 사람을 뽑는건데 c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있으니까 더 큰 사람을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문쌤 다음으로 몸무게가 무거우면 코끼리 아닌가요?
정말 논리가 Chill하네요
이미 국립국어원에서 맥락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니 나는 명백하게 B라고 생각하지만 D도 답이 될 수도 있다는건 알겠음
그러면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이 동일한 표현이라는 거임?
나는 이걸 동일한걸로 볼 수 없다 생각함
따라서 맥락에 따라 '다음으로 키가 큰'이 다르게 해석되는게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다음으로 키가 큰' 혹은 '다음으로 키가 작은'으로 표현을 바꾸는게 맞다 생각함
또한 그러면 '다음으로 키가 큰'이 B를 지칭하는지 D를 지칭하는지를 정해야하는데 E를 기준으로 D를 생각해봤을 때 D가 E 다음으로 키가 큰 걸까 다음으로 키가 작은걸까
우선 E 다음이니까 E를 제외한 무리에서 생각을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D를 고르는거니까 다음으로 큰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함
3줄 요약:
1. 국립국어원이 그렇다니 일단 알겠음
2. 그러면 다음으로 키 큰거랑 다음으로 키 작은거랑 같은 표현이라는거임?
3. 위의 설명에 의해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B라고 하는게 맞다
근데 예들은 다 A다음으로 B 는 A가 일 순위, 다음으로 인 B가 되는건데 C 다음으로 더 큰게 있으니 D가 맞다고 생각함
D가 맞습니다. 하지만 다음이라는 단어는 후순위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정렬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값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오름차순으로 123 이렇게 생각합니다. 100/100점과 100등은 같은 백이라도 의미가 다르고 정렬하는 방식이 다른 것 처럼요.
A부터 E까지 정렬한 순서를 보면 아래로 갈수록 숫자가 점점 커짐 근데 글은 보통 위에서 아래로 읽기때문에 우리는 보통 C다음이 D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임 거기다 문제 자체도 이미 말장난인 수준이라 충분히 답이 두개가 나올만함 만약 문제가 C다음으로 키가 큰이 아니라 E다음으로 였다면 역방향으로 올라가서 답을 찾을수도 있었고 A에서 E까지 갈수록 점점 숫자가 작아졌어도 이런 답이 두개가 되는 상황은 안나왔을듯 오름차순 내림차순도 다 맞는 얘긴데 이건 기본적으로 사람 심리를 이용한 문제인듯? 킬러문항도 아닌 이런 애매한 말장난으로 헷갈리게 만드는 문제들은 없어질 필요가 있음
C다음으로 키 큰 사람은? D
C다음으로 키 작은 사람은? B 아님??
키 큰 사람에...B가 포함된거는 이해가안감.
예시도 세계랭킹 1위다음이 2위인게...저거랑 예시가 맞음??
저거의 C는 세계랭킹 3위 다음이 누구냐?? 해야
맞는 예시가 아님???
반대로,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은? 하면?
큰 사람 물어봤으니 D 아님?
.
예시도 올바르지 못한거 아닌가요? 세계 랭킹 1등을 댔으니 당연히 다음은 2등이 될수밖에..
문제처럼 A~E라는 보기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다음이라는 뜻이 이 경우에는 한 단계 정도가 낮은 이라는 뜻으로 쓰였다면 뒤에 오는 단어가 부정적인 뜻이 오는 게 어색한 것 같아요.
다음이라는 단어에 이미 앞의 대상보다 뒤의 대상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있어서 이중부정이 되는 것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말씀하신 문장을 이렇게 치환할 수 있지 않을까요 C보다 키가 작은 정도가 한 단계 낮은 사람은? 뭔가 억지같지만요
c 다음으로 큰 사람에 대한 답이 b인 경우는 문제를 들었을때 c가 최고값이라고 평균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값이어야함. c보다 더 큰 값을 가지는 개체가 없으니 ‘다음’을 내림차순으로 적용하는 거고. 보통은 c가 최대값이 아니고 오름차순을 적용해 그 다음값을 묻는 d가 정답
1,3,5,7중에 3 다음으로 큰 숫자가 뭐냐고 하면 똑같은 논리로 5라고 답하실건가요? 3
원숭이
ㄱㅗ졸?
네 문법상으로는 B와 D 둘 다 되지만
문맥상으로는 B가 맞네요
키가 작은 순서대로 나열 할 시
: A 158, B 164, C 168, D 171, E 180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B가 되겠죠?
(C보다 작은 사람들 중 가장 키가 큰 사람)
키가 큰 순서대로 나열 할 시
: E 180, D 171, C 168, B 164, A 158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D가 되겠네요
(C보다 큰 사람들 중 가장 작은 사람)
아 괴슈탈트형님 놀러오셨네
괴슈탈트 붕게 온다
아니 당연히 꼴등이나 일등을 말하는 거면 다음이라는 말이 의미가 달라지지
한국사람 맞나.. 이게 왜 헷갈리지?
답이 없으니까 역으로 양궁꼴등 다음으로 어떤팀이 잘하냐 물어보면 뒤에서 2등팀을 말할수밖에 없음
영상 본 사람 맞나...? 국립 국어원에서는 문맥에 따라 B와 D가 된다라고 했는데 이게 왜 궁금한거지?
@@scottkim2615 그 다음에 문맥상 B가 맞는것 같다라는 얘기는 안봄?
@@이지훈-n3b그니까 무엇을 기준으로 했을때가 중요하다는 거지 ㅋㅋㅋㅋ 작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d가 맞고 큰 순서대로 나열했을때 c다음으로 키가 큰사람이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b인거임 국립기관에서도 기준이 없다해서 중의적으로 해석되어 b,d라고 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앞만보고 뒤는 모르는애들이 쓸데없는 지식생기면 깝침
@@이지훈-n3b지 주제도 모르면서 한국사람 맞냐고 ㅇㅈㄹ하는게 역겨워서 댓글남겨요 그렇게 똑똑하시니까 서울대 수석에 상위1%수준의 연봉을 받으시고 계시겠죠?^^
중요한건 둘이 싸우면 준영이는 엄마 불러오고 선생은 사업주한테 불려간다는거
제시된 상황에선 문맥상 D가 맞지 않나 ABCDE라는 일련의 순서가 제시된 상황에서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을 꼽는거니까 포커싱이 다음으로보단 큰에 맞춰질것 같은데
키가 큰 사람 기준인데 당연히 내림차순으로 B지 이게 헷갈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긁힌 문쌤ㅋㅋㅋㅋㅋㅋㅋㅋ
문쌤 요즘 한국지리 강의 안해요?? 수강신청 대기 하고 있는데??? 저번에 쌤 한국지리 강의 듣고 수학 1등급 나왔어요.
그냥 C 다음 키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면 맥락을 고려해야 겠지만, C 다음으로 키가 '큰'은 이미 맥락이 '크다'라는 맥락이 제시된 질문이잖아요
1.키순은 edcba 이고 여기서 c다음으로 큰사람이라고 하면 b가됨
ed는 이미 지나온것
2.그냥 단순히 c보다 큰사람은 d이기 때문에 d도됨
즉 두가지 경우가 있는거임
A다음으로 공부 잘하는 사람은? 하면 그 밑의 성적인 아이를 뽑는게 일반적이긴 한듯. 못하는이면 더 못하는 애를 뽑는게 일반적이고. 걍 비교하는 점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음
@@restirest 애초에 어떻게 단순히 c보다 큰 사람을 고를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치면 e도 답이 될 수 있단거네?
@@user-bj5qo7ws8b 다음이잖아 e는 2단계지나고인데 무슨 e가 답이대 다음뜻모름?
@@user-bj5qo7ws8b 시작점이 다르면 c보다 큰사람이 대는거다 a부터 시작하면 c다음으로 큰사람은 d가대는거고 e부터시작하면 b가 c다음으로 큰사람이다
이거 롱폼 제목 뭐에요?
뭔가 틀린 것 같은데... 키 큰거는 상대적이라 뭔가 기준보다 더 큰 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반면, 양궁에서 한국하면 1등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니까 그 아래를 떠올리는거고.... 그냥 넌센스같은 건데 진심으로 논리적인 척 하는 건 아니길 바라요...
그냥 유머영상에 진지한 스윗딸피 ㅎㅇ
그 다음으로 큰 사람=작은 사람 나는 이거인뎅
@@IXxxxXxOxXxxxXI 뱃살이야기 나올떄가 유머영상인거지 그전은 유머가아니다
"C 다음으로" "키가 큰" 이니까
키가 큰 순서대로 세워서 C 다음에 오는 놈이면 당연히 B 아님?
원피스도 아니고 여기서 D가 왜 나오노
키가 큰 순서대로 세웠을때, C 다음으로 큰사람은 B겠죠.
크가 작은 순서대로 세웠을때, C 다음으로 큰사람은 D임.
그리고, 해당 문제에서 키가 작은순서대로 세워져있음.
문맥상 B가 정답이 될수 있다는거지, 원래 답은 D임
???? 당연히 비지 이게 왜 문제임???
한국 다음으로 잘사는나라는?베트남?😂😂😂
어떻게 d가된다는거야.
국립국어원이 문해력이 😅😅😅.
a b c d e를 이름으로 5명이 있는데
c다음으로 큰 사람 이름이 b지.
국어원에서 d라고 했다니.
예시가 잘못됨. 잘하고 못하고는 잘하는 사람부터만 세지만 키는 양방향으로 셀 수 있음.
다음으로 ‘키가 큰’, 다음으로 ’잘하는‘ 둘다 한방향인데요? 키를 양방향으로 셀 수 있는건 맞는데 문제에서 키가 ‘큰’ 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zmmkkbbnm 다시 생각해보세요. '다음으로 키가 큰' 은 큰 방향 작은 방향으로 다 셀 수 있어요. 님 말대로 하려면 '키가 커지는' 등으로 말을 바꿔야 합니다. 헷갈리면 길이가 긴, 무게가 무거운 등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님 기준이면 잘하는 못하는도 양방향 아닌가요?
@@abcde8549 키순서라고 했을때 1번은 가장 큰 사람인가요 작은사람인가요? 반면 성적 순이라고 했을 때 1번은 가장 잘한사람으로만 생각하지 않나요?
와 뭔 말인가 댓글 보고도 ㅈㄴ 고민했네..
딱 한 분이 예시 들어줘서 이해함
E가 제일 크고 그 다음으로 큰 게 D 그 다음으로 큰 게 C 할 때의 "다음" -> B
A 다음 B가 크고 그 다음 C가 크고 할 때의 "다음" -> E
정리하면 댓글에 있듯 내림차순, 올림차순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진다
이건 그냥 사고 방식의 문제인거 같은데...
168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에서 171을 뽑으면 자기개발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위를 바라보는 타입
164를 뽑으면 아래를 바라보며 자기보다 못한 것들과 비교하며 자기위로하는 인생패배자타입 이게 정배다
ㄱㄲㅋㅋㅋ
문상훈 쌤 유투브 진짜 하기 잘하시것 같아요 문쌤 리얼로 태생적인 유투버
C다음으로->D,E->키가 큰사람->E
3 다음으로 작은 자연수는 1임?
@@Tyghvb-k1p3 다음으로->4 작은 자연수->3
@@Tyghvb-k1p천재
조선족임?
아님
다음으로란 단어는 솔직히 순화해서 다음으로인거지 밑으로(하위로,뒤쳐진,보급형)란 뜻임
그런데 다음 뒤에오는 말이 또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어휘이면 열등한 면에서 열등한 것이기 때문에 또 반대로 더 우수한 비교대상을 가리키게 됨
그래서 헷갈리게 되는 것
?? 그냥 당연히 B 아니었나 했는데 D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길래 걍 어리둥절했는데
d가 맞다, 또는 d도 맞다는 놈들은 능지가 처딸림, 괜히 국평오가 아니다.
이게 한국어의 단점 같은건데, 정황어라서 눈치란게 조금 필요하죠. 영어는 그딴거 없어서 문장 자체에 다음으로 작은건지 큰건지 쓰게 되어있죠… 언어가 사고방식에 영향을 주게되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음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의 차이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부정과 긍적인 반대인 사람들은 이해가 쉽지 않은 방식이라 더 명확히 말해줄 필요는 있긴합니다.
그럼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은?'이란 질문에는 D라고 답해야 되는 거임?
이 글에 인문학 매국노들 멘붕 와서
추천도 못 누르네. ㅋㅋ
논리와 궤변을 구별 못하는 국립어학원은
우리말을 어디까지 망쳐 놓으려고 하는거야?
뭐라는거임?
역으로 보려면 C 전으로 키가 작은 사람은? 으로 해야하는거 아님?
당연한거아님?
저능아임?
가격 높은순 정렬 이것도 높은 순으로 간다는거야 높은거 1등으로 놓고 낮은순으로 간다는거야 엄청 헷갈렸던…모든 쇼핑물이 후자임…
다음은 관점에 따라 앞이 될수도 뒤가
될수도 있는 말이라
C다음으로 라는 쓸땐 조심하거나
관점을 명확하게 덧붙여 줘야겠네요..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B
C 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도 B
아닌가여 ?? 한국말 참 헷갈려
ㅋㅋㅋ근데 실제로 쌤이 저렇게 눈높이 맞춰서 놀아주면 애들이 좋아할듯 ㅋㅋㅋ
우리나라말은 말에 앞뒤가 맞냐틀리냐를 따질정도로 열과 행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말을 적을때 행은 좌에서 우로 정하고 열은 위에서 아래로 읽듯, 순서가 정해진다면 "다음으로"라는 말이 문맥상 어떤걸 뜻하는지 대부분 쉽게 알것이다
질문지상 abcd로 세로로 키순서로 이미 3번이나 순서를 정해놓고 c 다음으로 라고 하였으니 d가 맞지만, abcd를 호칭으로 보는경우도 있으니, 158 164 168 171 180이 아닌
164 158 171 168 180 같이 순서없이 나열한뒤 168 다음으로 키가 큰사람은 누구냐 물엇다면 문맥상 171로 인식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화는 하는사람들의 의사소통이 원활한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애매한 문장보다는, c다음으로보단 c보다 다음으로 큰사람 또는 c보다 다음으로 작은사람 같이 지칭해서 확실히 말하는게 더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될꺼같다
-출처 -"다음으로 뜻 정의" 를 검색한척 하는 꿈 나무 위키 충일올림-
삐처리에 들리는 욕이 개웃기네 ㅋㅋㅋㅋ
D는 답이 안되는거같은데요.
C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
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C보다 큰사람을
가리킬 수가 있죠?
"다음으로 크다"라는 말 자체가
~다음가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애초애 중의적 의미가 없는거같고
저는 살면서 '다음으로 크다"를 '~보다 한 단계 크다' 라는 의미로 들은적도 사용한 적도 없는걸요. 다음으로 라는 표현 자체에 보다못하다 라는 의미가 들어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살면서 생각해 왔는데
그게 아닌 의미로 쓰는 사람들도 있으니 국립국어원에서는 두가지 쓰임새를 인정한거겠죠?
어휘력 실화... 😂
비교 대상이고 뭐고 필요가 없고 그냥
~다음으로라는 말 자체가 그 한 단계 아래를 말하는 건데..
이건 숏츠용으로 촬영 된건가요? 찾는데 없네요 ㅜ
양궁 배드민턴 다 1위지만 D는 1위가 아니잖아여ㅋㅋㅋㅋㅋ
국평오냐 진짜
1위인거 아닌거가 해석에 어케 영향을 끼치지 ㅋㅋ
드립이지? 그렇지?
@@power9481 나열했을 때 영향 끼치잖아... 만약 C가 가장 키가 큰 사람이면 당연히 모두가 B라고 하겠지. 그런데 작은 순으로 나열했을때의 다음은 D임.
맨위에 3명 외노자십니다~ 이해해주세요!
이건 그냥 무조건 B밖에 안될거 같은데... D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음으로 라는말 자체를 이해 못하는 건가요? D, E를 말할거 같으면 C보다 키가 큰 사람은? 이라고 했어야 하는디
단어를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둘 다 됨.
다음이라는건 순차적으로 배열한 집단에 특정 한 개체의 다음 순차를 얘기 하는건데
1. 특정 기준(여기선 C)의 키(168)를 기준으로 잡았을때 그 기 준 다음으로(이 경우는 그 보다 크진 않지만의 의미가 내포됨) 큰 키를 묻는 말로 해석하면 B가 답이고
2. 순차적으로 나열한 키의 배열에서 특정 키(168) 다음(이 경우는 배열상의 다음 항목이라는 의미가 내포됨)의 키를 묻는 말로 해석하면 D가 답이 됨
즉 다음의 기준으로 잡는 주체를 뭐로 잡냐의 문제임.
2번의 의미로 정확히 전달 되려면 질문이 "C다음의 키를 가진 사람은?" 이라고 질문해야 하나 실제 사람들이 실생활에선 저 문장으로 사용해 버리기 때문에 생기는 해석 상의 말장난이죠~
이건 그냥 말장난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소인배 나부랭이ㅋㅋㅋㅋㅋ
[A가 제일 작고, A다음으로 키가큰건 B, B다음으로 큰건 C, C다음으로 큰건D] 도 말이되고 [제일 큰게 E, E다음으로 큰건 D, D다음으로 큰건C, C다음으로 큰사람은B] 도 문맥상 말이 된다는 거지.. 와 첨에 잠깐 고장났네.. 어렵다
이게 왜 설명이 필요한 문제인지 모르겟음. . 그냥 B밖에 안보이는데. .
’다음으로 큰 키‘가 164cm인 B를 가리킨다면 171cm인 D를 가리키는 대응되는말이 ’이전으로 작은 키‘가 된다는건데 164가 큰 키로 표현되고 171이 작은 키로 표현된다는게 좀 이상함
그냥 말장난임. 정렬하는 방식의 문제임. 내림차순인지 내림차순인지.
사람들은 대부분 저걸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둘 중 어느 방식을 써야되는지 이해함.
줄세울떄도 작은애 앞에 세워놓고 다음 하면 큰애가 줄서고 가장 큰애를 앞에 세워놓고 다음 하면 2번째로 큰애가 줄섬.
준영이 다음으로 인생 막장인 애를 뽑을라고 하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내가 1등이고 2등을 고르게되는데
막장점수가 준영이 10이고 2등은 8점이라고 쳤을때 오름 차순으로 정렬하면 더 괜찮은애가 앞에 올라오게됨.
당연히 B지..이게 문제거린가
방금 ㅆㅂ 이라고 욕하셨네 ㄷㄷ😱😱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밥먹다 배꼽 빠졌네 ㅋㅋㅋㅋ
사실 C 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에서 크다 라는건 비교를 해야하는건데 D랑 비교했을때 C가 상대적으로도 절대적으로도 큰게 아니어서 B를 뜻하는 질문이라고 받아들이는게 일반적임
다음이 개 함정이네
그럼C기준으로 D를 설명하려면 어떤 질문지를 만들어야 하나요?
질문이 긍정이면 키큰사람이고
질문이 부정이면 작은사람이지
키가 크단건 긍정이므로 d가맞고
질문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상관없이 답이 두개에요. 당신 다음으로 키 큰 사람은 누구죠? 이러면 님 다음이니까 님보다 약간 더 큰 사람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님 다음이니까 키가 크긴 하지만 당신만큼 크지는 않고 당신 다음으로 큰사람 즉 당신보다 약간 작은 사람을 말하는 건지 알 수 없죠. 다음은 차례의 바로 뒤를 말하는 것이기에 내림차순인지 오름차순인지 차례를 모르기 때문에 답이 두개가 됩니다. 질문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말이죠.
@@boxerhs이렇게말하니까 오히려 후자같은데? 키가 님다음으로 크다는건 키가 크지만 님보다 작단소리아닌가요 ? 님보다 큰사람을 찾으려면 님 다음으로 작은사람을 찾아야 맞는것 같네요
C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은 문맥상 B가 맞다치자. 그러면 나는 C를 기준으로 D를 지칭하고싶으면 뭐라해야되는거임? C다음으로 키가 큰 사람 => B면
C다음으로 키가 작은 사람 => D인건가?
이것도 맞다치자
예시로 1만원권 다음으로 화폐가치가 큰건 5000원이란거잖아.
1만원권 다음으로 화폐가치가 작은건 5만원권이다... 이 뭔소리야
1만원 다음으로 큰게 5천원 맞고 1만원 다음으로 작은게 5만원 맞는데?
@@SIRFLE0211 큰게 작은거고 작은게 큰게 헷갈리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