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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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물고층층 헐어놓고 주인한량 어데갔노 등너매라 첩을두고 접의야집에 놀러갔네 무신놈의 첩이건데 밤에가고 낮에가노 낮으로는 놀러가고 밤으로는 자로가네 갈작에는 개가짖고 올작에는 닭이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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