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에 비로소 내 길이라고 생각하고 재수하면서 다시 들어간 대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이게 정말 내가 생각한 길일까?’를 뼈져리게 느끼고...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공무원 준비...힘들게 준비해 필기합격했으나... 2대1도 안되는 경쟁률인 면접에서 최종탈락... 애기선녀님 영상보면서...’아...난 남들보다 조금 늦는 삶을 살아가는 구나...’생각했지만...계속 ‘탈락, 불합격, 부적응’이라는 단어를 접하면서 살다보니...’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ㅠㅠ 그래도 선녀님 영상보고 화이팅!해볼게요~😊
작년에 너무 힘들고해서 실제로 무당한테 점 보러 갔는데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딱히 명쾌한 답을 듣지도 못 했죠 ..그리고 정말 나도 힘들었는데 힘들다고하면 그것도 못 참냐면서 본인들 힘들때 찾아와서 도와달라는 인간들 많이 봣죠 ㅋㅋ 그 이후론 느꼈어요, 어짜피 내 인생의 주인도 나고 내가 어떤선택을 하느냐에 달라지는거니까 너무 쓸데없는 거, 인간관계 감정소비 말고 자기개발과 내 꿈, 내 목표만을 위해 달리기로요. 그렇게 맘 먹으니 편하더라고요
저야말로 밖에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딱 제얘기네요. 20년동안 가족뒷바라지만하다 50넘어 이제서야 답답하고 허한마음에 제인생을 살고싶지만 길이 안보이네요 마치 제얘기 하시는거 같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늘 정갈한모습과함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입니다 ㅠ 인간관계도 어렵고 짜증나고 공부와 돈, 건강 그리고 친구를 한번에 잡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분명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들어왔지만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어떨땐 고민과 걱정으로 3시간동안 책상에 앉아 걱정만 한적도 있습니다. 삶의 의욕도 없고 죽고 싶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주위 사람들 마저 절 힘들게 해요. 뭐라도 씌인것 처럼 잘 안풀리는 요즘입니다. 잠도 잘 못자고 어리지만 건강이 나빠졌으며 생전 눌리지도 않던 가위는 요즘 너무 자주 눌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하 시발’ 밤에 잠들땐 ‘ 어후 시발’ 이러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중입니다. 사실 죽고 싶은데 선녀님이 말씀하신대로 그 죽겠다는 그 힘으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힘들지만 버텨보겠습니다 !
저도 진로 방황했을때 사주 테스트같은거에 굉장히 의지를 많이 했는데요.. 결정한 지금 시점에서는 저도 늦은나이에 다시 대학을 다시 들어가기로 결정했어요 이건 사주에 있는것도 맞지만 저의 결정이고 결정한 후 더 확신이 생기게 됐던것같아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뭔갈 시작하는게 두려운게 있는것같아요. ㅎㅎ 근데 결국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좋은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결정하기까지 바보같이 2ㅡ3년은 걸린것같아요.. ㅎㅎ 시기란게 다 똑같은건 아니니까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이것저것 해보시고 본인이 행복한 일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우리가 일을 법적 주40시간 하는건데 당연히 본인에게 맞는 일을 해야겠죠~ 이것저것 해보는 과정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저도 그런 과정을 겪어서 도움이 되고싶어 글 남깁니닷 화이팅이요!!
선녀님 선녀님 우리 선녀님 쌍문동 애기 선녀님 다들 자기가 잘하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어긋난 길로 들어서서 가지니 힘은 힘대로 들고 맨날 꼬라비지요. 저 좋아하는 길로 가면 아무리 못 가도 중간은 가지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인데도 꼬라비라면 길을 잘못 들어선 게지요. 이제 60대 후반에 접어들어가꼬 마 걍 살아야지요 무얼........ 늘 화이팅입니다. ^^^
관련된 문제로 많이 힘들고 최근에 우울했는데, 애기선녀님 말씀대로 제가 제대로 하고 있구나 싶어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 특정 분야에 뜻이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마음은 그쪽인데, 현재로서는 그냥 당장 먹고 살려고 관심 없는 분야로의 취업 준비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분야로는 사실 마음만 가득찼지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도 없으니까, 당장 생계형 직업으로 무역 분야로 가되 개별적으로 관련 지식도 경험도 많이 쌓아서 나중에라도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면 잡도록 하자! 라는 마음으로 무역 관련 자격증 취득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이게 진정으로 원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까 자격증 시험을 패스하고 점차 자격증이 늘어남에도 스스로 자신감도 없고, 불안하더라구요. 이렇게 가다가는 결국 원래 꿈은 소리소문도 없이 흐지부지 되고, 끌리지도 않는 분야에서 직장생활 견뎌가면서 돈버는 기계로 살다가 죽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은 드는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난 원하는 길 꼭 갈거다, 시간이 조금 걸릴 뿐 돌아가는 거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극단적으로 서로 다른 두 마음 조율하면서 버티다가 어제는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싶어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이 타이밍 맞춰 뜨네요. 나 잘하고 있었구나 하는 확인 받아갑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제 글 꼭 읽히길 바라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애기선녀님...제가 가족들을 위해 그렇게 살아와서 후회가 많네요... 정말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정작 전...저를 위해 살아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저를 위해 살기 위해 현재는 가족과 연을 끊고 살고 있지만... 첨부터 옳은 방향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현명한 선택을 했을텐데...... 덕분에 좋은영상,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알고 있어도 모른척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 길을 갔을때 가장 행복했고 가장 잘 맞다는 소리도 주변에서 듣고 그랬는데 그 길로 가면 미래도 불확실하고 중요한 미래 가망이 낮아요;; 제 길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하는일마다 만족이 안되고 가족간에 안좋은일들도 생기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꿈을 위해 돈 못 벌더라도 제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할까요..?ㅠㅠ
20살부터 34살까지 허튼 곳에서 젊음을 그냥 바보같이 흘려 보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길려면 위에서 시기질투로 될 일도 안되었구요 잘난 남자 만나서 덕좀 보려나하면 항상 얼마안가 헤어졌습니다 버는 돈은 많았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 어려서 부터 하고 싶었던 걸 33살쯤부터 간간히 취미로 배우게 됐고 그러다 하던 일이 너무 싫어 하고싶은거 다하고 죽어야지 마음으로 1년간 일을 쉬고 배울거 배우면서 사람답게 쉬다가 최근에 장사를 시작했는데 소득이 없네요 ㅎ 대출받은것도 벌써 3분의 1을 썼는데 경험치만 늘었습니다 컨셉 바꾸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다시 오픈 하려는데 제게 남은 돈으로 버티면 이번 가을일 것 같아요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도 까먹고 제 신세한탄만 했네요 이제야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환경이 받쳐주질 않네요 남 탓도 하고 싶은데 바보같이 산 제 탓이 더 큰거겠죠 그저 겸손하고 감사하게 지내다 잘 가고 싶습니다
애기선녀님 말을 들으면 모두 정답인데 너무 쉬운것 같은데 저는 왜 어려울까요??!!! 저도 엄청 앞만보고 열심히 지금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한번씩 엄마 엄마는 하고 싶은게 뭐야? 가고 싶은데가 어디야? 하고 물어보면 멍해져요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기만 해서 정작 내가 좋아하는건 뭔지,안다녀봐서 어딜가고 싶은지를 모르겠는거예요....!!!그래서 나자신이 불쌍해서 울은적이 있어요 지금은 좋은생각만 하고 살려고 합니다 애기선녀님이야기 들으면서 힘을 냅니다♡♡♡
선녀님! 열심히 하는 게 답이 아니에요! ㅎㅎ 저는 선녀님도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가끔 개그맨이나 웃음전도사님들 안 좋은 소식 들리면 참 안타까웠어요 선녀님도 긍정적인 에너지 너무 쓰지 마시구 천천히 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오래 보고 싶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구 가끔은 푹 쉬세요
그래서 10년동안 꾸역꾸역 병원에서 일하다 무계획으로 퇴직해서 방황 많이 했네요ㅎㅎㅎㅎ 좋아하는거 하려했는데 때가 아닌가 성사 안되고 ㅡ 결국 뭐에 이끌리듯 다른걸 하는데 먹고살만큼은 또 벌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일이 진짜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일이란걸 알았죠ㅎㅎㅎ 인생 참 신기합니다.
00:00 인트로
03:21 어디로 가든 길은 나오지만.
04:14 다양한 인생의 경로
05:12 나의 길을 확인하는 방법?
06:10 좋아하는 일을 못하는 시기
화이팅!!ㅠㅠ
인생쉽지않다,,,,다음생엔 부잣집 강아지로 태어나고싶다
난 고양이
에그 그래도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얼마나 좋은지 아직은 모르죠?
제발 안태어났으면..이번생이 마지막이길..
부잣집 아들이나 딸이라고 그럴줄 알았는데ㅋㅋㅋ 강아지라고 할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
고것이 정답일세~~~!!!!
ㅋㅋ 좋은 생각입니다.
이 삶보다 훨 좋네요~~^^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시계보다 나침반을 보세요. 방향이 맞으면 속도를 상쇄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으세요.
너무 멋진 말이에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말!!
나침반을 보는건 찾는 방향이 정해져야 하지않을까요?.
맞아요 애기선녀님의 얘기가
무속인을 떠나서 알기쉽게 얘기 하는 모습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왜케 말을 잘하시는 건지... 애기선녀님이 엄마 말 잘 못하신다고 하는데 말 엄청 잘하심
엄마 요즘 책 많이 읽는 듯 ㅋㅋ
엄마도 애기도 두분 모두 갈수록 화술이 늘어나요. 저번에 애기씨 '단골'이라는 단어를 엉뚱하게 발음했을 땐 너무 귀여워써엽^^
저도 열심히 살고 ㅡ
착하게 살고 ㅡ
돈있으면 돈도 내어줬는데
오늘 불이났내요
작게 ㅡ크게 놀라 쉬고있어요
제게 축복을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난 다음생엔 장녀로 태어나지말고 부잣집에 오빠들 많은 막내딸로 태어나서 사랑받고 살고싶어요.
전 무잣집에 첫째 아들로 태어나고싶어요..ㅠㅠ
재산 싸움 함, 한국은 장남 먼저라 막내딸 재산 적게 받을 확률 있음. 삐딱하게 보는게 아니고 많이 봤어요... 각자 힘듬은 있더라구요 😢
대학교때에 비로소 내 길이라고 생각하고 재수하면서 다시 들어간 대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이게 정말 내가 생각한 길일까?’를 뼈져리게 느끼고...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공무원 준비...힘들게 준비해 필기합격했으나... 2대1도 안되는 경쟁률인 면접에서 최종탈락... 애기선녀님 영상보면서...’아...난 남들보다 조금 늦는 삶을 살아가는 구나...’생각했지만...계속 ‘탈락, 불합격, 부적응’이라는 단어를 접하면서 살다보니...’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ㅠㅠ 그래도 선녀님 영상보고 화이팅!해볼게요~😊
작년에 너무 힘들고해서 실제로 무당한테 점 보러 갔는데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딱히 명쾌한 답을 듣지도 못 했죠 ..그리고 정말 나도 힘들었는데 힘들다고하면 그것도 못 참냐면서 본인들 힘들때 찾아와서 도와달라는 인간들 많이 봣죠 ㅋㅋ 그 이후론 느꼈어요, 어짜피 내 인생의 주인도 나고 내가 어떤선택을 하느냐에 달라지는거니까 너무 쓸데없는 거, 인간관계 감정소비 말고 자기개발과 내 꿈, 내 목표만을 위해 달리기로요. 그렇게 맘 먹으니 편하더라고요
제가 지금 그러네요. 뭔가 새로이 도전하고싶지만 뭘해야할지 막막하고 나한테 맞는건 뭔지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 갑자기 기회가 올거에요~ 집에 가만히 계시지 말고 이곳저곳 움직여도 보시고ㅡ 영상도 이것저것 봐보세요
애기선녀님, 공감하는 주제입니다.
운명이 정해졌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봐요.
그길이 아닌 경우나 잘 가고 있다가 딴길로 새게 되면 망가지는 것은 한 순간이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애기선녀님 완전 인생 철학자예요
그리고 이뿌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소름 돋았어요. 저는 저한테 맞는 길을 가고 있는거 같아요. 지치기도 힘들기도하고 먼 산이 남아 있지만 뿌듯해요. 확실히 이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휴게소 비유 찰떡이네요.
저만의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인생일 살아야된다는 거네요.
언제나 힘이되는 말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밖에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딱 제얘기네요.
20년동안 가족뒷바라지만하다 50넘어 이제서야 답답하고 허한마음에 제인생을 살고싶지만 길이 안보이네요
마치 제얘기 하시는거
같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늘 정갈한모습과함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입니다 ㅠ
인간관계도 어렵고 짜증나고 공부와 돈, 건강 그리고 친구를 한번에 잡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분명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들어왔지만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어떨땐 고민과 걱정으로 3시간동안 책상에 앉아 걱정만 한적도 있습니다.
삶의 의욕도 없고 죽고 싶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주위 사람들 마저 절 힘들게 해요. 뭐라도 씌인것 처럼 잘 안풀리는 요즘입니다.
잠도 잘 못자고 어리지만 건강이 나빠졌으며 생전 눌리지도 않던 가위는 요즘 너무 자주 눌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하 시발’
밤에 잠들땐 ‘ 어후 시발’ 이러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중입니다.
사실 죽고 싶은데 선녀님이 말씀하신대로 그 죽겠다는 그 힘으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힘들지만 버텨보겠습니다 !
열심히 한길만 살면서 같은길 좋은회사 이직기회가 와서 퇴사까지해서 최종까지 왔다가 오늘떨어졌습니다.. 화이팅 기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모호했던 직업가치관이 정확하게 섰어요 되던안되던 내가가는길이 뿌듯하면 잘가고있다는 말씀.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제 띠와 사주를 보니 디자인쪽이 맞다란 말에 우연의 일치라며 좋아했는데 아닌길을 가니 점점 몸도 아프고 늘 불안하고 즐겁지가 않아요. 늦은 나이에 다시 뭔가를 다시 해야한다는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저한테 맞는 일이 뭔지 정말 알고싶어요
저도 진로 방황했을때 사주 테스트같은거에 굉장히 의지를 많이 했는데요.. 결정한 지금 시점에서는 저도 늦은나이에 다시 대학을 다시 들어가기로 결정했어요
이건 사주에 있는것도 맞지만 저의 결정이고 결정한 후 더 확신이 생기게 됐던것같아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뭔갈 시작하는게 두려운게 있는것같아요. ㅎㅎ 근데 결국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좋은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결정하기까지 바보같이 2ㅡ3년은 걸린것같아요.. ㅎㅎ 시기란게 다 똑같은건 아니니까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이것저것 해보시고 본인이 행복한 일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우리가 일을 법적 주40시간 하는건데 당연히 본인에게 맞는 일을 해야겠죠~
이것저것 해보는 과정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저도 그런 과정을 겪어서 도움이 되고싶어 글 남깁니닷 화이팅이요!!
잘못된 길로 꾸역꾸역 가는 1인이요. 그런데 이젠 그길도 꾸역꾸역이 아니라 조정해서 잘 갈 수 있을 것 같은 현재의 심정.^^ 억지로 가지만 인내를 닦는다는 마음으로 가고 있어요. 평생 이러진 않을거란 희망이 있어서 사는 거죠.
전 평생 일하는게 소원입니다. 돈이 다 나가더라도 평생 일해서 우리가족들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ㅎ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도 내 길을 못찾고 언저리를 헤메고 있는 느낌이네요.
진짜 삶이 막막하고 길을 못찾고 있었는데 애기씨말 듣고 나서 확실하게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희망과 길을 찾은거 같아요ㅠㅠ
힘들때마다 보러오는데 오늘도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ㅎㅎㅎㅎ
선녀님 선녀님 우리 선녀님
쌍문동 애기 선녀님
다들 자기가 잘하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어긋난 길로 들어서서
가지니 힘은 힘대로 들고 맨날 꼬라비지요.
저 좋아하는 길로 가면
아무리 못 가도 중간은 가지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인데도
꼬라비라면 길을 잘못 들어선 게지요.
이제 60대 후반에 접어들어가꼬
마 걍 살아야지요 무얼........
늘 화이팅입니다. ^^^
내인생 2막 새로운길을 시작하는데 애기선녀님 영상보구 힘받구 갑니다 응원해 주세요^^
오늘도 힘이 많이 되네요^^
잘보구 가요🐷👍
순간 눈이 확 트이네요
매 순간 불안하고 초조 할 때가 많았는데 애기씨 한마디에 답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결과도 없고 힘든데 역시 인생의 길을 몰라서 그런거였군요.
영상 보고 확 와닿았습니다...ㅠㅠ
관련된 문제로 많이 힘들고 최근에 우울했는데, 애기선녀님 말씀대로 제가 제대로 하고 있구나 싶어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 특정 분야에 뜻이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마음은 그쪽인데, 현재로서는 그냥 당장 먹고 살려고 관심 없는 분야로의 취업 준비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분야로는 사실 마음만 가득찼지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도 없으니까, 당장 생계형 직업으로 무역 분야로 가되 개별적으로 관련 지식도 경험도 많이 쌓아서 나중에라도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면 잡도록 하자! 라는 마음으로 무역 관련 자격증 취득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이게 진정으로 원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까 자격증 시험을 패스하고 점차 자격증이 늘어남에도 스스로 자신감도 없고, 불안하더라구요. 이렇게 가다가는 결국 원래 꿈은 소리소문도 없이 흐지부지 되고, 끌리지도 않는 분야에서 직장생활 견뎌가면서 돈버는 기계로 살다가 죽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은 드는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난 원하는 길 꼭 갈거다, 시간이 조금 걸릴 뿐 돌아가는 거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극단적으로 서로 다른 두 마음 조율하면서 버티다가 어제는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싶어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이 타이밍 맞춰 뜨네요. 나 잘하고 있었구나 하는 확인 받아갑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제 글 꼭 읽히길 바라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힝 선녀니임ㅠㅅㅠ 몸에 병이 난걸 보니, 이번 길은 잘못 들었나봐요..근데 이제 좀 제 길을 찾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어찌 제맘을 아시고 이리 금쪽같은 조언을 ..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든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쩜이리도 콕콕찝어서 얘기해주시는지~~
제가 가는길이 맞는건지 아닌건지 몰랐는데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고민했는데..
말씀 듣고 마음에 위안을 얻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업무 해놓은거 보면서 뿌듯합니다..!!!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앞을 보면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뿌듯함...오늘도잘봤어요 ❤
스스로 뿌듯한 길..
감사합니다~!!❤️❤️❤️❤️❤️
애기씨 덕분에 제가 왜이리 힘든지를 알았네요.
그냥 무작정 열심히만했네요 길도모르고. 그리고 왜이모양이지 하면서 화만품게 되었 습니다 이재부터라도 다시 옳고 내가 좋아하는. 걸찾아봐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고있는일에 뿌듯함을 느껴요~~^^
코로나로 어깨가 축 쳐져있었는데
다시 힘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제 일에 임하겠습니다~~~
어디가서 이런 주옥같은 말을 들을수 있을까요?
경청하면서 지금 현재 저의 일에 만족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또 느끼게 해주셨습니다..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쏙쏙 들어오네요. ㅠ
잘맞는길을 몇십년째 몰라서 헤매고 시행착오
하고 참 어렵네요..지름길을 알면 좋을텐데
정말 알고싶네요
점을 꼭 안봐도 뿌듯함으로나마 가늠할 수 있는 걸 보면 각자가 각자의 길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나봅니다 ㅎㅎ 신기하네요!!
맞아요, 그게 참 어렵네요. 맞는 길 찾아가는게요
나태해졌어요.. 조그만 성공에 들떠서 다시 게을러지지않게 해주세영 다시 정신차리고 파이팅하겠습니다🙆♂️🙆♀️🙆♂️
맞아요
ㅎㅎ
꾸역꾸역은 정말 힘들어요
어릴때 장사가 맞다는 말을 들었는데
가게 연이후로 덜 힘든거같아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집에 안좋은 일이 일어나 삶의 의욕을 잃었는데 애기선녀님의 말씀들을 듣고나니 제 자신이 너무 나약했고 못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기선녀님의 여러 동영상을 보다보니 위로도 받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애기선녀님 👩🏫👨🏫좋은말씀 잘듣고 갈께요 🙏🙇♀️🙇♂️🙇 🙏 수고많으세요
애기선녀님 말씀이 위로가 되요 ㅠㅠㅠ 무당 안믿는데 애기선녀님은 솔직하게 말씀하셔서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제가 가족들을 위해 그렇게 살아와서 후회가 많네요...
정말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정작 전...저를 위해 살아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저를 위해 살기 위해 현재는 가족과 연을 끊고 살고 있지만... 첨부터 옳은 방향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현명한 선택을 했을텐데...... 덕분에 좋은영상,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제가 쓴글인줄ㅡㅡ 지금이라도 나자신도 챙기고 살쟈구욧^^
우연히...유투브에서 보게 되서~맬~~푹 빠져~듣다보니~가게 나가 피곤하네요~~그래도...힘이 나고~~꼭 보고 싶네요~~!넘~이쁜~~애기선녀~~!!!
지금까지본 영상중 가장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돈을 위한 일을 그만하고 싶고, 하고싶은 일 해보려고 퇴사합니다. 맞는 길을 가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와. 이직 생각하고 회사에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회사에서 잡아서 약간 흔들리고 있었는데! 명쾌한 해답을 주셨네요. 엉뚱한 길에서 열심히 가봤자 소용없다! 나는 내길을 가야한다. 명심하고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알고 있어도 모른척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 길을 갔을때 가장 행복했고 가장 잘 맞다는 소리도 주변에서 듣고 그랬는데 그 길로 가면 미래도 불확실하고 중요한 미래 가망이 낮아요;; 제 길을 거부하고 지금까지 하는일마다 만족이 안되고 가족간에 안좋은일들도 생기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꿈을 위해 돈 못 벌더라도 제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할까요..?ㅠㅠ
좋은 말 감사합니다 좋아요~
좀 위안이 되네요 ㅜ ㅜ 사실 하는 일이 보람되기도 하고 열심히도 하고 있지만 또 하고 싶은 다른 목표가 있어서 도전 했는데 좀 잘 안되서 우울했었거든요. 버티고 견뎌야 하는 시기인것 같아서 다시 열심히 도전하려고 합니다 :) 영상 잘보고 있어요 🤍
귀염둥이 애기선녀님한테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선녀님 잘보고있습니다 힘이 많이됩니다
제가 듣고싶던말이네요!! 마음이 답답했었는데ᆢ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1년전부터 구독 했었는데 요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주제로 영상 올려주셔서 도움이 돼요
항상 감사드려요ㅠㅠ
애기선녀님 말씀 ㅇㅣ해하기쉽게 설명 잘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
20살부터 34살까지 허튼 곳에서 젊음을 그냥 바보같이 흘려 보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길려면 위에서 시기질투로 될 일도 안되었구요
잘난 남자 만나서 덕좀 보려나하면 항상 얼마안가 헤어졌습니다
버는 돈은 많았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 어려서 부터 하고 싶었던 걸 33살쯤부터 간간히 취미로 배우게 됐고
그러다 하던 일이 너무 싫어 하고싶은거 다하고 죽어야지 마음으로
1년간 일을 쉬고 배울거 배우면서 사람답게 쉬다가 최근에 장사를 시작했는데 소득이 없네요 ㅎ
대출받은것도 벌써 3분의 1을 썼는데 경험치만 늘었습니다
컨셉 바꾸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다시 오픈 하려는데
제게 남은 돈으로 버티면 이번 가을일 것 같아요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도 까먹고 제 신세한탄만 했네요
이제야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환경이 받쳐주질 않네요
남 탓도 하고 싶은데 바보같이 산 제 탓이 더 큰거겠죠
그저 겸손하고 감사하게 지내다 잘 가고 싶습니다
애기선녀님 말을 들으면 모두 정답인데
너무 쉬운것 같은데 저는 왜 어려울까요??!!!
저도 엄청 앞만보고 열심히 지금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한번씩 엄마 엄마는 하고 싶은게 뭐야? 가고 싶은데가 어디야? 하고 물어보면 멍해져요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기만 해서 정작 내가 좋아하는건 뭔지,안다녀봐서 어딜가고 싶은지를 모르겠는거예요....!!!그래서 나자신이 불쌍해서 울은적이 있어요
지금은 좋은생각만 하고 살려고 합니다
애기선녀님이야기 들으면서 힘을 냅니다♡♡♡
맞아요!!
저는 30년만에 깨달은 내용을 담으셨네요 우와
헐1분전이에요 3번째다 월요팅하세요❤❤
선녀님! 열심히 하는 게 답이 아니에요! ㅎㅎ
저는 선녀님도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가끔 개그맨이나 웃음전도사님들 안 좋은 소식 들리면 참 안타까웠어요
선녀님도 긍정적인 에너지 너무 쓰지 마시구 천천히 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오래 보고 싶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구 가끔은 푹 쉬세요
잘봤습니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말씀은 인생의 정석같아요 ^^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필수로 알아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선녀님 보고싶었는데ᆢ헤헤 😁 제목보니 제 얘기인거같아서 왔어요 잘들을게요 ❤
선녀님~~요즘 너무 아프고 힘들기만 해서 내가 잘못하나 불안햇는데ㅠㅠ 제가 환자들을 돌보고 고맙다고하면 뿌듯해요ㅠㅠ 잘가고 잇는거겟죠..??? 너무 공감가는 영상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애기선녀님! 완전 저한테 말하는것 같네요ㅜㅜ 어쩐지 요즘 너무 힘들다했더니 잘못된 길인걸 알면서도 썩은 동앗줄 잡듯이 가고있으니 힘들었던거였어요.. 아직 늦지않았으니깐 애기선녀님 말대로 이제부터라도 제가 좋아하는걸 해야겠어요ㅎㅎ
저도 요즘 많이 힘든데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고
이번생은 복을 받기보단
배풀며 살아야 하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많이들고
내가 베푼것이 없어서
받을게 없나 봐요.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은 편해지더라 구요.ㅠㅠ
어려운분들이 참 많네요
나이들수록 사는건 왜이케 힘든건지~
나이숫자만큼 삶에 무게는 무거워지는듯하네요
좋은날이 오겠지요
공감이가는
말 잘듣고감니다 ...
입덕부정기(?)였는데 결국 구독하기 시작했어요~ 힘이 되는 이야기 많이 듣게 돼서 좋아요~^^ 감사해요~
내가 뿌듯할 수 있는 일이 빨리 찿아졌음 좋겠어요.ㅠ
요즘 애기선녀님 채널로 마음공부합니다 ㅠ 덕분피디님 진짜 일 잘하심💪🏻 그러니 1일1애기씨 부탁해요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너무나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영상 항상 기다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용! 그리고 가족을 너무 싫어해서 나 자신이 너무 힘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요ㅠ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길을 못찾고 있어요 ㅡㅡ
어떤 길로 가야할지 찾고싶어요~~
권옥순입니다.
잘하시는군요.
무궁무진한 발전있기를요.
신가영 한분 또
구독 할께요.
제가 지금 꾸역꾸역 직장 다니고 있는데.. 너무 가기 싫어서 회사 가면 배도 안고파여 ㅠㅠ
오늘도 애깄
요즘 매일 이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함이 느껴지는지 고민해보면서 살아나가겠습니다!
제가 고민한게 들리셧나여?? 인트로보고 놀랏어여ㅎㅎ 외줄타기 인생사 늘 고민이 많네요ㅎ
애기 선녀님 답답했는데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 감사합니다~
그래서 10년동안 꾸역꾸역 병원에서 일하다 무계획으로 퇴직해서 방황 많이 했네요ㅎㅎㅎㅎ 좋아하는거 하려했는데 때가 아닌가 성사 안되고 ㅡ 결국 뭐에 이끌리듯 다른걸 하는데 먹고살만큼은 또 벌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일이 진짜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일이란걸 알았죠ㅎㅎㅎ 인생 참 신기합니다.
인생을 배우고갑니다🙏
뿌듯함
느껴 본 지가 ... ?? ㅠㅠㅠ
뭔진 알아도 돈이 먼저 문제넹 ㅠㅠㅠ
역쉬 애기씨 촌철살인의 시원시원한 말씀! 애기씨 말씀으로 힘차게 한주를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