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 문단열 선생님 강림! 18:12 빠니보틀 강림! 19:34 7월에 저와 가족들 모두 뉴트리아하고 사슴 대화하고 있는거 똑똑히 목격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고라니 아니고 레알 사슴입니다. 다음 영상은 늦은 귀가로 근신각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직접 영향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태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초반에 힘차게 시작하시는건 좋지만 불필요한 멘트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필요한 설명들까지 흘려듣게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중반 넘어가면 조금 지치셔서인지 긴장이 풀리신건지 그때부터는 완전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것같습니다 저의 주제넘은 참견이지만 초반에 텐션 조절만 조금 해주시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염-풍 화이팅
김@ 님은 안 좋아해서요. 약한 출연 대상을 윽박지르는 듯한 모습을 본 기억에 손절… 훨씬 더 좋은 분으로 비유 비교하시면 했어요. 염따는 뜻을 몰라서 검색했었네요;;; 태풍 때문에 힘드시겠다 하고 무탈 기원했습니다. 여기 와서 영상 보시는 분들 다들 그러셨을 것 같아요. ** 독립기념관도 일제 관련 부분은 문 닫기 전 사람 없을 때 조용하고 어두워서 약간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출장 회의 간 남편 기다리며 유모차 끌며 보다 기겁하고 도도도 걸었었지요. 유모차 끌어서 예민했던 듯해요. 그 뒤 다시 가서 편안히 국뽕 모드로 보기도 했는데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아주 아주 오래 전 한국 강연에서 노지마 신지 작가님이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한탄하시던 게 기억나네요. 원하는 주제로 작품 쓰기 힘들다 하셨었어요. 저희도 고령화 급속히 진행중 ㅠㅠ 수다쟁이 댓글러라 양해 구합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영상 길면 오히려 좋아요! 주절주절 말씀하시는거 들으려고 보는것도 있어요ㅋㅋㅋ 댓글은 처음쓰는데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목소리가 좋아서 보고 있으면 편안하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아냐 아냐 길어도 조아요.
항시 작업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 있어요! 길어서 더 좋아요! 가끔 갑자기 튀어나오는 주접에 혼자 터져서 웃어요.
자숙.. (한번삶은) 하정우 ㅋㅋ
영상 잘 보고있어요~~ 😊
ㅋㅋㅋ
뭘소개하거나 여행이 주제가아닌 일상을 담는거니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재밌는맨트땜에 자숙이 된건데 더 길게해주세요😅
애들 방학끝났죠?수고하셨어요ㅜㅜ시원한 계곡보니 시원하고 좋았어요
오늘따라 자아성찰토크가 잘 나타나는 영상이었다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고품격 자아성찰 여행 ㄷㄷ
태풍때문에 고생하셨을래나 걱정하며 기다렸습니댜!
일본시골도 사람들이 없네요.
칸짱님의 익살을 좋아하는 자숙입니당 ~
그러니 부디 지금처럼 쭈욱 영상 올려주세용 ~ 🤗
도쿄에 밀리지 않는 머리스타일 멋있어요👍 계곡은 꼭 깊은데가있어요 늘 조심하셔야해요ㅎㅎ 정말 시원해보였어요 감사하게 잘봤어요^^
늘 잘 보고 있어요-!
줄이지 마세요!!!
근데 줄이지 못하실거 같은데요???ㅎㅎ
항상 챙겨봐여 재밋어요용
형님 말하시는게 재밌는게 매력이라 ㅋㅋㅋ 사실 긴 게 더 좋아요 ㅋㅋㅋㅋ
칸짱님하😂
잘보고 있습니다.
쇼츠 보고 온사람 ✋
이번엔 머리스타일 와따 굿 입니다
2시간반을달려서 대단대단
ㅋㅋㅋㅋㅋ하자남ㅋㅋㅋㅋㅋㅋ오늘도 영상 재밌게 볼게요
요즘 영상들이 말도 넘 짧게 줄여 정신이 없는데 칸쨩님 조곤조곤 얘기하시는 거 넘 듣기 좋아요~~
깨알 유머와 엉뚱함까지 ㅎㅎㅎ 지금 딱 좋습니다!
영상 긴게 좋은데.. 말씀 마니 하시는 것도 좋구.. 더 길게 찍어줘요~
영상 긴게 좋아요 ㅜㅜ 나중에 시간 되심 40분 짜리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솔직히 칸쨩님 말빨 실력이라면 1시간은 기본 아닙니꽈 ㅋㅋ
4:31 문단열 선생님 강림!
18:12 빠니보틀 강림!
19:34 7월에 저와 가족들 모두 뉴트리아하고 사슴 대화하고 있는거 똑똑히 목격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고라니 아니고 레알 사슴입니다.
다음 영상은 늦은 귀가로 근신각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직접 영향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태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계곡까지 조으네요그냥 흐뭇
19:42 우리나라 고라니와 비교하면 그쪽엔 사슴이 비슷한 느낌인가 보네요 ㅋㅋㅋ
진짜로 낮이라 웃으면서 봤지 밤이었음 섬득했겠는데요 이거 ㅋㅋㅋㅋ
와! 계곡좋다.
영양가 없는 말하는 거 볼려고 형 보는거야. 앞으로도 계속 불량 식품처럼 말해줘. 불량 식품이 맛있는 거 알지 형?
영상 짧아지는거 별로에요ㅜㅜ 지금도 길다고 전혀 느끼지 않아서 감질맛 난단 말이에여,,,
더 더 길어졌음 좋겠어요..!^^
14:09 칸쨩 허수아비화 ㄷㄷㄷㄷㄷ;;
영상짧게는 노노!!ㅋ 기~~일~~게 올려주세요😁😁 영상볼때마다 말투 자꾸 따라해서 식구들이 칸쨩말투같다함 🤣🤣
일상영상도 좋아하는 1인🙋🏻♀️ 자주 올려주세요☺️
칸쨩님만의 영상이 있어요~
그거보고 힐링하고있는 자숙이에요~~~
재밌게보고가요~~~^^
🎉🎉😊
감성이 진짜 뒤지겠다 재밌게 보고 가요
10:40 집이랑 마당이 애니 늑대아이 에서 엄마랑 애들이 이사온 집 같네요 ㅋㅋ 긴영상 좋아요! 일본 계곡도 엄청 맑고 깨끗해보여서 좋습니다 일본의 개천개천으로 일본계곡 전문 유투버 go? ㅋㅋ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촨성 너무더워서 개학일에 다시 방학연장 결정됐습니다😂 애들이 등교는 했는데 중간에 데려가라고 연락 왔어요.. 살려주세요😂
길어도 좋아요! 하지만 줄이지 못하실걸 이미 저희들은 알고있어욬ㅋㅋㅋㅋ 칸쨩의 익살을 좋아하기 때문에 즈은혀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당 이번에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5:00 덕분에 장두석선생님의 시커먼스가 생각났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니 왜 이리 짧은거야. 두 배로 늘려주세요~~~
칸쨩님만의 바이브를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잼나요
칸짱🫡
2:14 옷에 뱃찌 너무 귀여워요 ㅎㅎ 간쨩님 캐릭터인가봐요? ㅋㅋ
드디어 구독 하기로
에고 며칠 많이 아파서 이제야 영상을 보는 잘못을 했습니다 자숙하면서 영상 다시 정주행 하겠습니다
형님 샤라웃 뭡니까 ㅋㅋㅋㅋ 캬 감동입니다 계곡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컨텐츠 도중에 곰 한번만 마주쳐 주십쇼!
서운하네요.. 크루들이 이렇게 많은데 악기도 안챙겨가고 뮤비도 안찍어오고 .
키컸으면 따라하시는거 보니 이봉원씨도 닮았네요~
4:01 애드립땜에 보는건데영? 편집 힘든건 그대의몫~ 목청 애끼지 말아여~
너무 재밌다..
영상 짧아지면 안돼용😢
칸쨩님 주접때문에 즐거운 1인 입니다😊
실제 사람들이 마녀의 저주로 허수아비가 된거아닐까요
영상 너저분하게 길어서 칸짱님 영상은 그맛에 보는데....그나저나 일본은 마네킹마을이 왜이리 많은가요. 인구소멸지역에 사람의 느낌을 주고싶은건가... 소쿠리 비니 굿쯔로 팔아주시오.
영상 초반에 힘차게 시작하시는건 좋지만 불필요한 멘트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필요한 설명들까지 흘려듣게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중반 넘어가면 조금 지치셔서인지 긴장이 풀리신건지 그때부터는 완전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것같습니다
저의 주제넘은 참견이지만 초반에 텐션 조절만 조금 해주시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염-풍 화이팅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염따와 김풍사이 그런 멘트 안하셔도 좋은데..
저긴 혼자가면 진짜 좀 무섭겠다
주절주절 이 아니에요 ㅋㅋ 좋은데요? 영상길이도 좋은데요 ? 많은생각하지마시고 칸짱의모습그대로 하시고싶은데로 하셔야 스트래스없이 오래하실수있어요 그것이 우리에겐 더 좋은 영상이고 브이로그입니다 .
계곡은 칸짱칸짱!
근데 모자가 빡빡머리에 머리띠한건줄알았는ㄴ데 모자였군요
와 이거 혼자 구석구석 보신거 진짜 대단하신데요ㅋㅋㅋㅋㅋ 저는 혼자면 창문열어서 내부는 못볼거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떠들어주세요 ㅎㅎ
영상 길면 더 좋아요😢
이야 업로드 6시간만에 천명씩 시청 ㅋㅋ
15:49 검은 봉지에 그분들도 센건가요?
2등!!^^❤
칸짱네 호텔 묵으면 놀아주나요?
5:02 키컸으면
아쉬운 5등 🎉
2빠~
3등
1빠!
김@ 님은 안 좋아해서요. 약한 출연 대상을 윽박지르는 듯한 모습을 본 기억에 손절…
훨씬 더 좋은 분으로 비유 비교하시면 했어요.
염따는 뜻을 몰라서 검색했었네요;;;
태풍 때문에 힘드시겠다 하고 무탈 기원했습니다. 여기 와서 영상 보시는 분들 다들 그러셨을 것 같아요.
** 독립기념관도 일제 관련 부분은 문 닫기 전 사람 없을 때 조용하고 어두워서 약간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출장 회의 간 남편 기다리며 유모차 끌며 보다 기겁하고 도도도 걸었었지요. 유모차 끌어서 예민했던 듯해요.
그 뒤 다시 가서 편안히 국뽕 모드로 보기도 했는데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아주 아주 오래 전 한국 강연에서 노지마 신지 작가님이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한탄하시던 게 기억나네요.
원하는 주제로 작품 쓰기 힘들다 하셨었어요.
저희도 고령화 급속히 진행중 ㅠㅠ
수다쟁이 댓글러라 양해 구합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칸짱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