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식구 입니다 꽃들 사랑 하듯이 개들에게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 해 주시면 안될까요? 어미개에게는 단백질이 필요한거 같아요 사랑이 많으신 분들이니 잘 케어 하시리라 믿읍니다만 어미개의 쉼터가 너무 마음이 짠 하네요 부디 우리 아이들 그곳에서 행복하게 어미랑 살았음 합니다
너무 훌륭하신 화가님과 사모님이십니다ᆢ이 영상을 보는내내 힐링이 되고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ᆢ아무도 가기 않은길 ᆢ바로 그 길을 가신겁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마지막 부분 사모님이 배나무 얘기를 하실 때엔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누구보다도 그 마음이 헤아려졌기 때문이예요ᆢ화가님의 미안함이 가득한 표정도요ᆢ돈은 안되지만 이 시대를 사는 저희들에게 두분의 삶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올해 우연히 이 정원 방문하고 정원을 거닐고 차를 마실 기회가 있었어요. 2월이었는데. 왕버들 연못에 섰는데 경 외심 생기더군요. 댓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실 백구는 진돗개로 알고 있고 주인이 객과 걸으니 20-30보 앞서 걷고 멈춰 대화하면 정원을 정찰하듯 돌고 또 움직이면 가까이 다가오던데요 그 기품이라니..개마다 특성이 다른듯. 한두시간 대화한 것이지만 아주 치열한 현실주의자이며 예술가의 영혼이 어우러진 특별함이 잊히지 않았어요. ㅎ
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부럽네요^^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우선순위도 다르고 정성 쏟는 기준도 다른데, 자신들이 하는 만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정작 자신들은 개만 생각하느라 죄없는 저분들께 마음에 상처 주는 건 생각못하는지. 참 어이없네요
@@Snowwhitedream 그렇다고 새끼를 키울수도 없고 젖땠으면 다른 집 얼른 분양하는게 새끼개들도 좋고 새로운 주인들한테도 좋은겁니다. 새끼강아지 키울려면 부모를 중성화 하든지 새끼들을 중성화 하든지 무조건 중성화를해야 나중에 발정기때 못볼꼴을 안보는데, 그게 저 개들 입장에서 행복한건가 싶내요. 사람 욕심에 개를 평생 새끼도 못낳는 몸으로 만들어 놓는게 더 큰 죄입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알아서 좋은분들한테 개를 맡기셨겠죠.
화가님 부부의 삶이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워요, 덕분에 부추꽃을 처음으로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화가부부님 늘즐겁고 더욱더 건강하셔서 행복한 나날돼세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모르면 잡초고 알면 약초라고요 아름다운 그곳에 가보고싶네요, 그런데 가보고싶은 마음뿐 가볼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어떤곳이든 갈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전세게에서 사계가 가장 아름다운곳은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화가부부님께서 살고게신 ㅡ 죽설헌이 아닐까합니다, 화가 부부님 늘 즐겁고 더욱더 건강하셔서 백이십세까지 행복하세요,( 백이십세라고 한이유는요 요즘은 백세에서 수명이 이십세로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고합니다, 아름다운 꽃보다 더아름다운 죽설헌의 화가부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쁨의 하루를보내게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 욱 행복하세요 여기 호주 브리즈번은 초겨울에 들어서서 아침저녁이면 옷깃을 여미고 움추리게 합니다 ♡♧☆ ^_^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말은 아저씨가 혼자 일궈냈다고 하는데 옆에서 아내분이 수발 들어준거네. 묵묵한 외길을 걸어온 장인, 속세와 연을 끊고 산다는 도인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홀로 모든 걸 해낸 사람은 드물고 가족들이 도와주면서 본인이 해냈다는 뿌듯함에 젖어 살고 있음...😑
정원은 정말 아름다운데 개집은 진짜 너무 하네요. 식물들은 그림의 소재가 되어주니 필요하고 동물은 소재를 방해하니 싫으신가봐요? 선택적 자연사랑? 댓글이 개관련이 많아 일부러 끝까지 봤어요. 대단하시고 멋진 정원이라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또 부럽지도 않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길요 ~~
정원도 두분 삶도 참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내 자식이 먹는그릇, 내 자식이 평안히 자는집 이라 생각하시고, 순진이의 먹고 자는 곳이 더 나아졌으면 합니다 그나마 1미터 줄에 묶이지 않고,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정원 일궈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분양한 새끼 강아지 배웅하고 주저앉은 어미 강아지를 보니, (아직도 만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던) 30여년 전에 큰집에서 경험한 일이 생각납니다. 우리 큰아버지가 송아지를 장에 내다 판 날, 그날 밤 어미 소가 밤새도록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 .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 .
나는 자연인이다에 등장하는 수많은 댕댕이들도 이 집 개들 보다는 더 행복해 보였지요. 견주님 개 집부터 제대로해주고 새끼는 그만낳게하시죠. 묶어두지마시고 개 집주변에 철망으로 움직일 수있게 해주세요. 산책운동도 할 수있게 배려해주시구요. KBS 이런 개들 영상 또 나오면 댓글 계속쓸겁니다.
저는 Florida 에 사는 사람입니다 약17년전에 순천을 여행 하고 시간이 남아 텍시 (관광 가이드로 훌륭한분이 였어요 그분덕으로 여러곳을 구경잘했어요)그 기사분께서 화가님댁으로 저희를 안내해주셔서 화가님 과 사모님을 뵙고 예쁜 떡과 정겨운 차를 대접하여 주셔서 맛나게 먹고 화가님 그림 참새가 그려져있는그림 을구경하고 참새가 그려져 있는 커피잔을 얻어가지고 돌아왔죠 그커피잔 아끼느라 잘 사용하지않고 아직도 간직하고있죠 그당시때는 나무한구루가 실내 로 들어와서 자라고 있어서 너무 이색적인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이 기와장들이 쌓아있었어요 건축도 만이 더해졌고 나무도 만이자랐는데 두분께서는 별로 변함이없으시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진정되면 한국을 방문하려고요 그때 다시찿아뵙겠습니다 눈을 뜨면 넓은 자연이 보이고 함께한다는것은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보약인것같아요 너무 보기좋읍니다😊
사람들 생각이 비슷하네요. 개를 묶어 놓고 젖 물리는거며 개가 앙상하니 너무 불쌍해 보여요. 부추꽃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 개도 생명체인데 꽃만 나무만 아름다운 생명체로 보이나봐요. 자연속에서 예술을 하면서도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그저 모든것은 생긴대로 사나 봅니다. 집 지키는 개도 자연에 일부일걸 씁쓸하네요. 목소리에 자부심만 꽉 차서는 나이도 지긋하신 분들이 겸손함이 없네요.
화가의 정원~, 이 다큐릎 보면서 한사람의 삶에 녹아 있는 한폭의 진정성 있는 그림을 보는것 같아 가슴 한켠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물들었습니다, 40년 긴긴 세월의 삶이, 노고가 아름답습니다, 박태후 화백님 당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셔서 세월의 향기를 많이 그려 주세요~~~~~~~~~~~~~~~~~
저는 우선 KBS 특유의 "...했다. ...하였다" 말투가아닌, 내게는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내레이션이어서 듣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이야 말로 정말 "꿈을 제대로 살아가는 분들" 같아서 공감과 부러움을 함께 느낍니다. 물론, 텃밭을 가꾸려면 잡초를 뽑아내고 거름을 줘야하는 힘든 노동이 있어야 하고, 벽에 그림 한장이 오르기 위해 수십, 수백장이 구겨져 태워지는 것 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가 있는 것은 꼭 필요한 요소이고요. 정원같은 아름다운 숲 한 귀퉁이를 만들기 위한 한 남자의 꿈과, 아내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도, 참인생을 어떤 한 면에서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네요 - 정말 즐겨보았습니다.
어미가 너무 말랐어요 새끼들 젖땔시기넘었고 젖이 말라버린젖을 아기들이 자꾸 이빨로 물어뜯어서 어미가 무지하게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따로 분리시켜주세요 새끼를 여러번 놓은 것같네요 보기에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이빨이 튀어나온 어미개. 누가 말좀해줘요. 그리고 새끼들은 장난감이나 공을주면 신발 안물어뜯어요 놀게 없어서 신발물어뜯는거예요.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는건 알지만 고정도는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동물도 식구 입니다 꽃들 사랑 하듯이 개들에게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 해 주시면 안될까요?
어미개에게는 단백질이 필요한거 같아요
사랑이 많으신 분들이니 잘 케어 하시리라 믿읍니다만 어미개의 쉼터가 너무 마음이 짠 하네요
부디 우리 아이들 그곳에서 행복하게 어미랑 살았음 합니다
사랑이 많다면 단지 선택적인 사랑으로 보입니다. 여기 영상에 달린 개에대한 다른 댓글 읽어보세요.
너무 존경스럽네요 자연스러운 한국정원이라니 ..
너무 훌륭하신 화가님과 사모님이십니다ᆢ이 영상을 보는내내 힐링이 되고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ᆢ아무도 가기 않은길 ᆢ바로 그 길을 가신겁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마지막 부분 사모님이 배나무 얘기를 하실 때엔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누구보다도 그 마음이 헤아려졌기 때문이예요ᆢ화가님의 미안함이 가득한 표정도요ᆢ돈은 안되지만 이 시대를 사는 저희들에게 두분의 삶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화가님 부부가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을 사회에 환원한다니 정말 존경할만한 고매한 성품을 지니셨네요~
개한테 하는것보니 성품은 뭔 성품
@@happy-rb6yb 개버린보다 더 나은데요
죽설헌도 보기좋지만 두부부의 다정한모습이 더좋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구경왔다
슬픈 어미개에 눈물나네요.
눈부신 아름다움속에
두 어미개의 세상은 작은 지옥같네요.
(난 개를 무서워하고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저 넓은 곳에 강아지들 뛰어놀 작은 공간하나 내어주지않는 사람의 마음이란..
멋진 정원과 집은 정말 아름다운데
개와 강아지집은 거지들이나 사는 곳같이
허술하기 끝이 없네요.일곱 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엄마개가 삐짝 말른것이 넘 불쌍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정원만 가꾸지 마시고
동물들도 좀 가꾸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
정원 가꾸기에 비해서, 개 키우기는 좀 소홀히 하는 느낌이네요 ~! 개가 불쌍해요~😥
강아지를 어미곁에서 분양 할때는 두달이 지나야 어미가 새끼를 떠나보낼 준비가 된다지요 그리고 어미가 보지 않을때 보내야 어미가 상처를 덜받는데요 보는데서 새끼를 데리고 가면 어미가 마음이 얼마나 아플 까요?
😰😰😰
😭😭😭😭
보는내내 맘이 안좋아요
키우는 어미개에게 배려라고는 부족한 사람들 저런 분들은 개를 키우지말았으면 좋겠어요
꽃과 정원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자꾸 생각하게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새끼들 떠나보내는 어미눈빛에 눈물이 핑 돕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보는 앞에서 새끼를 보내는 심보는 뮌지 정원이고 나발이고 배려심은 찾아볼수도 없네요
생명존중의 인간기본성 결여입니다. 이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찍어올리는 kbs 제작진들, 그리고 우아한척 목소리만 신경썼지 정작 자신이 무슨 장면을 묘사하는지도 못 깨닫는 나레이터.. 참으로 가관입니다.
어미개가 너무 말랐다.. 보양식 주고 편안한 휴식이 절실할 듯. 진짜 가엾네. 집과 정원은 좋은데 어미개와 개집에 복지를 더 해줬으면. 나라면 식물보단 살아 움직이는 개들에게 더 애정을 쏟을듯.
새끼 보내는장면 인정머리없는인간보다백배
맘아프고 슬퍼요...
진순이 좀잘먹여주세요!!
원래 모유수유할때는 어미개가 말라요
모유수유 끝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
어미개
너무 불쌍하다
보양식좀 해주세요.
우리집 공주 진순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넓은 정원에서 뛰어놀고 하루 4번산책 넓은 침대에서 잠자는 우리 진순이~
화가님 강아지에게도 눈길좀 주세요.
사람의 힘은 무한대입니다.
부부에 웃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 중성화 좀 시켜주세요
쟤네들 다 뿔풀이 흩어질텐데 넘 짠하네요
아름다유 정원에 비해 개들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속상하네요
새끼들 마구 마구 낳고 묶여져 있는 환경도 열악하고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강아지들 보니 너무 불쌍합니다
중성화 좀 해 주세요
자연에 대한 애정이 만든 아름다운 그리고 너무 자연스러운 정원 입니다. 저도 일 하면서 주말에 정원을 가꾸는데 160 평 집도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합니다.
침잠하는 맘.중인..제겐..오롯이 느끼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박화백님의 죽설헌과 자연에 대한사랑 너무 존경 합니다. 두분이 건강 하셔서 아름다운 자연 과 예술이 삶속에서 더욱 풍요해지시길 바랍니다.
올해 우연히 이 정원 방문하고 정원을 거닐고 차를 마실 기회가 있었어요.
2월이었는데. 왕버들 연못에 섰는데 경 외심 생기더군요.
댓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실
백구는 진돗개로 알고 있고 주인이 객과 걸으니 20-30보 앞서 걷고 멈춰 대화하면 정원을 정찰하듯 돌고 또 움직이면 가까이 다가오던데요 그 기품이라니..개마다 특성이 다른듯.
한두시간 대화한 것이지만 아주 치열한 현실주의자이며 예술가의 영혼이 어우러진 특별함이 잊히지 않았어요. ㅎ
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부럽네요^^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우선순위도 다르고 정성 쏟는 기준도 다른데,
자신들이 하는 만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정작 자신들은 개만 생각하느라
죄없는 저분들께 마음에 상처 주는 건 생각못하는지. 참 어이없네요
강아지 14마리 모두 떠나니 왠지 애처롭네요...두마리정도 남기었으면....이유가 있겠지요....너무나 아름다운 죽설헌....보고 또 보게됩니다...
어미개 특식좀 주세요 14마리 수유 하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개집도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나무와 꽃들 정원에 비해 개집은 너무 초라합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백번옳으신 말씀 이에요!
백 만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 식물들과 사는 모습에 비해 키우시는 개들이 좀 안스럽네요..
동감입니다. 애들이 너무 딱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velvetapron7753 다 분양했겠죠 차떠난 자릴 한참 쳐다보더만요
@@향기박-b8g 그러게요... ㅠㅠ 마음이 쨘
왜 내눈엔 어미 강아지만 안행복해 보이나요~~?부모맘..
지기님들 ♤.대단하십니다 ♤
강아지들 너무 예쁜데...어미하고 못살고 떠난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시는 두분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아름다움속의 슬픈 이별이 있어 눈물이나네요
정원보다가. 진순이를보니 두분 넘
냉정한듯 무심하네요.
휴~~~ 말못하는아이들 어찌...
진순이좀 봐주세요.
새끼한마리정도는 같이살게해주던가.
@@김미숙-e9c9z 진짜 영상 보는데 한숨이 나요. 예쁘게 포장하는 나레이션이 정떨이지고요. 지금은 어찌 지내려나 그 생각이 먼저 들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자연과 정원을 가꾸시는데… 함께 사는 진순이들을 중성화를 해주시거나… 새끼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야 하는데… 안타깝고… 저는 아쉬웠습니다. 왜 저런 분들이 강아지들에게…
@@Snowwhitedream 그렇다고 새끼를 키울수도 없고 젖땠으면 다른 집 얼른 분양하는게 새끼개들도 좋고 새로운 주인들한테도 좋은겁니다. 새끼강아지 키울려면 부모를 중성화 하든지 새끼들을 중성화 하든지 무조건 중성화를해야 나중에 발정기때 못볼꼴을 안보는데, 그게 저 개들 입장에서 행복한건가 싶내요. 사람 욕심에 개를 평생 새끼도 못낳는 몸으로 만들어 놓는게 더 큰 죄입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알아서 좋은분들한테 개를 맡기셨겠죠.
두부부님의 스토리가 그어떤 동화보다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이죽설헌의 스토리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이사회에 맑고 밝은 빛이 될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보는 내내 맘에 힐링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성이 대단하시네. 몇십년동안 꾸준히 하는건 진짜 힘든일인데. 채소 꽃을 화병에 장식하시는 게 멋지네요.
부부가 서로에게 반려자이듯
함께 살고있는 백구는 반려견인데요....ㅠㅠ
반려견들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정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저 넓고 좋은 환경에 개집은 너무.... 목줄까지.... 두분 마음이 너무 냉정하시네요
진짜 영상보고 화가 나네요. 어찌 저리 사는지. 모든게 전시의 일부일 뿐인가 싶어요.
저도느껴집니다ㅡ
쇼윈도우 자연인
젊잖고 선하신 남편분, 밝고 귀엽고 선하신 아내분, 참으로 좋습니다.
화가님 배밭이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으로 탈바꿈이 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덕분에 화가님과 닮은 최고로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부부 두분 덕분에 잘보았어요~
늘 행복하세요~
언젠가는 직접가서 보고 싶네요~^^
개들의환경도 돌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죽설헌은 너무 아름답고 두분의 모습도 행복해 보입니다
화가님 부부의 삶이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워요, 덕분에 부추꽃을 처음으로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화가부부님 늘즐겁고 더욱더 건강하셔서
행복한 나날돼세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모르면 잡초고 알면 약초라고요 아름다운
그곳에 가보고싶네요, 그런데 가보고싶은
마음뿐 가볼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어떤곳이든 갈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전세게에서 사계가 가장 아름다운곳은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화가부부님께서
살고게신 ㅡ 죽설헌이 아닐까합니다,
화가 부부님 늘 즐겁고 더욱더 건강하셔서
백이십세까지 행복하세요,( 백이십세라고
한이유는요 요즘은 백세에서 수명이 이십세로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고합니다, 아름다운 꽃보다 더아름다운 죽설헌의 화가부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쁨의 하루를보내게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 욱 행복하세요
여기 호주 브리즈번은 초겨울에 들어서서
아침저녁이면 옷깃을 여미고 움추리게 합니다 ♡♧☆ ^_^
wow
도반님을 모시고 죽설현에 가 보고 싶어요 저는 미국 LA에 살고 있답니다
엄마개도 함께 행복했으면 더 보기가 좋았을텐데...??
왜이리 짠하게 보일까요.
내 눈엔 바짝 묶여져 있는 엄마개의 안쓰러움만 보이네요..ㅠㅠㅠㅠ
저도 호주에서 봅니다.
@@정기영-r8x 저도요. 정원을 가꾸시는 마음의 1/10만 주셔도.. 반려동물에대한 바른 의식이 필요합니다.
14마리 새끼들을 떠나보낼때 어미개의 마음은 14번이나 찢어졌겠군요 ..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어요 참 멋진 정원이네요 두분 계속 아름다운 정원에서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카메라 담당분 실력이 대단하네요 영상이 멋진 부분이 상당합니다
두 분의 웃는 모습이 꼭 닮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시는군요. 나주에 가면 이 신비로운 정원의 공기를 맛보고 싶습니다.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멋지십니다! 바라던대로..인생이 흘러가기란..얼마나..어려울까요..
어미 개가 우울증 걸리지 않았을까요ㅠ 젖먹이들을 어미한테서 다 떼어 버리다뇨 너무 놀랬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기가 막힙니다.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것 같아요!!
제가 꿈꾸는 저의 정원이요 삶입니다. 돈이 되는 배나무를 자르고 정원수를 심었고, 버려지는 오래된 기와들을 정원에 쌓는 모습들 큰 감동였습니다. 꼭 찾아 가겠습니다.
관광공사가 한국의 대표 정원으로 홍보해줬으면 좋겠다… 작가부부의 생활이 방해받지 않도록 영상으로만… 자연을 축소시키고 폐쇄적인 일본정원 인공미가 두드러진 유럽정원과 다른 아주 자연적인 숲에서 자기 살 집 공간만 빌려서 사는 두분의 모습이 존경스럽다…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운이유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부부이십니다
보는 내내 눈길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 마음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해로하시길 기원해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부부의 발자취를 거닐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말은 아저씨가 혼자 일궈냈다고 하는데 옆에서 아내분이 수발 들어준거네. 묵묵한 외길을 걸어온 장인, 속세와 연을 끊고 산다는 도인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홀로 모든 걸 해낸 사람은 드물고 가족들이 도와주면서 본인이 해냈다는 뿌듯함에 젖어 살고 있음...😑
식물과 나무만 잘 가꾸셨네요 개들도 잘 돌봐주세요 개집도 멋지게 만들어주시고목줄풀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화가님과 함께 잘 살았으면좋겠습니다
7마리 쌍둥이를 출산하며 지칠수밖에 젖먹일땐 빨려서 힘든 모양됩니다.진정 동물사랑한다면 이해의폭도 넓혀야할듯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살려주세욪하는 눈빛같아요
나무를 보고 많이느낍니다
나무나 식물이나 사람이나
어려움이 강하게 만든다는걸요
숲을 예쁘게 가꾸신 신념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들 떠나가는 어미의
모습에 짠~한마음 느껴집니다
부디 중성화좀 시켜주시면 그런
새끼강아지들과의 이별은 겪지 않을것같네요
식물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자연을 닮은 정원을 가꾸시기까지 시간과 노고와 신념이 느껴집니다, 배꽃피는계절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작품 같은소리 하고 있으시네
강쥐의 슬픈 눈물도 볼줄 모르면서 나쁜 사람들이
자연을 닮은 화가,자연을
사랑하는 화가,책도 많이
읽고 명상도 깊이하는
존경받고 존중받을 자격이
넘치는 화가,그의 이름 박태후
난 이분이 진짜 부렵다 세상 어느누구보다
어느누구가 저렇게 큰 정원을 가질수있을까
너무아름답다 정말 저가족들은 지상에서 제일 행복할듯 아주오랜시간 가꾸고 만들어간 정원
부러운게 아니라 그냥 천국이다
두 분 이제 연세들어 파시려는듯요. 옮기시면 개는 기르지마시길 바래봅니다.
화백님의 모든 열정과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프로스트의 가지않는 길을 좋아하고 많이 다니길과 다니지 않은 다른 길의 의미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화백님이 일구어낸 정원. 자연.꽃,~그림들을 소중하고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은 정말 아름다운데 개집은 진짜 너무 하네요.
식물들은 그림의 소재가 되어주니 필요하고 동물은 소재를 방해하니 싫으신가봐요?
선택적 자연사랑?
댓글이 개관련이 많아 일부러 끝까지 봤어요.
대단하시고 멋진 정원이라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또 부럽지도 않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길요 ~~
포근하고 친근감 느껴지는
나주? 엄마와 강아지라서
관심 끌려고요. 사랑 받고싶대요,어미개 잘 먹여야
겠네유
꽃정원 은 자연스럽고 기록도 세심하고 평화로운 정원을 잘꾸며 놓으셨네요 어미개 새끼키운다고 힘들어 하고 넘 여위었네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죽설헌 언제한번 들려보고픈 좋은곳 입니다
정원도 두분 삶도 참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내 자식이 먹는그릇, 내 자식이 평안히 자는집 이라 생각하시고,
순진이의 먹고 자는 곳이 더 나아졌으면 합니다
그나마 1미터 줄에 묶이지 않고,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정원 일궈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휼륭하십니다 이 큰 땅 자연과 연결 사계절 풍경 산소 찮는 이들에게 줄수있는 마음의 여유 누가 만들계습니까 특별한 삶 고네 지혜 두분 아름 답고 우리는 부럽고 어디엔가 이런 자연이 이따는 현실 희망과 행복 함니다 이제 건강.날마다 행복 하세요😀💖💖💖
순진이가 더 보살핌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누구나 한 사람쯤은 가지 않은길을 가야 한다는 말이 잔잔하게 남습니다.
저런분들 덕분에 문화가 생겨난것 같습니다.
반려견 대하는 부부의 맘이 ㅉㅉㅉ
구독하고 싶지않아 ~ 취소 .
분양한 새끼 강아지 배웅하고 주저앉은 어미 강아지를 보니,
(아직도 만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던) 30여년 전에 큰집에서 경험한 일이 생각납니다.
우리 큰아버지가 송아지를 장에 내다 판 날, 그날 밤 어미 소가 밤새도록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 .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 .
꿈!아무나 꾸기도 쉽지않으나 더더욱 ~누구든 이루기는 정말 어려운일!인데요~차근차근 이루어내신 정성!끈기!창작!노력!~~~수많은 결집!의과정!의결과물!?들!!!존경!부러움!경외감!~~~화가님의 삶!참으로 애쓰셨고멋!지시네요.내것!아닌 공유의정원!많은분들께 무한한 선물!주시네요.정원여행!~~~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두분
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예쁜 꽃들도 귀하고 아름답지만
생명을 가진 모든것이 다 귀하답니다.
동물도 얼굴표정이 기쁨의 표정이
되도록 사랑해 주세요.
주인을 보면 그저 반갑고~~
뛰며 반기는 모습이 더 어울릴
분위기입니다~~
동감입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것이 귀하다 “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아름다운 구절을
가슴에 품는 그날이 빨리 이르길 🙏🙏🙏
나는 자연인이다에 등장하는 수많은 댕댕이들도 이 집 개들 보다는 더 행복해 보였지요. 견주님 개 집부터 제대로해주고 새끼는 그만낳게하시죠. 묶어두지마시고 개 집주변에 철망으로 움직일 수있게 해주세요. 산책운동도 할 수있게 배려해주시구요. KBS 이런 개들 영상 또 나오면 댓글 계속쓸겁니다.
그러게요. 여기 댓글 보는데 훌륭하다, 존경한다 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강아지 집 보다 홀딱 깨요!
자연 속에서 환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운데 어울리지 않는 모습의 자유함을 받지못한 복없는 강아지. 옥에 티가 되었습니다
박주가리꽃도 이쁘고 향기도 좋아요.
당귀꽃도 좋아합니다.
한국의 토종꽃들 이쁘고 향기도 좋고 너무 좋아요.
구경가고 싶네.
꽃중에 꽃은 인화이지요
나와 같이 눈맞추고 감성이 같다면
한세상 그 보다 아름다운 꽃을 피울순 없겠지요
자식을 떠나보내는 어미개의 꽉 다문 입
슬프고 슬프네요
개처럼 살면 안되겠어요
자식을 지킬수 없는 무력감 ㅠㅠㅠㅠㅠ
?
나쁜 사람 들이네요
화가나네요 욕하고싶다 미치겠어요 화가나서
참으로 행복하게 잘 사시는 인생이 부럽습니다.특히 부부가 천생인연으로 성격도 비슷하시구요.
세상은 넓고 멋있는 사람도 많다.
보통 노력을 드리지 않고는이루지 못하는 것이였을터인데 그런 모습이 없이 편하게 하신것 처럼보여요. 대단하십니다. 풀, 야생잡초 정원이라 더 아름답고 자연스레느껴져요. 고맙습니다.
정말로 온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두분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여러분!! 화가의 정원이라고 검색하면 이분영상 많습니다. 감정배재하고 팩트체크 댓글들 많이 달자구요. 아침에본 이영상이 참 속상하고
슬픈 어미개가 너무 안타까워요!!
아름다운정원입니다
40년동안의수고와노고가 있었기에
아름다움이있겠지요
한번가보고싶은 곳입니다~~
정성으로 키운 나무 꽂들 아름다워요
화가님작품도 멋지구요
나중 들려보고 싶군요~^^♡
유채나 알까 야채꽃을 거의 모르고 살았어요.
올해 하얀 냉이꽃도 알았어요.
두분 뵌지가 6년 넘은듯..두분이 저리 닮을수 있을까.천생연분이다느낍니다.
이렇게 인간의 부지런한 한계가 어딜까요.
나의 게으름 자책합니다.
어제 저도 산둘레길을 걸었는데
냉이꽃이 잔뜩 피었는데
야생화가 그렇게 예쁜줄...
오죽헌이 아니고 죽설헌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인상깊었습니다. 전원주택 100평 200평도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난리들인데
저 두분 부부께서는 1만평이 넘는 죽설헌을
관리하고 계시는게 신의경지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저는 Florida 에 사는 사람입니다 약17년전에 순천을 여행 하고 시간이 남아 텍시 (관광 가이드로 훌륭한분이 였어요 그분덕으로 여러곳을 구경잘했어요)그 기사분께서 화가님댁으로 저희를 안내해주셔서 화가님 과 사모님을 뵙고 예쁜 떡과 정겨운 차를 대접하여 주셔서 맛나게 먹고 화가님 그림 참새가 그려져있는그림 을구경하고
참새가 그려져 있는
커피잔을 얻어가지고 돌아왔죠 그커피잔 아끼느라 잘 사용하지않고 아직도 간직하고있죠
그당시때는 나무한구루가 실내 로 들어와서 자라고 있어서 너무 이색적인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이 기와장들이 쌓아있었어요 건축도 만이 더해졌고 나무도 만이자랐는데 두분께서는 별로 변함이없으시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진정되면 한국을 방문하려고요 그때 다시찿아뵙겠습니다
눈을 뜨면 넓은 자연이 보이고 함께한다는것은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보약인것같아요
너무 보기좋읍니다😊
나무와 들꽃 정적임 속에서 운행되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이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길이 보전되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 야생의 모습과 두분의 정겨움
그리고 슬프게 남겨진 강아지 가족들과의 이별
버려진 작품들까지도 그 모두가 자연의 한순간들
이 모두를 바라보며 정겹고 푸근한 나레이션 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다시 또 봐야겠어요
어미개를 묶어놓고 키우시네요 가여워요
영상 속 자연을 보자니 마음이 꽃이 되고 낙엽이 되고 그러네요. 붓을 들고 계신 모습이 부럽습니다. 멋지세요~
정원 정말 멋있어요, 보기드문,잡초꽃들 잘보았어요, 도싱애서 들꽃보니 너무좋아서 항복했어요,,감사함니다,
낭들이 가지안은 나만의길ᆢ
꿈꿔보지만ᆢ저마다 현실로 돌아가는데ᆢ
멎짐니다~~
꼭 방문하고 싶고ᆢ
어서 작은 꽃밭이라도 가꾸고싶네요~~
아내분에 배려도 굿~~
닮아가는삶 ㆍ부럽습니다~~~♡
김미숙씨 목소리가 외모만큼이나 곱고 아름답군요! 참 아름다운 프로그램입니다. 참 멋있는 화백님 부부의 소원, 공유하는것, 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모든 작품명이 '자연속으로'
이 말씀 한마디에 작가님의 인생철학이 다 담겨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좌우명을 '자연속으로' 라고 하고 싶어 집니다. 사람위주의 일본 정원이 유행인 요즘, 자연속으로 사람이 들어가는 토종정원이란 말이 참 좋습니다.
내 친구 박태후...
자네의 얼굴에도 어느 덧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군그래~
우리 나이가 이젠 건강에 유의해야 할 때일세..
강원댁도 건강하시고~~
사람이 아름답다는거..
두분의 표정에서 느낍니다.
덕분에 많은 부분 힐링하고 갑니다. 멀리서나마 두분의 삶 응원합니다.~
이리 아름답고 자유로운 공간에서 짧고 무거운 목줄에 묶여있는 어미개의 모습이 매우 역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아닙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요..🙋♀️
정원은 넓고.목줄은짧고.
넓은게 무슨소용.
그냥 풀어 키우시면 안 될까요?
저두요~~
가슴이 아파요~~~
주인은 너무 자유로우신 삶~~
가족인 개들은~~쇠줄에 매인삶.
두분의 삶은 존중하고 아름다워요.
근데 매치가 좀 덜되요.
어미 개들보구~~~아쉬운 그림~~
그곳에 가서 보고싶어요그동안 가꾸실때고상 많으셨게어요 너무 좋와요
꽃
새
초록이
멋진 작품
아름다운
죽설헌의
자연의 이치
끌림입니다
행복이 따로 없네요 행복이묻어옵니다 언젠가 한번 방문하고싶습니다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신 두 분 존경스럽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죽설헌 가보고 싶습니다.
화가의 정원 멋져요~~
그림도 너무 멋지고 정원도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사람들 생각이 비슷하네요.
개를 묶어 놓고 젖 물리는거며
개가 앙상하니 너무 불쌍해 보여요.
부추꽃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
개도 생명체인데
꽃만 나무만 아름다운 생명체로 보이나봐요.
자연속에서 예술을 하면서도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그저 모든것은 생긴대로 사나 봅니다.
집 지키는 개도 자연에 일부일걸
씁쓸하네요.
목소리에 자부심만 꽉 차서는
나이도 지긋하신 분들이 겸손함이 없네요.
그냥정원사
어미개의 몰골이 참담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쩜 내 생각을 이리 표현해주네
많은 새끼를 낳은 어미개에게 몸보신이라도 좀ㅊ시켜주고 새끼도 다 보내지 말아야 되는데
참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저분들은 진짜 식물만 애정하고 동물은 무관심한 듯 ㅜㅜ
나주 가면 한 번 꼭 들려보고 싶은 정원이네요 말씀 데로 사람들이 불쑥불쑥 가면 생활 리듬이 깨질 거 같아요~두분 모든 게 너무 닮으신 거 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화가님 의 그림 너무 좋아 담에 전시회 때 가서 꼭 보고 싶어요.
정원에 감탄하고
개집에 개탄합니다
아무리 시골집이라해도 개 공간이 저게 뭔가요
만이천평~~~
몇십년 아름다운정원
꾸미느라 고생하셨네요~
꽃ㆍ나무도 생명있듯이
개도 생명있습니다
한뼘줄에묶여서 새끼낳고 보내고~~아름다움보다
슬퍼네요ᆢ좀큰 설치장을세워 개를키우시고 돈안드는
놀이기구도많은데ᆢ
신발물어뜯는다고 탓하실게아니라ᆢ
특별한 풍경보다 개들과도
더불어 행복한 생활이
중요한듯ᆢ잡초보다
야생화보다ᆢ동물과도
상생하는게 화가와의
정원입니다 ᆢ
저아름다운정원이 나한뎨는 그림의정원ᆢ
개들한테도 그림의정원ᆢ
웃프다~~~~
강아지들도 장난감이 필요해서 개껌과 인형을 주는것이고 그런게 없어서 신을 물어뜯지요. 어미개보니불쌍해서... 한두 시청자도아니고 보는사람들 맘이 너무아픕니다.
어미 개가 불쌍해보여서 보는내내
맘이 아팠어요 .
@@hwayeonbyun1829 우리가 할수없는ᆢ
슬픈 현실~~가슴이 먹먹히네요~ㅎ
울고있어요
나쁜 화가나네요 나쁜 부부
정말 이런 사람들이 멋있다 존경 받는 게 웃겨요. 얼마나 마음이 빈약하면 살아있는 생명을 저리 대할까요.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의 고향에 온것 처럼 행복 했네요~^^^
슬픈눈에 축쳐진꼬리 어미개 정원을망치기때문에 어쩔수없는분양이란말뒤에 정원에서 낙엽뿌리며 놀고있는사람들보니 아름다운정원이 아닌 슬픈비원같네요
공감이라고는 일도 없는 분위기~~
진짜ㅡ뭘위해정원을가꾸나싶네요 참나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누추한 오두막에 사는 분이 더 행복하고 존경스러울듯합니다.
@@katharinehepburn592 진짜 저 사람들 정원 팔려고 티비에 나온거 아닌지..
@@loveandfreebubu 투자
화백님께서 부추 꽃을 꽃병에 꽂으니
자연을 닮은 꽃으로 다시 환하게 피어났네요^^
자연을 사랑해서 자연을 그리고,
자연을 모두와 공유하며
욕심 없이 지내시는 화백님은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찾아가 보고 싶은 정원입니다~^^
죽설헌. 와! 노랑붓꽃의 바다가 노랑 바다의 그림을 만들었군요. 자연속으로 넘 좋아요. 노랑.
저도요. 자연에서 배우죠. 환원한다고요. 전남 나주로 가봐야겠어요.
강아지의 놀이, ㅎㅎ 왜 신발을 좋아하는지요.
부추꽃도 화병으로 오네요.
한국식 정원! 한국식 정원이라... ^^ 멋져요!
가장 한국적인 ^^ 수수한 것도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예쁘죠. 잡초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겐 꽃입니다. 남들은 잡초로 거들떠보지 않아도 저 또한 꽃으로 봐요. ^^
화백님~배우자가 참 정겹네요
화백님 ㅡ40년 가꾼 죽설원
감상 잘 했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수선화를 무더기로 보고픈 이때에, 노랑 창포로라도 한무더기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서산에 유기방가옥이라고 꽤 넓은 수선화 산 있어요. 지지난주까지 만개했었어요.
꽃만보지말고 개도좀
@@윤인하-j8g
개는 세상 제일로 귀엽고, 너무도 애틋하지요. 새끼나 어미개나 제가 젤 좋아하는 🐕상이예요~😍
정원도 좋은데 설명 목소리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넘나 행복한 생활이네요~~^^♡
89년도 광양있을때 선생님댁에 방문해서 소나무 그림을 즉석에서 그려주셔서 병풍을 만들어 지금도 감상하고있습니다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화가의 정원~, 이 다큐릎 보면서 한사람의 삶에 녹아 있는 한폭의 진정성 있는 그림을 보는것 같아 가슴 한켠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물들었습니다, 40년 긴긴 세월의 삶이, 노고가 아름답습니다, 박태후 화백님 당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셔서 세월의 향기를 많이 그려 주세요~~~~~~~~~~~~~~~~~
새끼까지 못 감당하시면 중성화 시켜주시지~
저 넓은집에 왜 못카우실까? 좋아보아지 않네요 .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림, 경치, 집, 삶과 마음 그리고 개들도. 잘 봤습니다. 👏🙏🌷
저분들이 어찌하든말든.....행복해보이네요^^
저는 우선 KBS 특유의 "...했다. ...하였다" 말투가아닌, 내게는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내레이션이어서 듣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이야 말로 정말 "꿈을 제대로 살아가는 분들" 같아서 공감과 부러움을 함께 느낍니다. 물론, 텃밭을 가꾸려면 잡초를 뽑아내고 거름을 줘야하는 힘든 노동이 있어야 하고, 벽에 그림 한장이 오르기 위해 수십, 수백장이 구겨져 태워지는 것 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가 있는 것은 꼭 필요한 요소이고요. 정원같은 아름다운 숲 한 귀퉁이를 만들기 위한 한 남자의 꿈과, 아내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도, 참인생을 어떤 한 면에서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네요 - 정말 즐겨보았습니다.
어미가 너무 말랐어요 새끼들 젖땔시기넘었고 젖이 말라버린젖을 아기들이 자꾸 이빨로 물어뜯어서 어미가 무지하게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따로 분리시켜주세요 새끼를 여러번 놓은 것같네요 보기에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이빨이 튀어나온 어미개.
누가 말좀해줘요. 그리고 새끼들은 장난감이나 공을주면 신발 안물어뜯어요 놀게 없어서 신발물어뜯는거예요.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는건 알지만 고정도는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 ㅠ
그러게요
불쌍한 개들.. 눈에 밟혀서 잠 못자고 밤새우겠네요.ㅜㅜ
개를 키우는 견주들도 최소한의 견주로서의 상식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새끼 계속낳게하고 팔아버리면 과연 강아지들은 어디로가나요. 자연을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인데 제발 반려동물도 진심으로 돌아보아주세요.
@@alphabet1004 반려동물이 아닌듯. 새끼도 계속 낳았는지 상태가 안좋고요. 우리 옆집 아짐도 새끼를 자꾸 낳게 해서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