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도 않겠지만, 저는 7살때부터 지방의 미자립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봉사했어요. 이 찬양은 부흥회 때마다 집회 말미 기도회 시간에 다른 분들이 기도할 때 제가 정말 많이 연주했던 곡입니다. 그런데 그 때 저의 마음은 지옥이었어요. 다들 기도하고 울며 은혜받는데 저는 너무 하기 싫었던 반주자로 역할을 하며 괴로워하고 있었거든요. 이 가사가 너를 지키고 도와준다는 건데, 저에게는 정말 아이러니한 가사였어요. 제가 너무 어린 나이부터 반주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았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벽과 같은 역할이었거든요. 피아노를 정말 좋아했는데, 결국 피아노 전공자의 길로도 가지도 않았습니다. 지긋지긋해서요. 도저히 교회 반주자를 못 하겠다고 수 없이 외쳤는데, 하나님을 비롯해 어른들 누구하나 내 괴로워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제가 신앙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을 가장 방해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15년쯤 감사하거나 기쁜 마음 하나 없이 반주를 하고, 20대 초반에 교회를 떠났습니다. 강요하는 하나님, 교회 분들, 부모님이 싫어서요. 근데 몇 년을 방황하고, 하나님은 결국 저를 다시 주님 곁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하나님이 내가 25년간 오해했던 것과 다른 분임을 서서히 알게 되면서 진짜 크리스천으로 점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 39살인데, 제가 자라오면서 그렇게도 싫어했던 이 찬양의 가사가 갑자기 가슴 속으로 깊이 들어오면서 한참을 눈물을 쏟았습니다. 나를 지키시고 힘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제서야 동기화가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이제야 좀 알겠습니다. ㅜㅜ
사촌동생이 아직 애긴데 장애 판정을 받아서 초등학교에 갈 나이지만 아직 말도 못하고 체구도 작습니다. 연약한 제 사촌동생을 일어나 걷게하신 주님 그리고 항상 일어나 걸으라며 사촌동생에게 이 찬양을 불러주시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ㅠㅠ 사촌동생이 누나라고 불러주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지체+언어 장애가 다 있어요. 저도 말을 늦게야 했지만 말 한마디 하기가 참 힘들어요. 다른 사람보다 힘이 몇 배는 써야 되더라구요.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 지금도 그래요. 어제도 걷다 넘어져서 여기저기 깨지고 긁히고 붓고 그랬네요. 그래도 감사한 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어렵지만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님이 이런 나를 포기치 않으신 게 감사하고 그래요. 그 주님이 있었기에 그리고 가족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제가 지금도 아픔 가운데 있으니 아픔 속에 있는 자들이 마음에 와닿을 수 있음에도 감사가 됩니다. 이해는 다 할 수 없지만 우리가 건강하거나 장애가 있거나 주님은 여전히 사랑의 아버지시고 참 좋은 친구셔요. 사촌동새분에게는 더욱 그러시고 계속 그러실 거에요. 그 동생분을 위한 기도 계속 해주세요. 믿는 자녀들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제가 산 증인이거든욤^^ 계속 주님 안에서 홧팅요~
고1인데 힘들어 죽을것 같아서 방에서 홀로 지쳐있는데 갑자기 일어나 라는 노래 가사 일부분이 떠오르는거에요..그리고 제대로된 그 노래가 기억이 안나서 그냥 검색했는데 바로 이 찬양이더라고요...제가 어렸을때 교회에서 주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고 찬양하던 그때에 부르던 그 찬양이요.. 어쩌면 응답으로 믿어봐도 되겠죠..? 지쳐있는 절 일으켜주시려는 거라고.... 정말..놀랍고 주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아멘
저는 약한 존재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것 다 하나님이 하셨음을 이제는 압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저를 포기치 않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통속에서도 낙담과 좌절 불안 속에서도 주님은 늘 항상 함께하시니 저는 주님만을 바라봐야겠습니다. 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와주신다는 주님만을 믿고 따르고 싶습니다. 주여 믿음이 연약하고 작고 하찮은 저를 이제까지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반드시 믿고싶습니다 주님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는 주님이 있기에 앞날이 걱정이 되지 않아요. 주님만을 바라보기 소망합니다 . 저는 귀한 존재임을 ,, 우리가 모두 정성껏 빚어진 존재들이라는 것을 ... 제사장들이라는 것을 ... 믿음이 없이 행하지 않고 믿음있이 행하기 원합니다. 주여 붙들어주소서 이미 다 죄값을 해결하시고 , 우리는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 선택받아 천국복음을 다 알고 누리기 때문이죠 ,,
학교가는게 지옥에 끌려 가는 것 마냥 고통스럽던 시절.. 아침마다 눈뜨면 학교 갈 생각에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느날 아침 이 찬양이 떠올라 얼마나 위로받았는지 몰라요.. 정말 놀라운 은혜로 하나님 주신 새 힘으로 고통스럽던 학창시절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인생에서 첨으로 이렇게 많이 아파봅니다 그런데 이 아픔으로 인해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큰 은혜였습니다 지금도 아직 조금 아프지만 잘아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걸 깨닫고 얻었거든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이노래를 듣싶니다 들을때 마다 힘이 나고 주님이 항상 저랑 함께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하루 였네요~ 지금도 이노래를 듣는중에 있지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면접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면접의 과정 가운데 함께 해주시고 평안함으로 저를 다스리시고.. 두려움을 내쫓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까지 버티고 저를 이곳까지 오게 하신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너무너무 잘듣고 있어요 이 노래 엄마가 옛날에 매일 밤 가정예배 드리면서 엄마다리에 머리 기대서 누우면 엄마가 매일 매일 불러주ㅏㅆ던 노랜데 이노래 이렇게 잔잔하게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ㅠ 예전에는 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르지 못했는데 이렇게 힐링되고 좋은 찬양이라니 ㅠㅠ. .. 이건 정말 정말 음원 내주세요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듣고싶어서
주님 주님가셨던 그 길을 온전히 따라가고 싶지만 주저앉고 실패하고 실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나를 상처주고 자존심을 짓밟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낮아지지 못하고 불투명한 앞 날 앞에 당장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없는 나를 볼 때마다 나는 안돼나보다.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찬양의 가사처럼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보게 되고, 결국 십자가의 길은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길이구나를 보게 됩니다.
가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않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믿기지도 않겠지만, 저는 7살때부터 지방의 미자립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봉사했어요.
이 찬양은 부흥회 때마다 집회 말미 기도회 시간에 다른 분들이 기도할 때 제가 정말 많이 연주했던 곡입니다. 그런데 그 때 저의 마음은 지옥이었어요. 다들 기도하고 울며 은혜받는데 저는 너무 하기 싫었던 반주자로 역할을 하며 괴로워하고 있었거든요. 이 가사가 너를 지키고 도와준다는 건데, 저에게는 정말 아이러니한 가사였어요.
제가 너무 어린 나이부터 반주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았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벽과 같은 역할이었거든요. 피아노를 정말 좋아했는데, 결국 피아노 전공자의 길로도 가지도 않았습니다. 지긋지긋해서요.
도저히 교회 반주자를 못 하겠다고 수 없이 외쳤는데, 하나님을 비롯해 어른들 누구하나 내 괴로워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제가 신앙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을 가장 방해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15년쯤 감사하거나 기쁜 마음 하나 없이 반주를 하고, 20대 초반에 교회를 떠났습니다. 강요하는 하나님, 교회 분들, 부모님이 싫어서요.
근데 몇 년을 방황하고, 하나님은 결국 저를 다시 주님 곁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하나님이 내가 25년간 오해했던 것과 다른 분임을 서서히 알게 되면서 진짜 크리스천으로 점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 39살인데, 제가 자라오면서 그렇게도 싫어했던 이 찬양의 가사가 갑자기 가슴 속으로 깊이 들어오면서 한참을 눈물을 쏟았습니다.
나를 지키시고 힘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제서야 동기화가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이제야 좀 알겠습니다. ㅜㅜ
아.. 자매님의 삶속에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또 계속적으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사고로 마비가 와서 병원에서 재활중인데 일어나 걸었으면 하는 친구가 있어요 하나님이 꼭 그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시길 믿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주님 !
일어나게 해주세요.
지금쯤...
믿습니다 아멘..
사촌동생이 아직 애긴데 장애 판정을 받아서 초등학교에 갈 나이지만 아직 말도 못하고 체구도 작습니다. 연약한 제 사촌동생을 일어나 걷게하신 주님 그리고 항상 일어나 걸으라며 사촌동생에게 이 찬양을 불러주시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ㅠㅠ 사촌동생이 누나라고 불러주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하루빨리 걷게 되는 날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전능하신 주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대로 될것입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지체+언어 장애가 다 있어요. 저도 말을 늦게야 했지만 말 한마디 하기가 참 힘들어요. 다른 사람보다 힘이 몇 배는 써야 되더라구요.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 지금도 그래요. 어제도 걷다 넘어져서 여기저기 깨지고 긁히고 붓고 그랬네요. 그래도 감사한 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어렵지만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님이 이런 나를 포기치 않으신 게 감사하고 그래요. 그 주님이 있었기에 그리고 가족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제가 지금도 아픔 가운데 있으니 아픔 속에 있는 자들이 마음에 와닿을 수 있음에도 감사가 됩니다. 이해는 다 할 수 없지만 우리가 건강하거나 장애가 있거나 주님은 여전히 사랑의 아버지시고 참 좋은 친구셔요. 사촌동새분에게는 더욱 그러시고 계속 그러실 거에요. 그 동생분을 위한 기도 계속 해주세요. 믿는 자녀들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제가 산 증인이거든욤^^ 계속 주님 안에서 홧팅요~
ㅑㄷㅈㄱ
@@영찬이-r4e 형제님 말씀에 은혜가 되고
제가 부끄럽네요
저는 사지 멀쩡한 장애인임을 느끼고
좌절감 실망감에
있는 제에게 일어나 걸으라 하시네요
고1인데 힘들어 죽을것 같아서 방에서 홀로 지쳐있는데 갑자기 일어나 라는 노래 가사 일부분이 떠오르는거에요..그리고 제대로된 그 노래가 기억이 안나서 그냥 검색했는데 바로 이 찬양이더라고요...제가 어렸을때 교회에서 주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고 찬양하던 그때에 부르던 그 찬양이요.. 어쩌면 응답으로 믿어봐도 되겠죠..? 지쳐있는 절 일으켜주시려는 거라고....
정말..놀랍고 주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아멘
군대 훈련소 갔을 때 1주차 종교활동 가서 처음으로 부른 찬송가인데 그 때 정말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저 찬송을 부르니 정말 힘이 됐습니다.
저는 약한 존재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것 다 하나님이 하셨음을 이제는 압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저를 포기치 않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통속에서도 낙담과 좌절 불안 속에서도 주님은 늘 항상 함께하시니 저는 주님만을 바라봐야겠습니다. 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와주신다는 주님만을 믿고 따르고 싶습니다. 주여 믿음이 연약하고 작고 하찮은 저를 이제까지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반드시 믿고싶습니다 주님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는 주님이 있기에 앞날이 걱정이 되지 않아요. 주님만을 바라보기 소망합니다 . 저는 귀한 존재임을 ,, 우리가 모두 정성껏 빚어진 존재들이라는 것을 ... 제사장들이라는 것을 ... 믿음이 없이 행하지 않고 믿음있이 행하기 원합니다. 주여 붙들어주소서 이미 다 죄값을 해결하시고 , 우리는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 선택받아 천국복음을 다 알고 누리기 때문이죠 ,,
남편과 함께 4년전 병원에서 이 찬양 부르며 많이 울었습니다.지쳐 쓰러져 기어갈 힘도 없을때 일어나 걸어라 새 힘을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주님의 사랑때문에 살 수 있었습니다.
주저 앉아 있을 때마다 새힘을 주신다 하시는 주님만 보고 다시 일어납니다.
뇌졸증으로 쓰러진 엄마를 위해 재활중에 들려드리기 시작했어요^^ 큰감동 주셔서 감사해요; 꿀 목소리 꿀 연주.. 넘 좋네요!
기도할께요
기도드립니다 빨리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멘.
주님은 정말 살아계신것같아요 ..
주님은 정말 살아계세요~!!
믿는자들의 기도에도 응답해주시고~항상 함께하세요~!!
저도 언젠가 꼭 이렇게 고백하겠습니다!
Amen
아멘!!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이찬양은....제가초딩때나 중딩때...지금청년일때...하나님이붙잡아주시고
..위로해주셨어요..이찬양부르면...감동도오구요....지금까지 지낼수 있는것도하나님은혜에요
화려한 ccm도 은혜되지만, 담담하고 잔잔한 찬송가도 너무 좋네요
학교가는게 지옥에 끌려 가는 것 마냥 고통스럽던 시절.. 아침마다 눈뜨면 학교 갈 생각에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느날 아침 이 찬양이 떠올라 얼마나 위로받았는지 몰라요.. 정말 놀라운 은혜로 하나님 주신 새 힘으로 고통스럽던 학창시절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인생에서 첨으로 이렇게 많이 아파봅니다 그런데 이 아픔으로 인해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큰 은혜였습니다 지금도 아직 조금 아프지만 잘아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걸 깨닫고 얻었거든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이노래를 듣싶니다 들을때 마다 힘이 나고 주님이 항상 저랑 함께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하루 였네요~ 지금도 이노래를 듣는중에 있지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면접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면접의 과정 가운데 함께 해주시고 평안함으로 저를 다스리시고.. 두려움을 내쫓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까지 버티고 저를 이곳까지 오게 하신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펑펑 눈물이 나는건... 주님에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든걸 아심에 두렵기도 감사합니다
경외
울면서 찬양을 끝까지 들었네요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위로자 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이 드는데!!
어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찬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뒤에서 저를 도우심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아버지 손 꼭 잡고 살께요^^
지금 기말고사 시험기간에 우연히 이 찬양을 듣고 있는데,, ㅜㅜ 눈물이 납니다.. 정말 주님이 저에게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너에게 새 힘을 주마 "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으로 함께 해 주세요
하나님은 항상 어디에서나 우리들의 등 뒤에 계십니다!!! 그러니 모두들 아무 염려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사고로 하반신마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있는 언니가 꼭 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시험인데 이 찬양들으니 힘이 나요. 주께서 언제나 도움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샬롬~ 언제나 힘이 되는 찬양입니다. 오늘도 두분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달빛마을 골방라이브 넘 좋아요 성경 보거나 기도할때 틀어두면 은혜가 되네요 💗 피아노 반주만 있어서인지 찬양의 가사를 깊이 묵상해보게 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난중에 있는 저에게 큰힘이 되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신청곡 받으신다면 하나님의세계 불러주시면
좋겠어용
요즘 매일 연속듣기 중 이에요^^ 같은 은혜를 나누는게 너무 좋아요!앞으로 이런 유튜버 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사역위에 기도하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D
저도 도전받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Ccm안듣는데 처음구독합니다
찬송도해주세용 많이
마귀와의영적싸움에서 날마다승리하시고
은혜와평강이 항상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1나의등뒤에서 나를 인도하시는주 내가 너를사랑한단다 너는 내딸이다
겁먹고 있으면 다가와 용기 주시네
할수있다는 내딸아 나아갈힘을주시네
죄절과 절망가운데에서 나를지키신주
내가 좌절하고 있으면 나를 밀어주시네
두러위말아라 내가지켜주리라 두러위말아라 내가지켜주리라
정통 보컬.잔잔하고 담백합니다...
정말 잘듣고 평안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라는 찬양 되게좋아요
된다면 신청합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잘듣고있는데 지칠때 정말 힘이되네요 자주자주 들으러오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잘 아는 찬양인데
이번주는 정말로 눈물 많이 흘리는 찬양이네요
타지에 떨어져서 일때문에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 끙끙 앓기만 하다가 이 찬양듣고 처음으로 눈 아리도록 눈물을 흘렸네요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지치고 힘들 때 너무나도 은혜가 됩니다. 고난에 지치고 힘들어서야 주님을 찾는 제 모습에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서 날 안아주시는 주님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계획을 세우고 나서 공부 시작하기 전에 들으려고요. 오늘은 그 첫날이네요! 늘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힘들고 지치신 분들께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새힘을 공급 받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자기전 들으면 복잡했던 마음들이 차분해지고, 주님의 음성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좋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잘 듣고 있어요 너무너무 잘듣고 있어요
이 노래 엄마가 옛날에 매일 밤 가정예배 드리면서
엄마다리에 머리 기대서 누우면 엄마가 매일 매일 불러주ㅏㅆ던 노랜데 이노래 이렇게 잔잔하게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ㅠ
예전에는 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르지 못했는데
이렇게 힐링되고 좋은 찬양이라니 ㅠㅠ. ..
이건 정말 정말 음원 내주세요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듣고싶어서
초등 임용고시로 힘든길 걷는 우리딸에게 힘이 되는 찬양..너무 은혜 많이 받았어요~눈을 감고 조용히 묵상되는 찬양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뇌경색으로 입원해 마비로재활중입니다 일어나 걷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나의 등 뒤에서 도우시는 전능한 손을 의지합니다! 찬양들으면서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다시 열심히 살게요 . . !
어릴 때 어머니를 통해 듣던 찬양을 이제 골방라이브를 통해 들으니 또 새롭네요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
오우~ 듣고 막 울었네요 ㅠ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삶속에 아무도함께하지않는 견딜수없는 고통이 있을때 내편은없고 모두 네가 문제다 네잘못이다 십자가앞에 너만 죽으면 된다 할때 주님만이 내편되주셨습니다 주님만이 아픈마음 붙잡고 함께 울어주셨습니다
이 찬양 엄마가 참 좋아하는 찬양인데..,, 한국에 있는 엄마가 그리워지네용 ㅎ,,
다시한번 주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인생의 짐이 무겁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침큐티할때마다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사랑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내 유일한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매일 삶에서 이런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가셨던 그 길을 온전히 따라가고 싶지만 주저앉고 실패하고 실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나를 상처주고 자존심을 짓밟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낮아지지 못하고 불투명한 앞 날 앞에 당장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없는 나를 볼 때마다 나는 안돼나보다.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찬양의 가사처럼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보게 되고, 결국 십자가의 길은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길이구나를 보게 됩니다.
아멘🙏🏻이 찬양의 가사가 정말 내 삶속에 계시는 주님과 함께 나아가는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 듣고 다시 힘냅니다.
요즘 지치고 힘든데 힘이 되는 찬양이네요 코끝이 찡헤졌어요.. ㅍ
참으로 은헤롭습니다 저녁시간 성경읽으며 덕분에 은헤로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목소리, 터치 모두 감미롭고 은혜로워요
좋은 찬양 감사드려요, 하나님께 나아가기 힘든 상황속에서도 가사처럼 주님께서 새힘 주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고, 주님을 바로게 해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흔드는 찬양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아멘~ 느리게 음미하며 찬양하니 더욱 은혜입니다. 블로그에 링크할께요. 응원합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지금 저를 향해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메세지 처럼 다가오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려요!
정말 은혜가 많이 됩니다. 요즘 많이 힘든데 이 찬양 들으니 위로가 많이 됩니다..
언제나 그랬듯, 조심스레 들어와 아름다운 찬양을 듣고 힘을 얻습니다 ☺️ 저도 은혜 가득 전할 수 있는 목소리로 찬양하고 싶어요 늘 응원해요 ❣️
아름다운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음원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일하실 모습을 기대할께요😊
제발 음원 내주세요 ㅜㅜ 너무 좋아요 계속 들어요..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아 은혜가 넘치네요 고전도 이렇게 은혜가 되네요 ^^
위로송 찬양 부탁드려봅니다! 참 기대됩니다!!!
찬양 넘 좋아요. 덤덤한 듯 강하게 은혜롭게~
어릴 때부터 부흥회 때 많이 듣던 찬양인데 이렇게 들으니 정말 새롭고 가사가 더 잘 들려요^^ 조심스레 “에바다” 신청해봐요~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ㅠㅠ
육아맘으로써 공시생길이 너무 힘들고 험난한것 같아요 .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이말씀 붙잡고 다시 일어서 나아가보렵니다. 주님늘 나와 함께 해주세요
잔잔하며 힘이되는 찬양이네요! :)
새 힘 주시는 주님 오늘도 찬양합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약간애국독립투사같아요! 지나가다가 구독합니다!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
외국에서 살면서 어렵고 힘들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일어나 걸으라고 위로 주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살았습니다 ^^
저를 사용하셔서 세상을 바꿔주세요 나약한 존재이지만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시기를
찬양노래가좋아요
I love you Jesus.
아멘
감사합니다!
꿀성대시네요!
예례미야의 노래 듣고싶네요..ㅎㅎ
가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않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오늘 이 찬양을 1명의 불신자 환우(ㅇ창웅-기도해주세요)와 5명의 지체들에게 전했습니다. 샬롬!! 오늘도 승리자의 자녀된 힘과 평안으로, 전신갑주 단디 갖춰입고 출정합니다.
멋져요❤️
너무 좋아요 ㅠㅠ 계속 듣고 싶은데,사운드 클라우드에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신디기종이뭔가요소리가너무이뻐요
음원으로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힘이됩니다
맙소사
혹시 신청곡 되나요? 알았네 나는 알았네와 주님 한분밖에는 아는 사람없어요용
죄송한데 혹시 코드 진행 알수있을까요?? 너무 좋아서...ㅎㅎ
💯
목마른사슴시냇물을찾아 가능한가요...
하나님께서 헌금하라 하시니
계좌 부탁드립니다
아멘.일어나걷게하시고 새힘주실 주님 찬양합니다.
듣는데 너무 좋아서 그런데 이 노래 피아노 악보 있으신가요?? 예배때 찬양으로 부르려고 찾아봤는데 없어서요,,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jungyoun1229@naver.com
인트로악보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osingju0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