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탱 없어서 바리안님 방패 가셔야할듯 바리안: 이 검은... 어둠에 걸맞지 않다... ??? : ? 바리안: 이걸 벼려낸 것은 용기... 그리고... 명예... "샬라메인". ??? : 잠깐 저 ㅅ ㅐ ㄲ 지금 바리안: 그리고 우리의 유산이 너와 함께한다. 이제 여기서 끝을 낸다!!!!!!!!!!!!!!!!! (분노의 쌍검) 취이이ㅣ이이ㅣ잉 군단 시네마틱 대사 이 후... 쌍검의 새 명분이 생김
간수는 샬라메인을 어떻게 벼려냈길래, 원래 갈라지는 검을 자연스럽게 갈랐을 뿐인데 정신지배가 풀리나요? 처음부터 갈라서 각각 벼려내고 다시 합쳤으면 정배유지 가능 했을텐데... 순간적으로 인형뽑기 할 정도로 위치파악은 스토킹급 으로 했으면서 사용하는 무기에 대한 뒷조사는 안했나봐??
와우 스토리는 뭔가 새로운 틀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처럼 어벤져스들이 아무리 많아도 타노스같은 inevitable 한 빌런을 만들어서 x.3 패치 따위애서 레이드로 끝마치지 못하게 하든가. 항상 보면 얼라 호드 챔피언들은 운이 참 좋아. 적이 나타나면 이에 대항할 무기나 뭔가가 항상 적시에 척 나타나고 적은 항상 쓰러지며 희생양은 남은 유명 케릭터중 하나 골라서 짜맞추기식 스토리 전개. 이걸 타파할려고 실바나스 스토리를 그렇게 만든건가? 그런데 그게 또 기승전결이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설명이나 표현을 게임에서 잘 해야될거 아냐. 소설로 퉁치고 애니로 퉁치고 이러지 말고 말이야. 마블 영화가 디즈니 플러스를 안보면 스토리 전개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든다고 했는데, 지금 마블 극장 개봉 영화들 보면 슬슬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얘네고 이러고 있으니... 혹시 미 작가협회가 다 그런 분위기인가?
참 짠하다 아서스 명예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마지막 위습이라니
위습엔딩 씁쓸하네 제이나랑 한번만 얼굴좀 보게 해주지 제이나는 리치왕 죽을때 품에서 발견한 펜던트 어둠땅에 놓고 탈출하는 엔딩이라거나 실바가 왕관 쪼갠것처럼 검을 쪼개네 ㅋㅋㅋ 드디어 찾은 버튼
아서스 마지막이 위습이라니 젤나가 맙소사....
블리자드에게 갈가리 찢기고 농락 당하다 마지막에 남은 것이 한 줌의 한 숨이라니...
와우의 세계관을 열게 해주었던 그 아서스가 와우의 끝을 알려주는 것만 같네요. 그 마지막이 위습이라니...
다음 확장팩 위습왕의 분노 기대해주세요!
흠..
이런모습의 아서스를 기대한것도 전투방식을 원한것도 아니였지만
그래도 와우팬으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볼수있었다는게 반갑고 씁쓸했다..
좀더 와우다운 새롭고 흥미로운 개발과 스토리를 기대해봅니다.
항상 느끼지만 리치왕 목소리는 성완경 성우님이 제일 멋있는 듯
최고의 캐릭터를 최악의 방법으로 쓰는 방법이다
0:20 그리고 그 창, 그 끔찍한 창이 명령을 외치던 볼바르의 가슴을 꿰뚫었다.
아서스나오자마자 아서스 ost에 실바나스 대사치니 영가 ost나오는거 대박이네요
드디어 검을 쪼갠 안두인! 버튼을 찾았구나
이럴거면 굳이 아서스가 나올 필요가 있나..? 저게 아서스든 동네 위습이든 스토리상 1도 달라지는거 없고 그렇다고 저걸로 스토리가 매끄러워지는것도 아니고..
아서스에 대한 제이나 대사가 한마디가 끝이라니ㅠㅠ
ㄹㅇ ㅈㄴ안타까움 연인으로서는 진작에 끝나고 용남도 만나고 했지만 둘의 인연을 이렇게 끝내다니 최소한 어둠땅 엔딩때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갈때는 제이나가 아서스 품에서 발견한 둘의 추억이 담긴 펜던트를 어둠땅에 놓고 돌아오는거 한컷이라도 있었으면...
워크를 입문하게 만든 아서스가 저렇게 가다니... ㅠㅠ
아서스의 마지막을 보면 참 아쉬운 점이, 친누나인 칼리아 메네실이 여기서 둘이 잠깐의 대화를 예상을 했는데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저렇게 위습처럼 '소멸'되는 장면이 좀 그렇네요. 아니, 칼리아는 왜 어둠땅으로 온 거였지???
포세이큰 언데드를 늘리는 방법을 찾으러 온거에요.
@@dalkongp1345 아하 그렇군요.
@@dalkongp1345 아님. 아서스와 관련된 것 때문에 어둠땅에 온 거 맞아요. 제작진 인터뷰 찾아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한 거 맞고요...
@@dalkongp1345 대체 왜 칼리아가 포세이큰을? 포세이큰 소속도 아닌데
@@Dddbin6305 포세이큰의 대다수가 구 로데론 백성들이라.. 칼리아가 로데론 왕가 유일한 혈통이라 수장되는건데 이미 뒤진놈들이 혈통이 뭔상관인지...
그리고 전 포세이큰 수장인 실바나스는 로데론과 관련1도 없었는데 그냥 여케라서 넣은 느낌임
??? : 탱 없어서 바리안님 방패 가셔야할듯
바리안: 이 검은... 어둠에 걸맞지 않다...
??? : ?
바리안: 이걸 벼려낸 것은 용기... 그리고... 명예... "샬라메인".
??? : 잠깐 저 ㅅ ㅐ ㄲ 지금
바리안: 그리고 우리의 유산이 너와 함께한다. 이제 여기서 끝을 낸다!!!!!!!!!!!!!!!!!
(분노의 쌍검) 취이이ㅣ이이ㅣ잉
군단 시네마틱 대사 이 후... 쌍검의 새 명분이 생김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영어 원판에선 간수가 아니라 아서스 목소리 같았는데... 아닌가...?
2년전 블리자드 :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알아... 조심스럽게 다루겠다
조심스럽지만 개같이 굴리겠다....
와;; 이거 한글판으로 보니 겁나 와닿네;;
우서, 제이나, 실바나스, 바리안린, 싸울팽
전부 얼음왕관에서 아서스와 관계 있던자들...
걸음마다 네가 되었다 는 표현ㄷㄷ하네 진짜
이게 좋은건지 빛의 아서스 세탁이 좋은건지 둘다 거지같아서 판단이 힘드네요
차라리 되살아난 아서스를 등장시키는 게 훨씬 나은 결과가 생겻을 듯
안두인은 이제 알았다. 검을 쪼갤려면 소리를 질러야 한다는것을..
아니 다 좋은데 아서스한테 마지막 대사치는건 정말 깊은 관계였던 제이나나 우서가 해야지 왜 쓸데없이 실바나스가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와우 좋아하지만 진짜 어이없네...
다음 확장팩: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서스는 다시 재부활한다 전율하라
간수는 샬라메인을 어떻게 벼려냈길래, 원래 갈라지는 검을 자연스럽게 갈랐을 뿐인데 정신지배가 풀리나요?
처음부터 갈라서 각각 벼려내고 다시 합쳤으면 정배유지 가능 했을텐데...
순간적으로 인형뽑기 할 정도로 위치파악은 스토킹급 으로 했으면서 사용하는 무기에 대한 뒷조사는 안했나봐??
꼭 이렇게 까지 아서스를 써야하나
비록 아서스는 소멸되었지만 안두인이 조바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다행이군요
와우 스토리는 뭔가 새로운 틀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처럼 어벤져스들이 아무리 많아도 타노스같은 inevitable 한 빌런을 만들어서 x.3 패치 따위애서 레이드로 끝마치지 못하게 하든가.
항상 보면 얼라 호드 챔피언들은 운이 참 좋아. 적이 나타나면 이에 대항할 무기나 뭔가가 항상 적시에 척 나타나고 적은 항상 쓰러지며 희생양은 남은 유명 케릭터중 하나 골라서 짜맞추기식 스토리 전개.
이걸 타파할려고 실바나스 스토리를 그렇게 만든건가? 그런데 그게 또 기승전결이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설명이나 표현을 게임에서 잘 해야될거 아냐. 소설로 퉁치고 애니로 퉁치고 이러지 말고 말이야.
마블 영화가 디즈니 플러스를 안보면 스토리 전개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든다고 했는데, 지금 마블 극장 개봉 영화들 보면 슬슬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얘네고 이러고 있으니...
혹시 미 작가협회가 다 그런 분위기인가?
Pc에 타락한자들에게 바랄건 바라지맙시다
차라리 아서스를 데토네이트 해서 간수를 끝장냈으면 좀 나으려나?
버려버려 본섭은 버려버려 불법냥님 징기 키우는거 구경이나 ㅎㅎㅎ 어제인가 59랩 이였으니 만렙 되셧겟네여
장대사는 제이나가 해야지 끝까지 실바가 씬 차지하네
아서스는 죽을때까지 제이나 펜던트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엔 시작하자마자 스폰지밥 목소리가 들리는군.
스콜렉스 모션보니까 아우로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리안형 목소리들으면 흥건해짐
워크래프트 세계관 최고 인기인을 죽여버리네 ㅠ
근데 아제로스 스컬지들 소식이 궁금하내
리치킹없는데 어떻게됬을려나
저 검은 쪼개기만 하면 머든 하나는 죽네.....
오홍홍
안두인 서사 마무리는 괜찮은데 나머지는 죄다 똥
아... 칼을 쪼개다니 이건좀 하면서 도망갔나
인형뽑기의 끝
다음확팩 : 위습왕의 분뇨
베나리는 도우미로 안나오나? 바리안의 영혼은 어디에?
난 되게 만족스러운데 과거 우서한테 그꼴은 못보겠군 난 영원히 살테니까라고 말한거랑 오버랩되서 좋았고, 이번주제인 둠땅에서 간수에 의한 수많은 영혼소멸 중에서 영혼소멸이 무엇인가에 대한 느낌을 최대한 몰입해서 느낄 수 있었던것같음 아서스라서 가능했던게 아닐까
제이나랑 연관된거 추후에 하나만 더 장면 있으면 좋을듯
이제 뭐가 남을 수 있는 거지?
볼진보다 더 허무하네
아서스. 서리 위습
안두인이 칼 쪼개는 걸 배우자 바로 손절하는 조바알씨 (간수, 탈모인)
서리위습ㄷㄷ
그런데? 짜잔! (아서스의)끝이란건 없네요!
rip 아서스
진짜 아서스를 어떻게저렇게대하냐. 팬들을어떻게생각하는거냐 31살이 중학생때부터 데스나이트에빠져서지금도 시네마틱영상찾아보고 좋아하고있는데. 그기대에부흥하는게그렇게힘드냐?
지금욕먹는거 아서스 하나로 뒤집을수도있는데. 스토리누가짜는거냐 저런스토리낳고도 밥이넘어가냐
@@RK님2 크리스티 골든....망할년...물론 그 아줌마 뿐만이 아니라 스토리 작가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지만요;;
다음 확장팩에 티란데와 겐은 호드보다 더 나쁜놈들에게 당하면 웃을까요? 호드한테 당한것보다 낫다는 작자들이에요.
그런 적이 나타나면 얼라만으로 이길수없어요. 하긴 얼라 강경파들은 얼라만 도와주고 호드를 싫어하는 종족세력들과 중립세력이랑 손을 잡는게 낫다는 놈들이에요. 그들은 약해보여도 웬수보다 손을 잡는게 낫다해요.
와우 장례식 잘 봤습니다. ㅠㅠ RIP 와우
김빠진 콜라마냥 덜성숟한 스토이 완성도
떡밥의 제왕 영화감독 j.j 에이브람스 마냥 뜬금없는 전개와 떡밥 미회수 스토리
쌍수 쪼개면... 원래 베드 엔딩인데...
다음 확장팩 : 왕의 귀환
아서스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갈가리찢고 보내버리는건.. 어우
쌍수 쪼개기는 왜 자꾸나와 ㅋㅋ
아서스는 나락에 떨어뜨릴때 뭔가 있는거 처럼 나오다가 이제와서 이렇게 가는것도 웃기네
리치킹 황금기가 그립습니다
아서스: 아놔 특성 쌍수 찍지 말라고 ㅂㄷㅂㄷ
좀 아쉬운건 사실... 최소한 제이나와 마지막 대화 한마디라도 했었다면...
어디서 스폰지밥 목소리가 들리는데
실바나스 여왕님께서 아서스의 영혼을 해방하셨다!
실바나스 여왕님 만세! 만세! 만세!
그럼 뭐때문에 간수같은 녀석과 손을 잡는 이유가 뭐에요? 뭐 때문에 배신한거에요?
첫댓글은나야
스토리 ㅈ같네 아서스 살려내❤
망무새들 또 찡찡댈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