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피터지게 외롭게 외치는 이 복음의 소리를 누가 알아들으랴? 정말 이제야 조금씩 깨달아지는 하나님의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종의 길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주님이 끌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임도 다시 한번 깨닿게 됩니다! 주님 일은 주님께서 완성하심을 진짜로 목사님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종을 통해 진실한 복음을 계시하여 깨닫게 해주신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찬송할 수 밖에 없네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와 티끌에 불과한 인간의 정체성을 기본으로 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지 4년여, 이제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말씀이 심비에 각인이 됩니다. 목사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는것이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성경말씀을 가르쳐 깨우쳐주십니다. 김성수목사님의 성경해석말씀이 어렵다. 지식자랑이다 등등,,, 누가 누구를 정죄합니까? 이세상 무덤안에 갇혀있는 사형수들인데. 기도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긍휼이 여기시어 은혜를 베푸소서, 믿음을 주세요라고!기도하세요. 이분은 이 시대 사도 바울같은분입니다. 정말 알기쉽게 진리의말씀을 잘 전하시고 가셨습니다. 비방하는분들은 비방하세요. 비방이 있으니 칭찬있고 악이 있으니 선이있고,,, 이모든것들이 하나라는것을 이미 두개가 하나라는것을 그하나를 설명하기위해 두개로 주셨다는것을 성도들은 깨우침을 받고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 또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님 고맙습니다.
로마서 41 분노하라, 너의 역사와 너의 인생에 대해 분노하라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 Under what circumstances was it credited? Was it after he was circumcised, or before? It was not after, but before!>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 because the law brings wrath. And where there is no law there is no transgressio>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실때 .... 하나님이 주신 창조물은 하늘과 땅 입니다 . 그 하늘과 땅은 물입니다 . 그러니 하늘과 땅의 시작은 물입니다 . 하나님은 창조의 물질인 물을 창조 하신 후 , 수면 위로 운행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내는 종들인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렸읍니다 . ❤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고가 아니고 ... 빛이 있으라 하고 명령하시니 천사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이미 창조된 것들의 모형을 따라 빛을 만들어 냈고 , 이를 보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흡족해 하신 것입니다 . ❤ 예를들면 ...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 하실때에 . 하늘에 이미 존재된 참형상의 성막을 보여 주시고 그대로 모형을 만들라 하신 것처럼 ... 솔로몬에게 예루살렘성과 성전의 형태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예루살렘성과 성전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그대로 모형을 만들라 하신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실 때, 피조물의 창조의 물질인 물을 창조하신 것이요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이다 . 이미 이루어진 것들의 형상을 따라 모형을 만들어 내라고 천사들을 향하여 명령을 내리십니다 . 빛이 있으라 하시니 ...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니 .... 물속에 생물이 있게하라 하시니 .... ❤ 아담을 지을 때에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 여기서 우리가 할때 우리는 명령을 내리시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능력이 있어 이루어 내는 천사들을 말함이요 , 삼위일체를 말함이 아닙니다 . ❤ 하나님은 구약에서도 , 신약에서도 밝히시기를 나는 홀로 유일한 한분 한 하나님이요 , 나는 나와 함께 한 자없이 홀로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하시는데 .... 굳이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말이요 . 사단의 회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지어낸 거짓말 입니다 . 없는 거짓말인 삼위일체 를 믿게하려고 성경을 거짓되이 인용합니다 . 이브를 유혹할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거짓되이 말을 바꾸어 미혹시킵니다 . 예수 앞에서도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시험을 합니다 . 그러나 마귀가 인용한 성경을 찾아보면 ... 말씀대로가 아니고 말씀을 살짝 변질시키고 시험을 합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만들어 낸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su pot ㅡㅅㅡ 구원이 지성인에게만 열려있다면 진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지말아야 될 해석방법이 있습니다 전 다만 저 사람처럼 성경을 해석하고 말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해석은 성경의 텍스트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해석해야되는 방법이 달라야됩니다 또한 이것이 진정한 성경해석방법도 없습니다 왜냐면 성령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깨달음을 인간이 학문이라는 툴로 제한 할수있습니까?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어 주옵소서
아멘^^~~~
살아있는 말씀으로 제 더러운 모든 것을 드러내주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밖엔 난 몰라~ 성경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__^
입이 천만개가 있다해도 어찌 이죄인이
다 감사를 표현할수 있을까요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
이토록 피터지게 외롭게 외치는 이 복음의 소리를 누가 알아들으랴? 정말 이제야 조금씩 깨달아지는 하나님의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종의 길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주님이 끌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임도 다시 한번 깨닿게 됩니다! 주님 일은 주님께서 완성하심을 진짜로 목사님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종을 통해 진실한 복음을 계시하여 깨닫게 해주신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찬송할 수 밖에 없네요~
이렇게 함께 알아 듣는
사람들이 있군요
그래서 우린 이 세상에서는 모르는 사람들 이지만
하나 인 거죠
때론 외롭고 힘들지만
또 견디죠
하나인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아멘 .
매우 공감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함께 같은 곳을 향하여 가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의실체를 온전히 자각하는게 성도이고 역사이고 인생임을 알게하시는 말씀 전해주심을감사합니다
이 귀한 복음말씀을 듣게하여 주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가장성경적인 말씀입니다
알아들으라고.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목사님
저도 듣고 또듣고 하니 복음의 말씀이 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가까이 계신것만같습니다
말씀들을때마다 그리운목사님!!♡♡♡
값 없이 주신 아버지의 이 은혜를 어찌 표현 할수 있겠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기독교2000년역사에 이렇게 설교하는 목회자가 몇명이나 되였을가?또 들을귀를가지고 알아들은자가 몇명이나되였을가?100명?1000명?주여!주여!!오늘도 당신의 그 영이 우리가운데 운행하셔서 우리의 영안을열어주셔서 알아먹을수있는 모든자가되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
이제라도 그림자인 나를 발견하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갖는 믿음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말씀을 듣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미 주님으 인하여 복을 받았으니 감사합니다 복음만 전하시다 가신 목사님 그립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와 티끌에 불과한 인간의 정체성을 기본으로 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지 4년여,
이제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말씀이 심비에 각인이 됩니다.
목사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뜻을 알리기 위하여 삶 전체를 쓰고 가신 목사님이 절대로 헛되지 않았음을 당신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으며 나는 없으며 하나님만 영원하며 완전함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개 숙이고 예수님의 십자가만 붇들고 살수있는 믿음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 내 노력 내 의를 자랑했던 나 ~ 목사님의 비워컨대 시체에 화장하는 어이없는 죄인이였음을 선악과 따먹은 악한 죄인이 나인것을 ! 이 땅에서 부끄럽고 창피하나 허락하신 은혜임을 너무나 감사 드림니다~ 듣고 또 듣는 은혜 너무나 감사해요 ~
저도그래요
❤❤❤❤
아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말씀을 통해 항상 가까이 계신 것 같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이런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하시니 ~.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진짜가치의 눈을 뜨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10여년전 선포하신말씀이 이땅에서
가시적으로 우리가 보고있습니다
교육이 나만 강조해서 괴물이 되고 지구는 이제 정말 개구리를 삶는 팟이되고...오 하나님 ㅠㅠ
들을귀주신 주은혜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니 넘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는것이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성경말씀을 가르쳐 깨우쳐주십니다.
김성수목사님의 성경해석말씀이 어렵다. 지식자랑이다 등등,,,
누가 누구를 정죄합니까?
이세상 무덤안에 갇혀있는 사형수들인데.
기도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긍휼이 여기시어 은혜를 베푸소서,
믿음을 주세요라고!기도하세요.
이분은
이 시대 사도 바울같은분입니다.
정말 알기쉽게 진리의말씀을 잘 전하시고 가셨습니다.
비방하는분들은 비방하세요.
비방이 있으니 칭찬있고
악이 있으니 선이있고,,,
이모든것들이 하나라는것을 이미 두개가 하나라는것을 그하나를 설명하기위해
두개로 주셨다는것을
성도들은 깨우침을 받고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 또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님 고맙습니다.
이혜정 ㅊ
진리의말씀만외치신 감사하고 고마운목사님!!!
아멘^^~~~
이혜정님의말씀에
저도공감하니다
아멘아멘!!!
종말은 창조의 완성
로마서 41 분노하라, 너의 역사와 너의 인생에 대해 분노하라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 Under what circumstances was it credited? Was it after he was circumcised, or before? It was not after, but before!>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 because the law brings wrath. And where there is no law there is no transgressio>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어디가서 이 진리의 말씀을 들을까요 어디서 이렇게 말씀을 바르게 전할까요? 인본주의 율법주의 도덕과 윤리 유대주의속의 인간자존심 챙기기 가면쓰기방법만ᆢ죽은시체에 화려한 화장시키기만 가르치는ᆢㅠㅠ
정말이지 머리가 박살나는 듯 하고 속이 뻥 뚫리는 듯 합니다. 왜그리 갈망 했었는지요. 아니 긍데 좀 더 이 땅에 있게 좀 하시지 너무 하십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실때 ....
하나님이 주신 창조물은
하늘과 땅 입니다 .
그 하늘과 땅은 물입니다 .
그러니 하늘과 땅의 시작은 물입니다 .
하나님은 창조의 물질인 물을 창조 하신 후 ,
수면 위로 운행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내는 종들인 천사들에게 명령을 내렸읍니다 .
❤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고가 아니고 ...
빛이 있으라 하고 명령하시니 천사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이미 창조된 것들의 모형을 따라 빛을 만들어 냈고 ,
이를 보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흡족해 하신 것입니다 .
❤ 예를들면 ...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 하실때에 .
하늘에 이미 존재된 참형상의 성막을 보여 주시고 그대로 모형을 만들라 하신 것처럼 ...
솔로몬에게 예루살렘성과 성전의 형태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예루살렘성과 성전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그대로 모형을 만들라 하신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실 때,
피조물의 창조의 물질인 물을 창조하신 것이요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이다 .
이미 이루어진 것들의 형상을 따라 모형을 만들어 내라고 천사들을 향하여 명령을 내리십니다 .
빛이 있으라 하시니 ...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니 ....
물속에 생물이 있게하라 하시니 ....
❤ 아담을 지을 때에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
여기서
우리가 할때 우리는
명령을 내리시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능력이 있어 이루어 내는 천사들을 말함이요 ,
삼위일체를 말함이 아닙니다 .
❤ 하나님은 구약에서도 , 신약에서도 밝히시기를
나는 홀로 유일한 한분 한 하나님이요 ,
나는 나와 함께 한 자없이 홀로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하시는데 ....
굳이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말이요 .
사단의 회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지어낸 거짓말 입니다 .
없는 거짓말인 삼위일체 를 믿게하려고 성경을 거짓되이 인용합니다 .
이브를 유혹할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거짓되이 말을 바꾸어 미혹시킵니다 .
예수 앞에서도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시험을 합니다 .
그러나 마귀가 인용한 성경을 찾아보면 ...
말씀대로가 아니고
말씀을 살짝 변질시키고 시험을 합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만들어 낸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병아리는 유치원에 가야죠
2024-08-20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이분 복음을 통해 자기의 지적능력을 과시하기만한 분이고 예수님도 저렇게 꽈서 말하지않은것을 혼자 꽈서 이야기한 분이더군요
개뿔 어이없어
지성인만 알아듣고 무식한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면 그게 복음일까요???
자기 지성을 복음으로 둔갑해서 자랑하니 성령의 기름부음이 생기겠습니까?
+su pot ㅎㅎㅎ 예수님은 비꼬아서 이야기하신적없습니다 어디 예수님과 김성수의 말하는 수준을 비교합니까? ㅎㅎㅎ 김성수 옹호자신가본데 제대로 옹호하세요ㅋㅋ웃기는 논리로 하지마시고 ^^
+su pot 바리새인인 당시 최고의 지성인이라는 댁의 논리가 어의 없습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을 잘지키는 사람들이지 율법을 잘지키는것이 오늘날 말하는 지성인이라고 엮는건 어폐있다고 보는데요?
+su pot 그리고 저 사람처럼 저렇게 성경해석하는것은 좋은것이 아닙니다 전 묻고싶습니다 성경 갖고 뭔짓입니까 저게 ㅡㅅㅡ
+su pot ㅡㅅㅡ 구원이 지성인에게만 열려있다면 진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지말아야 될 해석방법이 있습니다 전 다만 저 사람처럼 성경을 해석하고 말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해석은
성경의 텍스트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해석해야되는 방법이 달라야됩니다 또한 이것이 진정한 성경해석방법도 없습니다 왜냐면 성령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깨달음을 인간이 학문이라는 툴로 제한 할수있습니까?
+su pot 쉽게 설명하면 될 말씀을 왜 어렵게 말하면서 본인도 멸망의 문에 들어섰는지 궁금하며 그렇기때문에 저 사람의 성경해석방법은 문제가 많은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10여년전 선포하신말씀이 이땅에서
가시적으로 우리가 보고있습니다
교육이 나만 강조해서 괴물이 되고 지구는 이제 정말 개구리를 삶는 팟이되고...오 하나님 ㅠ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