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곡 내맘의 강물(이수인 작사,작곡)을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 테너 진성원(가천대)교수님께서 멋지게 들려주셨습니다. 내 마음속에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아픔도 슬픔도 다 보내버리고 오직 평안과 기쁨의 강물이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 #테너 진성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 함부르크음대 박사 졸업 -중앙일보콩쿨1위, 한국슈베르트콩쿨1위, KBS신인음악콩쿨 금상, 프랑스 가곡콩쿨1위, 마리아칼라스국제콩쿨 특별상 외 다수의 국제콩쿨 입상 -국내 및 유럽에서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라보엠','라트라비아타'등 다수의 주역출연 -서울시향, 서울시 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KBS음악방송 출연 및 정명훈, 에르윈아첼, 요나스알바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작업 -현)가천대학교 성악과 교수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ua-cam.com/channels/TNz5A4WgyCGjYhhXcTijMQ.htmljoin
이수인 작곡가의 "고향의 노래"와 "내 맘의 강물"을 넘 좋아해서 수없이 듣고 들었습니다. 진 교수님이 내 마음의 강물을 불러주시니까 정말 내 마음에 강물이 끝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테너 진 교수님의 목소리가 강물이 넘치는 기분을 느낍니다. 고향의 노래도 한번 불러주세요. 좋은 목소리를 먼 이국에서도 들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기연 선생임께 큰절을 드립니다.
노래와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서 표현과 전달이 훌륭합니다. 정말 넘사벽이신듯~ 저도 이 곡을 이렇게 잘 부르고 싶지만, 도저히 표현을 제대로 못할것 같아서 여태껏 단 한번도, 단 한마디도 노래로는 연습해본적이 없어요. 피아노로만 많이 쳐봤을 뿐, 노래는 정말 시도할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
역시 우리 진성원 교수님은 예전이나 지금도 겸손하시고 소리는 여전히 좋으십니다. 2012년 한국오라토리오싱어즈 최병철교수님 61주년 예술의전당! 같이 연주 후 회식때의 소탈하시고 겸손하신 인격에 깊은 감동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교수님의 초혼!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합창단 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족님들도요 존경하옵니다.
Mia cara 이기연 Ki Yuen 💕 💕 💕, sono molto belle le parole di questa canzone interpretata con sentimento dal tenore Jin Seong-won. Mi unisco anche io al tuo augurio: 평안과 기쁨의 강물이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Ti mando un abbraccio con affetto. Elena
주제 넘게 평을 하자면, 숨가쁘지 않게 평안함을 주는 템포, 정확한 딕션. 편안하게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연주인 거 같습니다. 진성원 테너님을 잘 몰랐는데 이 연주 보고 몇번을 고쳐 듣기를 했습니다. 내맘의 강물 한정 탑클래스 연주인 거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연 선생님께. 요즘 에는요 돈도 안되는 일에 봉사 합네 바쁘게만 싸 돌아 다니다가 (정치가 아닌 종교활동) 이렇게 유툽에서 선생님을 만나는 날엔는 한국에 돌아와서 느꼈던 부조리에 대한 울분 같은것도 사그라 들고요.... (이 때만 ? ) 울 오마니의 애창곡중 하나인 이 가곡 (제가 들어봐도 썩 잘 하시는수준은 아님/전공은 다르시기에/ ㅎ ㅎ) 진성원님의 음정과 박자에 맞춰 제 취미인 플룻을 다시 꺼내 비까번쩍하게 닦아서 따라서 불어 보는 오늘 입니다 (곁에서 듣고 계시던 오마니 말씀: 피아니씨모, 호흡과 가사와의 감정 일치가 어색하니 좀더 노력 해 보거라 .. ) 어릴땐 공부만 하라고 그 성화 시더니 그담엔 장가 들라고 그 난리를 치시다가 오늘은 ????? 울 오마님을 사랑하고 이기연님도 사랑하고... 세상엔 사랑 할것들이 너무 많아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성악비법]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ㅣ죽어도 놓지 말아야 할 레가토와 포지션(전설의 테너 하만택)](http://i.ytimg.com/vi/nFLCB3EgBCs/mqdefault.jpg)
![[100만🎉] 이수인 - 내 맘의 강물 (소프라노 강혜정 Kang Hye-Jung) | #공연실황Pick](http://i.ytimg.com/vi/kDe3ek_LyNU/mqdefault.jpg)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곡 내맘의 강물(이수인 작사,작곡)을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 테너 진성원(가천대)교수님께서 멋지게 들려주셨습니다. 내 마음속에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아픔도 슬픔도 다 보내버리고 오직 평안과 기쁨의 강물이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
#테너 진성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 함부르크음대 박사 졸업
-중앙일보콩쿨1위, 한국슈베르트콩쿨1위, KBS신인음악콩쿨 금상, 프랑스 가곡콩쿨1위, 마리아칼라스국제콩쿨 특별상 외 다수의 국제콩쿨 입상
-국내 및 유럽에서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라보엠','라트라비아타'등 다수의 주역출연
-서울시향, 서울시 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KBS음악방송 출연 및 정명훈, 에르윈아첼, 요나스알바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작업
-현)가천대학교 성악과 교수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ua-cam.com/channels/TNz5A4WgyCGjYhhXcTijMQ.htmljoin
진짜 브라보입니다~~~ 내맘의 강물 중 최고네요 ^^
오페라에서도 몇번 뵈었고 결혼식장에서도 뵈었는데 정말 멋지세요. 브라보~~
하늘 을 좋아 하시는
이 교수님 언제나 '일취월장'
하시 길 바라면서
힘 이 드셔도 더욱더 열심히
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교수님의 "예술"적을 사랑합리다
네감사합니다.
이 교수님 화~~~
바람은 불고 잠못드는 야밤 내맘의 강물 또다른 느낌으로 감상 했네요 ^^
새나라의 아줌마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 나야죠 ^♡^
내 맘의 강물은 끝없이 흐릅니다
ㅎㅎ
받침이 많고 어려워, 유학하신 분들이
한국가곡을 어려워한다고 들었습니다.
한 번 뵌 이수인 선생님, 보고싶어요.😭
진 교수님 맑고 깨끗한 테너 소리입니다.👍
진성원 테너님의 최고입니다. 여러 성악가들 노래를 들어봤지만 진성원 교수님이 최고로 이 노래는 잘 부르십니다. 느낌이 제대로 살아나네요.
진성원 교수의 이름이 좋아요!
진짜소리의 뿌리! 참 좋아요!
많이 배웠습니다!
이기연교수님덕분에 최고의 테너를 알게됐네요 정말 테크닉 감정 모두 최고입니다 진짜 팬됐습니다
이수인 작곡가의 "고향의 노래"와 "내 맘의 강물"을 넘 좋아해서 수없이 듣고 들었습니다.
진 교수님이 내 마음의 강물을 불러주시니까 정말 내 마음에 강물이 끝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테너 진 교수님의 목소리가 강물이 넘치는 기분을 느낍니다. 고향의 노래도 한번 불러주세요.
좋은 목소리를 먼 이국에서도 들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기연 선생임께 큰절을 드립니다.
두교수님의 음악을 들으니-- 제마음의 강물끝없이 흐릅니다-영광입니다
자기전에 귀호강했습니다.
리릭테너 조으네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듣는 중에 제 마음에 강물이 끝없이 흐르는 것을 느낍니다.
피아노 건반이 두둥실 떠나는 구름처럼
함께 흐를 때에 알알이 맺히는 고운
진주알이 마음에서 잔잔한 빛을 발합니다.
고운 소리를 가진 테너이구나.
수준급의 테너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즈음,
진성원은 그 중에도 멋진 테너이다.
땡큐, 이기연!
정상급성악가와 최고의 피아니스트의 하모니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아...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음성이 맑으면서도 힘이 있네요. 이 채널을 통해서 훌륭한 테너분을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내맘의 강물" 은 합창단에서 불러보고 가사와 곡이 넘 좋더라구요~~진성원 교수님의 제대로 된 음악을 들으니 넘넘 행복합니다~부럽습니다!!
아주 멋진 멜로디 매우 아름다운 가사... 이런 순간 "한국어를 배어서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부라보 !
노래와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서 표현과 전달이 훌륭합니다. 정말 넘사벽이신듯~ 저도 이 곡을 이렇게 잘 부르고 싶지만, 도저히 표현을 제대로 못할것 같아서 여태껏 단 한번도, 단 한마디도 노래로는 연습해본적이 없어요. 피아노로만 많이 쳐봤을 뿐, 노래는 정말 시도할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
알렉스 꼼빠님, 피아노도 잘치시는군요. 악기를 다루는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chung-jakim1410 잘 치는 것도 전혀 아니고, 칠 수 있는 곡도 극히 몇 개에 불과할 뿐입니다 ㅋㅋ
진짜 가사전달이 확실하시네요 ~!!!! 화면을 안봐도 가사가 잘들려옵니다 👍👍👍👍
진성원 교수님'브라보 브라보 한국가곡 가사도 정확하게 들리고 감정도 최고인 목소리 👍👍👍
너무 감동입니다ᆢ최고 계속 듣고싶은 소리입니다ᆢ
Bravissimo!!!!🥰
진성원 교수님 요즘 보기 드문 우리 나라 최고의 테너이신 것 같습니다.
파바로티처럼 소리가 솔리드하고 음정 정확하시고 청량하고....
앞으로 찾아서 들을 것 같습니다 .
무대 많이 많이 서주세요~^^
진행도 잘하시고 피아노연주도 너무좋네요*^^*♡@♤☆♧
이기연선생님의 반주가 항상 성악가들을 더욱 빛내주는것같아요!
두분 덕분에 넘 멋진 가곡 감상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진성원 교수님은 예전이나 지금도 겸손하시고 소리는 여전히 좋으십니다. 2012년 한국오라토리오싱어즈 최병철교수님 61주년 예술의전당! 같이 연주 후 회식때의 소탈하시고 겸손하신 인격에 깊은 감동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교수님의 초혼!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합창단 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족님들도요 존경하옵니다.
진성원교수님의 아버님 한국방송공사 큰 간부님이셨고 가수 조용필님의 인연 항상 조용필님이 진성원 교수 아버님 은혜 많은 감사 고마움의 사연도 잘알고 있습니다.
브라보 👏 👏 👏
아….
먼 이국에서 듣는 내마음에 강물….
청아한 물소리가 함께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를 정말 아름답게 부르시네요. 표정지으시는것에 집중하며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
진성원님 소리 정말 멋지세요
잘 듣고 갑니다 ^^
어쩌면 이렇게 맑아요?
대단한 교수님이시네요!!!
브라보
와 !!! 너무 감동이네요.!!!
Mia cara 이기연 Ki Yuen 💕 💕 💕,
sono molto belle le parole di questa canzone interpretata con sentimento dal tenore Jin Seong-won.
Mi unisco anche io al tuo augurio: 평안과 기쁨의 강물이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Ti mando un abbraccio con affetto.
Elena
👍👍👍💯💯💯
👍🏻
이수인 선생님이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슬프네요. 더 이상 작곡을 발표 할 수없다는 엄연한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제 넘게 평을 하자면, 숨가쁘지 않게 평안함을 주는 템포, 정확한 딕션. 편안하게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연주인 거 같습니다. 진성원 테너님을 잘 몰랐는데 이 연주 보고 몇번을 고쳐 듣기를 했습니다. 내맘의 강물 한정 탑클래스 연주인 거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ravo!!
말씀하시는걸 들으면서 겸손하신분이시구나 느꼈어요
음색도 가사전달도 넘 넘 좋았어요!
멋집니다
7:23 시작 👍👍👍
이기연 선생님께.
요즘 에는요 돈도 안되는 일에 봉사 합네 바쁘게만 싸 돌아 다니다가 (정치가 아닌 종교활동)
이렇게 유툽에서 선생님을 만나는 날엔는
한국에 돌아와서 느꼈던 부조리에 대한 울분 같은것도 사그라 들고요.... (이 때만 ? )
울 오마니의 애창곡중 하나인 이 가곡 (제가 들어봐도 썩 잘 하시는수준은 아님/전공은 다르시기에/ ㅎ ㅎ)
진성원님의 음정과 박자에 맞춰 제 취미인 플룻을 다시 꺼내 비까번쩍하게 닦아서 따라서 불어 보는 오늘 입니다
(곁에서 듣고 계시던 오마니 말씀: 피아니씨모, 호흡과 가사와의 감정 일치가 어색하니 좀더 노력 해 보거라 .. )
어릴땐 공부만 하라고 그 성화 시더니 그담엔 장가 들라고 그 난리를 치시다가 오늘은 ?????
울 오마님을 사랑하고 이기연님도 사랑하고... 세상엔 사랑 할것들이 너무 많아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7:34
dolce ❤ (cafe)♮
우리 원장님의 피아노연주가
일품입니다.
진성원교수님의 음성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응원합니다.
좋다. 매우!
but, 이 노래 너무 시끄럽고 야단 스럽지 않게, 정서에 맞게 오바하지 않고 좀 더 담백하게 부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