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한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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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안녕하세요.리챠드군 티비입니다.
    저는 오늘 봉인해제된 부남해변에 와밯습니다.
    먼가 이국적이고 시크릿한 해변이었습니다.
    우선 주차시설은 마을동네로 들어와서 바로앞에 자갈로된 공터가있고
    그밑에 부근에 차여러대 주차할 공간이 나옵니다.
    화장실은 건물같은게 있으나 잠겨있었고
    주변에는 편의점이나 마트가없으니 시내에서
    사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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