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고려에 비해 미약했던 조선이었기에 정도전을 비판하는 말이 많긴 한데 정도전이 포함된 급진파 사대부들이 집권하는 조선 초기때는 괜찮았음. 그때는 정도전과 같은 급진파나 이후 훈구파로 발전하는 이들이 집권하였고 이들의 성향은 성리학은 이념정도이며, 나머지 기술이나 학문에는 포용적이었던지라 기술 발전도 잘 되고 그랬죠. 사병제 혁파와 같은 경우도 군사력 약화의 측면도 있겠지만, 세종, 문종시기의 화약무기 발전과 함께 그때당시 첨단무기로의 전환 테크트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사병제 혁파의 장점이 돋보이는 군사력 강화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다만 세조때부터 조선 국내 최대의 화약 내전인 이시애의 난 경험 이후 지방의 난을 경계하는 측면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후 고려 온건파 사대부들의 후손인 사림들이 집권하고, 점차 이들이 세력을 확대함과 함께 기술에 포용적이던 훈구파들이 몰락이후 재기를 못하게된데다가 이후 상업과 기술에 포용적인 사림의 일파들도 집권을 못하면서 기술을 천시하는데다가 지방의 난과 상업, 군벌형성과 군사력의 증강을 달가워하지 않는 일파들이 계속해서 집권하면서 조선은 점차 약해지죠. 이쯤되면 중국의 송나라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전혀 아니었죠. 송나라와 달리 조선은 상업과 기술을 천시했던터라 돈으로 평화를 살수 있다고 여긴 것과 더불어, 이때 산업혁명이 일어났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평가받던 송과는 달리, 상업을 천시한 조선은 가난해지게 되죠.
내 37살 태어났을때 부터 불교 집안이었으나 내나이 서른 중반을 넘어 불교의 역사와 현재의 부정부실과 폐해 두눈으로 직접 봐왔고 들었다. 돌아가신 선친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21세기에 사는 나 또한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배척하는 승유억불을을 추구 하고 있다. 유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갖춰야할 기본적인 양식과 도리를 가르치는 것에 내 마음이 통했다. 유자들의 가르침을 가슴속 깊히 새기며 살것이다.
참으로 의인은 온갖 핍박과 자객를 당하고 악인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 그러나 어찌 하리오. 모든 부처님은 이런걸 마장이라 합니다. 이 마장의 온갖 공격과 해침에 인욕으로 버티고 지혜로서 버티라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 마장을 해치지는 말라 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엄청난 의를 가지신 예수님과 정도전은 결국 이 엄청난 마장을 견디고 지혜로서 물리치지 못하시고 안탑갑게 좌절하고 말았네요.
고려가 너무 부패하여 만든 국가라는게 1% 사대부들을 위한 국가 조선 보통 혁명가들은 신분제를 철폐하고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데 정도전의 혁명은 무엇을 위한것 이었을까~ 아이러니한건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도 사회구조는 조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에 무력감을 느낀다 조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다 대한민국은 상위 0.1%를 위한 국가가 되었다
한 인간이 품을 수 없는 꿈을 자신이 살아있을때 전부 보려고 했으니 어리석은 사람이 맞음 세상은 바뀌어 가는 것에 맞추는 것이지 급진적인 시도를 했던 사람들은 역사에 악의 축으로 기록되고 있는거 보면 어느 자리에 있는 사람이건 멱살잡고 끌고가며 널 계몽해주겠다 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이 생길리 없지 그러니 날 무조건 따르라 가 아니라 나처럼 해보시오 방법을 택했어야 했지
예전에는 그래도 정몽주를 기려왔건만… 이제는 아예 정도전을 띄우는 이상한 역사… 조선이 개국되면서 고려, 고조선 역사를 지우고 백성들은 사서삼경만 읽게하고, 농사만 짖게해서 우민화 시켰지… 산업혁면이 일어나던 그 시대에 다시금 농사만 짖게 한 조선.. 게다가 나라를 명나라에 바쳤고.. 이로말미암아 얼마나 오랜세월 한국이 핍박을 받았는지를 봐야 할 문제임…
정도전은 민주주의를 꿈 꾼 것이 아니고 왕의 권력을 가지고 싶을 뿐이 었다. 고로 강이지 일 뿐이지.... 정도전이 오랑케 이성계 와 짝짜꿍 먹고 고려를 멸망 시킨 매국노 강아지 민주주의 같은 소리는 개 소리지...... 그냥 이성계를 왕 만들어 놓고 왕의 권력을 누리려한 강아지 이방원이 정도던,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조선 초기의 영광은 없었다.
정도전 외할머니가 우역동 선생( 역동 우탁)네 노비였는데 단양 도담 삼봉에 별똥이 떨이지는 순간 태여나서 삼봉이라고 호를 지여주신분이... 여자 노비의 딸이 아들을 낳으면 자동으로 노비가 되는데 그 노비문서를 짚신밑에 감추고 잠적한 장남 우씨를 찾으려고 온갖 발광을 떨어서 지금도 단양 우씨와 정도전이네 정씨와는 결혼도 안하는 야그가 전하는디~
확실히 우리역사라 그런지 다른 테마보다 훨씬 와닿고 재밌다
명료한 설명 잘 봤습니다
정도전이면 나오기힘든 인재인대 아깝네 좋은사상인대 약간 뭔가 환경때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정도전 후손이라는데 신기하네 대박
ㅋㅋㅋㅋ
조선시대 양반 왕족보다 노비가 많았어요 일반 평민도 성이 없었고 그래서 조선후기 모두 성씨를 가지게 해주었고 귀족과 왕족 성씨를 당연 대부분 택했고 지금 김이박이 많은 이유입니다
봉화정씨이군요.
이방원과 정도전의 생존게임. 둘중에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게임.
외갓집 1대조이신 삼봉할아버지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카들 보여주기 너무 좋겠어요~~
민주주의를 꿈꿨었다는거군 저런 시절에,,
여러모로 대단한 인물이귀
민주주의가 아니라 신권(臣権)정치.
최초의 공화주의자는 중기 정여립임.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대주의
@@블루문스톤-j7o사대주의가 아니라 민본주의
@@블루문스톤-j7o
사대주의는 정도전이 아니라 그 밑세대 사대부들
정도전 멋진인물
그당시 민주주의를 꿈꾼
정 도전은
나라를 제 마음대로
좌지 우지 할려고
나이가 가장 어린
애를 세자로 세우고
주자 성리학으로
머리를 굴리다
죽음을 맞았다
그래도 방원이 그의
집을 멸문을 하지
안았음을 고맙게
알아야 할 것이다
말년에 실패했지..ㅋ
계피생강님의 영상을 좋아하고 존경하는건 딱 필요한 만큼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게 어마어마한 중립기어 박은듯한 담백한 맛의 영상을 퀄리티 좋게 뽑아내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문사철 문학 철학 사학 분야에서는 참으로 보고 싶은 동영상이네요.
대체적으로 고려에 비해 미약했던 조선이었기에 정도전을 비판하는 말이 많긴 한데 정도전이 포함된 급진파 사대부들이 집권하는 조선 초기때는 괜찮았음.
그때는 정도전과 같은 급진파나 이후 훈구파로 발전하는 이들이 집권하였고 이들의 성향은 성리학은 이념정도이며, 나머지 기술이나 학문에는 포용적이었던지라 기술 발전도 잘 되고 그랬죠.
사병제 혁파와 같은 경우도 군사력 약화의 측면도 있겠지만, 세종, 문종시기의 화약무기 발전과 함께 그때당시 첨단무기로의 전환 테크트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사병제 혁파의 장점이 돋보이는 군사력 강화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다만 세조때부터 조선 국내 최대의 화약 내전인 이시애의 난 경험 이후 지방의 난을 경계하는 측면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후 고려 온건파 사대부들의 후손인 사림들이 집권하고, 점차 이들이 세력을 확대함과 함께 기술에 포용적이던 훈구파들이 몰락이후 재기를 못하게된데다가 이후 상업과 기술에 포용적인 사림의 일파들도 집권을 못하면서 기술을 천시하는데다가 지방의 난과 상업, 군벌형성과 군사력의 증강을 달가워하지 않는 일파들이 계속해서 집권하면서 조선은 점차 약해지죠.
이쯤되면 중국의 송나라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전혀 아니었죠.
송나라와 달리 조선은 상업과 기술을 천시했던터라 돈으로 평화를 살수 있다고 여긴 것과 더불어, 이때 산업혁명이 일어났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평가받던 송과는 달리, 상업을 천시한 조선은 가난해지게 되죠.
식민사관만 공부하지 말고 재대로 공부해 보세요.
인류역사상 조선보다 위대했던 나라는 현재까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넘는 사회과학자 정도전...!
정도전 비록 억울하게 죽었지만.....
아직 지금 현재까지 정도전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도다.....
백성이 왕인 나라, 돈많은 귀족 중심이 아닌 오직 백성이 중심인 강한 나라.....이것이 정도전의 꿈.....
백성이 중심인 나라가 아닌 나라가
어느나라며ᆢ백성이 중심인 나라는 또 어느나라인지요?
돈 많은 벼락부자랑 자영업자들이요? 아님 그냥 돈많은 지식인들이요?
@@지구인-e5w반지의 제왕 프로도 마을 같은거 꿈꾸는 사람들 있음
억울하지 않다!!! 순리대로 조선 왕조계승을 하지 않고 반칙을 때리다 별세한것이다 이조오백년 백성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 제공자다
@@rrrhhl 진짜 맞는 말씀..
이상적인 나라
그런 마을에서 살고싶다
내 37살 태어났을때 부터 불교 집안이었으나 내나이 서른 중반을 넘어 불교의 역사와 현재의 부정부실과 폐해 두눈으로 직접 봐왔고 들었다. 돌아가신 선친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21세기에 사는 나 또한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배척하는 승유억불을을 추구 하고 있다. 유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갖춰야할 기본적인 양식과 도리를 가르치는 것에 내 마음이 통했다. 유자들의 가르침을 가슴속 깊히 새기며 살것이다.
❤구독 ❤
참으로 의인은 온갖 핍박과 자객를 당하고 악인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 그러나 어찌 하리오. 모든 부처님은 이런걸 마장이라 합니다. 이 마장의 온갖 공격과 해침에 인욕으로 버티고 지혜로서 버티라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 마장을 해치지는 말라 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엄청난 의를 가지신 예수님과 정도전은 결국 이 엄청난 마장을 견디고 지혜로서 물리치지 못하시고 안탑갑게 좌절하고 말았네요.
정도전이 계획했지만 실지적으로 이루어낸것은 이방원이다
이방원이 만든 조선은 정도전이 계획한 조선과 다릅니다. 많이.
정도전 ㅋㅋ 그냥 몽상가에 지나지않음
통합편이나 한시간넘는버전은없나요
이성계집안이 다루가치였고 그덕에
가병을키울수있었다는설이있던데 사실인가요?
삼국지연의라는 ...구라 80%의 사기소설 때문에 제갈량이 지구 최고 책사라는게 너무 웃긴다. 제갈량이 했던 것은 그시대 총명한 인재들은 대부분 가능했다. 제갈량 그는 결국 시대으 패배자고 정도전은 군사.경제.법률.정치 무엇 하나 빠진게 없는 천재이고 승리자다.
최근에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보다보니, 정도전은 후손들에게 역적으로 보임. 그 넓은 북방의 땅을 포기하게 만든 시작점 인물임.
드디어 정도전이 나왔네...
정도전의 재상정치도 한계는 있지
정도전, 정몽주 같은 청렴한 재상들이 끊임없이 나와주면 몰라도
불행하게도 이인임, 임견미 같은 권력만 탐하는 무리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고일 확률이 높다는거
역사적으로 봤을때 왕들이 권신들보다 백성을 더 위했음
이방원도 해주세요ㅎㅎ
요즘 이런 정치인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이 없다.
정도전은 불씨잡변으로 불교를 그렇게 비판하다가 안좋은 최후를 맞이하더군요.
14:21 칸트랑 비슷하네.
"약자만이, 합병이로군 !" ㅎㅎㅎ
정몽주..는 머리다 영리해서
정씨 현대가.
이씨 삼성가.
한편으론 권력욕이 컷을듯 만만한 방석을 세워 지가 해먹고 싶었겠지
하지만 정몽주,정도전 둘다 이방원 손에 죽음.....
.
그리고 왕좌의 난 시작 ㅋ
미리보고.. 왕을 죽일려해는데
재수 업게 왕자한테 들킴 ㅎ
정몽주하고.정도전하고.모두.이방원.한터.죽었지.이씨.정씨는.적이다.이방원.똑똑해요
이방원 똑똑하지요
분별력 잇습니다
세종대왕 ㅇ나온거야
시대흐름에 맞지 않게 너무 급진 세력 이라 왕권까지 무시 하다 죽음
이시대의 정도전이 보고싶다
문제가 있으니까 노비가 주인을 팼겠죠, 문제가 있다면 대가를 치르겠습니다.
어우 그놈의 유교 ㅋㅋ
썩어빠진 옛날 고리타분하고 틀에 박혀있는 것 ㅋㅋ
그래서 조선막바지때 어떻게 됐냐고 ㅋㅋ
실제 주주들이 바지사장 앉혀놓고 휘두르려다가 주식 다 뺏긴
마빡.
킬 당함;
고려가 너무 부패하여 만든 국가라는게
1% 사대부들을 위한 국가 조선
보통 혁명가들은 신분제를 철폐하고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데 정도전의 혁명은 무엇을 위한것 이었을까~
아이러니한건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도 사회구조는 조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에 무력감을 느낀다
조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다
대한민국은 상위 0.1%를 위한 국가가 되었다
한 인간이 품을 수 없는 꿈을 자신이 살아있을때 전부 보려고 했으니 어리석은 사람이 맞음
세상은 바뀌어 가는 것에 맞추는 것이지 급진적인 시도를 했던 사람들은 역사에 악의 축으로 기록되고 있는거 보면
어느 자리에 있는 사람이건 멱살잡고 끌고가며 널 계몽해주겠다 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이 생길리 없지
그러니 날 무조건 따르라 가 아니라 나처럼 해보시오 방법을 택했어야 했지
니 말대로 라면 이성계도 좋은 사람일수 없다.
개국공신인데.. 기존과 다른 새로운걸 설계해야지
당연히 강한자에 의해 역사는 쓰여지는것이고
당시 "민본" 이 두자만 보더라도, 난 놈은 난놈임
너의 프로필 사진과 글에 반항적 기질을 보이는듯
@@Sennheiser999 냅다 반말하는 너보단 제 인생이 나은거 같습니다
악을.업애려햇ㄴ데
ㅡ ..ㅡ 더 독한넘을 부름 ㅋ
정도전은조선을세워
군자나라를만들려다죽었다
정도전이 이방원과 뜻이 맞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쩝~
세자를 이방원으로 정햇으면 정도전이 죽지않앗을지도..
@@pulgacsi.
정도전은 우리역사 통틀어서도 손에 꼽히는 악인.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고 상공업을 천시하고
중농주의에 입각한 나라를 만들어 나라를 서서히
골로가게 만들었다.
그것은 한민족 최악의 선택이었다.
그 단초에 서있는 인물이 정도전이었고
그는 비난받아 마땅한 인물이다.
정도전 국가의 역적이다 이성계와 더불어 만주땅을 명에게 주고 개혁하려던 구세력을 없애고 조선을 창건하는데 앞장섰다는 것만으로도 민족 만고의 역적이다 최소한 만주벌판만 포기하지 않았더라도 역적은 면하였을 것이다
중국에 통일 왕조가 들어섰는데 어떻게 만주를 먹어요 북벌 그대로 했다간 베트남 꼴 났을텐데
표전문사건과 비루한 죽음이 정도전이지. 드라마땜에 거의 제갈량급인데 지금의 높은 위치에서 많이 내려가야된다
곧 정감록이 실행될것이다 밀본
정도령
조선은. 성리학 독제국가입니다
불교 뷰학. 심지어는. 이슬람까지. 포용한 고려와 달랏습니다
지방행조직도. 제정이 열악한. 고을은. 수령을 파견하지 않고. 향리들이 일부. 진행
정도전?리성계와 함께 민족사의 배신자
민본이 몬지 모름?? 권력자에 눈 밖에 낫을지어정 백성은 배신하지 않았다
최악의 인간
역사를 제대로 판단 하셨네!!
되도않은 재상정치
정도전은고려배신자.그래서.이성계아들이처형해지.배신자의최후다.
방구석 파이터
그저 정치꾼 돌아이
예전에는 그래도 정몽주를 기려왔건만… 이제는 아예 정도전을 띄우는 이상한 역사…
조선이 개국되면서 고려, 고조선 역사를 지우고 백성들은 사서삼경만 읽게하고, 농사만 짖게해서 우민화 시켰지… 산업혁면이 일어나던 그 시대에 다시금 농사만 짖게 한 조선.. 게다가 나라를 명나라에 바쳤고.. 이로말미암아 얼마나 오랜세월 한국이 핍박을 받았는지를 봐야 할 문제임…
삼봉정도전- 시대가 불러낸 영웅이다. ...
모난돌이 정 맞는다
어느시대나 영웅은 있었지만 숙청당했죠......지금까지도....
궁금한게 있는데 정도전은 어차피 나라를 새로 세우면서
왕을 새로 세우는 과정에
이성계 장군을 왕으로 올리는 인물이자나요
근데 본인도 대단한 사람인데 본인이 왕 할 생각은 왜 안하고
이성계 장군을 왕으로 올리는거에요?
영웅은개뿔 역적
정도전은 이번생에 여자로 태어났고 25세이고 전주에 태어났네요.
결국은 본인 왕국을세운 정씨 그렇게. 보는게. 신간편한 정도전 선동몰이
❤
봉화정씨 정도전은 천한 노비출신 살인마일 뿐인데 그런 정도전을 쓸데없이 미화했군요... 저 스승을 죽이고 주인을 죽인 야비한 살인범일 뿐 입니다
저것 때문에 우리민족의 영혼을 중국에 받쳤다. 개혁은 개뿔!
이제보니 정도전이 좌파 시초였군
좌파가 좋은거군요
정도전. 정식으로 도전한 사람 ㅋㅋㅋ 정도전. 정말로 도둑질해 전과자가 된 사람 ㅋㅋㅋ
정도전은 민주주의를 꿈 꾼 것이 아니고 왕의 권력을 가지고 싶을 뿐이 었다.
고로 강이지 일 뿐이지....
정도전이 오랑케 이성계 와 짝짜꿍 먹고 고려를 멸망 시킨 매국노 강아지
민주주의 같은 소리는 개 소리지......
그냥 이성계를 왕 만들어 놓고 왕의 권력을 누리려한 강아지
이방원이 정도던,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조선 초기의 영광은 없었다.
사농공상. 주창자가. 정도전이. 맞는지요
사농공상 주창자가
누군지 아는사람
예전에 불교가 지금의 개신교처럼 타락했었구나!
재상중심 재 패단 안덩김씨 안동 권씨 풍걍 조씨
정도전같은분이정치를했으면우리나라가.대국이됐게지요
지금으로 치면 미국한테 선제공격해서 하와이 얻자고 한사람 아닌가요😂
중공간첩...이성계, 정도전 등등등.
역사를 잘 모르시나 본데 주원장이 정도전 죽일려고 난리쳤는데 무슨 중공간첩타령인지 ㅋㅋㅋㅋ진짜 공부좀 해라
애초에 중공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인데요
레드 컴플렉스 귀신들 이제 좀 제발 가라.. 아 안먹혀요 이제
주원장은 이성계가 1362년 1월 고려개경탈환전투에서 직접 죽였습니다.
왕조실록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정도전은 한씨 소생들과 특히 방원이를 사살 하면 이성계는 70세가 넘어 세력을 다했고 한씨 소생들많 제거하면 나라의 권력과 세력 모든것이 정도전의 나라가 된다고 생각 한것이 죽음을 재촉 한것이다
정도전은 킹메이커지 왕 자리 욕심은 없었음.
다만 정도전이 원했던 왕은 자기말대로만 하는 간판왕이었다는점. 오로지 실속만 챙기는 점. 등이 이방원의 눈밖에 난거지
정도전 외할머니가 우역동 선생( 역동 우탁)네 노비였는데 단양 도담 삼봉에 별똥이 떨이지는 순간 태여나서 삼봉이라고 호를 지여주신분이... 여자 노비의 딸이 아들을 낳으면 자동으로 노비가 되는데 그 노비문서를 짚신밑에 감추고 잠적한 장남 우씨를 찾으려고 온갖 발광을 떨어서 지금도 단양 우씨와 정도전이네 정씨와는 결혼도 안하는 야그가 전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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