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자기욕심에 편하게 살려고 애들 경쟁력 스트레스 운운 교육핑계대고 타국 이주해 애들 방목해고 나몰라하는 무책임한 케이스. 교육으로 이민하는거면 핀란드나 북유럽 가야지 돈은 없고 애들 낳놓고 자식들한테 인생 뺏기기는 싫고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이 결혼 해서 살면 애들만 불쌍.
로컬 학교에서 성장한다는 것은 베트남 로컬 수준의 교육과 로컬 베트남인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한국 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있기 때문에 취직 자체는 메리트 가 있을 지 모르겠으나, 베트남에서 취직하면 아무리 삼성에 취직해도 베트남 수준의 월급을 받는 현채인으로 전락합니다. 일반 베트남 기업에 취직하더라도 월급 수준은 대동소이하구요. 즉,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좀 제한된다는 것이죠.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부모들이 돈에 쪼들리면서도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로컬 학교 교육으로 만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진국으로 가야합니다.
제가 느낀 점은 이분 긍정적이고 솔직해서 좋기는 한데... 남편한데 그 친구로 칭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의 삶이 모두 이분 혼자한테 맞추어져 있는것 같네요! 혹시 2세들 성인이 되었을때 그들의 삶은 생각해 보셨나요? 경쟁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경쟁속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노력하는 마음과 사회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영국등 세계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삶은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유튜브지만 팩트는 알고 가야되지않나요 -베트남 이민이 안되는 나라임니다 이말인즉 비자 연장이 안되거나 사고가 생겼을시 베트남에서 나가야 함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인 가이드 불법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혀용됬나요 ? 아직 허용이 안됬다면 단속에 걸렸을시 언제든 추방당할 리스크를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는거지요 아이들 교육문제 정말 골때리는 문젠데 어찌보면 아이들에게는 한국보다는 훨 행복할수는 있겠지요 문제는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베트남에서는 평생 살수 없기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수밖에 없는데 학업성취도나 학습문화등으로 인해 한국에 적응이 쉽지 않다는검니다 경제력이 되서 뒷받침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정말 힘듬니다 동남아에서 가정부 둬가며 야야 거리며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야야 소리를 들어야 하니
한국에서 베트남 유학생에게 베트남 사람들 한국에서 불법으로 많이 일한다 했더니..베트남에서도 한국 사람들 불법으로 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여..어??어디서 라고 했더니..베트남에서 한국인 관광 가이드들 전부 불법이라고 ㅋㅋㅋㅋ외국인은 가이드 할수 없다라고 그럼 가이드 했던 분들 전부 불법 으로 일하는 거죠~ 불법체류 베트남인 욕할 필요 없죠 ㅋㅋ
한국에 있으면 대부분 애들이 영어도 안되고 비엣남어도 당연히 안되는데, 비엣남에 최소 5-6년만 살아도 애들은 최소 비엣남어는 확실히 유창할 거임. 더구나 비엣남은 우리 기업들이 엄청 많이 진출한 곳이며 경제성장이 눈부신 나라임. 그럼 애들은 다른 또래 애들이 갖지못한 한가지 무기를 갖고 사회에 나갈텐데 이득이 됐으면 됐지, 손해될 건 아님. 그리고 결정적으로 해외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면 대학진학시 특례입학도 가능함. 여러가지로 이득이 많음. 초딩때 와서 2-3년안에 돌아가는 거 아니면 이득이 될 확률이 훨 높음.
엄마 분 이 참 쾌활하시고 성격이 좋으신 거 같아요. 같은 일이라도 성격에 따라선 힘들게 느껴지는 게 많을 텐 데 모든 걸 좋은 마음으로 겪으시는 것 같네요. 저도 얘들 사치스럽고 학원 뺑뺑 이 돌게 하고 등등 하는 것 너무 반대하는사람이지만, 한국에선 주위환경 땜에 자기 뜻대로 얘들키우 기 가 어렵죠~!얘들도 밝고 행복해 보여 너무 좋게 느껴져요.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공감은 하지만 저는 그래도 이대한민국이좋습니다 동남아및여러나라 다녀봤지만 울나라 만큼좋은나라없는것같아요 베트남 이나 동남아 나라는 관광개념입니다 저는 근대 베트남 투자이민가셌나 개인이민은받지않는다고 영상보면서 부모님들보다 자녀들 미래가 좋은방향으로갔으면하네요 이런분이랑 비슷한 케이스가있어~~~~~
결국 자녀들도 베트남에서 베트남인들과 경쟁하고 살아야하는데 부모가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과연 무엇을하고 살지 궁금하네요.자녀들이 성인이 됐을때 얻을수 있는 직업이 여행가이드,식당뿐일텐데 그것도 결국 한국사람 상대로...부모들은 모르지만 자식들은 성인됐을때 생각하면 저 선택이 꼭 맞지는 않는듯
두 분의 대화 너무나 유쾌해서 가슴이 시원~~하네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백퍼 동감! 정말 중요하지요. 아아들 교육, 삶을 대한 철학, 라이프 스타일... 모두 응원합니다. 긍정적이고 선한 에너지를 가진 한국 엄마. 멋져요. 오늘의 시원한 토크. 척척 받아내고 찰떡처럼 이어가는 무연 글로벌님의 진행 실력에 감탄했어요. 저도 끼고 싶은 충동이 여러 번 있었네요~~*^^* (아이들 로컬 학교에 보내신 것 너무나 잘하신 일이에요. 10년 후 이 아이들은 한국어, 베트남어, 영어를 척척 하며 자신의 삶을 맘껏 펼칠거예요.)
한국도 사계절이라는 개념도 교육속에 관념화된 나의 마음속에 하나의 개념일뿐 더운것과 추운것만 있을뿐이지? 다만 조금 더추운것 조금 더 더운것이 오고갈뿐 냉정이 보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계절이다?라는 하나의 개념에 불과한 것. 한국은 성장주의가 만들어놓은 모든 프로그램에 경쟁이라는 허울로 씌워져 모두 그곳에 푹 빠져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오늘도 내일도 그 무엇인가 쫓아 달려가니 뒤돌아 볼 여유조차 없이 앞으로만 내 달리고 있다. 내 달리고 싶어서 내 달리냐 마는 낸들 그러고 싶어서 그런가? 남들이 달리니 나 또한 달리기를 계속 할뿐. 그런다고 그 부족한 내 삶이 채워지고 채워지면 좋으련만, 오늘도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경쟁에 내몰려 허덕이고 있으니 그 불행의 늪조차 모르고 채워만 보려고 앞으로 앞으로 달려만가니 어찌 행복할 수 있을까? 성장 만능주의가 멈추면 죽을 것처럼 호들갑 떠는 기회주의자들이 있는한 수직상승은 계속 이야기 할 것이다. 행복은 수평적 삶속에서 절대적 평가에서 찾아야 될 것이다. 인간은 물욕에 늘 번뇌가 일어나서 욕심에 갇혀 오늘도 달려 간다. 이것이 불행인지? 모르면서 행복찾아 떠난다. 행복은 사소한 것에 있다는 것을…내년은 바이러스 없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외국에 살고싶다면 마인드가 남달라야하는것 같네요. 주비님 말하는거보면 개방적이고 개척정신이 남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자체가 어딜가셔도 잘 사실것 같아요😃👍가족이랑 다른나라에 이민간다는게 쉬운건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제일 걱정되죠. 그런데 뭐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으니 적응만 잘하면 사는데는 문제 없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듯 해 다행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키우는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어느정도 커야 알듯 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공부에 쩌들게 하는 한국식 교육분위기가 싫어 외국에 나가고 싶어했습니다. 사실 해외 여기 저기 산 경험도 있고 누이와 많은 사촌들이 세상 여기저기 살기에 가기도 수월했기에.. 더 큰 세상을 보여주려고 큰 딸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방학때마다 독일 카나다등에서 보냈고... 벳남을 비롯 세상 참 많은 곳을 구경시켰는데... 외국이 싫다하더군요. 저도 출연하신 엄마처럼 비슷한 가치관을 가졌기에...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선행을 안시켰고.. 대신 세상을 많이 보게 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태권도 배구 바이올린 인라인스케이트 등은 준전공자만큼 시켰지요. 그래도 똑똑한 아이는 스스로 상위권을 유지하다 자사고를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똑똑하다 해도...똑같이 똑똑한데다 선행으로 2번은 기본으로 찍은 학생들과는 경쟁이 힘들더군요. 특히 상위권 진입은 거의 불가능처럼 느껴지고.. 혹여 기적처럼 2학년이나 3학년때 상위권에 든다해도 이미 1학년때 등급이 낮았기에 수시로 스카이 공대는 힘들어 집니다(자사고 3등급-4등급으로 스카이 가기도 하는데.. 그건 문과대입니다. 과학고같은 특목고 학생들과 경쟁하기에 공대가 훨씬 어렵고... 취직 안된다는 이야기도 남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시험이 끝나면 언제나... 공부한 문제집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펑펑 울며 찢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안좋더군요. 스스로 자신이 목표한 대학의 학과는 멀어져 가고 있음에 좌절하는 것이지요. 물론 저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을 믿지만... 선행은 불필요하다는 저의 교육 가치관으로 인해 아이가 스스로 정한 인생 첫 목표인 대학의 학과는 못가니... 다 제 책임인듯 해 가슴이 아파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지금이라도 외국에 가자고 해도 싫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단순하더군요. 컴퓨터 보안이나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 하는데... 독일이나 카나다보다... 한국이 훨씬 나은 백그라운드라는 것입니다. 누이도 독일 대학 강단에 서는데... 이제 독일에도 독문학이나 철학 유학생이나 조금 있을뿐 공대 유학생은 아주 소수라고 하니... 한국의 위상이... 제가 공부하고 살았던 25년전과는 아주 달라진듯 하더군요. 사실 막내는 이제 초3으로 나이가 어립니다. 하지만 큰 아이를 키우며 느낀건... 아이를 키운느데는 정답이 없기에... 내 교육관은 아이에게 도움이 안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두째는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대비해야하는가.. 더 신경쓰고 더 고민하게 됩니다.
@@everydaycookingmom 부모나 아이나 이런걸 계기로 더 멀리 뛰길 바래봅니다. 우리 누이도 좋은 대학을 못나온걸 한으로 독일로 유학을 가... 서울대 명문대생들도 못하고 포기하기 일쑤인 박사까지 따서... 현재 독일 교단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인생은 길기에 포기하지 말자 이야기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베트남 7년 살았는데 이제 손절하려구요 ^^ 지나고 생각해보니 좋은점이 1도없더라구요..ㅋ 물가비싸..집세비싸..비자장난쳐..바가지씨워..공기안좋아..물도안좋아..베트남애들이 이유없이 무시해..(비행기 회항사건) 위생안좋아..바퀴벌레 엄지손가락만해..쥐가많아..영어안통해..너무습해.. 이거말고도 몇천가지 더 이야기할수있는데 시간관계상 ^^;; 한달살기 또한 이민..투자 생각하시는분들..다른곳에 더 좋은곳 많아요..접으세요..
개취존중이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저만 그런가요.. 아이들 미래의 리스크가 너무 큰데 아버님이 잘 버신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어머님 너무 깊은 생각이 없으신것같아 좀 그렇네요. 돌아갈상황에 대한 대비도 안되어있고.. 아이들 교육문제나 여러가지 너무 어머님 혼자만의 행복위주 아닌가 싶네요... 한 아이의 부모로써...어머님이 이해가 잘 되질 않습니다.
전 아빠라서 아빠의 입장에서 볼때 교육과 삶에는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각자가 느끼는 행복의 추구가 중요한거죠 아는 지인은 애들교육땜시 의정부서 서울3대 학군인 노원으로 이사갔는데 전 그냥 바다와 자연땜시 제주도로 갔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볼땐 저렇게 학교에 학원에 치열하게 애들을 투견처럼 싸우게 해서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하지만 저들도 저를볼때 저래 교육시키면 나중에 뒤쳐지지 않을까 생각하겠죠ㅎ 각자의 가치관이 다 틀리기 때문이지 어느누구도 정답일순 없죠ㅎㅎ 저 베트남부부도 저곳에서 행복할수있다면 그게 저들만의 정답인거죠ㅎㅎ 저도 베트남을 몇번가봤지만 저도 1년정돈 아이들과 살아보고 싶네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론 아예 이민은 좋아하지 않지만 몇년정돈 아이들에게 경험이랑 것과 동물 자연을 교육시키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할수 없다면 3대학군에서 투견처럼 학원에 학교에 미친듯이 경쟁하는건 결코 행복해보이진 않네요 물론 울나라의 교육현실을 따라가되 적당한 시기의 휴식에서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면서 또 다시 교육도 하고 또 쉬면서 다른 경험도 갖고 하는건 좋은데 무조건적으로 사회의 성공만을 바라보고 가는건 별로네요
우리나라는 왜 애를 키우면 내삶을 다 내려놓으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외국은 아이들을 독립하기위해 육아와 서포트를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주 성인되서까지도 끼고 살라고하고 삶을 다 애들한테 헌신을 강요하는거같음 인터뷰하신 여성분의 가치관 정말 존중하고 선택에 용기를 보냅니다 (출산율도 낮은 우리나라에 3명이나 일조하셧는데 대단하십니다))
베트남 가서 한국인 상대로 가이드 하고 지금처럼 한국인들 하고 교류 하다보니 불편한거 못 느끼겠죠 그리고 상당수는 유투브로 짭짤한 수입도 올리고 결국은 베트남 가서도 한국인들 상대로 살아 가면서 한국에 대해 안좋은 기억들만 하는것 같아서 쬐금은 거시기 하네요 가이드의 삶도 한국 에서의 생활만큼 빠듯하게 일해야 거기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을텐데 조금은 과장되게 표현 하는것 같네요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가?
외국이민가는곳중에 절대로 가면 안되는곳이 공산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내재산 내권한이 박탈될지 모르니깐요..대한민국처럼 모든것이 자유롭지 않으니깐요... 그런곳에서 내자식 키우고 싶어요?
미술과 피아노 는 교육이 아니라 생각 하시네요,,
예능도 교육 입니다...
이민을 가더라도 공산국가는 아니다 싶은데....
솔직하게 자기욕심에 편하게 살려고 애들 경쟁력 스트레스 운운 교육핑계대고 타국 이주해 애들 방목해고 나몰라하는 무책임한 케이스. 교육으로 이민하는거면 핀란드나 북유럽 가야지 돈은 없고 애들 낳놓고 자식들한테 인생 뺏기기는 싫고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이 결혼 해서 살면 애들만 불쌍.
공감공감100배
애들핑게
로컬 학교에서 성장한다는 것은 베트남 로컬 수준의 교육과 로컬 베트남인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한국 대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있기 때문에 취직 자체는 메리트 가 있을 지 모르겠으나, 베트남에서 취직하면 아무리 삼성에 취직해도 베트남 수준의 월급을 받는 현채인으로 전락합니다. 일반 베트남 기업에 취직하더라도 월급 수준은 대동소이하구요. 즉,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좀 제한된다는 것이죠.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부모들이 돈에 쪼들리면서도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로컬 학교 교육으로 만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진국으로 가야합니다.
호주 2년 살았고 캐나다 이민 10년차 입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한국에서만 사는 것 보다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는 것도 인생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왕부러워요. 전 한국너무 살기싫은데 자식과 남편이있어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있어요. 매일 호주나 다낭이나 필리핀.발리등 다른 나라에 사는걸 그리워하며. 돈 좀더벌어가야지. 하루하루 미루고있어요
애만 낳지 않는다면 존중합니다.
@@minscarub 자녀 있습니다 ㅋㅋ
돈많으면 한국만큼 살기좋은데 없던데ㅋ 어딜 다녀봐도 진짜 한국이 최고임 외국은 잠깐잠깐 들리는곳으로 만족중 일단 나이들어병원갈일많으면 절대 한국 떠나면안됨
@@lover10042 그쵸 돈 많으면 한국만큼 편한 곳 없죠 캐나다 포함해서 다른 선진국도 진료받으려면 너무 오래 기다리고 그런 이유로 요즘 역이민도 많이들 하시는듯..
정말 이기적인 삶을 사시는 것 같아 ㅋㅋㅋ 나 편하고, 애들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으면 좋겠어. 공부 안해도 돼. 대신 경쟁력은 너희들이 만들어야 해. 그런데 남편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해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 ㅋㅋ
이 아줌마 말만 듣고 동남아 이민 하면 큰일 납니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거죠
자기만
결혼은 왜한건지 참
말이 심하네요. 다낭이쁜이도 저 여자처럼 한국 엿같다, 베트남 너무 좋다 그러더만 지들 아쉬울때는 한국이 좋다,
한국가고 싶어도 살집이 없다 하더만
저 여성도 마찬가지구만. 한국 국적은 유지하고 있으니 아쉬울 때는 세금 한푼도 안내다가 의료보험 등 혜택받을 자세구만.
완전 공감합니다.
혜택을싹다법으로업애야지요
동남아 이민 아니라 이주난민 처럼사는거죠
지금은 만족 하시지만 미국으로간 제인척 친구들은 모두후회 나이들어 오고싶어도
집값너무 비싸 오고싶어도 못오더군요
경쟁 피한 한삶이 ᆢ
외국 사람들이 이구동성
대한민국 처럼 선진국이
없다고 감탄 합니다
의료시스템이나
복지 세계 최고 이구요
또한 예의 바른 한국사람들
그런데
조국을 부정적인
면만 자꾸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강조하면서
한국을 떠났다고 말하는게
진짜
듣기가 거북하고
기분이 별로네요ᆢㅠ
글세요, 부모님 결정이 자식들한테 큰 영향을 미치는데, 부모가 편하기위해 배트남 같다고 하는것 같네요. 무한경쟁사회에서 자녀들이 20년후에 어떤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맞아요..너무 이기직
뭐 그것도 맞지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잖아요
경쟁력이 있는것도 좋지만 자유롭게 유년시절을 보내는것도 좋지요
행복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우리나라는 너무 경쟁이 심해서 삶의질이 좋은 나라는 아니니까요
@@그래미-l7k 물론입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베트남에 산다는것에대해 특별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베트남도 나름에 매력이 있는 나라이니까요. 그러나 자녀 교육을 위해 베트남에 산다는것은 모순이 있는것 같네요.
제가 느낀 점은 이분 긍정적이고 솔직해서 좋기는 한데... 남편한데 그 친구로 칭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의 삶이 모두 이분 혼자한테 맞추어져 있는것 같네요! 혹시 2세들 성인이 되었을때 그들의 삶은 생각해 보셨나요? 경쟁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경쟁속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노력하는 마음과 사회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영국등 세계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삶은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교육때문에 베트남 간다는 건 핑계. 한국보 다 퀄리티 꽝이죠. 그냥 한국에서 안될거 타국에 가보자 고고 ㅎㅎ
아무리 유튜브지만 팩트는 알고 가야되지않나요
-베트남 이민이 안되는 나라임니다 이말인즉 비자 연장이 안되거나 사고가 생겼을시 베트남에서 나가야 함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인 가이드 불법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혀용됬나요 ? 아직 허용이 안됬다면 단속에 걸렸을시 언제든 추방당할 리스크를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는거지요
아이들 교육문제 정말 골때리는 문젠데 어찌보면 아이들에게는 한국보다는 훨 행복할수는 있겠지요 문제는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베트남에서는 평생 살수 없기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수밖에 없는데
학업성취도나 학습문화등으로 인해 한국에 적응이 쉽지 않다는검니다 경제력이 되서 뒷받침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정말 힘듬니다
동남아에서 가정부 둬가며 야야 거리며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야야 소리를 들어야 하니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1. 베트남은 “이민”이 안됩니다.
“이주”라고 이야기를 해야함
2. 한국인 가이드는 불법 입니다.
베트남인도 가이드 라이센스가 있어야 됩니다.
한국에서 베트남 유학생에게 베트남 사람들 한국에서 불법으로 많이 일한다 했더니..베트남에서도 한국 사람들 불법으로 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여..어??어디서 라고 했더니..베트남에서 한국인 관광 가이드들 전부 불법이라고 ㅋㅋㅋㅋ외국인은 가이드 할수 없다라고 그럼 가이드 했던 분들 전부 불법 으로 일하는 거죠~ 불법체류 베트남인 욕할 필요 없죠 ㅋㅋ
어떻게 베트남이 더 좋은지 이해가 좀.... 영어배우려면 미국가야지...
ㅎ 잘아시네요
아내가 베트남인이라면 나쁘지 않은 생각이지만 저런 구성원에서 베트남 이민은 이해가 가지않네요. 아이들이 성인될때까진 한국에 계시는게 좋아보이는데 ...
아이들 좀 지나 베트남 남친 데려오면 머리 굉장히 아플듯~
한국에 있으면 대부분 애들이 영어도 안되고 비엣남어도 당연히 안되는데, 비엣남에 최소 5-6년만 살아도 애들은 최소 비엣남어는 확실히 유창할 거임. 더구나 비엣남은 우리 기업들이 엄청 많이 진출한 곳이며 경제성장이 눈부신 나라임. 그럼 애들은 다른 또래 애들이 갖지못한 한가지 무기를 갖고 사회에 나갈텐데 이득이 됐으면 됐지, 손해될 건 아님.
그리고 결정적으로 해외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면 대학진학시 특례입학도 가능함.
여러가지로 이득이 많음. 초딩때 와서 2-3년안에 돌아가는 거 아니면 이득이 될 확률이 훨 높음.
아무리 봐도
애없이 사는 딩크가
어울리는 마인드인데
애는 3명이 나아놨음
그리고 알아서 성장하래
애들은 노후를 위해 낳아놓은
노예짓해 줄 보험인건가
ㅎㅎㅎ
이 아줌마 남편은. 고생하겟네요 말하는스타일도 반말하고별루네요 일을 같이해야지 남편이돈버는기계로 생각하네요지금놀면 메이드 먼저없애고 해야지답없어보입니다 남편고생하는거 알면 도움이되야지 코로나로 힘든데 오래갈지걱정이네요 저런마인드로한국서 살면 욕먹지요돈없으니다낭갓지 돈많으면유럽이나 미국가지
너무하네....
가정부때문이라니....
엄마 분 이 참 쾌활하시고 성격이 좋으신 거 같아요. 같은 일이라도 성격에 따라선 힘들게 느껴지는 게 많을 텐 데 모든 걸 좋은 마음으로 겪으시는 것 같네요. 저도 얘들 사치스럽고 학원 뺑뺑 이 돌게 하고 등등 하는 것 너무 반대하는사람이지만, 한국에선 주위환경 땜에 자기 뜻대로 얘들키우 기 가 어렵죠~!얘들도 밝고 행복해 보여 너무 좋게 느껴져요.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어..어... 김건희식 업소 스탈 말투가 거슬려 듣다 말았네요.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아이들 장래가 걱정 됩니다.
저도 계속 듣다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말투,언어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업소녀들이 쓰는 말투와 언어가 많이 풍기네요
업소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직장인같은 부류하고는 멀어보이긴함
볼수록 화가나는건 ? 쯧
하국과베트남에서의 생활방식이 차이가있는데 한국보다는
베트남이 맞는가봅니다 중요한건 내가행복하게살수있는게 첫제이겠지요
해외생활 해복하게 지네세요~^^
공감은 하지만
저는 그래도 이대한민국이좋습니다
동남아및여러나라 다녀봤지만
울나라 만큼좋은나라없는것같아요
베트남 이나 동남아 나라는
관광개념입니다
저는
근대 베트남 투자이민가셌나
개인이민은받지않는다고
영상보면서
부모님들보다 자녀들
미래가 좋은방향으로갔으면하네요
이런분이랑
비슷한 케이스가있어~~~~~
@@aidenpark9652
문제는 한국기업들이 베트남투자을
축소하고있다는것
베트남 이민이 되나요?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이민이 아니고 이주 라고 알고 있네요. 확인해 보시고 정정해서 올려주세요. 모르는 분들이 잘 못 이해 합니다.
보통 자녀교육 자녀교육하시는 분들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애들 인서울 대학 꽂으려고 버티시는데 그렇게 학력세탁해봐야 과내에서 왕따에 선후배무시 그리고 기초학력차가 심하면 투명인간 취급에 이력서 광탈입니다 다닐만한 상장기업은 납득가능한 사유없는 재외국민전형 졸업생 안뽑아요
그래서 요새 주재원 외교공무원 자녀들도 일반전형으로 입시준비 잘알고 애들 교육시켜야됨 인생 대차게 꼬여요
100% 그렇지만 공대는 학부에 맞는 기사자격증이나 공인면허 취득시 재외국민 전형이여도 익스큐즈해주죠
근데 인문 사회같은 문과에 검은머리 외국인 코스프레? ㅋㅋ 그건 그냥 고졸
재외국민전형인지 이력서에 티가 나나요? @.@ 이해가 안되네요
제 와이프가 무지 착하다는 것을 알수있는 영상이였네요~~
무연 글로벌 🌐 진행자님 베트남 🇻🇳 에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유투브 방송 애독자 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컨텐츠 아주 좋습니다. 아가씨들만 나오는거 말고 이런게 더 도움 됩니다.
저두요^^ 베트남 아가씨들 얘기만 나오니 이상했는데 주비씨 인터뷰를 보니 정상 채널같아요👉👈
이게 더 비정상
애들 장래를 생각하면 한국이 좋지요 경쟁도 시켜야 커서 경쟁력도 생기지 베트남이 이민이 안되는데 애들도 커서 정착못하고 여권연장시키면서 애들도 먹고살아야 하면 어쩌나~~ 성장해서 한국오면 몸으로 때우는 직업밖에 없는데 어떻게~~
다낭에살고싶어도 이젠건강을지키며살아야해서
한국의의료시설을따라갈나라가없는것같아요.건강하게오래사는것보다 더소중한건없는것같아요
어느것을 우선으로 두느냐는 개개인의 차이겠죠?
한국, 우리나라의 시선문화, 의식문화가 힘든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결국 자녀들도 베트남에서 베트남인들과 경쟁하고 살아야하는데 부모가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과연 무엇을하고 살지 궁금하네요.자녀들이 성인이 됐을때 얻을수 있는 직업이 여행가이드,식당뿐일텐데 그것도 결국 한국사람 상대로...부모들은 모르지만 자식들은 성인됐을때 생각하면 저 선택이 꼭 맞지는 않는듯
그래서 불량엄마라 하는가봐요ㅋㅋ
베트남에 이민제도가 없는데...가끔 영상을 보면 베남을 잘 모르시고 영상을 올리시는데 다시 한번쯤 생각좀 하시고 영상을 올리시는게 좋을듯요
어쨌든 현지 생활하는 분이자나요? 실상을 전하니까...
구독 15만명? 그분들이 생각이 없는 분들도 아니고요^^
거기서 2~3억짜리 집사서 골프치고 한국 중산층인양 사는분들 보고온터라ㅎㅎ웃김
공산국가라 이민제도는 분명없죠!
애기 댄스가 훌륭하네요. 어디 사는냐가 뭐 중요합니까? 가족들 건강히 잘 살면 그게 고향이고, 운명인거죠.
Happy New Year^^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탈한 한해 보낼수있음에
감사하며 2022년에도 좋은소식
부탁드리겠습니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할게요.. 감사합니다.^^
부모로서은
참 할말이 없으시겠다 애들인생을 넘 쉽게 결정하신것 같아 ....저분 보면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홧팅입니다
저분이 말을 저렇게 하시는거지..생각이 없으실까..참 남 얘기 쉽게 하시네...
한국에서는 행복한것 처럼 보여주는 삶이 중요하단 말은 와 닿읍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어디서든...현실에 만족하면서....
나중에 애들이 다 성공할 거에요 !!!! 결국엔 스스로 하는게 이기는거죠 ~~~
경상도 분이신것 같은데 디게 유쾌하고 즐겁네요~~ 무연님과의 인터뷰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 저도 곧 베트남에 가겠지만 멀리서나마 늘 응원합니다~~ 두분다 화이팅~! ^^
2022년 몸건강 하시고,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민이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베트남은이민이 없어요.이주라고 하심이....
저 엄마는 베트남에 엄청 만족하시는것같은데..2세 교육과 취업등이 문제지..다들 외국나갔다가 자녀대학, 취업때문에 다시 한국 들어오시던데...공산국가 베트남에서 자녀미래 생각하면 답답하지
동남아에 저런 아줌마 많아요
돈은 없는데 대책 없이 애들 데리고 와서
남편은 한국에서 죽어라 송금함.
자기 행복 찾는 건 좋은데 왜 남편이 돈 줘야 되는지
퐁퐁이니까요
두 분의 대화 너무나 유쾌해서 가슴이 시원~~하네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백퍼 동감! 정말 중요하지요. 아아들 교육, 삶을 대한 철학, 라이프 스타일... 모두 응원합니다. 긍정적이고 선한 에너지를 가진 한국 엄마. 멋져요. 오늘의 시원한 토크. 척척 받아내고 찰떡처럼 이어가는 무연 글로벌님의 진행 실력에 감탄했어요. 저도 끼고 싶은 충동이 여러 번 있었네요~~*^^* (아이들 로컬 학교에 보내신 것 너무나 잘하신 일이에요. 10년 후 이 아이들은 한국어, 베트남어, 영어를 척척 하며 자신의 삶을 맘껏 펼칠거예요.)
부모가 애를 등한시하면 안 되지 ㅡ 부모의 덕목은 희생입니다. 왜라는 의문이 들면 애를 낳지마세요
이민자의 삶이 쉽지는 않은가 봐요.
아이들은 언어와 교육이 중요하죠.
힘네세요.
2022년 1월1일 새벽 입니다.
무연글로벌 가족 여러분들
새해 福 듬쁙 받으세요 ~~^^;
아이들이랑 남편이 엄청 불쌍하다
아이들은 크면 원망 엄청할듯
본인 이기심때문에
그럼혼자살지 결혼은왜하고 애는 왜 낳았는지
벳남은 이민자를 받아 주지 않는다. 장기체류자만 존재할 뿐... 난 울나라가 최고... 4차 산업 시대와 동떨어진 나라...
감사, 연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한국도 사계절이라는 개념도 교육속에 관념화된 나의 마음속에 하나의 개념일뿐 더운것과 추운것만 있을뿐이지? 다만 조금 더추운것 조금 더 더운것이 오고갈뿐
냉정이 보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계절이다?라는 하나의 개념에 불과한 것.
한국은 성장주의가 만들어놓은 모든 프로그램에
경쟁이라는 허울로 씌워져 모두 그곳에 푹 빠져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오늘도 내일도 그 무엇인가 쫓아 달려가니 뒤돌아 볼 여유조차 없이 앞으로만 내 달리고 있다. 내 달리고 싶어서 내 달리냐 마는 낸들 그러고 싶어서 그런가? 남들이 달리니 나 또한 달리기를 계속 할뿐.
그런다고 그 부족한 내 삶이 채워지고 채워지면 좋으련만, 오늘도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경쟁에 내몰려 허덕이고 있으니 그 불행의 늪조차 모르고 채워만 보려고 앞으로 앞으로 달려만가니 어찌 행복할 수 있을까?
성장 만능주의가 멈추면 죽을 것처럼 호들갑 떠는 기회주의자들이 있는한 수직상승은 계속 이야기 할 것이다. 행복은 수평적 삶속에서 절대적 평가에서 찾아야 될 것이다.
인간은 물욕에 늘 번뇌가 일어나서 욕심에 갇혀 오늘도 달려 간다. 이것이 불행인지? 모르면서 행복찾아 떠난다. 행복은 사소한 것에 있다는 것을…내년은 바이러스 없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이너른죽이디
한국을떠나구싶게
외국에 살고싶다면 마인드가 남달라야하는것 같네요. 주비님 말하는거보면 개방적이고 개척정신이 남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자체가 어딜가셔도 잘 사실것 같아요😃👍가족이랑 다른나라에 이민간다는게 쉬운건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제일 걱정되죠. 그런데 뭐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으니 적응만 잘하면 사는데는 문제 없을것 같아요.
아니 교육때문에 왔다고 하는데 무슨교육? 뭐 월남 말 배울려고 특별한 교육이 있나요? 그래도 한국이 낫지않나
얼굴도 몸매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솔직하고 통쾌한 이야기 좋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 보이고
완전 잘 될거 같아 기대됩니다
다낭불량엄마 구독합니다
출연자 본인이 베트남 생활에 너무 만족하시는군요...
자신이 모든 것에 우선인 분인 듯^^
메이드가 너무 좋다는 말이 상징하는 바가 있네요..ㅋㅋ
혼자 사시면 딱일 듯..글쎄요..그닥 좋아 보이진 않지만
뭐 그래도 본인 인생이니 만족하며 살면 최고지요
공산국가ㆍ애들교육 과연 옳은일인지~^^
그냥 생각이 없이 이민온 가족이네요..결말이 너무 뻔해보여서 웃음이 나오네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듯 해 다행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키우는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어느정도 커야 알듯 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공부에 쩌들게 하는 한국식 교육분위기가 싫어 외국에 나가고 싶어했습니다. 사실 해외 여기 저기 산 경험도 있고 누이와 많은 사촌들이 세상 여기저기 살기에 가기도 수월했기에.. 더 큰 세상을 보여주려고 큰 딸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방학때마다 독일 카나다등에서 보냈고... 벳남을 비롯 세상 참 많은 곳을 구경시켰는데... 외국이 싫다하더군요. 저도 출연하신 엄마처럼 비슷한 가치관을 가졌기에...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선행을 안시켰고.. 대신 세상을 많이 보게 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태권도 배구 바이올린 인라인스케이트 등은 준전공자만큼 시켰지요. 그래도 똑똑한 아이는 스스로 상위권을 유지하다 자사고를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똑똑하다 해도...똑같이 똑똑한데다 선행으로 2번은 기본으로 찍은 학생들과는 경쟁이 힘들더군요. 특히 상위권 진입은 거의 불가능처럼 느껴지고.. 혹여 기적처럼 2학년이나 3학년때 상위권에 든다해도 이미 1학년때 등급이 낮았기에 수시로 스카이 공대는 힘들어 집니다(자사고 3등급-4등급으로 스카이 가기도 하는데.. 그건 문과대입니다. 과학고같은 특목고 학생들과 경쟁하기에 공대가 훨씬 어렵고... 취직 안된다는 이야기도 남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시험이 끝나면 언제나... 공부한 문제집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펑펑 울며 찢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안좋더군요. 스스로 자신이 목표한 대학의 학과는 멀어져 가고 있음에 좌절하는 것이지요. 물론 저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을 믿지만... 선행은 불필요하다는 저의 교육 가치관으로 인해 아이가 스스로 정한 인생 첫 목표인 대학의 학과는 못가니... 다 제 책임인듯 해 가슴이 아파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지금이라도 외국에 가자고 해도 싫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단순하더군요. 컴퓨터 보안이나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 하는데... 독일이나 카나다보다... 한국이 훨씬 나은 백그라운드라는 것입니다. 누이도 독일 대학 강단에 서는데... 이제 독일에도 독문학이나 철학 유학생이나 조금 있을뿐 공대 유학생은 아주 소수라고 하니... 한국의 위상이... 제가 공부하고 살았던 25년전과는 아주 달라진듯 하더군요. 사실 막내는 이제 초3으로 나이가 어립니다. 하지만 큰 아이를 키우며 느낀건... 아이를 키운느데는 정답이 없기에... 내 교육관은 아이에게 도움이 안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두째는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대비해야하는가.. 더 신경쓰고 더 고민하게 됩니다.
외국살다 애들 초4때 들어와 입시기에 놓인 학부모로써 절대적으로 공감되는 바입니다. 선행 불필요 주의자였건만 사회의 잣대를 피해갈수 없더군요. 경쟁에 선두가 될수없음을 알기에 멘탈 단단히 부여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찐 경험말씀 감사드립니다
@@everydaycookingmom 부모나 아이나 이런걸 계기로 더 멀리 뛰길 바래봅니다. 우리 누이도 좋은 대학을 못나온걸 한으로 독일로 유학을 가... 서울대 명문대생들도 못하고 포기하기 일쑤인 박사까지 따서... 현재 독일 교단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인생은 길기에 포기하지 말자 이야기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베트남 7년 살았는데 이제 손절하려구요 ^^ 지나고 생각해보니 좋은점이 1도없더라구요..ㅋ
물가비싸..집세비싸..비자장난쳐..바가지씨워..공기안좋아..물도안좋아..베트남애들이 이유없이 무시해..(비행기 회항사건)
위생안좋아..바퀴벌레 엄지손가락만해..쥐가많아..영어안통해..너무습해..
이거말고도 몇천가지 더 이야기할수있는데 시간관계상 ^^;;
한달살기 또한 이민..투자 생각하시는분들..다른곳에 더 좋은곳 많아요..접으세요..
ㅋㅋㅋㅋ 그맛에 가는거지
솔직히 한국 심심하잖아
물가도 한국이 더비싸고
동감요
맞아요 더럽긴하죠
후진국 공산주의 무서워요
놀이터에서 한국인이라고 베트남애들이 괴롭힌다니 어딜가나 어리더라도 인종차별은 존재하는 거네요
말을 놓다가, 중간중간 존댓말 해서 .. 뭔가 신기하네요.
한국 애들을 월남애로 만드니까 불쌍타 나중에 부모들이 다돌아가시고 나면 월남에서 그냥 월남사람처럼 살아가야 하네요 한국가면 한글도모르고 한국말도 더듬고... 내가보기에는 엄마 위주로해서 월남에서 사는거 같군요 돈 조금만 주면 청소도 다아 해주고 하니까 차라리 미국을 오지...
아이들이커서월남사람도아니고한국사람도아닐텐데..과연현명한판단인가?누구를위한이 23:18 선택?이주?
완전 아름답습니다.
목소리도 짱 좋네요~~
무연 글로벌 영상을 빠지지 않고 보는데 이 영상은 어쩌다 못봤네요. 참 좋은 영상이었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살아가는 분 같습니다 ~
무연님 새해에도 건승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이분 생각이 멋있네요. 행복하세요
교육 때문이면 베트남으로 갈 이유가...없죠?
가식없구 솔직하신 매력이 있으시네요. 예쁜 애들과 남편분하고 행복하게 잘사시길.ㅎ
한국에서도 그렇게 살면되는데...왜 남을 의식?
메이드를 저렴하게 쓸수 있고 집안일이 싫다 하잖아요 ㅋㅋㅋㅋ
여기 댓글 나는 자연인이다 보는것처럼 삶에 찌들고 지치면 부럽다 이런거같네요
베트남 살만한 나라 아닙니다
마인드가 넘사교적이고 외향적이라 적응력도 빠르시고 . 아이들도 건강해보이고 넘 좋아보이시네요
전혀요~
one of the best...thanks (from Toronto, Canada)
가공없이 현실적인 인터뷰 참 좋아요
진솔힌 이야기 끝까지 보게 됩니다
젊은분이
한국에서 스크린 골프
운영 ?
부모 도움 많이 받았네
자식은 부모 때문에
선택권이 없네
부모는 만족하지만
자식들은 ?
무책임한 부모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도 차라리 한국에 있는게 더 행복할 듯.
똑소리나는 여자네.....
어디서 이런 여자가 생겨났지?개인적으로 베트남은 비호감 국가인데
그 곳에서 잘먹고 잘 산다니 그것도 신기합니다..ㅋ
메이드....그래...바로 이거야....이게 가장 큰 장점이군요.
잘먹고 잘살기위해서
남편은 타지에서 돈벌고있잖아요
좀생각이 있으면 남편이 타지에서
돈벌고있으면 가정부는 안쓸듯
이시국에
베트남은 이민제도가 없는걸로 아는데 이민이 가능한가요?
비자연장이죠
정확히는 이민이아니고 이주임
장기체류 비자연장안되면
불법체류자되는거임
그리고 베트남은 한국처럼
인권이고뭐고 없는나라임
올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알찬 컨텐츠 재밌었고 유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더욱 열심히 노력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다낭 불량엄마 주미씨 와외 인터뷰 참 감명깊게 도았습니다.
연말 연시 무연글로벌 킴원들 모두 잘 지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딱맞는 표현이네요(불량..)
개성과 자기 스타일이 확실하신 분의 인터뷰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그러나 아이들이 선택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한정되어 보이고,
이 분 삶의 선택과 방향이 본인중심 인듯한 느낌은 받았습니다.
인생의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모든 한국의 어머님이 저렇게 보일까봐 걱정되네요
,, 자기때문에 아이들이 언어,교육, ,, 자기 편할려고 베트남 간거네,아이들 혹사
뭔 팩트를 살벌하게 쓰셨네 ㅎㅎ
완전 이 여성분의 생각에 아이들이 살아갈길이 험해질듯 보여 걱정 됩니다 저 여성분 못나보입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배움을 내려놓지 말아야한다.
생각이 깊은 사람이어도 배우지 못한 여자와는 한 평생하면 안된다.
개취존중이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저만 그런가요.. 아이들 미래의 리스크가 너무 큰데 아버님이 잘 버신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어머님 너무 깊은 생각이 없으신것같아 좀 그렇네요.
돌아갈상황에 대한 대비도 안되어있고..
아이들 교육문제나 여러가지 너무 어머님 혼자만의 행복위주 아닌가 싶네요...
한 아이의 부모로써...어머님이 이해가 잘 되질 않습니다.
별로 공감이 안되는 말이네요.
타인의 삶의 방식에 부정적, 원하지도 않는 걱정과 충고의 댓글은 가슴에 담아두어요.
사교육 안했다고했지만
미술 음악 양어 베트남어 따로 배운다면
그게 사교육입니다
전 아빠라서 아빠의 입장에서 볼때
교육과 삶에는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각자가 느끼는 행복의 추구가 중요한거죠
아는 지인은 애들교육땜시 의정부서 서울3대 학군인 노원으로 이사갔는데 전 그냥 바다와 자연땜시 제주도로 갔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볼땐 저렇게 학교에 학원에 치열하게 애들을 투견처럼 싸우게 해서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하지만 저들도 저를볼때 저래 교육시키면 나중에 뒤쳐지지 않을까 생각하겠죠ㅎ
각자의 가치관이 다 틀리기 때문이지 어느누구도 정답일순 없죠ㅎㅎ
저 베트남부부도 저곳에서 행복할수있다면 그게 저들만의 정답인거죠ㅎㅎ
저도 베트남을 몇번가봤지만 저도 1년정돈 아이들과 살아보고 싶네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론 아예 이민은 좋아하지 않지만 몇년정돈 아이들에게 경험이랑 것과 동물 자연을 교육시키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할수 없다면 3대학군에서 투견처럼 학원에 학교에 미친듯이 경쟁하는건 결코 행복해보이진 않네요
물론 울나라의 교육현실을 따라가되 적당한 시기의 휴식에서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면서 또 다시 교육도 하고 또 쉬면서 다른 경험도 갖고 하는건 좋은데 무조건적으로 사회의 성공만을 바라보고 가는건 별로네요
이런 실제 이민자의 솔직한 인터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인터뷰를 잘 보았네요.
로컬 학교? 사회주의 교육?
불량엄마가 아니라 정말로 좋은 엄마입니다. 한국 교육의 가장 큰 폐단이 엄청 똑똑한 머리를 키우지만 독립심과 창의력을 못 키우는 것인데... 이 어머니는 잘 교육하고 계시는 거에요.
제가 보기엔 독립십과 창의력도 선진국 기준으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잘교육하시는건잘모르겠구요..
가치관차이인듯합니다.
저도자유롭고싶고 편하게살고싶긴하죠.
누구나그렇게살고싶긴하죠
베트남에서 뭘 배운다고 교육이민을? 공산주의 가르치나용?
이분을 보니혼자살길잘했다
노력없이 편할려고만하는분
우리나라는 왜 애를 키우면 내삶을 다 내려놓으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외국은 아이들을 독립하기위해 육아와 서포트를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주 성인되서까지도 끼고 살라고하고 삶을 다 애들한테 헌신을 강요하는거같음 인터뷰하신 여성분의 가치관 정말 존중하고 선택에 용기를 보냅니다
(출산율도 낮은 우리나라에 3명이나 일조하셧는데 대단하십니다))
베트남 가서 한국인 상대로 가이드 하고
지금처럼 한국인들 하고 교류 하다보니
불편한거 못 느끼겠죠
그리고 상당수는 유투브로 짭짤한 수입도
올리고 결국은 베트남 가서도 한국인들 상대로 살아 가면서 한국에 대해 안좋은
기억들만 하는것 같아서 쬐금은 거시기
하네요
가이드의 삶도 한국 에서의 생활만큼 빠듯하게 일해야 거기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을텐데 조금은 과장되게 표현 하는것 같네요
19:27 저 또한..베트남에 7년간 살면서 가장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차분한무연님
너무어수선한아짐👹
상대방에 존댓말을 확실하게 쓰시면서
인터뷰를 하시면 어떨까요....
듣기가 거북하네요
아랫사람에게 말하듯이
하는건 아니란 생각이듭니다
좋아요 277 💕💕💕
어머님 말씀하시는걸보니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할 것 같네요..
불량엄마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멋진 엄마입니다.
그리고 무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통의 한국엄마 마인드랑 틀리네 내가 편하고자 간다.애들은 지들 알아서 .. 솔직히 베트남서 교육받은애들이..글쎄....
ㅋㅋㅋㅋㅋㅋ 공산국가로 이민을? 사업이나 현지인과의 혼인이 아니면 힘들건데? 그럼 결국 사업상 또는 한국기업 직원이라는 건데 지금 삼성 엘지 외 다수의 외국 기업들 벳남
탈출 중인데 우짬?? 어떻게 저리 어리석지?
진짜 한심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