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컬] 뮤지컬 '쇼맨' 2022 프레스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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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2022.4.1(금) - 5.15(일) 국립정동극장
네불라役 윤나무, 강기둥
수아役정운선, 박란주
안창용, 이현진, 김대웅, 이다정
🎥촬영/편집: 정은
본 영상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본사와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무단 인용, 재업로드, 재편집, 복제, 재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 발생하는 민, 형사상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뮤지컬 #쇼맨 #윤나무 #강기둥 #정운선 #박란주 #안창용 #이현진 #김대웅 #이다정 #국립정동극장
![‼️스포주의‼️삶이란 무대에서 연기하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번째 대역 배우] #출발뮤지컬여행](http://i.ytimg.com/vi/EUv0R4pnDF4/mqdefault.jpg)
![‼️스포주의‼️삶이란 무대에서 연기하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번째 대역 배우] #출발뮤지컬여행](/img/tr.png)
![[더뮤지컬]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2015 프레스콜 다각도 버전(통합본)-김종구·최호중·이준혁·조형균, 박정원·고은성·신재범, 심재현, 이규형·송유택 외](/img/n.gif)
진짜 정말 좋은 작품,,,, 너무 잘 봤고 또 보러 갈 예정입니다 원래도 팬이었지만 앞으로 이 창작진 분들 작품은 무조건 믿고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배우분들도 정말 너무너무 말도 안 되게 잘하시고요, 정말 보는 내내 황홀했습니다. 안 보신 분들 계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내가 보려고 쓰는 타임라인
00:00 인생은 내 키만큼-네불라 役 강기둥
01:18 빈틈없이-네불라 役 강기둥, 수아 役 박란주
02:39 오리지널-네불라 役 강기둥
04:47 그분처럼-네불라 役 강기둥
05:42 이것은 쇼-네불라 役 윤나무, 수아 役 정운선
08:10 굿걸- 수아 役 정운선
10:45 인생은 내 키만큼-네불라 役 윤나무, 수아 役 정운선
타임라인 감사해요
저도 도움이 되었어요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라는 가사가 되게 와닿네요 예전에 신은 그 사람이 견딜수있는만큼의 시련을 준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남들은 별일 아니어 보여도 각자 안고 있는 고민은 절대로 작은 게 아니겠죠 항상 믿고 보는 배우님들이 나와서 더 기대되고 요즘 다 같이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는 극이 되지 않을까 해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깊이감이 남다른 작품이었어요. 후폭풍이 심해서 다시 찾아보기까지 몇개월이 걸렸네요.
어떤 화려한 작품들만큼이나 혹은 더 센 임팩트여서 첫 넘버를 다시 듣는데도 커튼콜때 휘몰아치던 감정이 다시 올라오네요. 뒷목이 근질거리고 알 수 없는 감정에 내가 잠식당하는 느낌이 드는 이런 좋은 작품들을 접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 제 삶이 어느정도 괜찮게 느껴져 마음 한쪽이 뻐근해집니다.
[더뮤지컬X쇼맨] 깜짝 초대 이벤트!_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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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프레스콜 영상을 보시고 응원과 기대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초대공연: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초대일시: 4월 14일(목) 19시 30분
초대인원: 10명(1인 2매)
당첨발표: 4월 12일(화) 댓글로 발표 예정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답글좀봐주세요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파도는 쉼없이 밀려오는데 나는 헤엄칠 줄을 몰라
이 짧은 가사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실제로 들으면 정말 울컥할 것 같아요ㅠㅠ
독재자의 대역배우라는 타이틀도 신선하고 독특한데 주인공은 어쩌다 그런 삶을 살게 됐을까요?
그저 재밌게 즐기는 공연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던져주는 것 같아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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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본 공연이고, 또 보러가려는 공연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면적인 것처럼 내 안에도 미운 모습,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모습, 싫은 모습도 뒤섞여있다는 걸 직면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직면해야 나를 알고, 또 타인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겠죠. 외로울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면 다시 움직이는 용기를 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때로는 버겁기도 한 '내 키만한 바다'에서 뛰어도보고 헤엄도 치면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처럼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와 보러 갔었는데 둘이서 엉엉 울고 나왔어요😭
네불라가 한 선택들은 동정받을 수 없는 선택들이었지만 그 속의 사람을 보면 그저 사랑받고 싶었던 작은 인간일 뿐이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전혀 닮지 않은 서로를 비추며 치유받고 나아가는 네불라와 수아처럼 관객들도 극 속의 인물들을 보며 많이 위로받는 것 같아요
우리는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 책임을 졌어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런 좋은 극들을 보며 순간순간 옳은 결정들에 가까워지는게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정말 모두가 봤으면 좋겠는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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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너무 제 취향같아서 가슴이 뛰네요!! 이걸 왜 이제 봤는지.... 넘버들도 뭔가 가슴뛰게하는 벅참 그런게 느껴져서 순간 인물의 감정이 노래로 느껴지눈 것 같기도 하고요!! 배우들 연기눈 진짜 뭐 말뭐죠 특히 강기둥 윤나무 배우님들 시간을 넘나들면서 인물도 바뀌는 것처럼 연기하는데 영으상으로만 봐도 소름이ㄷㄷㄷ 꼭 한번 보러가야겠어요!!! 응원합니다!!!
대본집 악보집 뭐든 다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 눈으로만 담기 너무 아쉬워요..
이번해 재연때 트불라 둥불라 다 오는거죠? 제발 와줘 나 직관 못했단 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세 번째 공연 보고 왔는데 볼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넘버가 달라서 너무 신기합니다....엔딩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뮤지컬입니다! 벅차고 황홀하고 웃기고 슬프고 감동적이고...공연을 보는 내내 수많은 감정들이 쉴새 없이 몰아쳤네요:) 정말 귀한 뮤지컬인 것 같아요! 넘버가 너무너무 듣고 싶었는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소재의 창작 초연이 넘나 기대됩니다!!
영상으로만 봐도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하네요~
이것은 쇼~ 한바탕 꿈!
오늘 이 무대위에서 미치고 즐기리~
저도 오늘 쇼같은, 꿈같은
내 삶의 무대를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영상 속의 배우분들을 무대위에서 꼭 보고 싶어요~
대역배우라니 너무 매력적인 소재예요ㅠㅠ 인생은 내 키만큼의 바다라는 말이 극을 어떻게 이끌고 나가게 될지 기대돼요. 넘버도 역시 너무 좋습니다...
어제 강기영, 정운선 캐스팅으로 동료들과 보고왔어요. 지금까지 본 그 어떤 대형뮤지컬보다 좋았어요. 대본도 연출도 조명도 음악도 배우들의 연기도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강기둥님의 연기 정말 압권이었어요. 여주와 4명의 배우들도 최고였어요. 그 감정에 푹 빠져 폭발하는 감정을 추스리기 어려웠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워픽 강추입니다. 롱런하시기 바랍니다^^
뮤지컬 쇼맨 프레스콜 영상봤는데 강기둥 윤나무 배우님 연기 내공이 정말 장난아니신거 같아요 거기다 레드북 여보셔 작사 작곡가님이셔서 역시 내용이랑 넘버가 정말 장난아니게 좋은거 같아요 많은 메세지가 많은 작품인거 같아서 꼭 공연장에서 저 대단한 열기를 꼭 느끼고 싶네요 배우들 한분한분 정말 최고신거 같아서 너무 기대되고 라이브 연주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너무 대박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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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themusical 감사합니다 근데 링크가 이상해요
@@magazinethemusical 저기 그스크린 파일삽입하라는데 업로드가 안되요
정동극장에서는 언제나 좋은 작품들만 올라오는 것 같네요
이 전에 포미니츠 봤을 때도 너무 감동받아서 쇼맨 소식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더뮤에서 올려주셨네요
공연의 아주 일부만 맛봤지만 넘버도 좋고 연출도 좋은 것 같네요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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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ㅠㅠㅠ 프레스콜 이렇게 짧아도 되는 겁니까!!!
진짜 정말 인생의 희노애락이 가득차다 못해 넘치는 쇼맨의 이야기를 이 짧은 영상으로 담기는 아쉽습니다!!
정말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관객으로 쇼맨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쇼맨 만석매진길만 걷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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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보고 왔어요 인생은 내 키 만큼 깊은 바다... 이번엔 보고 나온 후에도 계속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극이었고, 넘버가 넘 좋아요. 지방에 사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요. 윤나무 배우님 계속 좋아했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ㅠㅠ 프레스콜 보니 강기둥 배우님도 어떤 극을 보여주실지 궁금해지네요
공연장에서 봤을 때도 정말 좋았지만, 그 후에도 곱씹을 거리가 있어서 좋은 극이예요. 어느날은 네불라가 이해가 안 가다가도,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나와 닮아 있고 그래서 '이것은 쇼' 에 담겨 있는 자신만만한 네불라의 모습과 끝부분의 리프라이즈의 대비가 참 슬퍼지더라구요. 또 다시 보러 갈거예요. 어려울수도 있지만,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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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맨 한번 보고왔는데 보면서 느꼈던 전율을 프레스콜 보면서도 다시 한번 느껴요! 넘버 가사도 연주도 다 좋고 너무 재미있어서 2시간내내 푹빠져서 관람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보러갈거에요! 쇼맨 배우님들 연주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4월 벚꽃이 만개한 어느날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나름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쇼맨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위대한 쇼맨 내용인가?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사전정보 없이 보러 갔습니다. 보고나서 느낀점은 참 많은 교훈을 주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제 인생을 한번쯤 되돌아보게 되는 공연. 감동을 주는 공연은 많지만,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공연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런 훌륭한 공연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번째 대역배우 정말로 웰메이드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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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도 나이도 성별도 다른 두 주인공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또 독재자의 대역이 무슨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또 어떻게 살아왔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특히 아직 독재의 잔재가 남아있는 한국에서 어떤 시선을 가지고 극을 쓰셨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레드북도 재밌게 보고 윤나무 배우님도 믿고 보는 배우셔서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프레스콜만 봐도 작품으로 빨려들어가는거같구 더 궁금해졌어요 창작뮤지컬의 대표작으로 거듭나길!
10:46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이제 이 노래만 들으면 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렇게 우연히 보러간 작품이 인생작이 될 줄은 몰랐어요
어제 보고 3번을 더 예매했습니다.
살수선도 너무 잘 보았는데 정동극장에서 하는 작품을 사랑하게 될 거 같아요. 꼬옥 흥행해서 재연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뮤지컬 1월호에서 여보셔와 레드북 창작진이 쇼맨이라는 새로운 극을 올린다는 소식을 접했었는데 개막 소식을 듣고 반가웠어요! 거기다가 믿고 보는 배우인 윤나무 배우님과 강기둥 배우님이 나오신다니! 안 볼 이유가 없어서 막 정보를 찾아보다가 프레스콜 영상까지 왔네요.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라니.. 요즘 마음이 지쳐서 힘들었는데 이 가사를 듣는 순간 지금 꼭 필요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더뮤에서 좋은 초대 이벤트를 하기에 참여해봐요. 쇼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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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관극 후에 집까지 멍한 상태로 집에 갔어요. 생각할 게 참 많은 극이에요. 다시 보고싶은 작품이 되었어요.
저번주에 공연 보고 왔는데 여태 봤던 뮤지컬들 중에 제일 주연배우님의 체중이 걱정되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쏟아내는 에너지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 압박감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습니다. 내용도 철학적이고 배우분들 연기가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몰입해서 봤습니다.
원래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프레스콜 영상 보니까 더 보고 싶어졌어요! 영상을 보니 창작 초연인데 연출 완성도가 높아 보이고, 후기도 너무 좋아서 더 궁금해졌어요ㅎㅎ 대역배우와 가짜 작가라는 소재가 흥미로워 보입니다 꼭 보러갈게요!
극의 내용을 관통하는 첫 곡이자, 네불라의 삶과 수아의 삶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삶을 대표하는 곡.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딱 더 깊지도, 얕지도 않은 각자의 키만큼 깊은 바다... 저는 그 가사가 참 와닿아요. 끊임없이 헤엄쳐야 겨우 숨 쉴 수 있는, 앞으로 가기 위해선 더 힘을 내 헤엄쳐야만 하는... 누구나의 인생과 똑같은 거 같아요. 더 더 더 잘되면 좋겠어요.
이것은 쇼 노래를 들으면 배우들이 꼭 저에게 하는거 같아요. 이것은 쇼, 한바탕 꿈. 오늘 이 무대위에서 나는 배우요 광대이니 내 너희들을 웃게 한리라. 어차피 이 모든 세상은 허상이기에 저들이 원하는 건 환상이기에.
저는 늘 배우들의 쇼를 보며 한바탕 꿈처럼 행복을 느껴요. 하지만 제 삶을 충실하게 산 뒤, 한바탕의 꿈을 느끼며 그 속에서 작은 무언가라도 배운다면 저는 그런 삶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나 자신이 행복을 느끼고 나 자신의 삶을 사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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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작품입니다...한이박 콤비의 다른 극들도 즐겁게 본 만큼 기대가 작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로 만족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특유의 따듯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적지근함이 매력인 블랙코미디입니다
이번주에 보러 갈 예정인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가 두배로 부풀었어요. 길지 않은 영상이지만 넘버 가사가 한줄 한줄 와닿네요. 잘 보겠습니다!
프레스콜만 봐도 넘버가 너무 좋아요! 어떤 작품인지 너무 궁금해지는 데, 봄이 가기 전에 정동에서 보고 싶어요!!! 배우님들의 연기가 너무 훌륭한 게 짧아도 보이네요😄
프레스콜만 봐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넘버들이 하나하나 여운이 있는 작품인 것 같아 더 궁금해집니다! 배우 스태프 분들 모두 아프지않구 공연하시길 응원할게요!!!
중계로 레드북을 보고 난 후 창작자 분들이 궁금해져 서치를 하다, 이번에 창작공연 쇼맨을 올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 이건 무조건 봐야겠다 싶어서 4월 3일에 공연을 봤습니다. 정말 두시간 내내 집중하면서 보고 감동 받고 나왔어요! 끝나자 마자 한번 더 보고 싶어질 정도로 정말 너무 좋은 극이였어요. 창작을 하신 작가, 작곡가, 연출분과 열연하신 배우분들, 무대를 만들어주신 스텝분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해요!
볼거리, 생각할 거리, 좋은 음악, 열연 등 보고 후회가 전혀 없을 극이라 생각했습니다!! 공연 올리시는 관계자분들도 관객들도 행복한 공연기간이 되길 기도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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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뮤지컬입니다. 아직 당첨자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내일 오전 10시까지 당첨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면 부득이하게 당첨이 취소됩니다. 댓글 확인하시는대로 아래 링크를 통해 정보를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아요ㅠ❤️❤️❤️❤️❤️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 중이었는데 프레스콜 영상을 보니 더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특히 배역에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다섯번째는 있는데 네번째 배우는 없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까지 무사히 올라올 수 있길 응원합니다😀
프레스콜 짧아 아쉽지만 쇼맨 기대되네요. 넘버 좋은 것 같아요👍
내용좋고 연기좋고 일상회복 감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