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간에 이간질하는 친정엄마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어요 ㅜㅜ 엄마는 비밀이 없어요~힘들게 말하면 금새 다 퍼져 알게 되요ㅜ 엄마쪽 형제지간도 그래서 쪽이 났어요! 그런데도 엄마는 본인 잘못이 뭔지를 모르세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같은 지역을 벗어나 멀리 이사가고 싶어요~일년에 한번이나 볼까말까하는 곳으로요 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많이 울컥했어요. 사연자에게 해주시는 메시지였지만 사람을 살피고 추상적으로 마음을 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 마음을 읽어주신 것 같았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때로는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도 있고, 그래서 나만을 위해 지내고 싶은데 사명감 때문인지 제가 요령 없는 바보라서 그런지 제 몸 녹는 것도 모르고 3년 가까이를 달려오고 있네요. 잠깐 뵈었던 때에 해주셨던 말씀에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만, 지금은 '아… 잠잠하게, 파도 없이 지났으면'이라는 생각이 크게 오네요. 오늘 영상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빠른 시간 선생님을 뵐 날을 기대하며 잘 지내보겠습니다.
그 '물'속에 계신게 참 멋져보여서 감상만 하다가.. 그 물 속에서 느껴야 하는 압력과 온도와 물살의 강도를 듣게 된 것 같아요 힘과 기술이 많이 필요하고 버거운 순간도 많아서 나오고 싶지만 또 그럴 수 없는 입장이 지금의 현실인 거겠죠 그것이 사명이든 다른 무엇이든요 생각해 보니 저도 좀 다른 종류의 물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어떻게든 버텨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름의 어떤 의미와 이유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몸도 맘도 관계도 변하니까 위치와 역할이 좀 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경우는😅 천천히 점점 더 편안하게 물과 뭍을 오가실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 하루 목도리 안했더니 바로 목감기 왔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월 14일 (토) 오후 2시 용산아트홀(녹사평역)🌟
김창옥TV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 bit.ly/3K4nCQW
저는 김창옥교수님이 정말좋아요❤
강해지고싶지않다. 평안하게 살고싶다~~늘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이 이 세상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이 되고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의 슬픔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공감되는 힘을 주는 강연에서 저 자신에게 돌아볼수있는 공감을 자꾸 반복해서 듣다보니 마음의 양분이 되어서 힘들때 버틸수있는 힘이 생기는것같아요
감정쓰레기통은 되어서도 안되고 누군가를 그렇게 만들어서도 안된다.
그런 것들이 있다면 그 즉시 손절하라
교수님과 사연자 너무 감동이예요♡ 좋은 상담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부모님의 좋은 영향력자체가
교수님의 자산입니다
환경이 좋아야만 영향력이
있는게 아니라
주어진환경을 잘 이끌어 나오심자체가 타고난유산
항상감사합니다.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네~
목소리톤이 후덕하니
원숙해지셨어요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교수님의 차분해지신 목소리는 강의 내용이 훨씬 호소력이 커지셨고 독보적인 독특함이 있으시지요 ~ 😅
지금 딱 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네요. 지금 너무 안 좋은일이 겹쳐서 힘들었는데 김창옥교수님 강연 들으면서 공감하고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좋은 얘기 좋은 강연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들간에 이간질하는 친정엄마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어요 ㅜㅜ 엄마는 비밀이 없어요~힘들게 말하면 금새 다 퍼져 알게 되요ㅜ 엄마쪽 형제지간도 그래서 쪽이 났어요! 그런데도 엄마는 본인 잘못이 뭔지를 모르세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같은 지역을 벗어나 멀리 이사가고 싶어요~일년에 한번이나 볼까말까하는 곳으로요 ㅜ
좋은 이야기를 듣고 잘 소화시켜서 그것을 전할 때 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식을 쌓는 것도 훌륭하지만 경험 또한 큰 자산이다😀
좋은비유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
지친사람들의 말을 듣다보면 전 반대로 더 희망을 가지고 살면 언젠간 저한테도 좋은일만 있길 바라며 살고있습니다
김창욱 교수님요즘교수님 강연보는 낙으로삼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슴
감사드립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김창옥 강사님 있는 그자체가 너무 귀하고 좋습니다❤
Respect!!!♡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많이 울컥했어요. 사연자에게 해주시는 메시지였지만 사람을 살피고 추상적으로 마음을 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 마음을 읽어주신 것 같았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때로는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도 있고, 그래서 나만을 위해 지내고 싶은데 사명감 때문인지 제가 요령 없는 바보라서 그런지 제 몸 녹는 것도 모르고 3년 가까이를 달려오고 있네요. 잠깐 뵈었던 때에 해주셨던 말씀에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만, 지금은 '아… 잠잠하게, 파도 없이 지났으면'이라는 생각이 크게 오네요. 오늘 영상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빠른 시간 선생님을 뵐 날을 기대하며 잘 지내보겠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그 '물'속에 계신게 참 멋져보여서 감상만 하다가.. 그 물 속에서 느껴야 하는 압력과 온도와 물살의 강도를 듣게 된 것 같아요
힘과 기술이 많이 필요하고 버거운 순간도 많아서 나오고 싶지만 또 그럴 수 없는 입장이 지금의 현실인 거겠죠 그것이 사명이든 다른 무엇이든요
생각해 보니 저도 좀 다른 종류의 물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어떻게든 버텨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름의 어떤 의미와 이유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몸도 맘도 관계도 변하니까 위치와 역할이 좀 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경우는😅
천천히 점점 더 편안하게 물과 뭍을 오가실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
하루 목도리 안했더니 바로 목감기 왔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
30초만에 달려왔어요
전화상담원.유통판매종사하는분들 감정노동이 좀더심하긴합니다..교육상담학을 전공했지만..좋은상담을 잘할수있는 언어선택과 상황대처의 스킬을 배우면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그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직업군을 바꾸시는것도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본인건강이 나빠지면 안되잖아요😅힘내세요🫰.
서비스직에있으면 다저런고민해보는거같아요
형.❤❤❤
❤
아... .....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