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유치원에서 아마 재롱잔치 같은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뮤지컬 비스무리 같은거 할때 썼던 음악인데.. 앞자리가 3이 된 지금도 이 노래랑 그 당시는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때 부모님이 엄청 큰 로봇세트 선물로 가져오셔서 진짜 기절하게 좋았던것도 아직 기억나고... 아마 라이징오 풀세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문방구에서 계속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그때 부모님들이... 아.. 크리스마스 축제였다!!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걸 가져오셨지... 친구들 다 부러워하던게 진짜 아직도 기억나요... 노래를 들으니까 더 생생하게 떠올라요 몇 없는 어렸을적 기억중에 가장 강렬하게 기억나는군요..
옛날엔 이런 동요같은 가요가 많았었지..< 즐거운 여름>, < 팔도유람>, , < 공부합시다>, , <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는데 > 등등...그런데 90년대부터 이런 노래들이 사라졌다.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건 시대가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이런 기계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이 판치면서 순수한 정서가 사라지니 이런 좋은 노래들이 만들어질수가 없다. 세상이 그렇게 혼잡하고 난잡하게 변하면서 순수하고 낭만적인 정서가 사라지고 각박해 것이다.
어릴땐 참 유치하고 재미없는 곡이라 생각했었는데
나이먹고 들으니까 왜 이렇게 좋은지..
당시엔 보컬 트레이너도 딱히 없었을텐데 창법도 세련되고
혜은이씨와 어린이 목소리도 참 좋네요.
말랑한바람 🚉 وًًً وززز") ظششسسءٍ.
말랑한바람 전 그당시에도 되게 좋았는데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어린이 정여진 인가 그래요 만화영화 주제곡 많이 불렀던 어린이. 캔디 개구리왕눈이 등~
어릴 때 좋아하고, 성인이 되면 다시 좋아하게 되는 음악!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너무 예쁘네요.
참 오랜만에 듣는데 밝고 맑은 느낌이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알았다 가사의 심오한 뜻을~~명곡이다 우리속엔 언제나 파란나라와 파랑새가 있었지 우리는 단지 모르거나 찾지 못했을뿐이다
국민학교 운동회 시절에 많이 나오던 노래....
갑자기 듣고 싶어서 검색해서 들어온 노래
누가 틀어준 게 아니고 스스로 튼 건 처음이네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져요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새파란 나라로
어릴때 이 노래 자주 들었어요. 왠지 뭉클 해졌던 곡.. 좋아했던 곡인데 다시 들으니 새롭게 느껴지네요ㅎ
아....80년대생인데 이노래들을때마다 엄마손잡고운동회에서 김밥먹던그때가 생각나요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우리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언제쯤이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초등학교 운동회때 이노래 가지고 율동도 하고 했는데 아~옛날이여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생각이 드네요
돌아가면 10년뒤에 군대가야함
@@kkamgoo7 ㅋㅋㅋ
박명수:메뚜기 나라를 보았니? 네 명의 꼬붕이 함께한~ㅋㅋㅋㅋㅋ
노홍철:매뚜기 나라를 보았니?다섯명의 꼬봉이 함깨한~ㅎㅎㅎㅎㅎ
당시 2008년 5월에는 하하 공익가고 전진 들어오기 직전 네명의 꼬붕이 함께한~
좋은 노래😮
난 찌루찌루의 노찌롱을 알아요
ㅋㅋ갑자기
0:45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웃기네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국민학교 운동회때랑 유치원시절 자연농원놀러가면 퍼지던 그노래...
늘갱이새끼
@@kermitthefrog4930 ㅋㅋ 너는 안 늙을 것 같냐? 글 쓰고 8개월이나 쳐 늙었네...다른 이의 추억과 회상이 그리 우습냐?
@@TheDotteddotted 너도 마찬가지고
@@kermitthefrog4930 공갈젖꼭지 압수!!
@@kermitthefrog4930 타인의 회상과 추억을 논리적, 보편적, 상식적이지도 않은 방식으로 비방하는 당신이 젊은 꼰대 임..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해요.가사가아름다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도 정말 이쁘고 동요로
같이 맑아지니깐~~
넘넘 좋아요^^
혜은이라는 레전드 가수가 불렀다니 몰랐네요 ㅎㅎ 어렸을때 많이 듣던 음악^^
내 인생 최고의 노래.
어렸을때 이 노래 무서워했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시 들으니 묘하게 그 맘을 알것도 같음
이거 들으면 무서움 안좋은일 생길거같고
큰 범죄사건 생길거같음
추억이있어 행복하네요
45초부터 드럼비트 깔리면서 나오는 멜로디 쩐다. 목소리도 청아함
이건 역대 최고의 동요입니다
96년 유치원다닐때 비디오테이프에 있던 노래네 그립다 진성유치원~
저 어릴때(80년대)가족들과 놀이동산에 놀러가면 저노래가 거의 필수적으로 나왔다는거 완전 추억돋네요
아... 갑자기 추억이 떠오르네...
내가 2학년때 들었던, 이 노래...ㅠㅠ
0:45 무한도전 찌롱이의 찌루찌루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한
0:47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저도 초등학교 운동회때 듣고선 이 노래 와우려고 열심히 따라 불었어요. 아직도 다 기억이 나네요^^
옛날에 자연농원이던 시절, 꿈동산 같은 게 있었는데, 배타고 한바퀴 도는... 이 노래가 나왔던 기억이 ㅎㅎ
애들땜에 뽀로로버전으로 많이듣다가 원곡듣는데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예뻤군요.
그 당시 소풍때 너무 그립
1987년 초딩3학년 운동회...너무 그립고 또 그리워 들어봅니다....
아재....ㅠㅠ 난 이때 태어났는데...
이영표//저도 87년생이요 ㅋㅋㅋ
와난92년태어났는데ㅋㅋ2003년졸업ㅜ
2003년생이지만 이노래 추억이다 ㅋㅋ
2003년생 손자가 있으신가요?
진짜 추억 노래내요ㅠㅠ 초등학생때 운동회 할때 파란나라 진짜 많이 들었는데 근데 이상하게 머리속에 파란나라 노래 아직도 생각나요
우리가 꿈꾸는 파란나라는 아직 먼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파란나라에 대한 꿈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20 선거로 남조선은 드디어 파란나라가 되었읍니다..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세.
더듬언 만들은 다닝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당이 잡든 우리가 원하는 파란 나라는 오지 않을 겁니다. 어느 정당이든 자기들 해먹을 생각 밖에없거든요
음색이 미쳤엉.ㅠ
목소리가 왤케 맑고 청아해.. 안그래도 눈물나는데ㅠㅜㅠ
명곡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아...이거만 들으면 아련해진다....
저도 초등학교 운동회때 듣던 노래네요 ㅋ
지금 들어도 변화없네~~박수~~~~~
초딩학교 운동회때 듣던노래 ㅎㅎㅎ
노래짱좋아
혜은이씨의 이노래도 매우 좋습니다.요즘에 안보이니 궁금합니다.
유치원에서 절대적으로 빼먹지 않는 그 노래
난 이거 유치원 때 많이 듣고 자랐는데 ㅋ~~~
11살때 어머니손잡고 자연농원 갈때 차에서 들었던노래 ..
00년생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다ㅠㅠ 추억이네..
옛날 생각 나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ㅜㅜ
솔직히 이 노래가 존 레논 imagine에 꿀릴게 없는데
ㅈㄴ웃기네진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이게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ㄴ
와.... 지린다... 0:45초까지 도입부 진짜 좋다.
동심이 돋아나고 파란 하늘이 생가나는 곡이다ㅠㅜ
나는 유치원 다닐때 파란나라로 학예회(?)많이 했었네용 ㅎ추억이 돋아나네요ㅎㅎ
나도 어린이 일때가 있었는데 ... 이젠 아저씨 소리가 익숙해지네
ㅎ ㅎ
이거 다방에서 들었네여 아주 초딩 들어가기전에 아버지 따라 다방 들어갔는데 다방에서 이거 틀어줬던게 아직도 기억이나네여 90년대가 갑질도 없었고 차별도 없었던 시절이라 좋았는데
유치원때로 돌아가고 싶다.....
30년 전에나 유치원에서 그렇게 하기 싫은 율동 억지로 할 때 브금이었는데 이젠 새삼 찾아 듣게 되는 노래네...
와.. 이거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유치원에서 아마 재롱잔치 같은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뮤지컬 비스무리 같은거 할때
썼던 음악인데.. 앞자리가 3이 된 지금도 이 노래랑 그 당시는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때 부모님이 엄청 큰 로봇세트 선물로 가져오셔서 진짜 기절하게 좋았던것도 아직 기억나고...
아마 라이징오 풀세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문방구에서 계속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그때
부모님들이... 아.. 크리스마스 축제였다!!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걸 가져오셨지...
친구들 다 부러워하던게 진짜 아직도 기억나요... 노래를 들으니까 더 생생하게 떠올라요
몇 없는 어렸을적 기억중에 가장 강렬하게 기억나는군요..
저는 여기댓글에 님이 글을 많이적어서 여기 댓글에서 님댓글이 제일 기억나군요
7살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너무 좋아요~
파란나라를 보았니,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어릴때 고무줄놀이 하며 부르던 노래. 초딩 1~2? 3학년때까지 들어본듯.. 여자애들 할떄 옆에서 신기해서 구경하던가 방해놓고 도망간다고 하도 들어서 서른넘은 지금도 기억남.
어릴때는 마냥 동요로만 들렸는데, 세월이 지나고 들으니 참 슬프게 들리는건 왜 일까..
95년생인데 초등학교 등교할때 학교에서 틀어줬고, 어린이날 집근처 큰 공원에 가면 이 노래 항상들렸었는데..
엄청 오랜만에 들어보네..
이동요는 어른이 되어도 신남
국민학교 운동회 하던 시절의 노래 ㅎㅎ ㅎㅎ ^^
왜 눈물나
와...유치원때 이후로 처음들어본다.
파란나라에서..♡
나만 눈물 나냐..
나도 눈물남..어릴때로 돌아가고프다..백만금을줘서라도가고프다..돌아가서 ..토요일 학교끝나고 기분날아갈듯 신발주머니마구흔들며 집에와서 반겨주는 할머니할아버지품속에 안기고싶다..할머니는 지금너무아프시고 할아버진 안계시거든..그때가그립다..집에오는 손주들 점심준다고 점심준비하며 기다리는 할미할비ㅜㅜ 나의 푸른나라가 그때였던거것같아ㅜ
열살 남짓 그때의 나를, 눈앞에 펼쳐보여주는 듯해요
울컥해서 눈물 나오던...
초등학교 6학년때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진짜 유치원다니면서 가장 좋아했던 동욘데 내가 벌써 23ㅠㅠ
전29이에요ㅜㅜ 안돼~~~~~~
저는 22요
ㅎㅎㅎ 전 소띠...
주식 떨어지고 들으러 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치르치르 미치르
90년대의 운동회 단골 댄스곡이자 국민동요이기도 합니다.
미세먼지가 기승부리는 요즘 아련한 동요가 된거같음 ㅠㅠ
와 초등2학년때 리코더로 부르던건데...지금 공연땜시 이렇게 다시 들을줄이야.. (신기방기
아 올만에 부르니깐 어렵네요😷
아이가 참 좋아해요 ^^
나도 참 좋아해요 ^^
목소리 좋아요!😃
버스에서 많이들었었는데.. 이노래 제목찾느라 애쓰던게 생각난다
옛날엔 이런 동요같은 가요가 많았었지..< 즐거운 여름>, < 팔도유람>, , < 공부합시다>, , <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는데 > 등등...그런데 90년대부터 이런 노래들이 사라졌다.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건 시대가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이런 기계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이 판치면서 순수한 정서가 사라지니 이런 좋은 노래들이 만들어질수가 없다. 세상이 그렇게 혼잡하고 난잡하게 변하면서 순수하고 낭만적인 정서가 사라지고 각박해 것이다.
맞아용~~... 에 윤시내님♡
공부합시다는 정권 홍보 차원이였죠 대학생은 데모못하게 중고생은 공부만 하라 강제 윤시내는 방송국 윗선에서 까라면 깟던거고
@@주권방송1 다른건 몰라도 '공부합시다' 가 정권 홍보 차원에서 만들었다거나 방송국 윗대가리가 어떻게 하라고 했다는건 근거가 없죠. 노래 가사가 그런 점을 연상시킨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모든지발리성철 83년도가 어떤때였는데요 전두환 독재시절 방송국은 보도지침에 얽매였던 시절 방송국은 강약약강(지금은 알아서 굥한테 그짓하고 있고)
메뚜기 나라를 보았니~? 4명의 꼬붕이 함께한~
주식송 ㅋㅋㅋ
추억 돋네 ㅠㅠ
진짜 이런 파란나라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추억때문에 찾아온...
이 노래 나왔을 땐 태어나지도 않은 우리가 들어도 옛날 감성이 아련히 밀려오는데 어린 시절에 이 노래를 들어본 나잇대 분들은 얼마나 아련할까
0:45
98년 1학년때 생각나네...아련하다
파란나라를보고싶다
지금은 하도 뿌옇게되어있어서
숨쉬는것도 ㅈㄴ힘들다
노홍철씨가 치루걸렸을때 다시 알려진 곡
와 초등학교 학예회때마다 나오는노래다~
왜 눈물이나지
치루 걸려서 들으러왓습니다.
크~ 너무 좋소😌👍🏼🎶
야! 후배들아! 친구들아! 그립다!!
선배님들! 선생님들!
그립습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노래입니다 파란나라가 되면 싫어하죠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치세요
지금 토나옵니다 파란나라..
ㅋㅋㅋㅋ
Hakrae Kim 토나올만하죠...코로나땜에 사이드카 발동했는디...저는 지금이라두 빼시는거 추천..
내가 동요부르기 대회때
했던거다.♥^^
유치원때 많이 듣고자란노래...
초딩때 운동회때 운동장에서 율동하는 곡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요...
파란나라를 맛보고 이 노래 들으러 왔어요 ㅠㅠㅠㅜ
메뚜기 나라를 보았니 네명의 꼬봉이 함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