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모니 - '야화' [KBS 콘서트7080, 200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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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콘서트7080 117회 - 2007년 3월 31일 방송
사랑의 하모니 - '야화' [KBS 콘서트7080, 20070331] |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사랑의하모니
가사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사랑의하모니 가수님 노래에 매일같이 푹 빠저서 노래를 감상하다보면 나도 몰래 자꾸만 눈물이 나오내요 ? 노래 가사말이 넘무촣쿠요 노래가사다도 넘조치만 💕 💗 😘 😍 💖 ❤️ 💕 사랑하는!!!!! 사랑의하모니~~^^가수님~노래도굿 목소리도굿 👍키도크시도고 아틈 모든벨렌스도 모든것이 다마음에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노래잘드러습니다 영원히 쭉 응원합니다 제가죽기전까지 사랑의하모니가수님또한번 다짐합니다 다 하는일 마다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 💏 💙 💚 😍 💕 💜 💏 꽃길도~다이아몬드 처럼 반짝 반짝빛이나는❇️ 길만 걷길바랍니다 모두 건강잘챙기시길 ~~❤❤❤❤❤❤❤❤❤❤❤❤❤❤❤❤😂😅😂😅😂😅😂😅😅😂😅😂😅😂😅😂😅🎉🎉🎉🎉🎉🎉🎉🎉🎉🎉🎉🎉🎉🎉🎉🎉🎉❤😂😂😂
신이내린 목소리 중년이 되었어도 그 목소리 화음 조금도 변함없이 그대로네요~~
최고의 화음.명곡이로다....
이곡과 별이여 사랑이여는
가사의감동이 짠하게 전해오는곡이죠
쵝오..절절함과 애절함과 삶을 생각하게 되는 불교의 화두같은 노랫말에 찡합니다.
81학번인 나에겐 추억이고 사랑 입니다. 젤 좋아하는 18번 노래 입니다. 노래 넘넘 감사 합니다.
보컬은 가셨지만
역시 형제는 형제네요,
깜짝 놀랄 가창력 입니다^^
목소리의 깊이가 아무나 흉내낼수없는 경지네요.
멋집니다.
별빛을 살라놓고.
옛날음색이 깔끔하다.
있는그대로.가사하나하나
정성이담긴게 느껴지며 뭉클
하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
목소리 빠져듭니다~~!!
명곡중에 최고의 노래라 생각합니다 힐링 잘하고 있습니다~^^
이경화님이랑 만나기도하고,친했는데 이젠 볼수가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콘서트 8090 다시 시작해주세요~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이 흩날리는
너는ᆢ
젤큰분은 별이되셨어요
넘 아쉽내요
아 미차 ㅜㅜ ᆢ
좋다 ㅡㅡㅡㅡ너무좋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건강잘챙기시고 두고두고 우리곁에서오래오래 쭉~쭉 좋은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셔요 역시최고예👍 👍목소리 사람을감동시키는 감미롭고 전율이느겨질만큼 넘넘 좋은목소리를가지고태여나서감사감사 드려요덕분에 가수님에 감미롭고 좋은노래을 드를수있서참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길만을 빌면서응원하겠습니다!!!!!어떤고난이 와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시고~힘내시고~^^승승장구 하셔용 따랑합니다!!!❤❤❤❤❤❤❤🎉🎉🎉🎉🎉🎉🎉😅😅😅😅😅😅😅❤❤❤❤❤❤❤
먼저가신 사랑의 큰오빠님에 명복을 빕니다 먼곳 하느나라에서 가족 형제님들 보살펴주시고 좋은일만 있껬 지켜주세요 큰형님
살이.빠져네요.
어린시절나의18번어느덧50대중반고교시절친구들이보고싶구나다들잘살고있지.
원래 한분이 더있었던걸로 아는데..
막내 이경배! 어릴때 얼굴이 남았네 중학교동창이다
왜두분인가요?한분은어디가셧나.어떤분이첫째인지요?
삼형제중 1분만 나오셨네요
발음이 어째~!??느끼 버터자나ㅜㅜ
원곡을 망쳤습니다 ~그대들 만으로는 안되네요~개실망 ~~
이분이 삼형제중 가장 맏이이고 아쉽게 작고하셨다지요.명복을빕니다 옆에. 코러스 넣는분은 같은멤버는. 아니지만 대단한 화음을 구사하는 실력있는분입니다
74년이 이노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