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어 강의🔥 머뭇거리지 않고 말하기 위한 "메소드 영어" me2.do/xq5GXbhl 지난 영상 보셨을까요? ua-cam.com/video/ZiRL0DrMPLc/v-deo.html 지난 영상에 이은 중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혹시 앞선 영상을 안보신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 앞으로 저는 '자기계발'에 좀 더 포커스를 둔 영상들을 만들 생각이에요! 제가 진행하는 영어 프로그램(액팅잉글리쉬) 과, 8월말~9월 초에 나올 새 온라인 강의는 영어가 꼭 필요하신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구요. 새 강의는 정말로 크게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영어 오래 끌지 말고, 집중적으로 해보도록해요~ Hope you guys will stick with me. I'm going to help you out!! 📌참조 : Jay Shetty x Tom Holland 풀영상이 궁금하시다면 ua-cam.com/video/GOqEl4ADyVk/v-deo.html
정말 맞는 말만 하신거 같아요... 저도 대학생 때 영드 자막 만든다고 근 일주일 동안, 하루 몇 시간씩 작업해서... 20분짜리 딱 한편 만들었는데 정말 .. 그 일주일 안에 엄청 늘었어요. 그 다음주에는 한 편 작업하는데 4일이 걸렸고, 그 다음에는 3일. 해당 배우의 말하는 습관, 농담의 습관, 어투 등 캐치하고 나니 안들리던게 들리고 잘못 이해했던 (속 뜻) 것들이 다시 들리고... 그랬던 경험이 있네요. 특히, 출신지역에서 기인하는 말투와 농담 등등 이해하기 위해서 작품 외에 배우의 백그라운까지 공부하면서 문화도 이해하게 되고... 참 좋았어요. 힘든 작업인 만큼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했던게 아닌가 싶은데... 뭐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머리속에 강한 기억으로 남았고 ... 시간이 된다면 또 해보고 싶네요.
@@ssjagga 오 제 댓글이 하이라이트 답글이라니 ㅎㅎ;;; 자막 왜 만들었냐구요? 없어서요!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는데, 자막이 없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드라마는 아니고 티비쇼였구요. Preview, Ep01, Ep02 까지 만들고 중단했습니다. 그 정도 만들고 나니까 그냥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혼자 하려니 너무너무 오래걸리고... 힘들기도 하구요 ~ ㅋㅋ
적게 들어서 그렇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잘 안들린다는 것은 본인의 발음이 구리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둘어서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안들리는 부분을 녹음해서 들어보면 얼마니 본인의 발음과 다른지 깜짝 놀랄 겁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확인하면 문장의 뜻은 몰라도 단어 하나하나 정확 들어옵니다. 본인이 평상시 듣는 목소리와 상대방에게 들리는 목소리와는 엄청 다르다는 것을 특히 외국어 배울 때는 꼭 깨우쳐야합니다.
너~~ 무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저는 첫째아이를 키우면서 영어를 다시 시작했어요. 첫째아이 돌이 되기 전에 영어 노출을 시작해서 그 때 영어 책 몇 권을 사서 읽어주는데, 아주 간단한 표현도 영어로 못 하겠더라구요. 그만큼 말이 안 나오던 제가 지금은 가벼운 질문 정도는 쉽게 쉽게 하는 걸 느끼면서(아주 가벼운 질문입니다. ㅋㅋ 유창하지 않아요.) 스스로 굉장히 놀란 시점이 있었어요. 그게 한... 3년쯤 지났을 때였던 것 같아요. 저는 아이를 4.5년 가정보육 하면서 아이가 깨어있는 12시간 중 최소 1/3은 영어 소리가 나오도록 했어요. 영어 노래를 듣든 영상을 듣든, 아이에게 보여주는 영어 영상을 아이가 보기 전에 제가 보고, 그걸 반복해서 음성으로 듣는 일을 4년을 넘게 하니까 듣기가 엄청나게 늘어 있더라구요. 올려주신 영상도 정확하진 않지만 흐름을 파악하는 건 쉬웠어요. 배경 지식이 있었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아요. 익숙한 주제의 경우에는 최근에 원어민이 하는 말의 80% 이상을 편안하게 이해하는 걸 느끼면서(말은 안 나와요.) 너무 놀랐거든요. 여태 제가 한 건 큰 의도 없이 아이가 보고 듣는 영상물을 함께 4년을 즐겼고(이동 중에 차에서도 무조건 아이가 봤던 영상의 소리를 반복해서 들었어요. 함께.) 지금도 아이들 유치원에 보내고 혼자 일하는 시간 내내 하는 일이 제가 즐겨 보는 The InBESTigators라는 드라마의 에피소드 하나를 반복해서 보고 듣는 거예요. 한 영상을 자막 없이 반복해서 보다가 도저히 안 들리는 건 영자막으로 확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에 한글 자막으로 확인해서 전체 내용을 빠짐없이 점검한 뒤에 집안일 하는 내내 반복해서 들어요. 차로 이동 중에도요. 한 에피소드를 100번쯤 들으니까 말이 단어단어로 귀에 꽂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쉐도잉을 하지 않아도 말이 귀에 남아 있으니 따라 말하기도 쉬워요.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는 중이랍니다. ㅎㅎ "이해 가능한 인풋"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많이 듣는게 맞는게 제가 1년 째 한국유투브 다 접고 외국유트브만 보거든요> 한국어 자막 없는거.. 예전에는 진짜 자막보고 20퍼만 들렸는데 너므 답답헸는데 지금 70-80퍼 들려요. 전 진짜 걍 쉴때도 뭐 요리할때도 샤워할때도 틈만나면 유투브 외국꺼 브이로그나 영화나 이런거 틀어두거든요 최대한 한국어에 노출 덜 해야함... 제가 주말에 일하니까 5일내내 전화통화안하면 하루죙일 영어만 쓸때도 있어요 공부 지금 하는것도 읽고 쓰는거 다 영어라서 ... 혼자 증얼중얼도 영어로만하거던요 연습겸 혼잣말도요 절대 한국어 티비 드라마 하나도안봄 ... 유틉보다가 한번 꽂히는 표현있으면 암기하구 적어두고. 지나가다가 들리면 따라하고.. 전 한국유투브 진짜.. 지나쌤꺼랑 다른 영어문장 공부하기위한 영상밖에 안바여.. 걍 그시간에 내인생에 도움안되는거 보는게 시간아깝기도 하고요 😅😅😅 진짜 하루죙일 .. 한국어 다 접고 틀어보세요.. 꿈도 영어로꿔여......😂😂😂
호주 8년차인데 공감 되네요. 영어의 어려움 중 하나가 정말 많은 억양과 악센트 그리고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는 것이죠..... 그냥 많이 듣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는 90퍼센트 가까이 단어가 들리지만 문장의 이해에는 완벽하지 않았어요. 아직 듣기 연습이 더 필요한 거죠. 듣기는 모든 단어를 알 필요는 없지만 문장의 핵심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를 배우는 상황에서 진짜 많이 안들리고 말이 안나와서 좌절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듣고 말하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영어는 근육키우는거랑 똑같아서 단기간에 몸에 근육이 안붙듯이 단기간에 늘지않는다고..
우와~ 오늘 정말 공감가는, 맞다맞다하는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영어권국가로 이민와서 5년이 훌쩍 넘었어요. 운이 좋게 괜찮은 잡도 잡고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는데 문제는 영어거든요. 오늘 말씀해주신 부분은 정말 중요하고 길고 긴 첫 스텝(?)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작년 11월부터 오늘까지 계속 듣고 있는데...ㅠㅠ 하루2-3시간 들은것같아요... 그래도 잘 안들려요... 그래서 요즘 슬럼프가 왔지만 그래도 생활이 되어서 그런가 매일하고 인가해요... 아주 조금씩은 더 들리긴하지만 영화나 미드는 정말 넘사벽입니다... 하나도 안느는것같아요... 그래도 오늘도 해요...ㅎㅎ
영상을 보면서 너무나 공감이 되네요. 왜 여태 제가 이런생각을 못하고 살아왔는지,, 제가 공감이 간다고 한건 저에게 예쁜 조카가 생겼는데 가끔씩 아기가 저와 아이컨텍을 할때마다 그냥 어느순간 한번씩 아기가 물끄러미 제얼굴을 바라보고 아이컨텍을 몇초간 하는게 가끔씩 신기해하면서도 이쁘다는 생각만 했거든요. 그래도 그땐 아기라 말을 하지못하고 아기들이 하는 특유의 어버버~하는 소리만 내곤하다보니 오히려 어른인 제가 빨리 그 소리가 무슨 표현인지 알아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 정말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처음으로 큰아빠라는 소리를 입에서 내뱉는거예요~ 그때 깨달았거든요. 아기가 내 소리를 듣고 관찰하고 있었구나라고요~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불과 몇일이 지나기만해도 가르쳐주지도 안은 단어를 어떻해 저렇게 알고 표현하는건지 신기할정도로 말이 터지더라고요. 지금도 신기하기만한데 이 영상을 보면서 영어공부도 결국 따지고보면 처음 아기들이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어도 무의식중에 계속 관찰하듯 그렇게 처음에 계속 무슨뜻인지 몰라도 계속 들으면서 중요한건 관찰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저는 오히려 조카를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user-xi9yg5lh6h 앉아,먹어 목욕 이런 단어나 간단한 명령어 외에 반복 사용 말 외에 영상내용처럼 관찰하면 대충 내용 이해한다듯이 그런것 같아요!! 산책가는시간에 ”“누나 오늘 힘들어서 낮잠 20분 자고 가야겠다 좀 있다 가자 “바로 돌아가버리더라구요 출근전 간식을 주는데 ”아직 출근할려면 한시간 더있어야 되니깐 들어가서 다시 자 나갈때 줄께“ 자리로 가서 누워서 기다리더라구요 개들에게 간식 산책은 강력한데 또 가자라는말과 주세요 말은 아는데 변형된 앞둬문장을 이해하더라구요
무조건 동감 합니다. 언어 습득의 단계는 무조건 듣기 언어 학습의 4단계중 가장 중요하고, 가장 처음인, 무조건 듣기입니다. 듣기가 되면, 그다음은 기하 급수적으로 방대한 정보를 흡수 함으로, 자연스럽게 익숙해 집니다. 아무리 글을 잘쓰고, 잘 읽어도, 결국엔 의사소통이 안되면, 강의도 힘들고, 토론 수업은 전혀 할수 없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스카이 출신으로 토플로 장학금 받을 만큼 실력있다고 ESL 한 학기 라도 듣고 들어 갔다면, 조금은 멘붕 오진 않았을겁니다. 교수가 말하는데 70%는 들리지 않고, 토론 수업은 항상 지옥이었습니다. 최소 6개월은 대가리 박고 있었구요. 다만, 작문 시간이나, 그래머 시간에는 나름 상위 성적을 유지 하면서 버틸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가장 슬랭 덜쓰고, 컬렉트 한 발음 친구 정해서 무조건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많이 노출 하고, 녹음을 해서 , 무조건 들었습니다. 씻을때 , 운동할때 , 이동 할때 매 순간 들었어요. 어느정도 익숙해 지니, 영어로 꿈도 꾸고 , 입에서도 해석이 아닌, 어느정도 영어= 영어로 이해가 되었어요. 그다음은 좀더 자연스러운 발음을 익숙해 지기 위해, 슬랭이나, 흘려 말하는 친구 1, 발음을 먹는 친구 1 골라서 무조건 그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가 익숙해 지기 전까진 제 학점보단, 생존이 먼저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 친구들한테 먹을거 사주고, 선물도 하고, 파티도 초대 하고 별 별 짓을 다했어요. 그리고 , 그 친구들이랑 대화가 점점 편해 지고, 다양한 글로벌 잉글리쉬를 접하면서 , 미드 나 영화 를 보면서 계속 익숙해 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정확히 1년 5개월 지나니, 영화 미드 영드 80% 이해가 되더군요. 어느 순간 귀가 뚫렸단 시기를 지나고, 이젠 학문적 학습의 단계로 갈수있는 2번째가 된겁니다. 그것은 바로 읽기 / 쓰기 ?? 왜 말하기가 아니냐고, ?? 생존을 통해 이미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었기에 크게 집중 하진 않았어요. 귀가 뚫리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뇌 과학자 의 논문에서도 , 영어 뿐만 아니라 , 모든 언어학습은 뇌의 배우고자 하는 언어의 소리를 습득 하는게 첫번째 뇌의 소리 정보를 충분히 쌓아, 자연스럽게 초단위로 소리를 듣고 이해하게 만드는게 두번째 듣고 이해 했다면, 다양한 매체 나 지식을 통해 습득 하는게 세 번째 언어는 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들을세요. 절대 자막 으로 보지 마시고, 수준별로 들으세요!!! 저는 무조건 생존을 위해 , 미친듯이 했습니다. 여러분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정확한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세요. 결국엔 고통이 자신을 변화 시키고, 성장 시킵니다. 아기가 언어를 배울때 생각을 해보세요!!!! 문법을 가르치고, 단어를 외우게 하나요? 그저 자연스럽게 다양한 소리 로 익숙해 지고, 그 익숙한 소리로 결국엔 말을 하죠. 대한민국의 교육자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 해야 합니다. 영어 교육이 돈의 지배를 받으니,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겁니다. 절대로 언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게 듣는 겁니다. 절대로 !!!! 미드 영화로 굳이 안해도 되요? 미 취학 아동이 보는 애니메이션 으로 조금씩 귀를 익숙해 져도 충분 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누구나 몇개 국어 이상 할수있는게 다 그런 이유 입니다. 전세계의 유일하게 아이큐 높은 민족이 한국입니다. 왜 우리가 못합니까? 도전 하십시오 !!! 지금 저는 영어 ,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를 합니다. 외국어를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다른 언어 배우는데 시간이 그만큼 줄어 듭니다. 제발 이상한 방법으로 하시지 마시고, 작심 3일 하지 마시고, 꼭 정도를 걸으세요. 그냥 얻어 지는건 결코 없습니다.
받아쓰기 (Dictation) 을 해봤는데, 대부분의 말은 다 거의 비슷하게 받아 적었는데, 두가지가 실제 텍스트하고 발음이 제일 차이가 컸던게: 1. Have you kind of figured out a little formular에서 a little이 내 귀에는 Leo 처럼 들리네요 2. it's something you definitely get better at에서 get better at이 제 귀에는 get bet to run 처럼 들리네요
강사가 너무 이쁘고 대화내용은 자막봐도 벅차다 아니 벽이다. 5년간 매일 교육방송 듣기공부했는데도ㅡㅡ 선현우 메간 보윈 제니퍼 클라이드 나승연 다 들었는데ㅡㅡ 호주 사라의 아픔도 알 만큼. 이제 예순살. 늦은 나이라 안되는 건가? 십년 보고 공부하는데 여유롭던 시간이 이젠 기우는 달같아요. 그래도 저는 십년을 잡고 한 공부고 오년 반환점 넘으면서 가속도 붙으리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적게 들어서 안 들리는거 ㅎㅎ 그리고 말하기를 계속해서 연습하면 리스닝도 함께 늘어준다는 사실..!! 내가 말하지 못하는 말은 결국 들리지도 않기 때문에, 스피킹과 리스닝은 무조건 같이 공부해줘야 하더라구요 내가 문장으로 뱉어낼 수 없는 표현은 리스닝으로도 잘 안 들리고, 내가 정확히 모르는 단어는 리스닝에서 잘 안들려요ㅜㅜ 계속 입으로 말하고, 같은 발음이 귀에 익게 계속 연습하고, 양치기를 해서라도 많이 노출시키는 거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려면 당연히 원어민 같은 환경에 두어야죠. 하루 2시간도 원어민이 하는 환경에 비해선 사실 굉장히 적은거죠. 영어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그런 환경에 두는것이 맹점!!!! 그래서 많이 틀어놓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게 늘고 싶으면 그것에 미쳐야하는데 현생 살다보면 잠깐씩만 미쳐서 문젭니다.ㅋㅋ 그래도 킵꼬잉입니다~~!!!!
🔥신규 영어 강의🔥
머뭇거리지 않고 말하기 위한 "메소드 영어" me2.do/xq5GXbhl
지난 영상 보셨을까요? ua-cam.com/video/ZiRL0DrMPLc/v-deo.html
지난 영상에 이은 중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혹시 앞선 영상을 안보신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
앞으로 저는 '자기계발'에 좀 더 포커스를 둔 영상들을 만들 생각이에요! 제가 진행하는 영어 프로그램(액팅잉글리쉬) 과, 8월말~9월 초에 나올 새 온라인 강의는 영어가 꼭 필요하신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구요. 새 강의는 정말로 크게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영어 오래 끌지 말고, 집중적으로 해보도록해요~ Hope you guys will stick with me. I'm going to help you out!!
📌참조 : Jay Shetty x Tom Holland 풀영상이 궁금하시다면 ua-cam.com/video/GOqEl4ADyVk/v-deo.html
😊😊
🤏🤏🤏 그분들 발작버튼 제대로 눌렸네😂😂
@@damasamigo 남한테 바꾸라 마라 하지 말구 본인이 안 보시면 됩니다
여혐 커뮤 중독에 작은 남자들이 찔려서 발작하는거죠 뭐,, 손가락 모양에 난리치는게 웃기네요😮
무슨 말인가 했네, 진짜 피곤하게들 산다 ㅠㅠ
정말 맞는 말만 하신거 같아요... 저도 대학생 때 영드 자막 만든다고 근 일주일 동안, 하루 몇 시간씩 작업해서... 20분짜리 딱 한편 만들었는데 정말 .. 그 일주일 안에 엄청 늘었어요. 그 다음주에는 한 편 작업하는데 4일이 걸렸고, 그 다음에는 3일. 해당 배우의 말하는 습관, 농담의 습관, 어투 등 캐치하고 나니 안들리던게 들리고 잘못 이해했던 (속 뜻) 것들이 다시 들리고... 그랬던 경험이 있네요. 특히, 출신지역에서 기인하는 말투와 농담 등등 이해하기 위해서 작품 외에 배우의 백그라운까지 공부하면서 문화도 이해하게 되고... 참 좋았어요. 힘든 작업인 만큼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했던게 아닌가 싶은데... 뭐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머리속에 강한 기억으로 남았고 ... 시간이 된다면 또 해보고 싶네요.
와.. 쩌는 방법이군요.
그 영드자막은 왜 만들게 되었나요.
저도 해볼까..
@@ssjagga 오 제 댓글이 하이라이트 답글이라니 ㅎㅎ;;; 자막 왜 만들었냐구요? 없어서요!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는데, 자막이 없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드라마는 아니고 티비쇼였구요. Preview, Ep01, Ep02 까지 만들고 중단했습니다. 그 정도 만들고 나니까 그냥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혼자 하려니 너무너무 오래걸리고... 힘들기도 하구요 ~ ㅋㅋ
@@johong4960 헉
대박..
이유가 귀엽다..ㅇ.ㅇ
과제도 아니고. 단순 어디에도 자막이없어서요? 허.. 대박 귀염
모르면 사전찾아보면서 하나하나 맞춰갔나요 ㅇ.ㅇ
@@ssjagga 네.. northern england 사투리가 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들리는 소리로 유추해보고 .. 그래도 안나오면 핸드폰 음성인식 켜고 컴터 스피커에 갖다대보고 ㅋㅋ 별 짓을 다 했네요...^^;;
@@johong4960 들리는 소리 유추와 핸드폰음성인식.
이걸로 하면 되는군요.
저는 이제 그 두가지로 미국인이 되겠습니다.
northern england 근데 이건 멉니까 ㅇ.ㅇ
아이가 태어나서 말을 처음시작할때까지 얼마나 오랜시간 부모의 말을 듣는지 생각 해보면 우리가 때론 너무 쉽게 다른 언어를 구사하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ㅎㅎ
와.. 진짜 맞는말씀이시네요.. 아이들이 적어도 8살은 되어야 문장을 정확하게 구사할줄 아니까요..
적게 들어서 그렇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잘 안들린다는 것은 본인의 발음이 구리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둘어서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안들리는 부분을 녹음해서 들어보면
얼마니 본인의 발음과 다른지 깜짝 놀랄 겁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확인하면 문장의 뜻은 몰라도
단어 하나하나 정확 들어옵니다.
본인이 평상시 듣는 목소리와 상대방에게 들리는 목소리와는 엄청 다르다는 것을
특히 외국어 배울 때는 꼭 깨우쳐야합니다.
동의합니다. 많이 듣는거 정말 중요하고, 많이 들어서 자주 하는 말들, 패턴을 알고 있으면 빨리 후루룩 말해도 들리더라고요
영어도 영어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구독해요 ㅋㅋㅋㅋ
너~~ 무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저는 첫째아이를 키우면서 영어를 다시 시작했어요. 첫째아이 돌이 되기 전에 영어 노출을 시작해서 그 때 영어 책 몇 권을 사서 읽어주는데, 아주 간단한 표현도 영어로 못 하겠더라구요. 그만큼 말이 안 나오던 제가 지금은 가벼운 질문 정도는 쉽게 쉽게 하는 걸 느끼면서(아주 가벼운 질문입니다. ㅋㅋ 유창하지 않아요.) 스스로 굉장히 놀란 시점이 있었어요. 그게 한... 3년쯤 지났을 때였던 것 같아요. 저는 아이를 4.5년 가정보육 하면서 아이가 깨어있는 12시간 중 최소 1/3은 영어 소리가 나오도록 했어요. 영어 노래를 듣든 영상을 듣든, 아이에게 보여주는 영어 영상을 아이가 보기 전에 제가 보고, 그걸 반복해서 음성으로 듣는 일을 4년을 넘게 하니까 듣기가 엄청나게 늘어 있더라구요. 올려주신 영상도 정확하진 않지만 흐름을 파악하는 건 쉬웠어요. 배경 지식이 있었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아요. 익숙한 주제의 경우에는 최근에 원어민이 하는 말의 80% 이상을 편안하게 이해하는 걸 느끼면서(말은 안 나와요.) 너무 놀랐거든요. 여태 제가 한 건 큰 의도 없이 아이가 보고 듣는 영상물을 함께 4년을 즐겼고(이동 중에 차에서도 무조건 아이가 봤던 영상의 소리를 반복해서 들었어요. 함께.) 지금도 아이들 유치원에 보내고 혼자 일하는 시간 내내 하는 일이 제가 즐겨 보는 The InBESTigators라는 드라마의 에피소드 하나를 반복해서 보고 듣는 거예요. 한 영상을 자막 없이 반복해서 보다가 도저히 안 들리는 건 영자막으로 확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에 한글 자막으로 확인해서 전체 내용을 빠짐없이 점검한 뒤에 집안일 하는 내내 반복해서 들어요. 차로 이동 중에도요. 한 에피소드를 100번쯤 들으니까 말이 단어단어로 귀에 꽂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쉐도잉을 하지 않아도 말이 귀에 남아 있으니 따라 말하기도 쉬워요.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는 중이랍니다. ㅎㅎ "이해 가능한 인풋"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근데 진짜.,, 많이 듣는게 맞는게 제가 1년 째 한국유투브 다 접고 외국유트브만 보거든요> 한국어 자막 없는거.. 예전에는 진짜 자막보고 20퍼만 들렸는데 너므 답답헸는데 지금 70-80퍼 들려요. 전 진짜 걍 쉴때도 뭐 요리할때도 샤워할때도 틈만나면 유투브 외국꺼 브이로그나 영화나 이런거 틀어두거든요 최대한 한국어에 노출 덜 해야함... 제가 주말에 일하니까 5일내내 전화통화안하면 하루죙일 영어만 쓸때도 있어요 공부 지금 하는것도 읽고 쓰는거 다 영어라서 ... 혼자 증얼중얼도 영어로만하거던요 연습겸 혼잣말도요 절대 한국어 티비 드라마 하나도안봄 ... 유틉보다가 한번 꽂히는 표현있으면 암기하구 적어두고. 지나가다가 들리면 따라하고.. 전 한국유투브 진짜.. 지나쌤꺼랑 다른 영어문장 공부하기위한 영상밖에 안바여.. 걍 그시간에 내인생에 도움안되는거 보는게 시간아깝기도 하고요 😅😅😅 진짜 하루죙일 .. 한국어 다 접고 틀어보세요.. 꿈도 영어로꿔여......😂😂😂
외국 유튜버 추천 부탁해요 ㅠㅠㅠ!!20대 여자입니다
저도 내가 외국에 있다생각하고 모든걸 영어로 했더니 꿈도 영어로 ㅋㅋㅋㅋ 근데 내가 말하는 영어가 브로큰 잉글리쉬임 ㅠㅜ 꿈에서도 똑같이 버벅버벅....ㅋㅋㅋ
TED× talk이라는 채널에서 영어 강의 들으시면 좋습니다
군대에선 어떡할까요
와 대단하셔요,,
호주 8년차인데 공감 되네요. 영어의 어려움 중 하나가 정말 많은 억양과 악센트 그리고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는 것이죠..... 그냥 많이 듣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는 90퍼센트 가까이 단어가 들리지만 문장의 이해에는 완벽하지 않았어요. 아직 듣기 연습이 더 필요한 거죠. 듣기는 모든 단어를 알 필요는 없지만 문장의 핵심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최고다~~
조로건 팟캐스트 하루종일 한 4년정도 들었는데 그냥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더군요ㅋㅋ 완벽하게요
헉 저도 ufc골수팬인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4년이면 거의 혼자서 대학을 다니셨네요 꾸준히 이만큼 와우...
알고리즘 따라 우연히 들어왔는데 솔직히 선생님이 예뻐서 보기 시작ㅋ;
눈을 계속 마주치며 얘기하는 자세부터가 일단 배울 점인 듯.
왜? 라는 질문에 납득이 되게 하는 중요한 부분 같네요.
납득은 갔으니 이제 실천만 남았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를 배우는 상황에서 진짜 많이 안들리고 말이 안나와서 좌절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듣고 말하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영어는 근육키우는거랑 똑같아서 단기간에 몸에 근육이 안붙듯이 단기간에 늘지않는다고..
정말 동의 합니다. 이문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노트에 적고 외워도 그게 실제 대화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수 없이 많은 시간 계속들으니 어느 순간 부터 처음 말을 배우는 아기들 처럼 저절로 흥얼거리게 돼요.리스닝은 덤이구요.
존예여신...목소리도...
우와~ 오늘 정말 공감가는, 맞다맞다하는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영어권국가로 이민와서 5년이 훌쩍 넘었어요. 운이 좋게 괜찮은 잡도 잡고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는데 문제는 영어거든요. 오늘 말씀해주신 부분은 정말 중요하고 길고 긴 첫 스텝(?)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1년넘게 매일 전화 영화를 하고 있는데요. input 이 부족하다보니 같은 표현들과 단어에 한정된 문장만 구사하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는데요. 관심 분야를 매일 영상으로 들으며 저만의 표현을 늘려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신 모든 말씀이 맞말. ❤
이대로만 하시면, 영어가 들리고 말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영어두려움이 사라지죠.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정말!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가슴에 와서 팍 박히네요!
서론도 길지않고 요약점만 딱 말해줘서 너무 좋아욥❤
와, ,진짜 전 언제 이렇게 듣기 실력이 향상된 지 모르게 다 들리네요;; 넷플 드라마 영화 무자막으로 1년 넘게 봤는데 ...
스피킹보다 리스닝(듣기) 에 대한 영상 기다렸는데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우연히 영상 접했는데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 미모도 짱ㆍ지혜도 짱ㆍ최고이십니다~ 😊
오그그 ~♡
쌤님 !!! 미모면 미모 !!
넘흐 잘 하시네여
듣기 영어 얼심히 하겠습니다 ~
ㅠㅠ
작년 11월부터 오늘까지 계속 듣고 있는데...ㅠㅠ
하루2-3시간 들은것같아요...
그래도 잘 안들려요...
그래서 요즘 슬럼프가 왔지만 그래도 생활이 되어서 그런가 매일하고 인가해요...
아주 조금씩은 더 들리긴하지만 영화나 미드는 정말 넘사벽입니다...
하나도 안느는것같아요...
그래도 오늘도 해요...ㅎㅎ
저는 10년 이상을 했습니다^^;;
자랑이 아니고.. 확실하게 늡니다!!
잘보고갑니당^^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힘을 얻고 갑ㄴ다. 우연히 영상 접하고 구독까지 박고 갑니다. 방법과 마인셋에 많은 도움됩니다 또 샘님. 넘 이뻐요❤
영상을 보면서 너무나 공감이 되네요. 왜 여태 제가 이런생각을 못하고 살아왔는지,,
제가 공감이 간다고 한건 저에게 예쁜 조카가 생겼는데 가끔씩 아기가 저와 아이컨텍을 할때마다 그냥
어느순간 한번씩 아기가 물끄러미 제얼굴을 바라보고 아이컨텍을 몇초간 하는게 가끔씩 신기해하면서도 이쁘다는
생각만 했거든요. 그래도 그땐 아기라 말을 하지못하고 아기들이 하는 특유의 어버버~하는 소리만 내곤하다보니
오히려 어른인 제가 빨리 그 소리가 무슨 표현인지 알아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 정말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처음으로 큰아빠라는 소리를 입에서 내뱉는거예요~ 그때 깨달았거든요.
아기가 내 소리를 듣고 관찰하고 있었구나라고요~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불과 몇일이 지나기만해도 가르쳐주지도 안은 단어를 어떻해 저렇게 알고 표현하는건지 신기할정도로 말이 터지더라고요. 지금도 신기하기만한데 이 영상을 보면서 영어공부도 결국 따지고보면 처음 아기들이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어도 무의식중에 계속 관찰하듯 그렇게 처음에 계속 무슨뜻인지 몰라도 계속 들으면서 중요한건 관찰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저는 오히려 조카를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10년이라니 정말 꾸준함이 너무 멋져요😢 지나님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망기망기 핫팅
음량이 적습니다^^
진짜 제대로 이야기해주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채널이다
뭐든 시간을 투자하면 실력은 늘게 마련이죠. 다만 요즘은 외국어 능력자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외국어를 아무리 잘 해도 그것만으로 먹고 살기엔 빠듯한거 같아요. 그냥 자기 성취감 정도 일듯…
오늘 처음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왜케 구독자 많나 했더니 이해하고 갑니다😊
어머
목소리 진짜 좋으셔요
알고리즘이 이상형도 찾아주나봐요
코스모지나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저 오늘부터 1일입니다(구독)❤❤❤
지금껏 본 영어 관련 솔루션중 가장 와닿는 설명과 이론입니다 게다가 목소리도 설득력 있으시네요😮
목소리 톤하고 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채널에서 나오는 영어관련 영상들은 정말 실제적인 도움이 되고, 방향을 잡는데 큰 영향을 주는 듯 해요.
저 한태 딱 맞는 말을 해주셔서 구독했습니다.언어는 무조건 듣기가 되야 합니다.무조건............들을 수 있어야 이해하고 그 다음 상대방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단계로 진입합니다. 들을 줄 알면 말할 수 있고 읽을 줄 알면 쓸 수 있다!!
1:50 듣기
2:10/2:40 방법
3:15
5:10 어떻게 듣냐
우리집 개들도 10년 넘게 사니깐 말을 알아 들어요 사람대하듯 하고싶은말 다 하며 살았더니 진짜 알아들어요
ㅋㅋㅋ 이댓글 너무 귀엽다 .. 🐰
10년..ㅎㅎㅎㅎ
못 믿겠는데요, 일화 하나만 얘기해보세요 ㅎㅎ
@@user-xi9yg5lh6h 앉아,먹어 목욕 이런 단어나 간단한 명령어 외에 반복 사용 말 외에 영상내용처럼 관찰하면 대충 내용 이해한다듯이 그런것 같아요!! 산책가는시간에 ”“누나 오늘 힘들어서 낮잠 20분 자고 가야겠다 좀 있다 가자 “바로 돌아가버리더라구요 출근전 간식을 주는데 ”아직 출근할려면 한시간 더있어야 되니깐 들어가서 다시 자 나갈때 줄께“ 자리로 가서 누워서 기다리더라구요 개들에게 간식 산책은 강력한데 또 가자라는말과 주세요 말은 아는데 변형된 앞둬문장을 이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강사로서 백퍼공감합니다. 저의 회원들과 공유할게요.
감사합니다❤오늘부터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용🎉😢😊!!
마지막에 to see 하나 딱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
이정도면 베려 영어 아닌가요..영화 영어는 겁나 속어도 난무하던데.
영어가 안들려서 왔는데, 미모가 잘 보이네요. 지나님 미모만 엄청 본듯 😂
영상 소리가 조금 작은 것 같긴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이 유독 작게 느껴집니다..
맞는 말씀.
노력없는 성과는 없음.
단,효과적인 방법,노력이 중요하기에 이런 분의 조언이 필요.
이런 꿀팁을?!?!?! (엄지척) 입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요,. 캐나다에서 어학 연수 할 때는 잘 들리던 영어가 한국 와서 시간이 지나니까 안 들려요~~ㅠㅠ
공감이 힘든게.. 저는 미드를 참 좋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영어듣기(미드)에 투자하고 익숙해져있는데 그렇다고 영어가 늘었다거나 자막없이 말이 들린다거나, 하다못해 영어가 듣기편해졌다고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렇게나 조금의 효과도 없다면 저로서는 그렇게 생각되지않겠습니까..? 이게 오롯이 드라마로써 즐겨서 그런걸까요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귀를 쫑긋 세우지않는 탓 맞겠죠 ?
저처럼 영어공부 귀찮은데 능통자되고 싶으면 운전할때마다 주파수맞춰서 미국라디오 들으세요
자막을키니까 그렇지..
저한테 정말 희망적인 공부방법제시에요 ㅜㅜ감사합니다
그쵸 외국 아이들도 태어나서 부모가 하는 말을 들으면서 이해하고 말을 하게 되는 거니까요
너무 멋지네요
저렇게 삶을 관망하는 자세와 감사를 가진 저들의 배포가 그져 존경스러울 뿐이네요
여기 살아도 영어는 늘지 않지요
스스로 뼈를 깍듯이 저들과 어울려 지려면 한국어 자체를 잠시는 잊고 살아야 할텐데 한국어 티브이만 많이 보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일단 믿고 따라가보자 .........................................................................................구독도 콱!!!!!!!!!!!!!!!!
그냥 듣는것보다 이어폰으로 들으니 조금더 잘 들려요~^^
오늘 영상이 소리가 작나요?ㅜㅜ 왜 그랬징?^^; 담번에 바꿔보겠습니다🙏🏻
@@cosmojina 영어가 맨귀로 듣는것보다 이어폰으로 들으니 나같은 초보자는 조금 더 알아 먹겠다구요~^^
성진아 선생님 지금 영상을 들어보니 너무 공감되고. 좋은 말씀입니다.
소리가 분산이 안 돼서 그런것임!
오디오 상태도 중요하긴 하지
와 발성이 라디오에서 들을만한 목소리 넘 좋아요
진짜 영어 잘 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부러워요...
What a beautiful voice you have!
맞는말입니다. 아기나 어른이나 언어습득방식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소울이라는 영화를 듣고 본지 일년 반이 지났는데(하루에 한시간 정도) 이정도면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라며 좌절 중이었는데 샘 말씀을 듣곤 조금 위안이 되네요......2000시간.....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1년반 ….
저기 죄송하지만 그 한편만을 주구장창 본건 인풋량으로 봤을때 너무적습니다.
무엇보다 베이스가되는 기본문형들에 익숙해져야되는데 영화한편의 대사로는 택도없고 배경적인 측면도 그 영화장면에만 국한되어있져
@@이루어진다-j3p 아...그럴까요? 우선 이 영화에 나오는 단어라도 제대로 듣자는 생각에 시작한건데......그럼 양을 늘려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차라리 시리즈물로 된 미드쪽을 추천드릴게요
위에분 말씀처럼 다양한 것들을 보고 들으셔야 해요. 인풋을 강조하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 습득법은 다르게 가르쳐도 공통점이 있는데 '최대한 많은 말을 들으라'였어요. 한가지 영상만 주구장창 들으시면 그 한가지 영상의 말소리밖에 안 들려요
하ㅠㅠ 톰홀랜드 영상도 영어 자막이 있으면 95퍼센트 정도? 대부분 이해할수 있는데 무자막으로 보면 거의 못 알아들을 정도라 답답하네요… 리스닝 실력이 얼른 늘었으면ㅠㅠ
무조건 동감 합니다.
언어 습득의 단계는 무조건 듣기
언어 학습의 4단계중 가장 중요하고, 가장 처음인, 무조건 듣기입니다. 듣기가 되면, 그다음은 기하 급수적으로 방대한 정보를 흡수 함으로, 자연스럽게
익숙해 집니다. 아무리 글을 잘쓰고, 잘 읽어도, 결국엔 의사소통이 안되면, 강의도 힘들고, 토론 수업은 전혀 할수 없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스카이 출신으로 토플로 장학금 받을 만큼 실력있다고 ESL 한 학기 라도 듣고 들어 갔다면, 조금은 멘붕 오진 않았을겁니다.
교수가 말하는데 70%는 들리지 않고, 토론 수업은 항상 지옥이었습니다.
최소 6개월은 대가리 박고 있었구요. 다만, 작문 시간이나, 그래머 시간에는 나름 상위 성적을 유지 하면서 버틸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가장 슬랭 덜쓰고, 컬렉트 한 발음 친구 정해서 무조건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 많이 노출 하고, 녹음을 해서 , 무조건 들었습니다.
씻을때 , 운동할때 , 이동 할때 매 순간 들었어요. 어느정도 익숙해 지니, 영어로 꿈도 꾸고 , 입에서도 해석이 아닌, 어느정도 영어= 영어로 이해가 되었어요.
그다음은 좀더 자연스러운 발음을 익숙해 지기 위해, 슬랭이나, 흘려 말하는 친구 1, 발음을 먹는 친구 1 골라서 무조건 그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가 익숙해 지기 전까진 제 학점보단, 생존이 먼저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 친구들한테 먹을거 사주고, 선물도 하고, 파티도 초대 하고 별 별 짓을 다했어요.
그리고 , 그 친구들이랑 대화가 점점 편해 지고, 다양한 글로벌 잉글리쉬를 접하면서 , 미드 나 영화 를 보면서 계속 익숙해 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정확히 1년 5개월 지나니, 영화 미드 영드 80% 이해가 되더군요. 어느 순간 귀가 뚫렸단 시기를 지나고, 이젠 학문적 학습의 단계로 갈수있는 2번째가 된겁니다. 그것은 바로 읽기 / 쓰기 ?? 왜 말하기가 아니냐고, ??
생존을 통해 이미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었기에 크게 집중 하진 않았어요. 귀가 뚫리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뇌 과학자 의 논문에서도 , 영어 뿐만 아니라 , 모든 언어학습은 뇌의 배우고자 하는 언어의 소리를 습득 하는게 첫번째
뇌의 소리 정보를 충분히 쌓아, 자연스럽게 초단위로 소리를 듣고 이해하게 만드는게 두번째
듣고 이해 했다면, 다양한 매체 나 지식을 통해 습득 하는게 세 번째
언어는 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들을세요. 절대 자막 으로 보지 마시고, 수준별로 들으세요!!!
저는 무조건 생존을 위해 , 미친듯이 했습니다. 여러분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정확한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세요. 결국엔 고통이 자신을 변화 시키고, 성장 시킵니다.
아기가 언어를 배울때 생각을 해보세요!!!! 문법을 가르치고, 단어를 외우게 하나요? 그저 자연스럽게 다양한 소리 로 익숙해 지고, 그 익숙한 소리로 결국엔
말을 하죠.
대한민국의 교육자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 해야 합니다. 영어 교육이 돈의 지배를 받으니,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겁니다.
절대로 언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게 듣는 겁니다. 절대로 !!!!
미드 영화로 굳이 안해도 되요? 미 취학 아동이 보는 애니메이션 으로 조금씩 귀를 익숙해 져도 충분 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누구나 몇개 국어 이상 할수있는게
다 그런 이유 입니다.
전세계의 유일하게 아이큐 높은 민족이 한국입니다. 왜 우리가 못합니까? 도전 하십시오 !!!
지금 저는 영어 ,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를 합니다.
외국어를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다른 언어 배우는데 시간이 그만큼 줄어 듭니다. 제발 이상한 방법으로 하시지 마시고, 작심 3일 하지 마시고, 꼭 정도를 걸으세요.
그냥 얻어 지는건 결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혹시 미드를 시청할 때 1. 영어 자막만 2. 한글 자막만 3. 자막 없이 4. 영어-한글 or 한글-영어 순서대로 중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될까요?
누나진짜 너무멋져요!! 존경해용!! 전지금 서른이나.. 영어완전 생초짜에요 ㅋㅋ 근데 배우는거 좋아하고 자신감하나는 가지고있어서 고딩때 단어몇개외운거빼곤 영어를 모르는데 가끔 여행할때 영어로 대화하는게 두렵진않더라구요 ㅋㅋ 맥락으로 이해했었고요..어쩌면 본능에 충실했던 거였군요..ㅎㅎ 좋은 배움이였어요!
근데요 쌤 영어선생님들은 왜 다 이쁘신건가요??
지금 듣고있는 유료 강의와 앱 모두 끊어야겠네요 ㅎㅎ
망각하고, 기억하고의 반복. 이제 저를 용서해주고 이해해줄래요. 300번을 반복하고도 까먹었는데 다시 반복해주라는 뇌의 메세지에 고마워지네요
초등학생 아이들과 들을만한 영상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뭘봐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ㅎㅎ
왤케 이뻐 😮
Love the 100k plaque in the background!
와 이게 정답이네. 당신은 선구자입니다.😊
좋은 영어 공부방법 감사합니다 ㅎㅎ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뜻을 알고 제대로 읽을줄 알고 뱉는 버릇을 해야지 들리기 시작함. 쉽게 단어를 외울때도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뱉으면서 외워야 들리고 패턴 공부를 하더라도 원어민 청취자료 듣고 제대로 뱉으면서 외워야지 들리기 시작함.
지나님 반갑습니다^^
잘봤습니다.. ^^ 영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거 같아요... 영어시작하면 죽을때 까지 해야될거 같은 느낌~ㅋㅋ
받아쓰기 (Dictation) 을 해봤는데, 대부분의 말은 다 거의 비슷하게 받아 적었는데, 두가지가 실제 텍스트하고 발음이 제일 차이가 컸던게:
1. Have you kind of figured out a little formular에서 a little이 내 귀에는 Leo 처럼 들리네요
2. it's something you definitely get better at에서 get better at이 제 귀에는 get bet to run 처럼 들리네요
귀엽다 ❤
저번 영상 보고나서부터.... 일본어 영화나 드라마 틀어놓고 일하고있답니다... 저는 우선 일본어를 정복하고싶네요:) 꼭 성공되길!!!
많이 듣고 본인이 직접 말하면서 본인의 문장이 되면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100번 말하면 됩니다.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치만 파이팅
좋았으 영상떳다--!!!!!!!!!!
가장 중요한 건 듣기.
강사가 너무 이쁘고 대화내용은 자막봐도 벅차다 아니 벽이다.
5년간 매일 교육방송 듣기공부했는데도ㅡㅡ
선현우 메간 보윈
제니퍼 클라이드
나승연
다 들었는데ㅡㅡ
호주 사라의 아픔도 알 만큼.
이제 예순살.
늦은 나이라 안되는 건가?
십년 보고 공부하는데
여유롭던 시간이 이젠 기우는 달같아요.
그래도 저는 십년을 잡고 한 공부고
오년 반환점 넘으면서 가속도 붙으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50프로 정도 이해되는 내 수준에 맞는 흥미 있는 영상 찾기가 가장 어렵네요^^
목소리 반칙이네요
맞아요 적게 들어서 안 들리는거 ㅎㅎ
그리고 말하기를 계속해서 연습하면 리스닝도 함께 늘어준다는 사실..!!
내가 말하지 못하는 말은 결국 들리지도 않기 때문에, 스피킹과 리스닝은 무조건 같이 공부해줘야 하더라구요
내가 문장으로 뱉어낼 수 없는 표현은 리스닝으로도 잘 안 들리고,
내가 정확히 모르는 단어는 리스닝에서 잘 안들려요ㅜㅜ
계속 입으로 말하고, 같은 발음이 귀에 익게 계속 연습하고,
양치기를 해서라도 많이 노출시키는 거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천번 들어도 안들리는건 안들립니다 ^^ 무조건 듣는다고 절대 듣기 안늡니다.
영어자막을 켜놓으면 그래도 대충 이해되는데 자막끄면.. 잘 안들리는건 이건 연음이나 소리를 잘 몰라서 그런거겠죠? 😅 영자막이라도 켜놓고 듣기 시작하면 언젠가 안보고도 들리는 날이 오겠죠 🥲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려면 당연히 원어민 같은 환경에 두어야죠.
하루 2시간도 원어민이 하는 환경에 비해선
사실 굉장히 적은거죠.
영어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그런 환경에 두는것이 맹점!!!!
그래서 많이 틀어놓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게 늘고 싶으면 그것에 미쳐야하는데
현생 살다보면 잠깐씩만 미쳐서 문젭니다.ㅋㅋ
그래도 킵꼬잉입니다~~!!!!
03:03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에 여기서 부터 윈쪽 귀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원본 영상이 왼쪽귀만 들리는 거예요.. 제가 변경한게 아니랍니다🙏🏻
와~정말 도움이 됩니다
언니 제가 왕초보인데 영화나 미드를 보기엔 너무 길고 귀에 안들어와서 페파피그같은 짧은 동화?로 공부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렇게도 시작해도 도움이 될까요?????
영어공부너무하고싶어요ㅠㅠㅠㅠ
아주 좋아요~^^
목소리가 아트에요~
영상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하루에 두시간 영상보기는 영어자막을 계속보면서 듣는게 더 효과적일까요?
0의 상태에서 새로운 언어 듣기는 "관찰"이다...라는 말씀.. 충격적입니다.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언어관찰! 0에서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외모, 표현력, 전달력, 내용, 메세지....모든 부분이 훌륭한데 그렇지 못한 동종업계(?) 유튜버 보다
구독자 수가 적다는게 이상하게 느껴 지네요~~ 곧 50만이 되길 희망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만 들었을땐 리버풀? 영국? 런던?
아는 단어가 그거 밖에 안들려서 축구 이야긴가 했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었네 ㅋㅋㅋ
일단 계속 듣고 무슨 내용일까 관찰하는것에 익숙해지려 해야겠네요 ㅎㅎ
저는 블룸버그 라디오, 테드토크 등 포멀한 형식의 영상보다 TV시리즈등 일상 회화가 잘 안들리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원래 드라마보다는 학구적인 진지 콘텐츠를 좋아해서 그런듯 한데, 캐주얼한 일상 회화 중심 콘텐츠에 재미를 붙여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