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다깨서 버찌 영상 다시 보고 있는데,,, 진짜 너무 ㅜㅜㅜ 애기 얼굴이라서 ㅠㅠㅠ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마당에 나타나줘서 고맙고ㅠㅠㅠㅠ또 받아주신 집사님들 감사하고ㅠㅠㅠ 그냥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이렇게 영상도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늘 감사해요💕
티앤알이 되어있는걸 보면 분명 누군가 돌보던 아이였을테지요 어쩌다 거기까지 간걸까요 제가 티앤알하고 밥먹이던 지금은 안보이는 아이들도 집사님처럼 따뜻한 분께 보살핌을 받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반대로 애옹이는 버찌처럼 티앤알이 되서 어느날 나타났지요 버찌처럼 애교가 많아서 매일 두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지금은 저희집 일곱째랍니다 누군가 사랑으로 보살피셨을텐데 얼마나 찾았을지 지금도 맘이 아파요 부디 버찌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요
버찌 같은 아이는 충분히 입양 갈수있는 아기인데 귀가 잘려 있네요. 미국같은 경우 길고양이 포획 했을 때 야생성을 너무 강해서 절대로 길 들일수 없는 냥이들만 귀 끝을 살짝 잘라 표시한 뒤 원래 있던 자리로 보냅니다. 그리고 아기 있는 고양이들도 보호하고 10~12주 지나면 입양 시키고 어미냥이도 입양보내요. 한국도 길고양이 상황이 빨리 좋아졌음 좋겠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 집사님들 처럼 길고양이들 돌봐 주시면 더 바랄것도 없겠죠.
와 지금은 고양이 별에 있는 누나네 첫냥이 마오가 생각나는 녀석이네. 길가에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누나 발 앞에서 발라당. 누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앞에서 무조건 발라당. 고양이 싫어하는 울엄마까지 웃게 만들었던.. 워낙 말라서 조카 녀석들이 마른오징어를 줄여 마오라고 불렀는데. 그래도 누나네 가족들에게 사랑 많이 받고 떠났으니 한은 없을꺼야. 마오야 잘 있지? ^^
화순 사는 사람인데... 음.. 제가 사는 집앞에 편의점이 있는데 편의점에 살던 녀석도 저런 치즈냥이였는데 한순간에 없어져서 너무 서운했는데.. 어쩌면 tnr 하시는 분이 다시 데려갔다 중문쪽으로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워낙 흔한 색깔이 치즈색깔이라서.. 만약 그 고양이라면 원래 그 녀석이 애교가 많은 녀석이 아니였어요. 고등어 냥이랑 새끼때부터 둘이 어울리던 녀석이었는데 편의점에서 저랑 거기서 일하시는 어르신 한분이 사료에 참치캔에 츄르 먹여가며 키웠는데 고등어냥 녀석이 차에 치여서 구름다리 건너고 나서 치즈냥이가 애교가 많아지더라구요. 같은 냥인지 확실치 않치만 생김새는 비슷해서 항상 버찌 보면서 그녀석이 떠오르더군요.
우와 이런 친화력 애교 길냥이 흔치않은데 집사님들 봄날에 새식구가 찾아왔네요ㅎ.ㅎ 저는 출근길에 거의 6개월동안 매일만나는 길냥이 가족?이있는데 아직도 친해지질못했어요ㅠㅠ 친해지는건 바라지도않고 그냥 가까이만가보고싶은데.. 간식정도만 챙겨주고 매일 사진찍어요ㅋ.ㅋ 다행히 주변에 좋으신분들이 계셔서 밥,물도있고 이번 한겨울에 집도만들어주셨더라구요 너무 멋지신분들이세요😍
저리 똑똑할 수가.. 폴가족 분들의 냥파라다이스란 걸 미리 잘 알았던가 보네요^^ 갑자기 온 녀석 치고는 피모도 좋고 건강상태도 좋아 보이고 말이죠.. 어디 정해진 곳에서 보살핌을 받다가 자리가 없어져서 온건 아닌지..잠시 카더라~ 시나리오 써봤습니다. 버찌 영상 자주 부탁드려요^^
전설의 시작 ㅎㅎㅎㅎ 개냥이계의 탑급!!! 버찌님의 등장이죠 ㅋㅋㅋㅋ 이때부터 전 폴인러브였답니다
저도 이때부터 시작 ㅋ
TNR도 되어 있고.. 누군가 케어해주던 사람손 꽤나 탄 고양인가봐요ㅠㅠㅠㅠ 케어해주시던 분이 그곳을 떠난게 아니라면 아이가 영역다툼 혹은 길잃음으로 여기까지 온거 같은데 좋은 분들 만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ㅠㅠ
생명이 품안에 찾아온다는 건 큰 기쁨이자 전생에 큰 덕을 쌓아서 일 겁니다.
굶었다가 먹으면 저렇게 멍엉멍멍멍 맛 있다고 그러는데 버찌는 배고픈 것도 있지만 사랑이 더 고픈거 같아요 만져달라고 비비는거 보면 누가 키우다가 버린건지 집을 나온건지 그런거 같은데~
버찌는.처음부터.사람을좋아하고.따르는ㆍ아이구나
새벽에 자다깨서 버찌 영상 다시 보고 있는데,,, 진짜 너무 ㅜㅜㅜ 애기 얼굴이라서 ㅠㅠㅠ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마당에 나타나줘서 고맙고ㅠㅠㅠㅠ또 받아주신 집사님들 감사하고ㅠㅠㅠ 그냥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이렇게 영상도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늘 감사해요💕
뿅 하고 나타난 버찌
넘 사랑 스럽다. 진짜. 반해버렸어요
버찌 이때는 아직 애기티가 나네요...넘귀엽당 ㅠㅠ
냥말 한짝은 어따 벗어노쿠 왔쪄?ㅋㅋ
티앤알이 되어있는걸 보면 분명 누군가 돌보던 아이였을테지요
어쩌다 거기까지 간걸까요
제가 티앤알하고 밥먹이던 지금은 안보이는 아이들도 집사님처럼 따뜻한 분께 보살핌을 받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반대로 애옹이는 버찌처럼 티앤알이 되서 어느날 나타났지요
버찌처럼 애교가 많아서 매일 두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지금은 저희집 일곱째랍니다
누군가 사랑으로 보살피셨을텐데 얼마나 찾았을지 지금도 맘이 아파요
부디 버찌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요
이 영상은 안본거 같은디 예전에 버찌가 집사님 졸졸 따라 다니던 영상을 접하면서 그땐 야옹이에 관심이 없던때라 신기하게만 여기고 말았는데 현재는 찿아 다니며 심취하죠^^버찌 넘 기여븐 애교냥 개냥이♡전 7년차 강지 맘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면 종종 인스타에서 버찌 처음 등장했을 때랑 이 영상 반복해서 보곤 해요 :-) 우리 버찌 볼 때마다 째즈형아가 보내준 복덩이라 생각하곤 하는데, 버찌 째즈형아 이야기 듣고 부랴부랴 뛰어오느라 양말 한짝도 벗겨져서 허둥지둥 왔나봐요 :-)
고양이는 1cm 씩 가까워지는 동물이라던데...
특히나 한국 길냥이들은 경계폭발인데
버찌는 첨 보는데 애교폭발이네 ㅋ
우리집에 3~4년쯤 오는 냥이는 아직도 경계를 하던데 버찌는 신기하네요
고양이와함께하는 전원생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요놈~ 용케도 파라다이스를 찾아왔네!
버찌 같은 아이는 충분히 입양 갈수있는 아기인데 귀가 잘려 있네요.
미국같은 경우 길고양이 포획 했을 때 야생성을 너무 강해서 절대로
길 들일수 없는 냥이들만 귀 끝을 살짝 잘라 표시한 뒤 원래 있던 자리로
보냅니다. 그리고 아기 있는 고양이들도 보호하고 10~12주 지나면
입양 시키고 어미냥이도 입양보내요.
한국도 길고양이 상황이 빨리 좋아졌음 좋겠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 집사님들 처럼 길고양이들 돌봐 주시면 더 바랄것도 없겠죠.
버찌야~ 아이구 이뻐 라 통실통실 이쁜치즈색에 완전개냥이네 넘넘귀요미 건강하렴
어머 이날 버찌가 처음온거군요 버찌가 마고보다 오빠였네요
수다쟁이고양이 너무좋아요ㅎㅎ 나할말많다!!! 하는것같아서 귀여워요ㅋㅋㅋㅋ
고양이들 사이에서 소문 듣고 버찌가 헐레벌떡 찾아온 것 같아요ㅋㅋ 널 어쩌냐ㅠㅠ 애교만땅 아가냥 버찌 땜에 또 고민하시는 모양새ㅋㅋ
저도 치즈냥 둘을 구조해서 키우고 있어요. 치즈냥 너무 애교가 많고 귀여워요. 버찌도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
여름이 가을이 부모님을 여기서 뵙네요? ㅋㅋ 버찌도 넘 귀엽죵
예전 애기도 버찌도 어쩜 쫑알대면서
맛있다고 먹는게 아무래도 그동네 냥이
맛집으로 소문났나봐요^^ 다들 귀여운녀석들만 찾아오네요
버찌가 어떻게 나타나게된건지 버찌 덕질하다가 ㅎㅎ 이영상부터 첨으로 보고있어요 ㅎㅎ 귀여운 버찌🧡
버찌와의 만남은 정해진 운명이였나봐요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이집이 주인도 맘씨좋고 맛집이라고 소문났다옹~~
버찌🍒🍒: 날 키우라냥~~집에 들어가서 따순 밥 먹고 싶다옹 ㅋㅋㅋ
의사표현이 확실한 버찌ㅋㅋㅋㅋㅋ귀욤
버찌 완전 개냥이네요 . 오구오구 이뻐라 사람을 너무좋아 하네요 . 이런 애기들은 키울맛 나겠어요 .
버찌영상 정주행중 ♡
사랑스러워요.. 또 겨울이 왔네요.
모두 무사히. 이번겨울도 잘 버텨주길..
집사님~ 복 많이.받으세용^^
어쩜 저렇게 사랑둥이일까...이 영상에 처음 낚여(?) 출구 없는 버찌의 매력에 퐁당~빠졌드랬죠. 버찌를 처음 알게된지도 계절이 흘러흘러 벌써 가을로 접어들고 있구나...시간은 정말이지 참 빠르게 흐른다...
버찌와 추억여행 중이에요ㅜㅎㅎ영상이 너무 아름답네요ㅠ
❤버찌최고
이 영상은 특히나 버찌가 떠난 제 막내냥이랑 똑같아서 볼때마다 뭉클해져요 울음소리도 털옷도 성격도 거의 비슷해서 그리워질때마다 보게 되네요^_^ 버찌야 늘 건강하고 행복해!
오 버찌❤
천천히좀먹지......맘아프게 ㅜ.ㅜ
밥도먹어야겠구 애교도부려야겠고 넘바빠보이는 치즈냥이 ㅋㅋㅋ
집사님의 손길이 넘 그리웠었나봐요. 다른 집사님에게 사랑많이받고살다가 헤어지게된건지 아니면 천성이 애교쟁이던지
여하튼 길냥이들한테 사랑베풀어주셔서 두분께 넘 감사드려요~♥
2021년에 또 보러왔아요..🥰 예쁜우리버찌
성격이 너무 좋아요버찌.얼마나 맛나면 소리를 내면서 먹는지🤣🤣🤣 귀여운버찌😄😄😄그곳에 커팅된 귀를 가진 냥이가 있다는게 신기해요.😀😀😀
울 초롱이두 개냥이과인거같은데 버찌는 진짜 엄청 순딩이네요ㅠ♡
화면보면서 계속 쓰담쓰담해주고싶어서 혼났네요ㅋㅋㅠ
밥 허겁지겁먹는거보구 초롱이 첨 줏어온날 생각나서 괜시리 맘이 울컥했어요...길에서 다른아이들에게 싸움에서 밀리고 사람들에게 치이고 굶주리고ㅠㅜㅠㅠ 그러다 한쪽눈을 다쳐서 실명했는데 너무 곪아서 눈이 썩기일보직전이였죠...그걸 시장통에서 발견했는데 고작 2~3개월밖에 안된아이ㅠㅠㅠㅠ이빨이 다나지도 않은진짜 애기였는데 얼마나 굶었는지 몸이 가시같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더라구요ㅠ 넘안타까워서 델고오긴했는데 고양이는 첨 키워보는거라 정말 아무것도몰라서 이것저것 배워가면서 키웠는데 신기하고 고맙게두 울집 엄마개아롱이가 자기새끼처럼 젖을먹여줘서 지금은 엄청 건강한 성묘가됬어요ㅎㅎㅎ
임신한상태도 아니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젖이 나오는지...지금도 그생각하면 맴이 짠해져요ㅠ
진짜 소중한생명 거둬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명순님 스토리에 눈물 찔끔 흘리고 갑니다. 거둬주신 명순님과 강아지 아롱이. 넘 감사합니다ㅜㅜ
이렇게 만나신거였군요ㅋㅋ이리 작고 아기아기한 버찌가 지금은 마당지키는 대자로 눕는 어르신이되셔서ㅎㅎㅎㅎㅎ🤣🤣🤣🤣
지금비하면 아가였네요~♡
요즘 버찌 영상 알고리즘 뜨는대로 다 보고있는데 첫만남이 궁금해져서 보러왔어요ㅠㅠ 첫만남부터 레전드귀염둥이였구나 버찌야ㅠㅠㅠㅠㅠ❤
버찌야~~벌써 6년이면 6살은 훌쩍 넘었겠네요~~❤평화로운 일상이 제일이니 올해도 마고랑 잘 지내기루바라💖💖💖😻😻😻
와 지금은 고양이 별에 있는 누나네 첫냥이 마오가 생각나는 녀석이네. 길가에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누나 발 앞에서 발라당. 누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앞에서 무조건 발라당. 고양이 싫어하는 울엄마까지 웃게 만들었던.. 워낙 말라서 조카 녀석들이 마른오징어를 줄여 마오라고 불렀는데. 그래도 누나네 가족들에게 사랑 많이 받고 떠났으니 한은 없을꺼야. 마오야 잘 있지? ^^
너무 고운 마음씨가 엿보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기를~!!!
빵실빵실 얼굴도 귀엽고~ 애교도 많고 건강해라 버찌야~~ ㅎㅎ
영상보다가 버찌의 첫모습이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켓맘 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중성화도 되어 있네요
이름부르고 손을 주니 냉큼 일어서는걸 보면 집냥이였던것 같네요. 손으로 간식을 먹은것같은 행동이 있어요.
애교는 치즈가 진리죠~♡.♡
버찌는 욕심쟁이! 밥도 먹어야 하고, 이쁨도 받아야 하고. 뭘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뎌^^
이 영상을 스무번도 넘게 봤어요. 볼때마다 우리 버찌는 왜 저리 예쁜지. 🌷
어머나 세상에...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
혹시라도 가버릴까봐 허겁지겁 먹다가 비비다가 하는 게 안쓰러운면서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
어디서 이런 예쁜아이가 나타났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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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밥 먹을 수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점점 추워지지만 몸에 조심해 (≧∇≤)b
마음씨 착한 두 분께 또 선물같은 친구가 찾아왔네요!
엄청 배가 고팠나봐요 얼굴도 이쁜데 애교까지~버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원래 아이와 동물들이랑 얘기하면. 저절로 짧은 혀가 장착 되나봐요~^^ 집사님네 마당은 길냥이들에게 소문이 났나봅니다. 저렇게 찾아 오는거 보니. ^^♡ 버찌야 반가워 자주 보장
오구오구 배고엄청고팠구나 버찌야~ 밥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정말 사랑스럽다라는 말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요ㅠㅠㅠㅠ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버찌~ 버찌~ 버찌~ 개냥이 애교쟁이 사랑둥이💕
화순 사는 사람인데... 음.. 제가 사는 집앞에 편의점이 있는데 편의점에 살던 녀석도 저런 치즈냥이였는데 한순간에 없어져서 너무 서운했는데.. 어쩌면 tnr 하시는 분이 다시 데려갔다 중문쪽으로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워낙 흔한 색깔이 치즈색깔이라서.. 만약 그 고양이라면 원래 그 녀석이 애교가 많은 녀석이 아니였어요. 고등어 냥이랑 새끼때부터 둘이 어울리던 녀석이었는데 편의점에서 저랑 거기서 일하시는 어르신 한분이 사료에 참치캔에 츄르 먹여가며 키웠는데 고등어냥 녀석이 차에 치여서 구름다리 건너고 나서 치즈냥이가 애교가 많아지더라구요. 같은 냥인지 확실치 않치만 생김새는 비슷해서 항상 버찌 보면서 그녀석이 떠오르더군요.
버찌 생긴 것도 넘 귀여운데 행동도 넘 사랑스럽네요 ㅠㅠ 아잉 귀요미
처음 버찌를 보게 된 영상이 이거같은데ㅠㅠ 휴 다시봐도 심장에 안좋... 이제 내 최애고먐미가 된 버찌야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자🥰
버찌야 소문듣고 왔니?
말라보이지않아 다행이네요.
애교쟁이 건강하게 사고없이 잘 지내자
우와 이런 친화력 애교 길냥이 흔치않은데 집사님들 봄날에 새식구가 찾아왔네요ㅎ.ㅎ
저는 출근길에 거의 6개월동안 매일만나는 길냥이 가족?이있는데 아직도 친해지질못했어요ㅠㅠ 친해지는건 바라지도않고 그냥 가까이만가보고싶은데.. 간식정도만 챙겨주고 매일 사진찍어요ㅋ.ㅋ 다행히 주변에 좋으신분들이 계셔서 밥,물도있고 이번 한겨울에 집도만들어주셨더라구요 너무 멋지신분들이세요😍
이nike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분들이 많이계셔서 정말감사한일입니다..♡ 복받으실거에요^^
버찌야 안녕 ㅋ
버찌가 노랗고 큰 고양이가 될때까지 일년 반 ㅋㅋㅋㅋ 이때부터 쭈욱 버찌를 보면 행복해져요 이름도 정말 찰떡
이집 영상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 아 나두 이렇게 살고싶다 ㅜㅜ
버찌의 처음이 생각나서 보고 있는데 눈물나게 예쁘네요. 버찌의 이름에 대답도 사랑스럽게💞
이름 너무 이뻐요!!! 버찌 👯👯흐흐흐. 저도 냥이들한테 말걸면 혀가 점점 없어집니당 ㅋㅋㅋ.
소문나서 찾아온 버찌 완전 애교냥♥ 귀여워요^^
우와 복덩이 같아요~~
희안한 고양일세.. 첫날부터 사람을 저리 뱅뱅돌다니.. 그러면서 너무 야옹거리네.. 고맙다는 말인지, 나 어디 아파요 라는 표현인지.. 알 수가 없는 행동이녀
아무리 봐도 운명입니다~~~~정말 전생에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인듯합니다~~ 사람은 동물을 선택할수 있지만 동물은 사람 눈빛 만 봐도 그 사람을 알수 있다 했어요~~울 엄마가~~정말 동물을 선택을 받은 정말 특별한 사람들~~~~~^^ 대단합니다
저리 똑똑할 수가.. 폴가족 분들의 냥파라다이스란 걸 미리 잘 알았던가 보네요^^ 갑자기 온 녀석 치고는 피모도 좋고 건강상태도 좋아 보이고 말이죠.. 어디 정해진 곳에서 보살핌을 받다가 자리가 없어져서 온건 아닌지..잠시 카더라~ 시나리오 써봤습니다. 버찌 영상 자주 부탁드려요^^
이것이 ~~~ 운명❤
원래 고양이 만나면 혀짧아집니다🤗😚
애교뿜뿜~~굉장한 놈이 나타났네요!
그놈 운수대통이어라.
버찌.....너는...LOVE...우리 버찌 이렇게 말 많을때가 있었는데ㅋㅋ귀여워라
전설의 버찌. 전설의 시작.
동글동글 이쁘게 생겼어요ㅎㅎ 애교냥이 예뻐해주신 분이 계셨을 것 같아요ㅠ
버찌야😣😣😣😫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
옹알이하면서 먹을때 면 귀엽기도 하지만. 다른 냥이 들 못오게하는것같더라구요..버찌 도 부비부비냥이네요...이쁜 사랑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버찌 아기였네요~아기들만 맛있는거 먹을때 내는소릴 내구~^^
어머😊~~~ 너무 새로와!💘
하.....세상마상에....... 오늘 제가 기절할 자리가 여기네요 ㅠㅠㅠㅜㅜㅜㅜ
버선도 넘 귀엽꾸 무릎에도 막 앉구 예쁜 목소리루 애옹도 하구 천사고양이 삼버선 버찌 ♡\(´▽ `)ノ♡
집나간 우리 애옹이가 보구싶네요..ㅠㅠ 어디서 뭘하는지...우리 애옹이도 치즈냥이예요...완전 잘생긴....보고싶다..애옹아~!집으로 돌아와~~~
너무 반가운가보다 밥보다 사람을 더 그리워하네 아이구 애처로워
4년뒤에도 귀여운 버찌입니다~ 이땐 좀더 애기애기하고 수다냥이었네ㅎㅎ
버찌 개냥이구나 너무 귀욥다 ㅎㅎ
버찌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똥글똥글 넘 이뿌다 버찌야
으앙ㅋㅋㅋㅋㅋ어떡해.. 너무 귀엽다ㅠㅠㅜ
💓💓💓🙏🙏🙏🥰🥰🥰
어이구 많은 분들이 예쁘게 지어주신 이름이었군요 어후 귀여워ㅠㅠ 제가 할 수 있는건 고작 광고 스킵안누르고 보는것 정도네요 진짜 부부 두 분 마음씨가 너무 고우신것같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 버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어쩜 저렇게 애교가ㅠㅠㅠㅠ참 업뎃이 자주 돼서 너무 좋아용ㅠㅠ
길냥이네요
정말 귀엽네요 ㅋ
동물을 사랑하시는 두분도
정말 아름다워보이네요~~^^
버찌야 너 보러 여기 또 왔어 🧡
정말 사랑스럽네요
세상에!!! 무척 힘들때 만나거죠.
얼마나 배고팠는지ㅠ
말도 많다. 왜 이제 나타났냐는듯. 뭐가 그리 서러운지. ;;; ㅎ
으응~~~~안쓰러워라!!!! 길냥이가 저렇게 친화적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람들에게 헤코지도 많이 당하고..;; 물론 버찌는 해피앤딩이지만..😊 아직도 많은 친구들이 길에서 힘겨운 삻을 버텨가고 있으니..😭
ㄹㅈㄷ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왔어요. 버찌는 처음부터 뽕주댕이 남달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