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적] 초상화는 누가?…"아이 낳자" 설득도 화제 [MBN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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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жов 2024
- 【 앵커멘트 】
앞서 보셨다시피 국내 출판계에서는 '한강 신드롬'급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를 둘러싼 궁금증도 더 커졌습니다.
뉴스추적, 문화팀 김문영 기자와 시작합니다.
【 질문 1 】
노벨위원회의 홈페이지에 등장한 한강 작가의 초상화를 그린 주인공부터 알려주시죠.
【 기자 】
노란 황금빛이 감돈 이 얼굴을 그린 주인공, 스웨덴의 화가 니클라스 엘메헤드입니다.
화가가 인종이나 국적과 무관하게 모두 황금색만 사용해 인종 차별의 의미는 없고요.
노벨상 수상자 발표 공식 색상이 금색으로 정해져, 얇은 금박을 붙여 제작한다고 합니다.
【 질문 1-1 】
수상 소식을 가장 먼저 아는 인물이겠네요?
【 기자 】
네, 노벨상 수상 소식을 미리 아는 몇 안 되는 인물입니다.
노벨위원회의 예술감독으로 일하던 엘메헤드는 10년 전인 2014년부터 저화질 사진을 대체하기 위해 공식 초상 화가로 일을 해왔는데요.
수상 소식을 들으면 꽤 빨리 그림을 그려 몇 시간 안에 초상화를 완성한다고 합니다.
【 질문 2 】
한강 작가의 자전 소설도 조명을 받고 있죠?
【 기자 】
네, '아이 안 낳으려던 한강 작가를 설득한 말'이라는 글들이 SNS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가가 아들과 저녁 밥을 먹던 중 수상 소식을 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자녀 계획이 없던 한강이 남편의 말에 마음을 바꾸고 아이를 낳기로 한 일화가 재조명된 것입니다.
【 질문 2-1 】
남편이 뭐라고 말해 마음을 바꿨죠?
【 기자 】
자전 소설 '침묵' 속 문구인데요.
결혼 2년차의 한강 작가가 못다 이룬 꿈을 자식의 인생에 이르러 성취하겠단 식의 소유욕에 염증을 느꼈고, 현실이 잔혹한데 고민 없이 아이를 낳는 일도 무책임하다고 느꼈답니다.
그렇지만 문학평론가인 남편이 "세상은 살아갈 만도 하잖아?"라며 "여름엔 수박도 달고, 그런 것 다 맛보게 해주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자,
여름 수박이 달다는 진실도 부정할 수가 없어 웃게 됐고, 출산을 결심했다는 일화입니다.
【 질문 3 】
문학적이고 참 와닿는 말입니다. 자식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다는 이야기겠죠.
한강 작가의 최신작이나 미공개작은 없나요?
【 기자 】
한강은 시로 먼저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죠.
최신작도 소설이 아닌 시인데요, 북쪽으로 향한 방에서 살면서 공간에 대해 사유한 '북향 방' 등 신작 두 편을 지난달에 발표했습니다.
미공개작도 있는데, 2114년에 발표됩니다.
【 질문 3-1 】
2114년이요?
【 기자 】
네,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이 매년 작가를 선정해 100년 뒤에 종이책으로 출간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 한강 작가도 참여했습니다.
▶ 인터뷰 : 한 강 / 소설가 (2018년 프로젝트 선정)
"지금부터 95년 뒤에 정말로 이 도서관이 아직 남아있을지…. 저는 불충분한 낙관 속에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쓰는 것, 그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라고 믿고 있어요."
이 소설의 제목은 '사랑하는 아들에게'인데요.
흰 천으로 감싼 이 미공개작은 스웨덴 한림원도 읽지 못했는데 2114년에 인쇄될 예정입니다.
【 앵커멘트 】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김문영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주호
그래픽 : 양문혁
#MBN #한강 #노벨문학상 #김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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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진] 한강 "거대한 파도처럼 따뜻한 축하의 마음들...마음 깊이 감사"...정식 수상 소감은 12월 노벨상 시상식에서 | MBN 241011 방송](http://i.ytimg.com/vi/fYE9Vxze6Kc/mqdefault.jpg)
![[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http://i.ytimg.com/vi/nmyaPJ188qU/mqdefault.jpg)
말 한마디 한마디가 노벨상 받으실분이네요
맞습니다 ❤🎉😊
틀렸다 틀렸어😮@@Kim아비가일
MBN은 일단 진심으로부터 반성하고...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닌가? 블랙리스트에 동조 지지...side 잖아....
이러한 분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대한민국의 위인들,,,
요즘 뭐하고 사냐,,,
방구석에 자빠져 김이나 굽거나(김규나), 배알이 꼴려 애써 외면중...
부족함이 많은 국가에서 태어나 대단한 업적을 세웠네.....
여자로 살면 수많은 혜택 누리면서 돈쉽게버는데,남자로 살면 수많은 희생만 하면서 힘들게 돈버니까 출산율이 오르겠나 ㅋㅋ 남녀 인생 난이도 차이가 심각한 나라인데 ㅋㅋ
☕24년10월 노벨문학상 : 제가 충격이 어린딸(한강 작가)이 안보여서 찾으면 어두운 방에서 공상 했어요!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참 드물죠. 남아가 이런 행동을 해도 두둘겨패는 모질이부모가 태반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죽는거죠. ㅎ 여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좀 심하면 정신과-강제치료와 입원으로 아이를 죽여버리죠. ㅎ
*한국어책 번역잘한분들에게는 나라가 포상해주죠.
*다양성! 나와다름! 인정하는 사회로. 좀 돼지꿀꿀이패거리처럼 단일? 통일?.
☕대표소설 4개는 영화로 만들죠. 글이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요. 3번은 읽어야 이해. = 글자를 지금보다 4배는 크게 해서 옛날 동아전과크기의 큰 책으로 출판하죠. 눈도 아프고. 오디오북(책-낭독)도 있는지?
한강 작가님 말투 은근 중독성 있네...
참으로 부족하고 모자란 나라에서 국민들 힘들어 할때 희망을 주는 천재들이 나타나네~
박세리 박찬호 박태환 김연아 한강
BTS too !!!
박쎄리는 빼라 . 희망을 딱히 못느꼈음.당시 미디어의 선동이지
☕24년10월 노벨문학상 : 제가 충격이 어린딸(한강 작가)이 안보여서 찾으면 어두운 방에서 공상 했어요!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참 드물죠. 남아가 이런 행동을 해도 두둘겨패는 모질이부모가 태반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죽는거죠. ㅎ 여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좀 심하면 정신과-강제치료와 입원으로 아이를 죽여버리죠. ㅎ
*한국어책 번역잘한분들에게는 나라가 포상해주죠.
*다양성! 나와다름! 인정하는 사회로. 좀 돼지꿀꿀이패거리처럼 단일? 통일?.
☕대표소설 4개는 영화로 만들죠. 글이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요. 3번은 읽어야 이해. = 글자를 지금보다 4배는 크게 해서 옛날 동아전과크기의 큰 책으로 출판하죠. 눈도 아프고. 오디오북(책-낭독)도 있는지?
저는 불충분한 낙관속에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쓰는것 그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라고 믿고 있어요. (한강의 말) 노르웨이 미래도서관에서 2114년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가 출간된다네요. 내나이 62 이니 150살 넘게 살아야 그책 읽어보겠네요. 얼마 안 남았네. 까짓거 그때까지 함 살아보지 뭐.
스웨덴 화가님😊대단하십니다🎉🎉🎉
출산에 관한 에피소드를 듣자니 역시 모든일에는 결과보다는 그 과정이 얼마나 가치있는지,그 치열한 과정들속에 만들어진 결과물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울지..
여름수박이 달다가 화두가 되었다는 작가님의 되새김에 내 삶을 돌이켜볼수있는 소중한 이 시간을 갖게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못다 이룬 꿈을 자식의 인생에 이르러 성취하겠다는 식의 소유욕에 염증을 느꼈고 --- 참 한많은 삶들을 살아오셨든 우리네 부모님들의 한결같은 바람이셨죠. 많은 자식들이 비록 오롯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그 유지에 따랐고. 그 영향으로 우리네들 한의 정서는 대물림되었고...
태어남을 기뻐하는 사람은 내가 아닌데 죽음을 마주해야하는 사람이 나라는게 가끔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 공평한게 있나요 ᆢ다만 태어나고 죽는건 공평 하쟎아요
잔혹한 현실의 일들을 볼때면 고민없이 아이를 낳는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느껴졌다 --- 아이를 낳는게 싫은게 아니라 이 엄혹한 현실에서 낳은 내 아이를 온전히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지에 대한 스스로의 두려움. 요즈음의 젊은이들이 갖는 공통된 아픔이죠. 이건 돈과 권력, 순간의 희희낙락에 미쳐 미래의 고민을 길게 호흡하지 못하고 있는 기성세대의 잘못이죠.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죠.
노벨 문학상 작가를 말로 꼬신 평론가 남편분도 언변이 대단한 사람
그 대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아이를 얻었으니 남편은 현명하다
남편 언변은 평범하고 얕은데 그냥 사랑하니까 더 와닿은 듯. 요즘같은 생존이 불투명한 시대가 올 줄 몰랐던 낙관적인 시대였기도 하고.
@@wbn2162 그러기엔 한강 작가도 확고 했기 때문에 사랑이란 것도 작용했겠지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란 것도 있다는 걸 남편을 통해 깨달은 듯 여튼 결론은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준다는 점... 부정 할 수 없다...
작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왜 받은거 같은지 좀 해석해줘라 그저 깊이도없이 떠들기만 하는방송 518이나43사건이라 국민들이 많이 읽을까봐 겁나서 그러나
외국에서 평하는걸 듣는게 더 깊이 있게 나오던데요 그들은 책을 직접읽고 평하는거라 우리나라 그쪽 언론들 평은 책도 안읽고 그냥 남들걸 베끼는수준
여름 수박이 달다 .....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지...
비싸서 쉽게 먹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블층분한 낙관속에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다.
- 한강 -
한국은 한강이 명언을 남기는 나라다.
SNL에서 패러디 나올듯..
여자분들 글이 대체로 섬세하죠
살림이 어려운 사람들은 고민할 수도 있지만 살만한 사람들은 출산해서 세대를 이어가야 마땅합니다.
그러이. 초상화. 궁금 했습니다!!!😊😊😊
우리나라 블랙리스트 오르면 세계적인 대가 반열이라는 얘기
와…90년후 나오는 소설은 사랑하는 아들에게라니..뭉클하네요….
고민하고 애를 낳아요
24년전에는 결혼하면 당연히 애를 존경합니다 애는 자식은 무조건 이쁨만가지고 애를 낳으면 안되지요 참 고민과 생각하고
벌써 노벨 상을 두번수상한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한강작가님 추하합니다
졸린듯한 표정과 말투.
졸귀탱 ㅋㅋ
사랑하는 아들에게!제목 참 멋지네요!아들도 잘커서 부모님의 사랑을 마음껏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불충분한 낙관 속에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쓰는 것!!!
소년이온다는 언급 안하네 ㅋㅋㅋ
정말 한강 작가한테 미안하다? 서울대 도서관학과 가는 친구 한테 내가 거기 가면 ㅝ 하냐구 했는대.. 우리
여기 또...이런 사람이 있구나?
자유를 말하면서 자유를 탄압하는 나라의 한줄기 빛
한강 채식주의자는 경기도에서 폐간된 책이고.
이 초상화 궁금했는데…,
아들도 궁금하고 …,
반려견에 의지해 외로움을 달래는 독거노인들 보다 좋네요.
한강의 기적 민족의 기적,,,,,,
딸 넷입니다 둘째 지닌주 결혼쌨습니다
물론 힘듭니다 키운다는거 그러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애들 키운다는거 축복입니다
한강은 달빛에 붉었다.
펜으로 표현하는 기쁨 의조 어느 소녀에 받치는 시
애는 그냥 축복이지. 또다른 삶을 살 수가있지. 인간은 두번태어난다. 애 낳은다음부터 두번째삶
우리나라 문화는 역사적으로 피에 얼룩진 문화다 전쟁을 너무 많이 격고 한 많은 세월을 격다보면
우리만에 문화가 생기게 되어있다 ... 그 한이 문화가 되면 정말 예술의 경지까지 가는것이다
한이 없는 예술은 껍데기에 불가 하다. 우리나라는 같은 행위를 표현할때 아주 다 방면으로 할수 있는것이 최고 인것같다
아이낳는 기계가 아니라며 비혼 비출산을 목놓아 외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음을 바꾸다니 대단하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어려우실껄? 어느 커뮤니티 반응 보니까 출산한거 가지고 또 트집잡고 있던데 이 저출산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내 후손, 아이 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이 세계가 보장된다면 얼마나 세상이 아름답겠습니까
그로써 한강 작가는 커뮤녀들과는 다른 페미니즘을 한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죠
니가 대신 낳아줘라 좀
끔찍하네
ㅎ여름 수박은 달다
☕24년10월 노벨문학상 : 제가 충격이 어린딸(한강 작가)이 안보여서 찾으면 어두운 방에서 공상 했어요!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모가 참 드물죠. 남아가 이런 행동을 해도 두둘겨패는 모질이부모가 태반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죽는거죠. ㅎ 여아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좀 심하면 정신과-강제치료와 입원으로 아이를 죽여버리죠. ㅎ
*한국어책 번역잘한분들에게는 나라가 포상해주죠.
*다양성! 나와다름! 인정하는 사회로. 좀 돼지꿀꿀이패거리처럼 단일? 통일?.
☕대표소설 4개는 영화로 만들죠. 글이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요. 3번은 읽어야 이해. = 글자를 지금보다 4배는 크게 해서 옛날 동아전과크기의 큰 책으로 출판하죠. 눈도 아프고. 오디오북(책-낭독)도 있는지?
수박 못참지 🍉
아
그래도 세상은 살아갈 만도 하잖아? ...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아 여름엔 수박도 달고 봄에는 참외도 있고. 목마를땐 물도 달잖아. 그런거 다 맛보게 해주고 싶지 않아? --- 남편 홍용희씨의 이 말들에 출산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일화. --- 인간의 삶이란게 단물로만 채워질 수 없고 희노애락이 겹쳐 지나가는게 삶이라며 너무나도 섬세하며 연약해 일정한 두려움을 가질수 밖에 없었든 한강에게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준 남편. 아마 한강은 남편의 배려로 인해 더 강한 이로 큰 듯. 이게 부부죠. 서로 의지하고 이해하고 이해받고. 내외분과 아들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듯. 노벨상은 그냥 양념일뿐 이고.
아이는 술먹었을때 만들어지는 걸로 아는데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수박을 먹이고 싶어서 아이를 갖는군요.
ㅎㅎㅎㅎ 팩트 쩐다
한국에서 아이 낳는건 지옥불에 던지는거긴함
사실 저것도 이성적 판단은 아니지. 본인이 삶이 즐겁다고 느낀다고 가정해도, 아이도 그 삶을 즐거워할거라는 보장은 어디서 나온거지?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수박 참외 알러지와 빗소리를 못 듣는 청각장애인으로 태어날 수도 있음
나라탓하는 놈들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났어야지 한국 좋은지 모르고
뭐 살기힘들어 애를 안낳아?
고만해라 좀
솔직히 그림은 정말 별로 ㅜㅡ,,
🤮🤮🤮🤮🤮🤮
블랙리스트에 동조하는 언론 같지도 않은 것들이 한국의 폭력의 역사를 쓴 책의 깊은내용은 쏙 빼놓고 얘기하네.. 무슨 얘기는 해야겠고 하니 초상화ㅋㅋㅋㅋ
썩어빠진 노벨상 역사왜곡한 노벨상
나라망친 2찍찍찍
@@김현-l4n 진유천을 아시나? 리죄명최측근 진유천사망?
친일파들 배가 아파 약국도 호황 누릴듯,,,
@@체스-v4i 이뷔우웅싄 의료대란으로 병원도 못가고.ㄷ 쥐는 2찍이
한강 왈 ㅡ매년 여름 청계천에서 수박파티 해요
참가비 4만원
책도 보고 개천에서 수중배구도 하고
명상시간 그리고 댄스타임 음악 주세요
요가도 4000명 아사나의 왕
시청 잔디마당에서 세계적인 다이빙 대회 개최요
Physiotherapy
민주당 모하냐
수익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조세의 원칙 당장 실행해라! 니들이 젤 좋아하는 말이잖아
상금에서 세금으로 8억 뜯어내
ㄷㅅ아 여기서 왜 민주당이 나오냐? 노벨상이 정치하고 무슨상관이냐고 이 ㄷㅅ 아
문체부에 문의해 보시오.. 이미 규정이 있음..
@@imyourmoses 없는 금투세도 만들어 내는데 있는거 수정하는 건 개껌이지
@@삼색이-r3u 비과세야 바보야 ㅋㅋ
어휴,한심
차기작 대동강 김일성 산화.지리산 빨치산 신화
역사 왜곡한 작가를 언론에서 이렇게 떠들다니 대한민국 부끄럽다 노벨위원회.문단 좌향적인 단체들이 만들어낸 역사에 부끄러운 노벨상이다 언론들 정신 못 차렸내
지금으로 부터 95년뒤에 정말로 이 도서관이 아직 남아있을지.. 불충분한 낙관속에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를 쓰는 것 그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라고 믿고 있어요
왈칵 울음이 터져나왔다
나는 공산당 문학은 싫어요
애 낳기가 싫었던 모양이네...
쓰래기
쓰래기
인간이냐 너는
518잔인한 사진으로 자녀교육시켜 노벨상받은 ㅁㅊ!
정치병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분
삶의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했다는 걸 보면 한승원이나, 한강이나 별로 삶을 살 값어치가 없는 자들 아닌가 한다. 다른 사람이 아이를 낳는 걸 무책임한 짓으로 보았다는 게 말이 되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남의 자식을 입양하여 키우기도 하면서 삶의 소명을 다하는 걸 한 강은 이해 못하는 거 같다. 문죄명이처럼 인격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여자 아닌가?
윤건달한테 해라 먹고살만한 것들이 개나 키우면서 나라망치는것들 소설가는 배고픈 직업이다 누가 이렇게 성공할줄알았냐 그래서 애 안낳을려고 한거지
당장 대통령 부부도 아이 안낳았는데 한강 작가가 어떤 이유에서건 낳든 안낳든 키우든 안키우든 뭔상관? 자기 생각과 소신껏 사는거고, 한강 작가가 남이 아이 키우는 것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든 말든 그건 님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듯. 더군다나 이렇게 한강 작가가 세계적인 상을 타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인지도와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시점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이 아니라, 한강 작가의 삶을 꼬투리 잡는 건 자충수임. 적어도 작품에 대해 비판하면 독자로서 하는 말이겠지만, 출산이나 양육에 대해서 비판하면 그냥 못된 인간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보일 뿐임.
석열거니는 애도 안낳고 개들만 키우던데
2찍아, 너는 입양한적 없잖아.
출산을 입양에 갖다 붙이니?..에휴
@@박영호-l9i키신저는 뭔업적으로 노벨상을받았는지 왜 노벨상을 반품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