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스펨메일함으로 들어가 수신거부 행 이 될거 같습니다. 요즘 디아4 토론장의 디아4유저 게시물들을 보면 디아4는 제4의 벽을 넘어 게임속 악마가 게임밖 유저의 마음속에 악의 종자를 퍼트려 유저를 타락시켜 분노로 가득찬 악마로 만드는, 처음보는 방식의 제4의 벽을 넘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정식 발매한 World of Horror의 경우 알트탭 눌르고 딴짓 하고 1분뒤 돌아오면 '정체 불명의 아저씨' 라는 흉측하게 생긴 아저씨가 비명한번 질러주고 들어가주십니다. 물론 옵션에서 끌순있지만 나름 추리 공포 텍스트게임 특성상 꽤 놀랄만한 연출입니다 ㅋㅋㅋ
어렸을 때 했던 거라 제목이 기억이 나는데 쯔꾸르 공포게임인데 중간에 메뉴창 열어놓고 알탭으로 다른 프로그램 메인으로 띄워놓고 시간 좀 지나면 강제로 그 공포게임으로 화면 고정되고 귀신얼굴 쓱 나왔다가 타이틀로 돌아가지는 게임 있었는데 살면서 공포 게임이든 공포 영화든 육성으로 으억 소리지른 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진짜 심장에 피 왔다갔다 하는 거 느껴졌었음.
파크라이를 해보지는 안았지만 저런 메일이 온다면 무섭기 보다는 그냥 화만 날것같은 요소같아요. 아마 보스의 경우는 스토리상 못 죽이게 해놨을것 같은데 그런 겁쟁이가 저런 도발적인 메일을 시스탬방어의 뒤에서 숨어 보낸다고하면 저라면 화가 날것같거든요. 접었을 경우도 이게 현생이 바쁜건지 아니면 게임이 재미가 없던지 같은 이유일텐데 저런걸 받으면.... 기분은 안 좋겠죠...? 그리고 게임이 UB...라는것도 있구요..
오랜시간 본 구독자입니다! 자주 쓰시는 부사 중에 [되게]를 [대단히] 또는 [무척]으로 바꿔보시는건 어떤가요! 이는 주로 자소서나 공적인 문서를 작성할때 고려하는 부분인데요. 청원이님의 정보 전달력과 전문성에 더욱 적합한 부사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혼자서 게임하다 밖에 나갔다 왔는데 아무도 없는데서 다시 돌아와 나랑 놀자 이러면 컨트롤러 부숴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그럼 사후재판에서 컨트롤러가 증인석에서 님보고 저 사람 순 나쁜사람이에요 하고 엄석대당함
@@hiroshikageyama1155하... 아니 염라대왕님 들어봐요 혼자 있는데 컨트롤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니까? 나니까 멀쩡하지 간 작은 사람 심장마비야 살인미수로 맞고소 들어갈까?
저라면 컨트롤러보다 컴을 부숴버릴듯요
매번 느끼지만 주제선정실력이 진짜 대단하다
패드에서 소리나는건 저런소리아니라도 무섭더라구요 ㅋㅋㅋ
스파이더맨 웹슈터랑 호라이즌 홀로그램 패드에서 소리 나는거 모르고 몰플스? 하다가 걸려서 놀랐다는…😅
두근두근 문예부가 원래 계획상 5번째 파트에 소개하신 A dark place 처럼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대부분 컴퓨터에서 바이러스로 감지하여 작동이 안된다고하여 지금의 문예부가 되었죠
4:35 스펨메일함으로 들어가 수신거부 행 이 될거 같습니다.
요즘 디아4 토론장의 디아4유저 게시물들을 보면 디아4는 제4의 벽을 넘어 게임속 악마가 게임밖 유저의 마음속에 악의 종자를 퍼트려 유저를 타락시켜 분노로 가득찬 악마로 만드는, 처음보는 방식의 제4의 벽을 넘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미연시 모바일 게임인 얀데레 키우기에서 배드 엔딩 루트로 직행해 나갈 수 없는 순간에 작업 관리자를 이용해서 강제로 나가면, 휴대폰 푸시 알림으로 10초마다 '어디 가?',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등의 알림으로 공포심을 자극하기도 했었죠.
그때부터 얀데레에 눈이 뜨였다는...
와 얀데레키우기 진짜 개추억돋네..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
도트 공포게임 I'm scared도 게임파일 뒤져봐야하는 게임인데 중간에 게임을 지우면 바탕화면에 돌아오라는 메모장이 생겼었던거 같음 꽤나 섬뜩하게 적어놨었는데
씹 그게임은 알수없음 개무서움
최근에 정식 발매한 World of Horror의 경우 알트탭 눌르고 딴짓 하고 1분뒤 돌아오면 '정체 불명의 아저씨' 라는 흉측하게 생긴 아저씨가 비명한번 질러주고 들어가주십니다.
물론 옵션에서 끌순있지만 나름 추리 공포 텍스트게임 특성상 꽤 놀랄만한 연출입니다 ㅋㅋㅋ
아 저도 이거 당함 ㅂㄷㅂㄷ
어렸을 때 했던 거라 제목이 기억이 나는데
쯔꾸르 공포게임인데 중간에 메뉴창 열어놓고 알탭으로 다른 프로그램 메인으로 띄워놓고 시간 좀 지나면
강제로 그 공포게임으로 화면 고정되고 귀신얼굴 쓱 나왔다가 타이틀로 돌아가지는 게임 있었는데
살면서 공포 게임이든 공포 영화든 육성으로 으억 소리지른 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진짜 심장에 피 왔다갔다 하는 거 느껴졌었음.
오 뭔겜이에요?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가 느끼는 공포감을 감지해서 게임에 반영하는건 정말 신선하고 기발하게 느껴지네요...!
3:07 사람을 유혹하는 절대 반지... 아니 절대 컨트롤러ㄷㄷ
이사람은 또있어..ㄷ
절대 컨트롤러 ㄷㄷ
근데 컨트롤러가 말하는건
공포 게임말고
판타지 게임 같은데서 그러면
뭔가 멋지게 느껴질거 같기도
약간 에고소드나 요정같은 애들이 컨트롤러로 말하는거면 좋을듯
깨어나세요 용사여?
@@대회전베기 오 좋당ㅋㅋ
두근두근 문예부를 아예 모르고 했을 때 진짜 충격이었음......
파즈모포비아 굉장히 재밌죠ㅋㅋㅋ 욕도 인식해서 공격성을 일부러 올리는것도 있죠ㅋ
3:59 진짜 지안카를로 배우님 실사인줄 알았네요..
진짜 대단해 소재가 마르지 않는 당신…
게임은 선을 넘는거 많이 못봤는데 운영진이 선을 넘는건 많이 봤어요 ㅋㅋㅋㅋ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DLC에서 시유라는 이름의 라이벌과 싸우던 중 유리한 기술을 사용하면서 진심으로 상대하면 "계속 아픈 부분만 파고들다니! 너 친구 없지?"라며 갑자기 선넘고 뼈를 때리는 게 있습니다ㅠㅠ
첫번째 게임은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해보고 싶네요. 주변 기기가 없어서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마이크 인식하는 게임은 역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 생각나네요. 플레이어의 소리를 듣고 쫓아오는 에일리언이라는 게 당시엔 상당히 신박했어요.
리얼월드에 어떤 공포 탈출맵은 다 깨고 리뷰를 달면 문자로 [말하지 말랬지] 라고 옵니다
청원이도 사실 AI가 아닐까?
매주 질좋은 영상을 만들어낸다는게 고성능ai 급이여
가장 무서운건 매번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오는 청원이 아닐까?
이 주제를 듣고 처음 생각난 게임은 I'm scared였습니다. 역시나 비슷한 게임이 목록에 있었네요
4:33 그냥 단순히 군시절 중대장이 간만에 연락함. 우리들의 프로 실망러 중대장
차원을 넘어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지금~
마지막 게임과 비슷하게 스팀에 outcore라는 무료게임이 있습니다.
딱히 스포일러는 안하지만 실제 윈도우와 파일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이것도 흥미로운 게임이에요
바이러스급이네요..
겜하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났더니 놀자는 목소리들리면 기절할듯 ㄷㄷ;;
와 돈스크림 장난 아닐거 같네요 ㅎㄷㄷ..
웹캠 통해서 무서움 측정 ㄷㄷ
제일 무서웠던 공포게임은 어릴때 했던 몰컴 아닐까
역시! 문예부는 너무 흔하고 널리 알려졌다보니까 넣었으면 실망했을텐데 클린윈 NO.1 클라스!!
바탕화면 건드는거 -> 바탕화면 배경 파일을 가져오고 폴더를 찾아서 비슷하게 게임에서 구성함
파크라이를 해보지는 안았지만 저런 메일이 온다면 무섭기 보다는 그냥 화만 날것같은 요소같아요.
아마 보스의 경우는 스토리상 못 죽이게 해놨을것 같은데 그런 겁쟁이가 저런 도발적인 메일을 시스탬방어의 뒤에서 숨어 보낸다고하면
저라면 화가 날것같거든요. 접었을 경우도 이게 현생이 바쁜건지 아니면 게임이 재미가 없던지 같은 이유일텐데 저런걸 받으면....
기분은 안 좋겠죠...? 그리고 게임이 UB...라는것도 있구요..
이번 베필 시즌 6 이벤트 영상 완전 공포물;;
곧 50만이에요 파이팅🎉
너는 시청자들을 만족스럽게했다 청원아
항상 감사합니다 😆
4:45 “넌 나를 실망시켰다. [옆집눈나팬티킁카킁카]”
…
..
.
아이디는 이쁜 말을 씁시다
겜 켜놓고 일갓다 오는게 더 아찔한듯
으어니 오늘나온 2042 트레일러가 인트로로 나오다니 ㄱ ㅏㅁ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겁나 반가움
10여년 전 이메일을 등록해야 할 수 있는 웹게임류가 이메일 자주 보내죠, 이벤트 있어도 보내지만 현생을 살고 있어 접속 텀이 생기면 칼 같이 보내고 접어도 수차례 보내고 결국 스팸메일 엔딩
이런 주제는 못참지 ㄷㄷㅋㅋ
이젠 실망이라는 말만 봐도, 중대장이 떠오른다.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PS4 언틸던도 카메라 연결해두면, 깝놀시 자기모습 움짤로 저장되는 기능 있던데
나름 신박했다는..
원샷 게임에서 옥냥이님의 OrangeBoy♂️ 가 생각나는군요
4:36 너는 나를 실망시켰다 Clean One
5:05 마이크라고 하자마자 파스모생각났는데 진짜엿잔아
네버마인드라는 게임은 공포겜을 하고 싶으면 일부러 눈을 마구 굴려야하낰ㅋㅋㅋㅋ
에피소드4는 어제처럼 벼락치고 우박내리고 비까지 막 쏟아질 때 실내에서 불 끄고 VR로 하면 딱 좋을 것 같은 게임
채신기술을 이용한 강약약강 게임이라니 ㄷㄷ
마지막꺼 보고 두근두근문예부 생각남 ㅋㅋㅋ
컨트롤러에서 영어로 말하다니 무섭다
진짜 아이디어 좋다
두근두근 문예부... ㅎㄷㄷ
보자마자 얀데레 시뮬레이터 떠올랐습니다...!
하긴 개발자가 게임은 안 만들고 유저들 조리돌림하니 그럴수도
플레이어에 다이렉트 어택!
딥웹 게임인가요?ㅎㄷㄷ;;
플레이어의 개인 정보를 알고있는 게임이라니...
신박한 주제군요
당연히 흰수염고래게임이라 불리는 대왕고래 첼린지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 러시아에서 실제로 100명 넘게 죽인 게임?
오직 모니카만
컨트롤러에서 속삭이는건 진짜 선넘었네. 바로 삭제
그거도 있자나요
듀오링고
Spanish or Vanish
썸넬 듀오링고인줄.....
공포의 초록 부엉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얼굴인식은 아이쇼 스피드가 해봤으면 좋겠다 ㅋㅋ
이게 얀데레키우기가 없네....
오직 모니카만이 없네
이게 진짜 공포게임
얀데레키우기...
형 트위터에서 로블록스 뉴스 봐봐 로블록스에서 로블핵 만드는 회사랑 파트너쉽 해서 핵 프로그램 삭제시켰는데 말만 파트너쉽이지 협상했음 개인적으로 레전드 사건같은데
청하
그래서 내가 추적허용 그걸 안 키는거야
게임에서 유저들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거나 휴대폰을 해킹해서 전화를 걸고 위협을 가하는 식으로 실제 유저들을 노린 사례는 없었나요?
그건범죄입니다
ㅊㅎ
토토노도 무서웠는데
개무섭네
오랜시간 본 구독자입니다! 자주 쓰시는 부사 중에 [되게]를 [대단히] 또는 [무척]으로 바꿔보시는건 어떤가요! 이는 주로 자소서나 공적인 문서를 작성할때 고려하는 부분인데요. 청원이님의 정보 전달력과 전문성에 더욱 적합한 부사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구어체에서는 굉장히가 나은 듯
전달력이 달라집니다, 공문서에선 정중한 느낌이 있는데 이걸 음성으로 듣는 건 나레이터 음성과 톤 대본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문 성우를 고용할 게 아니면 전달력이 확 달라져요.
문어체와 구어체를 구분하는 이유가 있지
오...되게 별론데?
오...대단히 별론데?
말맛이 확달라짐
걍 가던길 가십쇼..
ㄷㄷ
얀데레 키우기 ㅋㅋㅋㅋ
얀데레 키우기?
에피소드 2랑 5는 진짜 먼가 소름 끼치면서 불쾌하네여.
답글있는척하기
ㅎㅇ
난 토토노가 참 좋았어
롤을 빼먹으셨네요
놀라고 자시고, 게임사에서 이런식으로 경계선을 무너뜨리려는 시도 자체가 아주 고깝고 불쾌함.
고깝고 불쾌하면 안 하면 된다 게이야ㅋㅋ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그 게임이 현실에 침범하려는 게 불만일까
아니면 게임사를 아랫사람으로 보고 돈내는 플레이어를 윗사람으로 보는 갑질일까ㅋㅋ
여하튼 게임은 게임일 뿐이니까 즐길 사람만 즐기면 될듯ㅎ
ㅋㅋ
ㅇ
뀨
3등
ㅄ
ㅊㅊ
빠놀이 재밌냐?
@@jake-TF141빠놀이로만 딸칠수밖에 없어서 그런가봄
@@jake-TF141 재밌으니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