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나 개줄에 묶여있었다니! 진드기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말로 표현도 못하고...😢 그러고 보니 그동안 개알못일땐 고정관념으로 당연한 것으로 알았던 거 같다. 그러니 시골에 노인분들도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이젠 시골에 노인분들에게도 알려서 시골개도 편안히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예전에 내가 일하던 뒷에 개장수가 개를 잡았는데. 하루는 개가 철장에 갖혔는데도. 모르던 내가 가도 꼬리를 치기에 무슨 개냐고 물었더니 옥천장에서 사왔는데.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1주일간 물과 사료를 주지않았는데도 아직도 기름기가 너무 많다며 한 보름 정도는 아무것도 안줘야겠다는 말을 듣고. 개장수에게 그개를 판 전 주인 놈을 저주 했던 생각이 나네요.
주말농장 우리집 농막앞에 개를 1년간 묶어놓고 있으며 집의 잔반처리용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가를 사람보다 더 귀하기 역.는 사람으로써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보고 배운것이 그것뿐이라 어쩔수 없네요 개를 개같이 키운다니깐 오히려 실내에 커다란개를 키우는 제가 도리어 정신적 문제인 사람으로 보더군요 ㅋㅋ
시골개들 너무 불쌍해요 벽뒤에 묶어놓고 산책은 커녕 밖은 아예 볼수없게 몇년째 방치해 있는데 왜 키우는지? 간식이나 개껌 가끔 갖다주는데 무기력한 그모습이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워요 마당에 묶여있던 비숑 올해 2월 데려와서 온 가족이 산과 바다 강 공원 기회만 있으면 다 데리고 다니고 좋다는거 다 챙겨주고 행복해하는 모습보면 산책하러 지나갈때마다 너무 미안해요
공동 개공원ㅋㅋㅋㅋ 진짜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모른다 예산도 땅도 적을뿐더러 만들어둔들 어르신들이 목줄, 입마개 하고가서 아이들케어 잘 하실수있을까요?? 유지비는 어떻게 하죠?ㅋㅋ 그런 생각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본인이 책임지고 돈내고 사업구상 다할거 아니면 이런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애견인으로써 정말 없어보여요~~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개를 키우면 안될 수준인 대부분의 시골사람들이 개를 무분별하게 물건처럼 키우는 한국 시골동네들.. 가끔씩 시골사람들이 인정이 많다느니 말할떄 난 그 시골사람들이 마당에 1미터 줄에 평생 한겨울에도 묶어놓고 키우는 개들을 보면서, 저게 인정많은 사람인건가? 생각한다. 개를 마당에 줄에다 매놓고 키우는 사람들은 다음 생에 태어나 본인이 똑같이 평생 줄에 매여 살아보면 될듯.
너무 안타까워요 왜 키우는건지 울집 비숑도 시골 더러운 환경에 옆집 중국집에 나오는 기름 냄새 맡고 추운데 떨고 있길래 불쌍해보여 입양했는데 지금 사랑받으며 살고 있어요 어느 가정으로 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동네 강아지들 다묶여서 오도가도 못하는거 보면 너무 안스러워요
세상 모든 우리 아가들은 세살.네살짜리 사람과 똑같은 존재들입니다 인간은 도대체 무슨 권리로 이 아가들에게 평생 무기징역이나 다름없는 한평 공간에 감금이라는 형벌을 내릴수 잇는건가요? 시골 할배,할매들은 산책이라는 개념조차 없이 우리 아가들에게 고통만을 안겨 주고 잇는 현실 입니다
어떻게 키울지 모르면거면 아예 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키우기 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사료섞어서 바 주는 할머니 저게 맛있는거인가요 😂 제발 좀 안에서 키워주길 겨울이라도 똥냄새나는 축사에서 강아지를 키우며 자신있게 이야기한ㄷㄴ 분ㅜㅜ. ㅠㅠ
동물은 그냥 취하는 물건일뿐 그 이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민족주의가 쓸데없이 강해서 족보도 암청 따집니다 한국사람이 동남아사람이나 흑인을 사람츼급도 안하는거처럼요 시민의식은 개판오분전인데 경제성장만 이루다보니 저모양임 노인네들 한테 물어보세요 한국사람이 전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하고 잘씻고 똑똑하다 이럽니다 그러니 개는 그냥 생먕취급 안함 개도 애완견 똥개로 구분짓습니다 똥개는 감정도 없고 지능도 없는걸로 취급해요 똥개가 왜 똥갠데요 먹을거 하나 제대로 안주니 자기 똥이라도 주워먹는거보고 똥개라고 부른거거든요 인간때문에 보인 모습을 두고 저따위 고정관념을 고착화시킨 미개한 민족입니다 도시사람은 다를까요 그냥 악세사리로 보는 인간들 천지임 학대는 일상이고
시골은 개들은 밖에서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동네도 어린강아지가 아침저녁 깽깽거리면서 우는데 너무 불쌍해요 며느리가 데리고 와서 문앞에에 묶어두고 갔네요 2마리의 어린강아지들이 추운겨울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 되나요 한마리는 집안에서 키우던 강아지인데 키우기 싫어서 버린것 같아요
동물들 의외로 푹신한 이불과 침대 좋아합니다. 개들 교육 시키는것보다 사람들 의식 교육시키는게 더 어려움. 밖에 묶어놓는것까진 바꿀수 없어도 이불은 좀 깔아 줬으면 좋겠음. 특히 음식점이나 팬션같은데서 개를 밖에다 묶어놓고 사람들보게하고 하루종일 안락하게 쉬지도 못하는 개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묶어서 키우는 개들이 다 사라지고 집안에서 가족과같이 따뜻하고 시원하게 사는 날이오면 너무 행복한 지구가 될거같아요.
시골에 집, 밭,공장,지킴이로 더위고 추위고 고통스런 삶을 그저 견디는 아이들~넘 불쌍합니다~아무리 밖에서 키운다하지만 더위 추위는 피하게 해 줘야죠 좋은 사료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특히 대형견 개체수가 많아지면 한국에서는 입양도 잘 안되고 대형견들의 고통스런 삶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중성화도 필수입니다 인간보다 약한 개체들을 잘 돌봐주시길 빕니다
@@주근깨빨강머리 니가 저기다가 사료 100포대라도 보내 주든가ㅋㅋ 책임? 책임없는 것들이 시골에 개 내다 버리고 가는 바람에 없는 살림에 개 거둬서 들개 안만들고 먹을거 챙겨주고 있는 판에 저 할매들이 운전을 하겠나 인터넷 쇼핑을 하겠나 거제도 안쪽엔 하루에 버스 몇 대 다니지도 않는데 몇 시간씩 걸리는 버스 타고 그 무거운 사료 사다가 힘도 없는 할매들이 들고 나르는게 가능하다고 봄? 눈깔이 있으면 영상에 나오는 환경을 좀 봐라 염ㅂ만 떨지 말고 저 방송 나가고 사람들 후원물품 많이 보내 줬는데 닌 뭐 보낸거 있긴 있음? 주둥이만 책임이 따르네 나불나불
그래도 아파트에 갇혀서 지내는것 보다는 훨씬 더 나아요.줄만 좀 도 길게 해주고 밖에서 키우는게 원래 개들이 그렇게 수천년을 지내왔어요. 요즘이 한국이 미쳐셔 돌아가는거지 ㅠㅠ 아주 공동주택(아파트 )에서는 법으로 개 못키우게 해야함 개짖는 소리 때문에 밤마다 미쳐요 ㅠㅠ
![[#유퀴즈온더블럭] 처음으로 꺼내는 엄마 고현정의 이야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슬픔🥺](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할머니 언제 와? 해피의 멈춰버린 시간](/img/n.gif)
15년이나 개줄에 묶여있었다니! 진드기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말로 표현도 못하고...😢
그러고 보니 그동안 개알못일땐 고정관념으로 당연한 것으로 알았던 거 같다. 그러니 시골에 노인분들도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이젠 시골에 노인분들에게도 알려서 시골개도 편안히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
우리가 지금껏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얼마나 모르고 제 멋대로 생각하고 대해왔는지
짧은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시피 더러운 물과 음식 쓰레기나 주어진 삶이 그들에게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예전에 내가 일하던 뒷에
개장수가 개를 잡았는데.
하루는
개가 철장에 갖혔는데도.
모르던 내가 가도 꼬리를 치기에
무슨 개냐고 물었더니
옥천장에서 사왔는데.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1주일간 물과 사료를 주지않았는데도
아직도 기름기가 너무 많다며
한 보름 정도는 아무것도 안줘야겠다는
말을 듣고.
개장수에게 그개를 판 전 주인 놈을
저주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냥가을다음에 그런 일 또 목격하시면 꼭 동물단체에 제보해주세요.. 개장수가 개도살하는 건 명백한 불법입니다
제발시골에계시는분들 강아지좀따뜻하게해주세요😢😢😢😢
제발도시에계시는분들 강아지좀버리지말아주세요😢😢😢😢
@@김홍경-h2g시골분들 개좀 먹지마세요 ㅋㅋ
주말농장 우리집 농막앞에 개를 1년간 묶어놓고 있으며 집의 잔반처리용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가를 사람보다 더 귀하기 역.는 사람으로써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보고 배운것이 그것뿐이라 어쩔수 없네요 개를 개같이 키운다니깐 오히려 실내에 커다란개를 키우는 제가 도리어 정신적 문제인 사람으로 보더군요 ㅋㅋ
@@来生再见 하 ….진짜 글만 읽어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ㅜㅜ
@@来生再见동물학대로 신고 못 하나요 ㅠ 더 좋은 주인 만나면 좋겠어요
정말 시골가면 귀가얼어있는개를본적두있어요 시골개애게 관심을 가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겨울에도 시골에가봐야되겠어요
시골이라고 어쩔수 없다니요..저희도 시골인데 할려면 다할수 있어요! 기본적인거 다 해줄 수 있잖아요 철물점가서 비닐사서 개집 옆으로 둘러라도 주면 추위라도 그나마 피할텐데…귀찮은거죠 그냥..강아지들 너무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부디 기본적인거라더 해주세요..주인분들🥺🙏🏻
맞습니다 ~~ 인정머리도 아무 생각도 없는 무지한 사람들 ~~~ 변명도 아니죠
그니까 그 기본적인걸 주인이 싫다하면 3자가 뭘 할 수없음 ㅋㅋ
그런 놈들이
소 외양간. 닭장에는 선풍기.비닐로 감싸 줍니다.
왜냐면
그렇게 해야 돈이 더 되니까요.
전체적으로 볼때
시골사람들이
돈에 더 환장해요.
물론 환경적인 문제도 있지만..
아니 개가 안들어간다니까? 판넬로 텐트크기로 집을 해줘도 안들어가면 방법이 없지 지가 안들어가는데
왜요...?
좋은캠페인인듯~~~~
감사한일이네요
그래도 거제도 어르신들은 강아지로 용돈벌이 안하시고 전문가들이 알려주는거 잘 따라하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어르신들도 강아지들도 연말 따뜻하게 보내셨음 좋겠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무식한 인간들 추우면 지들은 옷입고 보일러 틀면서 개들은 집하나 제대로 안만들어 주냐.
시골개들 중성화 지원사업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제작진분들 수의사님 강형욱훈련사님 대학교교수님과 학생분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시골개들에게 조금씩이라도 관심을 가집시다
가끔씩 물과 사료,간식을 챙겨주러 가는데,
(주인은 있지만 노인분들이라 그런지 개 전용사료나 간식은 주지 않고 물통도 자주 비어 있음)
멀리서 들어오는 차만 보고도 내가 오는 줄 알더군요.
그럼 주인분들은 뭐라안하시나요? 저도 시골에 사는데 그냥 온 동네자체가 그런개들 셀수없이 많아요ㅠ 챙겨주고싶은데 싸움되고 되려 아이한테 해될까 망설이고있어서요ㅠ
방송 보니 넘 기가 찬다
보기 실을 정도다~
맘 아파요^
시골개들 너무 불쌍해요
벽뒤에 묶어놓고 산책은 커녕 밖은 아예 볼수없게 몇년째 방치해 있는데
왜 키우는지?
간식이나 개껌 가끔 갖다주는데
무기력한 그모습이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워요
마당에 묶여있던 비숑 올해
2월 데려와서 온 가족이
산과 바다 강 공원 기회만 있으면
다 데리고 다니고 좋다는거
다 챙겨주고 행복해하는 모습보면 산책하러 지나갈때마다
너무 미안해요
니꺼 아니면 관심 꺼
같은 마을인데 예쁜이는 할아버지께서 목욕과 산책을 도시개와 똑같이 해주시니 복을 타고났네. 시골개도 행복해질수 있어요 개가 있어 귀찮아도 움직이고 산책은 사람도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요
강아지하우스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너무 불쌍해요 추운겨울에 왜저렇게 묶어놓고 참 인정머리없내
강아지 키울 자격도 없으면서 왜 키우는지
저런걸 보면 정말 화가나네요
저렇게ㅠ키우는게 정상입니다~
개가 사람이 아니잖아요~
정성스레 키우명 됐지 밖에거 키우든 집 안에서 키우든 주인 마음이지 ..마치 개가 사람인것 처럼 인정머히 없네 마네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choi9880그게 숙명이다.
중성화 비용 대줄거 아니면 동정ㄴㄴ. 그냥 풀어두면 무분별하게 번식하고 들개만 늘어날뿐임. 그리고 배고픈 들개는 쓰래기통을 뒤지고 사람을 공격하기도 함. 인간보다 개가 우선시되어서는 안됨
시골 강지들 모두구조해주십시요ㅡ
강형욱대표님, 신창호수의사샘, 대학생분들 모두 이렇게 젊은분들이 애쓰고 수고하시는 걸 보니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정말 고마워요.
제작진 여러분들과 의사선생님 모두들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금자님 따질거면 그냥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전혀 키울줄도 몰르고 그냥 뻔뻔함으로 자기 뜻대로 할려는 모습이 참 대단하시네요 강아지 제발 키우지마세요
시골에 땅도 넓으니 공동 개공원을 만들어서 동네 개들 풀어놓고 뛰어놀게 하면 좋겠어요~
지자체에서 애견공원 만드는데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사람 공원도 못 만드는 시골인데...😂
시골은 땅이 남아도는 줄 아는 도시 무지렁이 ㅋㅋㅋㅋ
시골 지자체는 지금 있는 공원 유지할 돈도 없어서 난리 인데 ㅋㅋㅋㅋ
어휴 감성팔이자 ㅋㅋ
공동 개공원ㅋㅋㅋㅋ 진짜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모른다 예산도 땅도 적을뿐더러 만들어둔들 어르신들이 목줄, 입마개 하고가서 아이들케어 잘 하실수있을까요?? 유지비는 어떻게 하죠?ㅋㅋ 그런 생각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본인이 책임지고 돈내고 사업구상 다할거 아니면 이런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애견인으로써 정말 없어보여요~~
저렇게 다 챙겨주고 갓어도 걱정이네요ㅠㅠ과연 꾸준히 접종 맞추고 케어를 해줄수 잇을지..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개를 키우면 안될 수준인 대부분의 시골사람들이 개를 무분별하게 물건처럼 키우는 한국 시골동네들.. 가끔씩 시골사람들이 인정이 많다느니 말할떄 난 그 시골사람들이 마당에 1미터 줄에 평생 한겨울에도 묶어놓고 키우는 개들을 보면서, 저게 인정많은 사람인건가? 생각한다. 개를 마당에 줄에다 매놓고 키우는 사람들은 다음 생에 태어나 본인이 똑같이 평생 줄에 매여 살아보면 될듯.
너무 안타까워요 왜 키우는건지
울집 비숑도 시골 더러운 환경에
옆집 중국집에 나오는 기름 냄새
맡고 추운데 떨고 있길래 불쌍해보여 입양했는데
지금 사랑받으며 살고 있어요
어느 가정으로 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동네 강아지들 다묶여서 오도가도 못하는거 보면 너무
안스러워요
정말 맞는 말씀 공감 합니다~~
목줄은 그나마 낫다.
평생을 철망에다 키우다.
어느정도 크면
개장수에게 파는 인간들도 있는데..
후... 사람을 무니까 묶었다고는 생각을 안하나
무니까 묵어 두는거죠 뭐. 문제는 노친네들 산책을 안시켜줘요. 몸이 안좋으니.. 마당에 키우는 건 좋은데 산책 안시켜주는 노인들 많습니다. 그럼 밖에서 키우는 게 무의미한데
고마운분들 ~~당신들로인해 마음이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ㅡ
세상 모든 우리 아가들은 세살.네살짜리 사람과 똑같은 존재들입니다
인간은 도대체 무슨 권리로 이 아가들에게 평생 무기징역이나 다름없는 한평 공간에 감금이라는 형벌을 내릴수 잇는건가요?
시골 할배,할매들은 산책이라는 개념조차 없이 우리 아가들에게 고통만을 안겨 주고 잇는 현실 입니다
시골 아이들이 불쌍해요. 짤은줄과하며 더위에 물도없이 시골 어르신들 제발 아이들 잘좀키워주세요. 내 자식처럼요 부탁드립니다. 일찍 이렇게 해주시지 감사합니다
어떻게 키울지 모르면거면 아예 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키우기 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사료섞어서 바 주는 할머니
저게 맛있는거인가요 😂
제발 좀 안에서 키워주길
겨울이라도
똥냄새나는 축사에서 강아지를 키우며 자신있게 이야기한ㄷㄴ 분ㅜㅜ. ㅠㅠ
시골들 강력비닐 집좀해주세요
너무너무이뻐요
와어쩜 저리도 잘먹을가요
와 강아지 이뻐요
모두향복하게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시골에도 혜택을 주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
몰랐다가 일부 입양견들 썰매견으로 학대당한다는 기사 보고 알았다. 진도견이 추위에 약하다고...
자신이 추우면 개도 춥고 아픈줄 알아야지 ~ 자신들도 똑같이 저런 추운곳에하루만 묶여 있어보면 알까 정말 무정하고~무지한 사람들~
모르죠..지 살덩이 아니니까..
개는 개죠
개는 개처럼키워야지..
깜놀입니다. 시골분들 개들에 대해 이렇게까지 무지하셨군요. 지금은 방송에서도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던데 접할 기회가 없는걸까요.
정보를 제공받는다고 할 사람들이었음 진작에 했을 듯 .. 그냥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서글프네요 😢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택배에....손편지 써주신분 진짜 대단하시고 감사하네.
시골 대부분이 저모양. 70대이신 저희 아버지는 40년전이나 지금이나 애들집 겨울이면 따숩게 조완해주셧고 여름엔 그늘막설치도해주시고 산책도 다니셧는데..그걸보면 저런 시골사람들은 나이문제가아닌 감성과 개념수준 차이라고봄 ㅡㅡ
동물은 그냥 취하는 물건일뿐
그 이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민족주의가 쓸데없이 강해서
족보도 암청 따집니다
한국사람이 동남아사람이나 흑인을
사람츼급도 안하는거처럼요
시민의식은 개판오분전인데
경제성장만 이루다보니 저모양임
노인네들 한테 물어보세요
한국사람이 전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하고 잘씻고 똑똑하다
이럽니다
그러니 개는 그냥 생먕취급 안함
개도 애완견 똥개로 구분짓습니다
똥개는 감정도 없고 지능도 없는걸로 취급해요
똥개가 왜 똥갠데요
먹을거 하나 제대로 안주니 자기 똥이라도 주워먹는거보고 똥개라고 부른거거든요
인간때문에 보인 모습을 두고 저따위 고정관념을 고착화시킨 미개한 민족입니다
도시사람은 다를까요
그냥 악세사리로 보는 인간들 천지임
학대는 일상이고
맞아요 나도 시골에서 세퍼드를 30년전에 키웠는데 겨울되면 비닐움막 쳐주고 여름이면 더울까 자주 물주고 그늘막쳐주고 더위에 늘 신경쓰셨던것같아요 부모님들이~
맞읍니다
빨리 구조해서 좋은가정에입양되길~~
좋은아버지두셨었네요. 😢😢
강영육선생님 존경해요..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
강형욱
시골강아지 챙겨주신 강훈련사님, 에코하우스 작업자님들 감사합니다
인정있는 어르신들은 개들도 따뜻하게 관리해 주시는데 무지한 인간은 넘 함부로 천대합니다 견주들 당신도 겨울에 춥다고 따뜻히 하고 살잖아요 제발 춥지않게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은 개들은 밖에서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동네도 어린강아지가 아침저녁 깽깽거리면서 우는데 너무 불쌍해요
며느리가 데리고 와서 문앞에에 묶어두고 갔네요
2마리의 어린강아지들이 추운겨울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 되나요
한마리는 집안에서 키우던 강아지인데 키우기 싫어서 버린것 같아요
저 빨강색을 개를 준다고 헐
먹다남은 음식쓰레기를 먹이로 내주면서 짐승 걷우는 착한사람 인양 생색내고 사는 무지막지한 시골노인네들 보면 마음이 한없이 답답 해지죠~~~~
개는 인간의 반려견이고 인간의 가족입니다
좀 따뜻하게 해주지 참
시골개 내가전에 봤는데 1미터줄에 묶인채 사람이 먹다남은 음식주고 여름에도 햇빚에 그대로 노출돼고겨울에도 마찬가지 음식도한꺼번에 많이줘서 먹다안먹으면 냄새나고 파리꼬이고 평생그렇게 사는개도봤다 거기다여름에 삼복날 잡아먹는다 하더라 그걸본후 시골개가 제일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산책같은거 평생못해보고 예전에는 시골개는 다풀어놓고 키우는줄알았다...
어쩔수없는 시골 강아지들의 생활...
관리 자체가 안되니 에휴...
그냥 키우면 안되는분들이 키우고 있으니 불쌍해 보일수밖에
낮선사람오면 짖어서 지키는 구실이나 하라고 묶어놓는 인간들 ㅠㅠ
나이가 문제가 아닌 개념과 의식이 문제다
측은지심 배레의 마음 역지사지 자비의 마음이 없는거다
한마디로 인색한거다
니들이 ㅄ이야 개는 개답게 야생의 환경처럼 키워야지 시골처럼 키우는 개가 잘키우는거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치킨 삼겹살 안먹음?
@@아무거나-h1x 오지게 처먹지
완전 공감해요 !
시골강아지들
너무나 불쌍해요
1미터 줄
추위와 더위에 무방치상태….. ㅜㅜ
진짜 그럴거면 강아지 키우지마세여 ㅜㅜ
화나 미칠것같아요 ㅜㅜ
에구 더럽고 차겁고 미치겠다
견주들이 짐승만도 못하네요. 제발 따뜻한 겨울 지낼수 있도록 사랑으로 키우세요
개선의지가 있잖아요 아줌마
저개 떠는것좀 보세요 구조팀에서 다 구조좀해서 따뜻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러게요
자기들은 따스한 방에서 자겠지요
우리가 알기엔 시골사람이 더 정이 많을것 같지만.
오히려
시골사람이 더 정이 없고.
돈에 환장합니다.
물론 사람 나름이지만..
@@그냥가을아니예요 맞아요 시골사람들 순박하단 소리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돈이야 누구나 좋아하는 거지만 정말 알면일수록 소름끼치게 무서운게 시골사람들 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일잔적으로 생각하는 정많고
순박 절대절대 아님
강아지도 생명이다
그때~중성화도 해줬어야지~
참나~저렴한비용으로~~
따숩게 안해주면
동물학대죠
제발 말못하는 짐승
잘들좀 해주시길~
전북대학생들 감사합니다.❤
전국 무분별 번식시골개 중성화실시!!!
중성화수술,
꼭! 필요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서글프기도하고~~
옛날옛살 인간도 동굴에서 살았습니다~문명이 발달했으니 우리의 아가들도 같이~♡잘살아야 진정한 행복입니다~~이젠 옛날 편견을 버려야 될것입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웃에 집집마다 한마리씩있어요 돌겠습니다! 몇마리는 돌보고 있는데 집주인이머라할까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미치겠어요 ! 강형욱님 좋은일 하시네요 앞으로 쭈욱 이런 개화를 했으믄 좋겠어요!
너무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목줄 매지 말고 길러주세요. ❤
동물들 의외로 푹신한 이불과 침대 좋아합니다.
개들 교육 시키는것보다 사람들 의식 교육시키는게 더 어려움.
밖에 묶어놓는것까진 바꿀수 없어도 이불은 좀 깔아 줬으면 좋겠음.
특히 음식점이나 팬션같은데서 개를 밖에다 묶어놓고 사람들보게하고 하루종일 안락하게 쉬지도 못하는 개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묶어서 키우는 개들이 다 사라지고 집안에서 가족과같이 따뜻하고 시원하게 사는 날이오면 너무 행복한 지구가 될거같아요.
시골 견주들 ㆍ강아지의 대한 인식 교육이 절실합니다 ㅠㅠ
제발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환경 이라도 만들어 주세요 !!
고주가루 .돈가스 여러가지 사람 먹던 음식을 끓여 준다고되는건 아닌거 같네요 어르신들은 애기들에 대한 상식을 알려고 하지도않는게 문제네요 애기들이 건강히 오래살게 해야죠
훈련사님 애기들 먹으면 안되는 음식도 가르켜 주시면 합니다
@@Ytrewqyo720f몰라서라기 보다는 애완견에 대한 인식과 동물에대한 고정관념이 강한 나이드신 시골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 거지요~~
유명하지 시골 노인들 인성과 무지성 개념 고집등등
학생들 진짜 아이디어로좋은집만들어 주어감사합니다
전국으로 퍼져나가 시골강아지들 전용집이되길바랍니다❤
우리 아가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우리 아가들을 위한 최소한의 삶의 안식과 평안을 위한 고민이 범국민적으로 번져 나갓음 좋겟습니다
귀엽다 ㅎ ㅎㅎ
축사에 묶여있는 개가 걸리네요. 다른 애들은 집이라도 있었지, 걘 아예 집이 없이 묶여 있던데..
저도 축사 개가 제일 불쌍해요 목줄도 짧던데
진짜 속상합니다.왜 키우나요?벌받아요
시골에 집, 밭,공장,지킴이로 더위고 추위고 고통스런 삶을 그저 견디는 아이들~넘 불쌍합니다~아무리 밖에서 키운다하지만 더위 추위는 피하게 해 줘야죠 좋은 사료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특히 대형견 개체수가 많아지면 한국에서는 입양도 잘 안되고 대형견들의 고통스런 삶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중성화도 필수입니다 인간보다 약한 개체들을 잘 돌봐주시길 빕니다
데려가 키우세요
환경은 열악하지만 그와중에 강아지들 넘나 귀여운거 보소 ㅋㅋㅋ
정말 묶어놓고 키우는건 죄악이다.
자신없으면 묶어놓고 키우지말고 동물단체에 부탁해서 포기하라.
죄지으면 그죄 어디안간다.
닭고기 소고기 개고기 먹는 놈들다 다 지옥 가야됨 그 큰죄를 어찌 갚을려고 인간들도 다 채식주의로 가야된다
사료를 줘야지 사람먹는걸 저렇게 주면안되지... 저게 개농장이랑 뭐가다른지....그리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교배하니뭐니하는데 본인개를 중성화시킬생각을 해야지 아무것도 안해놓고 애기나오면 감당안된다카고
1편 안봤음? 원래 키우던 개들도 대부분이 유기견 거둬 키워 주시고 계신건데 뭘 알고 떠드는건가?
@@애옹이-g2l유기견 키워주신건 감사하지만 그만큼책임도 따라야 함
@@애옹이-g2l유기견 데려다 키우면 짬밥줘도 된다는 말임요?
@@mimuraken784
요즘 지능 낮은 것들이 왜 이렇게 많노
상황 이해력도 떨어져서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게ㅋㅋ
@@주근깨빨강머리
니가 저기다가 사료 100포대라도 보내 주든가ㅋㅋ
책임? 책임없는 것들이 시골에 개 내다 버리고 가는 바람에
없는 살림에 개 거둬서 들개 안만들고 먹을거 챙겨주고 있는 판에
저 할매들이 운전을 하겠나 인터넷 쇼핑을 하겠나
거제도 안쪽엔 하루에 버스 몇 대 다니지도 않는데
몇 시간씩 걸리는 버스 타고 그 무거운 사료 사다가 힘도 없는 할매들이 들고 나르는게 가능하다고 봄?
눈깔이 있으면 영상에 나오는 환경을 좀 봐라 염ㅂ만 떨지 말고
저 방송 나가고 사람들 후원물품 많이 보내 줬는데 닌 뭐 보낸거 있긴 있음?
주둥이만 책임이 따르네 나불나불
개밥끓이는거보고 경악했어요……..😮
지난영상인데 아이들보니 마음아프내요 시골아이들도 마음만먹으면 따뜻하게 다해줄수있어요 뭘그리핑개대고 이유가많나요 마당에따뜻하게 집을만들어주세요 말같지안는 이유가많내요
한국 이곳저곳 다 가 주시면 좋겠다😢❤❤
사회가 변하면 모르고 대하시던 분들도 알게되시는거죠~♡다른 생명에대한 편견을 바뀌어야합니다~ ♡아가들을 온전히 사랑하면~생기나고 행복해집니다♡♡♡
구조해도 입양못가면 안락시키니 구조도못하지요 보호자분들이 신경써주시면 좋겠내요 개는함부로 하는물건이 아입니다
정치권 뺴면 국민들은 서로 돕고 행복해요. 강형욱님을 전국으롴ㅋㅋㅋㅋㅋ
한겨울 추운 바닥에 눈 다 맞으며 웅크리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아이들 보면
담요라도 주고 싶은데 기분 나빠하실까봐
망설여지고 있어요
지난번에 두툼한 패딩 집에 넣어줬는데 그다음날 없어졌더라고요
복받을실거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래도 아파트에 갇혀서 지내는것 보다는 훨씬 더 나아요.줄만 좀 도 길게 해주고 밖에서 키우는게 원래 개들이 그렇게 수천년을 지내왔어요.
요즘이 한국이 미쳐셔 돌아가는거지 ㅠㅠ
아주 공동주택(아파트 )에서는 법으로 개 못키우게 해야함 개짖는 소리 때문에 밤마다 미쳐요 ㅠㅠ
개몽(?)운동을 해야하나... 교육을해야 배변을 가린다는걸 잘 모르시나봐요. 인내해야한다는걸..
교통편이 불편해서 잘 돌아다니시지 못하니까 그러실수도..있지만.. 한 순간에 바꿀수 있겠어요.... 몇 천년을 그랬을텐데.... 저정도 마당있고...대문 닫혀있음 풀어줄텐데... 울 복실이 너무 춥지않을까 항상 이불덮어주시고 덥지않을까, 항상 얼음물 챙겨주시던 엄마 생각나네...
견주님 복많이많이 받으실겁니다
무분별 번식시켜 개도살업자들에 판다지요! 개도살 개식용종식!!!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ㅠㅠ
16년을 저러고 살다 가면 얼마나 억울할까
감사합니다 ^ㅡ^ 감동입니다.
시골개 안타깝네요
견주님 가족으로 보살펴 주세요
우리집 강아지는 보일러배관 지나는곳에 배깔고 누워서 뒹굴대는데.. 저 애들도 다 따뜻한거 좋아하고 추운거 싫어할텐데 얼마나 힘겨울까. 스티로폼 붙여주고 전선 연장케이블로 전기끌어와서 전기방석켜주고 입구도 비닐커텐으로 해주면 훨씬 나을텐데.
댓글에 말을 좀 막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공감이 많이 되는 방송 내용이었습니다.
눈물나ㅠㅠ
하... 진심 똑같이 옷벗겨서 밖에다가 재우고싶다 저것들
제발 개키우지마라
옛날사람이니 시골사람이니 잘몰라서 그런다니 옹호하지마라 저것들은 그냥 동물학대범이다.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이유식이 벌건 국물에 된장까지 풀어주다니 ㅠㅠ 경악했습니다.
자격이 안되는거 같아요
키우지마세요
전 방에서도 담요 덮어주는데...
이 추운 겨울을 우찌 날지ㅠㅠ
맘이 아프네요
강아지(마늘)가 추워서 벌벌~~~~
강형욱 대표님,신창호 수의사님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해주시시 분들 시골에서 열악하게 묶여 사는 강아지들을 돌봐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꼭 복 받으실 거예요
시골에서도 겨울이면 이불로 천장과 입구 비닥에 이불이나 옷가지 깔아서 외풍막아주고, 바닥은 따시게 해줍니다. 근데 진도믹스는 영하7도까지는 주인이 덮어준 이불과 옷가지로 무탈하게 겨울납니다. 근데 이불이나 헌옷으로 외풍안막아수고 바닥 안깔아주면 힘들게 버티는것임.
애기들한테 나쁜음식 과 이렇게 하면 더 나은 견생으로 살 수 있다는것도 말씀해 주세요
보기만하는데 화가 나네....
시골개들 진짜....
이장님이라는 머리묶으신 아주머
큰개밥 덜어 쬐끔 줄만큼
작은아기강쥐는 안중도 없으면서
왜 데려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