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284에 대한 해설에 대해서, 어제(8.07,수)는 두 개 분야인 1. 교통. 2. 인물과 예술을 해설을 들으면서 설명진행 과정에서 제가 질문을 많이 해었고, 두 해설사님이 모두 현명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8.08,목)도 두 개 분야인 3. 건축과 예술. 4. 생활에 대해서 그렇게 했습니다만, 마지막 시간대인 2:00~3:00pm의 오**해설사님은 저로 하여금 질문을 못하게 하고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했으며 새끼 병아리들처럼 해설사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게 했습니다. 해설사님이 총 3분이 있고, 그 중의 한 분입니다. 밑바닥 실력이 탄로날까 봐 두려워서 그랬을까요? 강사 혼자서 줄곧 말하는 일방적인 주입식으로 수업하지 말하고 수십 년간 공공분야에서 드러내놓고 떠들어대었던 것이 하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물질과 다르게 의식은 더 늦게 변하고, 우매한 다수가 소수를 항상 찍어 누르니까요.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도, 해설사가 언급하는 모든 내용은 홈피에 모두 다 들어 있는 것이었고, 태플릿PC로 보여주었던 사진들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면, 집에서도 저 혼자서 다 보면 되는데(사실은 전부 다 통독하고 숙지하고 참석) 시간과 교통비를 들여서 뭐하러 그 먼 데까지 갈까요? 질문하러 가는 겁니다. 혹시, 새로운 통찰력이나 지식이라도 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대한민국 선진국에서 그것도 국제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이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된다는 게 개탄스럽습니다. 💥 위의 비디오의 필자님과는 직접적으로는 상관은 없습니다만, 방금 전에 운영팀장에게 전화해봤더니 업무시간이 오늘은 끝나서 퇴근했다는 ARS멘트가 흘러나와서, 홈피에서 가장 유사한 내용을 찾다가 여기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문화역서울284에 대한 해설에 대해서, 어제(8.07,수)는 두 개 분야인 1. 교통. 2. 인물과 예술을 해설을 들으면서 설명진행 과정에서 제가 질문을 많이 해었고, 두 해설사님이 모두 현명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8.08,목)도 두 개 분야인 3. 건축과 예술. 4. 생활에 대해서 그렇게 했습니다만, 마지막 시간대인 2:00~3:00pm의 오**해설사님은 저로 하여금 질문을 못하게 하고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했으며 새끼 병아리들처럼 해설사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게 했습니다.
해설사님이 총 3분이 있고, 그 중의 한 분입니다.
밑바닥 실력이 탄로날까 봐 두려워서 그랬을까요?
강사 혼자서 줄곧 말하는 일방적인 주입식으로 수업하지 말하고 수십 년간 공공분야에서 드러내놓고 떠들어대었던 것이 하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물질과 다르게 의식은 더 늦게 변하고, 우매한 다수가 소수를 항상 찍어 누르니까요.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도, 해설사가 언급하는 모든 내용은 홈피에 모두 다 들어 있는 것이었고, 태플릿PC로 보여주었던 사진들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면, 집에서도 저 혼자서 다 보면 되는데(사실은 전부 다 통독하고 숙지하고 참석) 시간과 교통비를 들여서 뭐하러 그 먼 데까지 갈까요? 질문하러 가는 겁니다. 혹시, 새로운 통찰력이나 지식이라도 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대한민국 선진국에서 그것도 국제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이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된다는 게 개탄스럽습니다. 💥
위의 비디오의 필자님과는 직접적으로는 상관은 없습니다만, 방금 전에 운영팀장에게 전화해봤더니 업무시간이 오늘은 끝나서 퇴근했다는 ARS멘트가 흘러나와서, 홈피에서 가장 유사한 내용을 찾다가 여기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