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말칼국수 만들기 생각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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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plum_outdoors
    @plum_outdoors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kyc1573
    @kyc1573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렇게 하면 내장에 있는 모래가 씹혀서 못먹습니다. 내장을 으깨어서 가는 채에 걸러줘야합니다.

    • @aboknam
      @aboknam  4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먹었을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 @권경혜-w6c
    @권경혜-w6c 3 роки тому +1

    그렇게하면 모래가 지금거려 못먹어요

    • @aboknam
      @aboknam  3 роки тому

      전혀 윽적걸리지 않던데요ㅎ

  • @최성욱-h8o
    @최성욱-h8o 4 роки тому

    보말은 해감이 필요 없나요??

    • @aboknam
      @aboknam  4 роки тому +1

      네 저는 해감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 @최성욱-h8o
      @최성욱-h8o 4 роки тому

      어복남 네 감사합니다^^

  • @안태영-z4m
    @안태영-z4m 3 роки тому

    방금 해봤는데 질금거려서 몇숫가락 떠먹고 버릴수밖에 없었습니다..맛은 좋았는데 아쉽네요.. 국물을 다 버릴쯤에 가라앉은 건더기를 다버리고나니 모래가 한숫갈은 가라앉아 있더군요ㅎㅎ다른 조리법을 찾아봐도 내장,똥도 다 먹는걸로 나오는데 신기하네요 그냥 그 질금거리는 맛으로 먹는건지 아니면 해감을 잘못한건지..저는 참고로 떠온 바닷물에서 하루 해감 했었습니다ㅎㅎ

    • @aboknam
      @aboknam  3 роки тому

      얼마전에도 잡아다 삶아 까서 내장 제거 없이 먹어도 하나도 안으적거렸는데요ㅠㅠ

    • @안태영-z4m
      @안태영-z4m 3 роки тому +3

      @@aboknam 아마 예상컨대, 제주해안과 동해안과 다른가봐요 돌에 붙어사는 녀석들과 방파제마 모래근처에서 사는 녀석들 차이이지않을까싶네요..한마리 삶은거 빼서 똥부분 손으로만 문들러봐도 모래가 많이 나오더라구요ㅎㅎ

    • @aboknam
      @aboknam  3 роки тому

      @@안태영-z4m 그럴수도 있겠네요. 환경에 따라서요.

    • @user_sik
      @user_sik Рік тому

      보말은 무조건 해감해야 되는데, 판매처마다 1차 해감을 해서 보내 주는 곳과 아닌 곳이 있습니다. 구매처에 물어 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