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1월 8일 산골 읍내 병원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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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충북 영동군은 영동역이 생기면서 읍내가 커졌다. 경상도로 넘어가는 길목이었다. 하지만 종합병원이 들어설 만큼 큰 도시는 아니었다. 한데 읍 단위에선 볼 수 없는 큰 병원이 들어선다. 스웨덴 출신의 사관이 뿌린 씨앗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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