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낮잠자고 쉴 바에 차라리 일하러 갑니다💈' 평일에는 도시에서, 주말에는 첩첩산중 구불구불 길을 따라 외딴 마을을 찾아가는 하얀 가운의 이발사|출장 이발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ydl6361
    @ydl6361 Місяць тому

    우연히 제목보고 이발사분 보러 들어왔는데 이번편엔 거의 안나오시네요?
    그래도 산중 두 친구분 아주 보기 좋네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