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이번 영상의 댓글은 유난히 아재개그가 많습니다. 세상에 고수가 많으시네요^^. 2. 5:54에서 '로트는 제조 라인'이라는 이야기를 적었는데 Lucky K님의 제보에 의하면 '제조 단위'가 정확하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의 라인에서 한 번 생산한 단위가 로트로, 하나의 라인에서 세 번 생산되면 세 로트가 되는 셈이죠. 즉 스무 몇 대로는 안 끝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참고영상 ◆ RX-78 건담 1편: ua-cam.com/video/bt_fBNpiZKU/v-deo.html 2편: ua-cam.com/video/rB_e55ARjnk/v-deo.html 3편: ua-cam.com/video/7ke-Buvd5Do/v-deo.html 4편: ua-cam.com/video/Luq4jeeMtRE/v-deo.html ◆ FA-78 풀 아머 건담(TB) ua-cam.com/video/cta9cRtnHd0/v-deo.html ◆◆ 지식공장장 멤버십 링크 www.youtube.com/@지식공장장/join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ua-cam.com/channels/S4Fo217cSqGNTgOhi1IVIA.html
안녕하세요 데커드님 블로그에서 만나 뵈었던 블로거 강유입니다 08소대 다루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블로그 프로필 사진으로 시로와 아이나를 해둘 정도로 제 최애 건담 시리즈인데 08소대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시로와 아이나에 빠져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ㅋㅋㅋ
오, 강유님 반갑습니다^^ 08소대 참 좋은데 설정을 워낙 흔들어놔서 설정 중시파에게 은근히 미움받더군요. 저는 15000엔짜리 책을 샀다 데인적이 있어서 '설정은 돈 따라 바뀐다'고 생각하고 해탈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솔직히 나이들고나니 사는게 더 바쁘기도 하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사실 저한테 08소대 관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정글에서 고생해서 팍 삭은 소대원들의 일러스트'가 아닌가 싶어요.(정글에서의 군생활이 힘들긴 하죠) 2.사실은 영상에 나온 이야기 말고 앗가이한테 머리가 날라가서 임시로 GM머리로 교체한 장면이 있는데(그래서 건탱크 파일럿 들이 부르는 호칭도 GM머리) 역시 처음부터 자쿠와 GM으로만 이야기를 구성하려고 했던거군요. 3. 저도 작품을 보면서, 그냥 순수하게 양산기들만의 이야기를 꾸몄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4. 근데 정작 GM은 스나이퍼 모델이 나왔죠.(그것도 스파르탄이라는 이름의)
정글에서 군 생활을 안했는데도 비오는 데 배식받아 먹는 걸 보니 군생활의 트라우마가 머리를 스치더군요. ㅎㅎ 이후에 드림캐스트로 짐만이 등장하는, 철저하게 리얼한 콜로니가 떨어진 대지에가 나왔는데 나름 흥행하긴 했지만 그 높은 완성도에도 붐을 못 일으키는 걸 보고 '역시 건담이 없으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아 쏴 TMI 앉아 쏴 건담답게 앉아 쏴 참고 자료는 OP 끝에 180mm 조준 사격이 강조되지만 4화 '머리 위의 악마' 편에서 각각 대기 자세, 카렌이 당한 후 샌더스의 분투 때, 시로의 지원 사격 때 앉아 쏴가 나옵니다. 08소대 전체에서 가장 앉아 쏴가 많이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죠. 앉아 쏴만 놓고 보면 180mm 캐논으로 쏘는 장면, 100mm 머신건으로 쏘는 장면까지 잘 표현한 장면입니다. 그 외에도 9화에서 마젤라 어택과 교전 중 사격은 하지 않았으나, EZ-8으로 앉아 쏴가 나옵니다.
이번에 나온 넷플릭스의 복수의레퀴엠을 일부 봤는데 건담 그냥 최강인데요?ㅋㅋㅋ 08소대의 건담은 그냥 뭐 건담 맞니 소리 들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근데 복수의 레퀴엠의 건담이 뭔가 턴에이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라고 할까ㅋㅋㅋ 자쿠가 예쁩니다 자쿠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자쿠가 예뻐요
3:25 EZ-8은 육전형 짐에서의 부품을 썼다고하기엔 다소 애매합니다. 대파된 시로의 건담을 개수하기위해서 실제로는 자쿠의 부품과 장갑을 썼다는 얘기가 나오지 짐얘기는 그닥 없습니다. 내부 프레임에 조금은 들어 갔을 순 있지만 육전형 짐의 부품을 활용한 결정체라고하기에는 안맞습니다. 그것보단 카렌의 육전형 건담이 짐머리를 부착한 것을 보는편이 낫겠죠
로트는 제조라인 이라는 뜻이 아니고 몇 로트는 제조라인이 여러개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조라인에서 특정기간동안 한꺼 번에 만들어진 제품들을 묶어서 하나의 로트 라고 합니다. 만약 공장에서 볼을 10대씩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자재, 부품 발주/입고 수량을 10대분씩 진행해서 조립/출하 10대 (기간은 하루일 수도 있고, 사흘 일 수도 있고..)하는 경우라면 한 로트가 10대 입니다. 3개 로트면 30대가 되는 거구요. 로트 당 수량을 10대로 할지 50대로 할지는 생산 관련 여러 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볼이면 한 로트 100대로 해도 될 듯한데 건담이면 한 로트에 5대 ? 10대? 정도 일까나? 짐을 몇 로트 분 더 만들었다면 최소 수십대 겠죠. 폭풍속에서 ...건담 노래 중에서 최애곡입니다.
라는 이야기는 하나의 제조라인에서 세번 나눠 생산했다면 세 로트라는 이야기겠군요. 말씀듣고 다시 한국쪽 웹을 검색해보니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정작 영문 문서에 라인이라 되어 있어서) 고정댓글에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이야기는 스무 몇대 정도론 안 끝나겠군요.
원래 RX-78은 개발초기에는 제네레이터 출력부족으로 빔라이플 연사가 불가능해서, 우주에서 만든 제네레이터를 탑재하기 위해 우주로 쏘아올려져 루나2에서 개수 받은후 사이드7로 이동 했다고 했지만, 08소대에서 육전형이 역시 출력과 힘이 다르다는 묘사와 육전형이 빔라이플을 버젓이 쓰고있음. 즉, 오리지널 RX-78계열과는 다른 자브로제 건담 제네레이터 개량도 있었다는 소리. 20대가 넘는 육전형건담의 존재는... 연방군의 V작전 돈x랄이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이고, RX-78의 스펙이 얼마나 고스팩 이었나를 알수 있음. (연방의 양산형이 내모에 이르러서야 RX-78성능에 준하게 되었음)
육전형건담은 설정오류의 대표적인 사례이면서 특징적인 무릎앉아쏴를 최초재현한 제품이긴한데...뭐 이것도 설정오류였죠. 애초에 모빌슈츠에 거대포를 굳이 앉아서 쏠 필요도 없었죠. 철갑탄 쏘는건데...그래도 디자인은 좋았습니다만...감독이 사망하고 바뀐부분때문에 작품의 방향성도 틀어져버려서...최근에는 아예 1년전쟁 관련 지상전 작품에선 거의라고 해도 좋을만큼 육전형이 나오고 있죠. 그나마 오리진쪽의 쿠쿨스도안의 섬 외전쪽으로만 육전형이 안나오고 국지형 시험기가 나오던가...그쪽도 그 시험기가 설정이랑 안맞는다고 말들이 많지만ㅋ
근데 제가 건담 설정을 잘몰라서 그런데 병기라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모빌슈츠의 컬러가 상당히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을 생각하면 우주용기체는 검은색, 지구용은 각 환경에 맞는 도색을 하는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화적 허용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불편함을 가지고 보지는 않지만 그냥 궁금합니다!
1. 여러분, 이번 영상의 댓글은 유난히 아재개그가 많습니다. 세상에 고수가 많으시네요^^.
2. 5:54에서 '로트는 제조 라인'이라는 이야기를 적었는데 Lucky K님의 제보에 의하면 '제조 단위'가 정확하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의 라인에서 한 번 생산한 단위가 로트로, 하나의 라인에서 세 번 생산되면 세 로트가 되는 셈이죠. 즉 스무 몇 대로는 안 끝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참고영상
◆ RX-78 건담
1편: ua-cam.com/video/bt_fBNpiZKU/v-deo.html
2편: ua-cam.com/video/rB_e55ARjnk/v-deo.html
3편: ua-cam.com/video/7ke-Buvd5Do/v-deo.html
4편: ua-cam.com/video/Luq4jeeMtRE/v-deo.html
◆ FA-78 풀 아머 건담(TB)
ua-cam.com/video/cta9cRtnHd0/v-deo.html
◆◆ 지식공장장 멤버십 링크
www.youtube.com/@지식공장장/join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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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병과 전차병 출신입니다
기동훈련과 전차포사격
연합훈련 호국 안해본 훈련이 없었습니다
진짜 실제 야전의 느낌을 너무 잘살린 명작인거 같아요 특히 비올때 배식, 판초우위, 화약 냄새... 명작입니다
오프닝에서 만요...
감독이 중간에 바뀌는 바람에 멜로물로 전락....
실체는 나는 아이나랑 결혼한다아아아아 띵똥이 전부.
많이 힘든 부대라고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올 때 배식은 정말 싫죠.
@@JungDam_0근데 감독이 바꼈기에 원래 등장하지 않을 초인기 구프 커스텀이 나올 수 있었고 호불호 갈리기 하지만 빔사벨 온천, 이지팔 팔뜯기 아이나와 결혼 등 지금와서도 기억나는 명장면들이 탄생할 수 있었죠
@@거대한콜라곰 그런면이 있긴한데 멜로물은 상대적으로 쉽잖아요.
팬들이 바랬던 오프닝에서 나오는 머나먼 정글 같은 느낌은 전부 사라졌죠.
이 작품이 희망이엇는데 여기서 좌절되고 밀리터리물 정식 우주세기는 아직도 없죠.. ㅎㅎ
@@지식공장장기갑출신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보병보다 편합니다. 장비 정비가 빡세서 그렇지.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정말 명작입니다.^^
오프닝곡이 너무 좋았던 시리즈..
거기에 오프닝에 나왔던 비 내리는 상황에서의 배식장면은 군시절의 끈쩍거림과 짜증을 되살리는 장면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그 장면 정말 리얼해서 감탄하다가도 떠올리기 싫더군요...
건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담!
뭔가 탱크같은느낌이라서 좋음
진짜 어렷을때 최애였는데 성능이 육전형짐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어린맘에 너무 실망했었지만 그래도 애증의 건담!
EZ8
이름 자체도 셔먼 탱크에서 유래
180mm캐논을 쉴드로 받치고 사격한 적없는데 시그니쳐 포즈가 되어버린......
이걸보고 우리는 착시현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이호연-b8w 착시였다니.....반다이~!
만델라효과ㅋㅋㅋ
mg 프라 표지 사진이 워낙 잘 뽑혔죠… 표지사기!!!
ez08이 쏘지않았던가요...? 뭐지 내 기억이 조작된건가...
와!!! 주제곡이군요 폭풍속에서 빛나줘!! 가장 좋아하는 ms08소대 육전형 건담!!
메카물+밀리터리의 로망을 치사량으로 담아낸 그 오프닝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잉여파츠로 만든 기체니까 생산된 기체 수는 나름대로 현실 고증이 아니었을까도... 건담 애니메이션 자체가 '건담' 작품이나 '건프라 홍보영상' 성격이 강해서 이런 저런 논란이 크게 작용한 것이고, 작품만 봤을 때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런 혼란스러운 오락가락을 빼고 보면 참 좋은 작품입니다.
이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인생 첫 건담입니다. 감사합니다. 08 소대 더 깊이 다루어 주세요~ 최애캐 노리스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공장장님~
육전형 건담의 이런저런 설명을 보게되다니 너무 좋네요~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고, 오프닝, 엔딩곡은 아직도 제 mp3리스트에 있습니다 ㅎㅎ
댓글들 보니 어떤 것을 같이 좋아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 맞지 싶네요.
내가 더 좋아하네 내가 더 많이 아네 식의 경쟁모드를 부추기는 순간 그 마음들이 망가지는 걸 많이 보다보니
지식공장장님 채널 댓글들은 참 보기 좋습니다.
거대한 탄피들이 병사들 머리 위에서 후두둑 떨어지는 장면. 비오는데 판초우의 입은 병사들이 식판들고 배식받는 장면 등등 밀리터리 좋아하는 아재들이 취할만한 장면들이 많았던 작품.
마침 육전형 건담과 EZ-8이 냉장고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오랜만에 가서 먼지를 털어주고 자세도 재조정 했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mg 건프라 이야기는 제가 느낀점을 대신 말씀해주신 느낌이라 `와... 나만 저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 라는 느낌이들어서 뭔가 반갑(?) 네요
사람마음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육전형 건담이 제일 로봇같아서 좋았습니다. 그 육중한 무게감, 밀리터리적인 느낌....최고예요~
육전형은 잘 몰랐는데 덕분에 정리된 느낌입니다. 오늘도 굿 영상이었습니다~
어릴적 HG로 나온 08소대 키트들을 참 좋아했었죠... 특히 구프커스텀 플라이트 타입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구프 커스텀의 개틀링에다 플라이트 사양의 육중한 하체까지...! 그시절 모자란 실력으로 웨더링 넣으며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육전형 건담도 MG 나올때 컨테이너가 너무 멋져서 동네 모형사에 들어오길 기다렸던 기억도 있구요... 그나저나 08소대에 아무로와 샤아가 카메오로 등장하지 않은건 정말 다행한 일이네요. 한순간이라도 나왔으면 08소대는 그냥 뒷전이 되버렸겠죠. 오랜만에 오프닝 노래라도 한번 들어야겠네요~
구프 플라이트 타입이 꽉꽉 들어찬 키트였죠. 먹선만 넣어도 좋았고 푸짐하고 가격도 착하고...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기토가 망한 이유를 를르슈의 출연때문으로 보는 사람이 많죠. 아무로와 샤아를 들어낸 건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
^^ 저의 최애 건담작품입니다. 좋네요
“살아서 아이나랑 결혼할 거야!!!”
개인적으로 합체만 외치던 낯간지러운 주인공 시시오 가이 보다 노리스 팩커드와 구프커스텀이 멋있어서 응원했던 작품이었습니다ㅎㅎㅎ
우주세기 명작 중 하나이죠👍
OST도 좋고, 특히 미래의 두사람 未来の二人 너무 좋아합니다
노래, 음악 거를게 하나도 없었죠. 구프 커스텀은 그때 건담 좋아하는 사람은 다 사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렸을때 우주세기에는 관심없었는데 08소대보고 푹빠져서 우주세기를 다 찾아본 기억이나네요
육전형건담, Ez-8, 짐을 좋아하는데
다 나왔네요
어릴적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이네요
진정한 군인이 뭔지 보여주는 현실적인 작품...제 최애 작품입니다 요즘은 이런 작품이 없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설정이 의미가 없는것이 유니콘건담에 등장한 델타플러스만 해도 모빌아며상태에서 팔을 그대로 드러난상태에서 대기권진입을 해도 고온에
녹지를 않죠 제타는 완벽하게 플라잉아머로 분할해서 앞을 커버하는 구조인데 문건담은 주인공이 창으로 모빌슈트를 격추(?)하지 않나...
설정은 오늘날의 건담을 만든 요소로 생각하고, 그냥 재미로 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제 건담 입문작이였고 당시부터 지금까지 건담을 리얼로봇에 분류하게 만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담 Ez-8 !! 좋아요!!
와 오프닝장면이 앉아쏴가 아니었다니 충격이다
안녕하세요 데커드님 블로그에서 만나 뵈었던 블로거 강유입니다 08소대 다루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블로그 프로필 사진으로 시로와 아이나를 해둘 정도로 제 최애 건담 시리즈인데 08소대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시로와 아이나에 빠져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ㅋㅋㅋ
오, 강유님 반갑습니다^^ 08소대 참 좋은데 설정을 워낙 흔들어놔서 설정 중시파에게 은근히 미움받더군요. 저는 15000엔짜리 책을 샀다 데인적이 있어서 '설정은 돈 따라 바뀐다'고 생각하고 해탈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솔직히 나이들고나니 사는게 더 바쁘기도 하고요^^>).
짐머리 건담은 정말로 최고야
자쿠머리 건담에 이은 짐머리 건담...ㅋㅋㅋㅋ
양산기중에 최고의 매력을 가진 기체.. 모든시리즈중 가장 애착이 가는 기체입니다.
전투가 묵직해서 참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언젠간 한번 봐야 할 작품 중 하나..😅
지금 보세요!! 졸잼!!
꼭 보세요....몇달에서 몇년은 시로뽕에 취합니다ㅋㅋㅋ
근데 어디서 봐요
건담 인포 공개일정 보고 올린 영상이라... 조만간 공개될 겁니다. 일본 공개일은 내일이에요.
이걸 여태 안보시다니 ....
건담 영상 자주부탁합니다! 본채널 맛이살아났네요
저 작품을 어릴때 보고 입문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군요 ㅎㅎ
어릴적에 시드를 본후 이작품을 봤었는데 날개달린 화려한 녀석들만 보다가 묵직하고 땀내 진하게 나는 기체들을 보며 이때부터 우주세기에 제대로 입문했었죠
진짜 우주세기 중에서도 제일 묵직한 전투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 ㅇㅈ이다
포켓속의 전쟁의 미샤전용 캠퍼도
구프커스텀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기서의 묵직함을 이은게 하시웨이라는게 참.....😅
@@sunkim3999 🎃
1:54 육전형 건담은 맛있는 육전을 만들기위한 건담입니다.
아, 아재개그의 고수가 여기 계셨군요...ㅎㅎ
10:18 건담과는 상관없지만 m4 중형전차가 더 올바른표현이지 않을까합니다 m4셔먼시리즈는 특수한기종을뺀다면 중형전차로 분류합니다
가운데 중써서 중전차라하기도해요ㅋㅋ
요네쿠라 치히로만으로도 충분히 나의 추억을 이야기 해주는 작품!
이번 건담신작 복수의 레퀴엠에서 빌런 분위기를 물씬풍기며 지온의 육전형 모빌 슈츠들을 13일의 제이슨 처럼 무자비하게 썰고 다니는 포스가 장난 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프라모델 인기가 좋더군요. 일하다보니 카톡에서 매진되었다는 내용이 연이어...
이런 스토리도 가능하구나 하고 놀랐던 작품.....빔샤벨 온천 때문에 확 깨었지만...손가락으로 꼽는 건담 시리즈 입니다. 가장 그럴듯한 병기 다운 병기로 나온 건담으로 슈퍼로봇 같은 건담과 달라서 좋아했던 기종입니다. MK-2와 같이 가장 그럴듯한 건담.
1화때 기렌 자비 연설을 본 연병병사들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육전형건담 참 좋아하는데 ㅎㅎ다른건 몰라도 시로에 창의적인 목욕물 만드는 것도 기억나네요
작업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모범이죠 ㅎㅎ
15:07 짐스나이퍼2도 쉴드를 세우고 위에 저격총을 올려서 사격하는 방식이던데 육전형한테서 영향을 받을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당장 찾아보니 나오는게 없는데, 한 번 시간나면 제대로 찾아봐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사실 저한테 08소대 관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정글에서 고생해서 팍 삭은 소대원들의 일러스트'가 아닌가 싶어요.(정글에서의 군생활이 힘들긴 하죠)
2.사실은 영상에 나온 이야기 말고 앗가이한테 머리가 날라가서 임시로 GM머리로 교체한 장면이 있는데(그래서 건탱크 파일럿 들이 부르는 호칭도 GM머리) 역시 처음부터 자쿠와 GM으로만 이야기를 구성하려고 했던거군요.
3. 저도 작품을 보면서, 그냥 순수하게 양산기들만의 이야기를 꾸몄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4. 근데 정작 GM은 스나이퍼 모델이 나왔죠.(그것도 스파르탄이라는 이름의)
정글에서 군 생활을 안했는데도 비오는 데 배식받아 먹는 걸 보니 군생활의 트라우마가 머리를 스치더군요. ㅎㅎ
이후에 드림캐스트로 짐만이 등장하는, 철저하게 리얼한 콜로니가 떨어진 대지에가 나왔는데 나름 흥행하긴 했지만 그 높은 완성도에도 붐을 못 일으키는 걸 보고 '역시 건담이 없으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14 와.. 이게 착시현상이었구나.. 놀랍네요
오 내가 가지고 있는 건프라닷.
육전형건담vs자쿠 세트랑
EZ-8 가지고 있네요.
오래전에 사놓은건데 조립은 재작년에 했네요.
EZ-8 안테나 부러지기 쉽습니다. 저도 해먹음.
시로 아마다가 따로 들어있는데, 그거 도색하느라 눈 빠지는 줄.
1cm도 안되는 크기라..
앉아 쏴 TMI
앉아 쏴 건담답게 앉아 쏴 참고 자료는 OP 끝에 180mm 조준 사격이 강조되지만
4화 '머리 위의 악마' 편에서 각각 대기 자세, 카렌이 당한 후 샌더스의 분투 때, 시로의 지원 사격 때 앉아 쏴가 나옵니다. 08소대 전체에서 가장 앉아 쏴가 많이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죠.
앉아 쏴만 놓고 보면 180mm 캐논으로 쏘는 장면, 100mm 머신건으로 쏘는 장면까지 잘 표현한 장면입니다.
그 외에도 9화에서 마젤라 어택과 교전 중 사격은 하지 않았으나, EZ-8으로 앉아 쏴가 나옵니다.
오, 정확한 TMI입니다^^. 혹시 포병대셨나요^^.
우주세기 첫 작품을 08소대를 통해 접해서 그런가
저한테는 명작이었습니다
8:53 또다른 게임은 건담배틀오퍼래이션 2에는 육전 전용 건담,짐 쪽들은 다 허리 뒤쪽에 수납하고 다니고 있기도하죠
폭풍속에 빛나줘 건담 오프닝곡 중 손에 꼽히는 곡이죠~
08소대는 엔딩곡도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이번에 나온 넷플릭스의 복수의레퀴엠을 일부 봤는데 건담 그냥 최강인데요?ㅋㅋㅋ 08소대의 건담은 그냥 뭐 건담 맞니 소리 들을 거 같습니다ㅋㅋㅋ 근데 복수의 레퀴엠의 건담이 뭔가 턴에이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라고 할까ㅋㅋㅋ 자쿠가 예쁩니다 자쿠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자쿠가 예뻐요
정말 사신이 따로 없더군요. 자쿠는...프라모델 수를 보니 팍팍 밀어준 듯 합니다.
웨더링해보겠다고 mg육전형 사다가 만신창이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3:25 EZ-8은 육전형 짐에서의 부품을 썼다고하기엔 다소 애매합니다. 대파된 시로의 건담을 개수하기위해서 실제로는 자쿠의 부품과 장갑을 썼다는 얘기가 나오지 짐얘기는 그닥 없습니다. 내부 프레임에 조금은 들어 갔을 순 있지만 육전형 짐의 부품을 활용한 결정체라고하기에는 안맞습니다. 그것보단 카렌의 육전형 건담이 짐머리를 부착한 것을 보는편이 낫겠죠
짐헤드를 머리부분에 장착한
특이한 육전형건담.
파손된 육전형 건담을 잉여파츠로
개수한 EZ-8은 떨어진 팔을 잡아서 노리스의 구프 커스텀을
구타했습니다.
아이나와 결혼하겠다는 명대사의
MS08소대.
EZ-8의 조립식 키트가 옛날에 집에 있었습니다.
슈퍼로봇대전에서의 필살기 전탄발사.
라스트 리조트,밀러 리포트도 있습니다.
MS 08 소대 애니는 재밌게 봤는데 프라모델 쪽은 사정이 복잡하네요. 프라모델은 손 안대서 몰랐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주제가나 들으러 가야겠네요. ^^
자쿠와볼이 싸워서 볼이 이기는 장면에서 나이스~를 외친 애니입니다
아프사라스와의 결전도 좋았지만
역시 이 애니의 백미는 비행형 구프와의 시가전이 진짜 죽임
급 궁금한데, 공장장님께서는 sd건담캡슐파이터는 해 보셨나요? 숙련된 오타쿠 시선에서 sd건캡파는 어땠나요?
평범한 일반인입니다만... 재미있는 게임이었고 사라진게 안타깝죠.
건담은 병기일 뿐이고
사기는 아무로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좋은 건담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이해가 쉬운 등장인물의 서사와 심리가 오히려 우주세기에 대한 흡인력을 높여주는 유니크한 물건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로는 사기죠^^. 전 노리스가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지식공장장 장인어른의 간지죠 ㅋ
@@지나가는사람-y7e 시로 이놈...내딸을 넘봐?
앉아쏴에 실드가 착시인건 첨알았네요 ㄷㄷ
폭풍의 용자건담
수상할정도로 건담에 진심인 채널;;;
오히려 좋아요 ㅋ
제가 건담입문할때 본 애니인데 재밌었죠.
PG가 꼭 나오면 하는 기체네요
로트는 제조라인 이라는 뜻이 아니고 몇 로트는 제조라인이 여러개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조라인에서 특정기간동안 한꺼 번에 만들어진 제품들을 묶어서 하나의 로트 라고 합니다.
만약 공장에서 볼을 10대씩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자재, 부품 발주/입고 수량을 10대분씩 진행해서 조립/출하 10대 (기간은 하루일 수도 있고, 사흘 일 수도 있고..)하는 경우라면 한 로트가 10대 입니다. 3개 로트면 30대가 되는 거구요.
로트 당 수량을 10대로 할지 50대로 할지는 생산 관련 여러 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볼이면 한 로트 100대로 해도 될 듯한데 건담이면 한 로트에 5대 ? 10대? 정도 일까나?
짐을 몇 로트 분 더 만들었다면 최소 수십대 겠죠.
폭풍속에서 ...건담 노래 중에서 최애곡입니다.
라는 이야기는 하나의 제조라인에서 세번 나눠 생산했다면 세 로트라는 이야기겠군요. 말씀듣고 다시 한국쪽 웹을 검색해보니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정작 영문 문서에 라인이라 되어 있어서) 고정댓글에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이야기는 스무 몇대 정도론 안 끝나겠군요.
노리스 팩커드는 여전히 팬들사이에서 가장 인간미 넘치는 군인으로서 기억되고 있습니다.
군인으로 할일을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선을 넘지 않는 모습에서 가장 군인의 표본이 아닌가합니다.
인간이고 어른이고 아버지였죠.
다들 아이나 님과 온천 빔샤벨만 언급하지만 키키의 계곡 목욕씬도 어린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었.. 물론 설정 충돌은 일단 제쳐두고 건담을 무적의 주인공 기체가 아닌 군용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밀리터리적인 요소나 노래들도 정말 좋아합니다
확실히 히트할 요소가 많았죠. 이때 우주세기를 처음 접한 사람도 당시엔 제법 있었습니다.
빔샤벨 온천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9:42 이 장면은 사실 원근법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보면 방패가 좀더 저 장면을 찍고있는 카메라에 더 가까우며 건담은 좀더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육전형 건담의 방패는 저렇게 크지 않습니다. 애초에 콕핏 보호용이니까요.
11:32 루나 티타늄 합금제 장갑이 모자라서 자쿠나 짐의 장갑을 붙인거라. 개수 전보다 더 무거우면서도 장갑은 약해졌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시리즈는 책, 매뉴얼별로 하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게 다 맞는 이야기일 수도 틀린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슈로대에서 정말 안나오는 육전형건담... EZ-8은 나와도 육전형이랑 다른 08소대는 잘려버리는 슬픈일이 많죠. 요근래 다시 나온다면 08소대원들은 소환무장으로 나올듯
와 육전건담 너무 기다럈어요!
원래 RX-78은 개발초기에는 제네레이터 출력부족으로 빔라이플 연사가 불가능해서, 우주에서 만든 제네레이터를 탑재하기 위해 우주로 쏘아올려져 루나2에서 개수 받은후 사이드7로 이동 했다고 했지만,
08소대에서 육전형이 역시 출력과 힘이 다르다는 묘사와 육전형이 빔라이플을 버젓이 쓰고있음.
즉, 오리지널 RX-78계열과는 다른 자브로제 건담 제네레이터 개량도 있었다는 소리.
20대가 넘는 육전형건담의 존재는... 연방군의 V작전 돈x랄이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이고, RX-78의 스펙이 얼마나 고스팩 이었나를 알수 있음.
(연방의 양산형이 내모에 이르러서야 RX-78성능에 준하게 되었음)
이런 매력적인 걸 만들던 반다이는 요즘은...
오죽하면 아직도 옛날 기체 뼈가 없어질만큼 우려먹고 있으니...
(아직도 안 나온 뉴건담과 사자비의 PG...반다이가 망할거 같으면 내놓는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니 말 다 했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담 8소대
개인적으로 08소대의 육전형건담 등장신이 육중한 맛을 가장 잘 표현한 건담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gatx105e 스트라이크 느와르 해주세요!!
음악 오프닝 음악 너무좋았음
??? 야 이게 육전형 근담이야? 잘 만들었네
감독이 사망하지 않고 끝까지 갔다면 어떤 작품이 되었을지 좀 궁금합니다.
상상력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180미리 사격 포즈가 상상력에 산물이었으니
애니 느낌도 건담이라기보단 모빌슈츠들의 밀리터릭함이 매력이었고 난 08소대가 최애
구식 모빌들의 짠내남이 더 어울리겠다고 애니보며 느끼고 아쉬워 했는데 원 의도대로갔다면 좋았을듯
더블제타는 13화 보다 하차했는데 08소대는 제밌음
공장장님 목소리로 샤이닝건담의 샤이닝핑거의 설정을 읽는 순간을 꿈꿔봅니다. 껄껄
(설산의) 빔샤벨 (온천) 이외엔 특별한 기능이 그닥 없는 건담이네요. (EZ-08은 통솔 가진 기체라서 슈로대 임펙트 때는 강하긴 했지만요.)
그나저나 유명한 장면 하나가 프라모델 회사를 엄청 고민하게 만드는 케이스가 있군요. ㅎㅎ
소비자에겐 그저 좋지요^^. 사실 작업왕 시로 아마다에겐 온천 기능은 제일 중요한 기능 아니었을까요.
내 최애 시리즈... 인기좀 많았더라면
육전형건담은 설정오류의 대표적인 사례이면서 특징적인 무릎앉아쏴를 최초재현한 제품이긴한데...뭐 이것도 설정오류였죠. 애초에 모빌슈츠에 거대포를 굳이 앉아서 쏠 필요도 없었죠. 철갑탄 쏘는건데...그래도 디자인은 좋았습니다만...감독이 사망하고 바뀐부분때문에 작품의 방향성도 틀어져버려서...최근에는 아예 1년전쟁 관련 지상전 작품에선 거의라고 해도 좋을만큼 육전형이 나오고 있죠. 그나마 오리진쪽의 쿠쿨스도안의 섬 외전쪽으로만 육전형이 안나오고 국지형 시험기가 나오던가...그쪽도 그 시험기가 설정이랑 안맞는다고 말들이 많지만ㅋ
몇년 전에 Ez8이 RG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죠.
진짜 엄청 설레었었는데 단지 루머였던건지 플랜이 엎어진건지 나오지 않아 슬펐습니다 ㅠㅠㅠ
저는 육전형 건담 MG 2.0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 번 만들면 배리에이션 만들기 좋을 텐데요.
저 킷을 다 산 흑우입니다…ㅎㅎㅎ
그리고…
mg짐 스나이퍼를 사면
은폐엄폐용 천떼기와
빔라이플의
빔파워 에너지를
보장해주는 제네레다를
얻을수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떼샷 연출하시긴 좋으시겠어요. 짐 스나이퍼 이야기도 할까 하다가 절망스러워서 뺐습니다.
근데 제가 건담 설정을 잘몰라서 그런데 병기라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모빌슈츠의 컬러가 상당히 눈에 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을 생각하면 우주용기체는 검은색, 지구용은 각 환경에 맞는 도색을 하는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화적 허용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불편함을 가지고 보지는 않지만 그냥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태생이 완구니 효율적인 색상하곤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었죠. 처음 건담은 하얀 색으로만 칠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지식공장장 아 태생을 고려하지 못했네요. 전 그나마 생각한게 하얀악마라는 타이틀을 이용한 적군 사기저하 및 아군선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는 가져다 붙이는 이유였는데...한수 배웠습니다.
일반 밀러터리에 SF를 곁들인 느낌의 좋은 애니
지식공장장님 EZ-8설명도 좋았는데 명색이 주역기인 EZ-8이 '양산형'초반 주역기인 육전형 건담 소개영상에 어중간하게 껴있는게 좀 그렇네요 조만간 영상하나로 작중활약과 특징등을 자세히 설명한 '진정한 용자왕의 기체'EZ-8에 대해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고민을 좀 했는데 사실상 동일 기체라 그냥 통합해 버렸습니다. 대신 영상 분량이 길죠.
이 애니는 정말 설정을 개떡으로 만들어 놓은 애니죠.
육전형 건담 뿐 아니라 육전형 짐도 마찬가지...
RG 퍼스트 2.0 기반으로 신형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구프커스텀이 나올 확률보다 낮겠쥬....
이거 보면 다른 건담 보기 힘듭니다
군더더기 없죠
이작품이 3대악녀 사이에 피어나는 꽃에 작품인가요.
오늘 저녁메뉴는 육전이닷!
1:51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은 미해병대에 해당하는 병과를 육전대라고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체인데
제발 RG좀 ㅠㅠ
아니면 MG 2.0이라도
어른에겐 어른만의 사정이 있는것이여~~~
저 ez8 은 빅토리 건담 슈라크대 가 사용하던 건ez 타입이 모티브 !!
건담과는 다릅니다. 건담과는.....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