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s9427 CJS S 6시간 전 @길가메쉬 초면에 죄송하지만 그렇게 아무한테나 실실 쪼개시다가 잘못하면 쳐맞습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징역살이한 놈도 합의금 못 대서 몸으로 때운 병신 소리 듣는 게 세상 돌아가는 판이니 뭣도 아니면서 센 척 하지 마세요
PPSH-41 30발 막대형 탄창도 잇습니다만 진가는 71발짜리 드럼탄창입니다 독소 전쟁 당시 독일군은 mp40 해봐야 30발인대 2배나 되는 장탄수로 밀어붙이다보니 독일 병사들이 고전을 햇엇다고 함니다 거기다 발사속도가 분당900발이라는대 지금봐도 왠만한 기관총급 속도라 당시 근중거리 교전에선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준 기관단총입니다 거기다 쏘다 죽으면 뒤따라오는 병사가 다시주워서 쐇다는 썰까지 잇죠
보완할 사소한 부분 하나 ㅎㅎ;; 말씀하신 내용 중 독재자가 크고 장대한 거 좋아하고 포탑 여러 개 달린 거 좋아하고 그리 말씀하신 부분요. 스탈린은 오히려 다포탑 전차같은거 집어 치우라고 했던 양반으로 알려져 있... 이 말이 유명하죠. "동무는 왜 전차에 백화점을 차리려고 하오?"
어렸을때 양동근씨가 아역 시절에 출연 했었던 "형"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지요... 한국전이 끝나고 바로 그 이후의 주인공 형제의 삶을 다룬 드라마에서 양동근씨와 그 형제들이 신세를 지는 거지 집단의 왕초격의 역할로 배우 오지명씨가 나오셨는데, 극중 오지 명씨의 아들이 따발총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자 오지명씨가 "아버지는 따발총이라고 하면은 아주 치가 떨려!! 근데 왜 따발 총이 갖고 싶다고 하는거냐??"라고 버럭 소리를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특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한국 전 당시 어린아이였던 우리 부모님 세대들에게는 남한을 침범한 북한군의 손에 들려진 총으로 쓰라린 기억 한켠에 그 이미지가 남아있는 총이죠... 이 총 하면은 막대형 탄창이 아닌, 동그란 드럼탄창을 달고 연사로 갈겨대는 이미지를 많이들 기억 하는데 그 "따발총"이라는 명칭도 동그란 드럼탄창의 생김새가 그옛날 여자들이 머리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릴때 머리 위에 받히는 동그란 받침 목적의 물건의 생김새와 닮았다고해서 "따발총"이라는 명칭이 붙었다는 설이 있는데 42년생이신 저희 아버지도 이 ppsh41 을 "따발총"이라고 기억을 하셨었죠...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무기로 기억되어 있는 총이죠...
실제적으로는 파파샤는 현재의 분대지원화기 정도의 무기로 수량도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드럼탄창을 쓰는 바람에 적어도 65발의 탄을 보유하게 되고 이 탄을 한번에 드르륵하고 갈겨버리게 되므로, 근접전에서는 최고의 무기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국전은 1951년 이후로 주로 고지전이 위주로 되었다고 하니 파파샤의 악명은 한국군에게 더더욱 뇌리가 박혀있을거라고 보죠.. 그런데 더웃긴건 따발총이라는 말의 원류가된 동그란 드럼탄창은 보급문제로 실제로 사용하는 병사는 별로 없었고, 또한 구조의문제로 탄걸림이 심해서 전쟁 후기로 가면 별로 쓰여지지 않았다고 하죠. 그리고 막 찍어낸 결과 드럼탄창은 총마다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구요. 그래도 그 드럼탄창의 모습은 기억에 남기 쉬웠으며 드르륵하는 탄은 공포의 대상이 되긴 충분했을겁니다. M1이 8발발사, 그나마 칼빈이 20발정도만 발사했을텐데 파파샤의 65발은 공포의 대상이죠.
영상 중간에 정복을 입고 파파샤를 든 병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게 FM자세입니다. '총열부'라고 해도 실제로는 철제 방열덮개라서 그렇게 금방 과열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겨울이 길어서 과열 문제도 더 적었고, 결정적으로 탄창을 잡으면 작동불량 우려가 있어서 하지 말라고 교육하죠. 뭐, 실전에선 쏘는 놈 맘이었겠지만요.
아쉬운건 소련 NKVD에 배치되었으며 그 중에는 국경수비대도 있다는 이야기와 수입 톰슨 이야기가 없다는 것인데... 분명 쿨리크 이야기는 나올것 같은데 단순히 스탈린의 문제로 보기에는 대숙청이나 기관단총 역사가 설명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숙청은 필요했고 그것이 없다면 소련군은 군벌화되어 분열되고 집중협동이 안되었을것이란건데... 그래도 역시나 허준님과 이세환 기자님 콤비는 최고입니다. 다음편도 궁금한데, 언제 나올지 기대되네요. 다음엔 어떤 무기도 나오고 패전사도 나올지 기대되네요. 혹시 디엔비엔푸 안되나요?
샤를은 설명할 때 좋아서 미치겠는 열정이 전해져서 좋음.
설민석 처럼 연기를 잘하심..
역사에 남는 총기개발자도 어디 동네 좆소기업 사장만들어버리는 바이브 개웃김ㅋㅋㅋㅋㅋ
동의합니다~~~ㅎ
살짝만 삐긋하면 밀리터리계의 설민석 되는 겁니다
저 나이에 사과로 때우고 넘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전 허준좌가 다음 내용을 예상하고 질문을 던지는 진행방식이 참 좋아요!
와 진짜 정규방송에서는 모른척하지만 허준 역시 자기 체널에서는 예전에 배운거 다 써먹네 역시 대다네ㅐㅔㅐ
와! 정말이요? ~~아닌가?(다 알면서)
원래 mc라는 역할이 알아도 모르는척하면서 게스트나 전문가한테 질문해야 그 전문가가 대답해주고 티키타카 하면서 방송이 진행되는거죠.
전용준 캐스터님도 서울대였나 나오셨을탠데 방송때 질문만 한다고 무식하다 소리도 듣던데 ㅠㅠ
이게 진짜 중요함..알아도 모르는척. 처음 듣는 지식인척 리액션해주고 그 지식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생각하고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대신 질문해주는게 진행자의 역할임@@DossMon
허카콜라+샤를공 vs 임교수님+태기자님 ㅋㅋㅋㅋ
콜라보를 기원해봅니다
불가합니다.
@@user-charlesmililab ㅋㅋㅋㅋㅋㅋ 본인등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harlesmililab 시무룩...
진짜 죄송한데 불가하다고 단언하시는 이유가있나요? 샤를기자님과 임교수님 사이에 먼가 문제가 있다고는 느끼긴했지만 안타깝네요 ㅜ
@@떡상떠라 시간이 안 맞아요
야 이 얼마만에 올라오는 영상인가 샤를형님 허준씨의 조합은 언제나 좋아 동네 형동생끼리
노가리까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ㅎㅎㅎ담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간만에 기자님 나오셨다~~
다른 방송은 교양 다큐라서 무게잡고 말하시는데 이채널은 예능식으로 무게 내려놓고 실실대며 얘기해주니 편하게 보기 좋네요 ㅎㅎ
샤를님과 허준임 조합은 항상 꿀잼이지오 😊
간만에 방송하시네요~~~👍👍👍👍👍
오늘도 좋은 동영상&군사정보&군사지식&군사무기개발역사 잘보고갑니다 샤를세환&허준허튜브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3:30 나강 리볼버는 가스가 실린더와 총열 틈으로 빠지는것을 막기위해 해머가 움직일때 실린더와 총열이 밀착합니다 그 때 가스가 새는것을 더잘 막기위해 탄피입구가 총열 시작점에 감싸이고요 그래서 저런 형태입니다 심지어 나강탄은 아음속인 덕에 리볼버임에도 소음기를 장착, 소음효과도 좋았다고 합니다
역전다방 스튜디오에서 꿩먹고 알까기네요 ㅎㅎ😊
역전다방에서 본능을 억누르다가 끝나고 전문분야 썰풀 수 있는 시간 만들어드리니 신이나서 온갖 썰들이 술술 나옴 😂
전문?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lgamesh2013 초면에 죄송하지만 그렇게 아무한테나 실실 쪼개시다가 잘못하면 쳐맞습니다
@@cjss9427 CJS S
6시간 전
@길가메쉬 초면에 죄송하지만 그렇게 아무한테나 실실 쪼개시다가 잘못하면 쳐맞습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징역살이한 놈도 합의금 못 대서 몸으로 때운 병신 소리 듣는 게 세상 돌아가는 판이니 뭣도 아니면서 센 척 하지 마세요
@@Gilgamesh2013 내가 왜 때려요? 이상한 사람이랑 엮이기 싫은데 그러다 크게 한번 누군가한테 혼나봐야 정신차린다 이말이에요 ㅂㅅ조심하세요 끼리끼리 엮인다고 그러다 큰일납니다
@@cjss9427 말 함부로 지껄여서 지적해줬더니 그걸 쫄아서 말 돌리는 꼬라지 잘 봤다ㅋㅋㅋ뇌성장이 중딩때 멎은 놈
독일어랑 러시아도 능통하게 구사 하시는 샤를공~🤙
@@ripdv8137 마인캄프트!!
@@ripdv8137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어제 사격장가서 쏘고 왔는데(에어소프트) 영상이 올라오다니.. 허준 님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PPSH-41 30발 막대형 탄창도 잇습니다만 진가는 71발짜리 드럼탄창입니다 독소 전쟁 당시 독일군은 mp40 해봐야 30발인대 2배나 되는 장탄수로 밀어붙이다보니 독일 병사들이 고전을 햇엇다고 함니다 거기다 발사속도가 분당900발이라는대 지금봐도 왠만한 기관총급 속도라 당시 근중거리 교전에선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준 기관단총입니다 거기다 쏘다 죽으면 뒤따라오는 병사가 다시주워서 쐇다는 썰까지 잇죠
17분가량에 연기 개좋아 ㅋㅋ
‘밥주는 사람이 당이져!’
이부분 너무좋아 ㅋㅋㅋㅋ
2:04 와 찢었다
3:25 와 찢었다 (2)
18:19 와 찢었다 (3)
와!!!!! 기다렸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이 듀오 너무 좋은데!! 자주좀 찍어주세요 ㅋㅋ
샤를님 무기설명은 겁나 찰지게 잘하신다
PPsh-41을 화니형과 쭈니씨와 함께!!(*독일에서는 입수한 PPsh-41을 MP-41(r)로 형식부여하고 사용하였음!!)
보완할 사소한 부분 하나 ㅎㅎ;;
말씀하신 내용 중 독재자가 크고 장대한 거 좋아하고 포탑 여러 개 달린 거 좋아하고 그리 말씀하신 부분요. 스탈린은 오히려 다포탑 전차같은거 집어 치우라고 했던 양반으로 알려져 있...
이 말이 유명하죠.
"동무는 왜 전차에 백화점을 차리려고 하오?"
대전기~냉전 개인화기들은 유려한 곡선미와 투박함이 공존하는 게 사람 마음 참 끌리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허준 형님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ㅠㅠ
준아미안~샤를님때문에 얼굴보러왔어.
그래도 역전다방에서 자주보고 있어서 낯설진않아😅
따~발총~!!
재밌게 잘 봤습니다..두분 케미 쵝오~!!!^^
샤를공은 신분을 잊고 떠들 때
제일 행복해 보이오. 그러니 허준 허선달과 자주 방송을 하시오!!!
아놔 잼있는 부분에서 ㅠㅠ😢
2부 빨리 올려주세요
나강탄은 리벌버의 단점인 가스가 새는 것을 막아 정확도로를 높이기 위해 저렇게 디자인 된 겁니다. 격발시 탄피가 전진하며 총열과 맞물리는 거죠.
허준님! 예전처럼 켠김에 왕까지 프로를 엄청 재밌게 해주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혹시 컨텐츠로 기획하신다면 꼭 챙겨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따발총 즉 파파샤의 치명적인 단점은 잼이 지독하게 잘 걸리는데 그 이유는 발사 속도가 재일 빨라서 탄 걸림이 자주 발생이 됩니다.
MG42 같은 기관총은 탄 걸림이 덜하지만 파파샤는 애초에 기관단총이라서 탄 걸림이 독일의 슈마이저 MP40보다 지독하게 심했답니다.
준이형님이랑
샤를대제의 조합은
참을수 없지요 ❤❤❤
잘 보겠습니다~~
'파파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들보니까 카르마 온라인 생각나네요 ㅎㅎ
추억 돋는다 진짜 ㅎㅎ
독일군은 아마 mp38이였던가요ㅋㅋ
형 얼른 2편좀 현기증나…
동그랗게 만들기 힘드니 사각형으로.... 진짜 마더로씨아의 발상의 전환.... 머리가 띵합니다
아니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여기서 끊으면 어떻게 하라는거에요!! 다음편!! 다음편가져와!!! ㅠㅠ
진짜 2편 보고싶어 죽겠네 ㅎㅎ
허준 샤를세환님 잘어울린다 파파샤 PPSH-41&43
어렸을때 양동근씨가 아역 시절에 출연 했었던 "형"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지요... 한국전이 끝나고 바로 그 이후의 주인공 형제의
삶을 다룬 드라마에서 양동근씨와 그 형제들이 신세를 지는 거지 집단의 왕초격의 역할로 배우 오지명씨가 나오셨는데, 극중 오지
명씨의 아들이 따발총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자 오지명씨가 "아버지는 따발총이라고 하면은 아주 치가 떨려!! 근데 왜 따발
총이 갖고 싶다고 하는거냐??"라고 버럭 소리를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특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한국
전 당시 어린아이였던 우리 부모님 세대들에게는 남한을 침범한 북한군의 손에 들려진 총으로 쓰라린 기억 한켠에 그 이미지가
남아있는 총이죠... 이 총 하면은 막대형 탄창이 아닌, 동그란 드럼탄창을 달고 연사로 갈겨대는 이미지를 많이들 기억 하는데 그
"따발총"이라는 명칭도 동그란 드럼탄창의 생김새가 그옛날 여자들이 머리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릴때 머리 위에 받히는 동그란
받침 목적의 물건의 생김새와 닮았다고해서 "따발총"이라는 명칭이 붙었다는 설이 있는데 42년생이신 저희 아버지도 이 ppsh41
을 "따발총"이라고 기억을 하셨었죠...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무기로 기억되어 있는 총이죠...
실제적으로는 파파샤는 현재의 분대지원화기 정도의 무기로 수량도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드럼탄창을 쓰는 바람에 적어도 65발의 탄을 보유하게 되고 이 탄을 한번에 드르륵하고 갈겨버리게 되므로, 근접전에서는 최고의 무기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국전은 1951년 이후로 주로 고지전이 위주로 되었다고 하니 파파샤의 악명은 한국군에게 더더욱 뇌리가 박혀있을거라고 보죠..
그런데 더웃긴건 따발총이라는 말의 원류가된 동그란 드럼탄창은 보급문제로 실제로 사용하는 병사는 별로 없었고, 또한 구조의문제로 탄걸림이 심해서 전쟁 후기로 가면 별로 쓰여지지 않았다고 하죠. 그리고 막 찍어낸 결과 드럼탄창은 총마다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구요.
그래도 그 드럼탄창의 모습은 기억에 남기 쉬웠으며 드르륵하는 탄은 공포의 대상이 되긴 충분했을겁니다.
M1이 8발발사, 그나마 칼빈이 20발정도만 발사했을텐데 파파샤의 65발은 공포의 대상이죠.
형님들 ㅋㅋㅋ.. 역전다방 촬영장에서 찍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다음영상에 주무대는 모스크바공방전이겠죠?
pps 43도 해주셔야해요!
와 맛있는거먹으면서 볼만한거 없나 10분째찾다가 이거 발견하고 기분좋아졌다
수오미 기관단총 편도 한 번 해주십시요.
얼마만에 영상입니까~ 기다려씁니당~
11:25 확실하진 않지만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의 위치가 바뀐 것 같은데 이 때 당시에는 리투아니아가 위 쪽에 있었나요? 역사를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파파샤!
사실 원본은 수오미라는게 신기한총
저도 전동건으로 있는데 생각외로 크고 무거워서 놀랐습니다. MP5 정도보다 좀 클줄 알았는데.. 톰슨보다도 훨 큼... 잡기도 불편하고 어떻게 들고 싸웠는지..ㅡ.ㅡ??
모신보단 좋잖아 ;;
아마 드럼 탄창을 잡고 쏘지 않았을까 하네요.. 총신이 그리 길지 않고. 또한 총열을 잘못잡으면 바로 화상입을테니까요..
아니면 팔을 가로로 거치대처럼 하고 팔 앞으로 탄창을 걸리게 해서 총신을 걸쳐 쏘는 방법도 있구요..
영상 중간에 정복을 입고 파파샤를 든 병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게 FM자세입니다. '총열부'라고 해도 실제로는 철제 방열덮개라서 그렇게 금방 과열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겨울이 길어서 과열 문제도 더 적었고, 결정적으로 탄창을 잡으면 작동불량 우려가 있어서 하지 말라고 교육하죠. 뭐, 실전에선 쏘는 놈 맘이었겠지만요.
오랫만 이네요 ..두분이.. 국방채널에서는 많이 보는데
한때 온라인 게임 로망이었던 파파샤
파파샤? ??? 뭔가 했습니다! 생긴건 어디서 많이 봤는데? (= 배달 의 기수. 전우. 3840유격대. 등등)
PPsh-41 !!! 따발총! 캬~
3840유격대! 😂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네요 저기 껴서 저도 털어보고싶네요
서로 유튜브에서 품앗이 하고 계셨군요 ㅋㅋ
바실리 덱타료프 소련의 전설적인 총기 설계자 이지요
아바온라인에서 파파샤를 캡슐총으로 판매 했었는데 40발 짜리 드럼 탄창으로 드르륵 갈기던 사기급 총이었던걸로 압니다.😅
최고에요
아 현기증 나 다음편을 달라!!!!!!!!!!
진짜 쌀뻔했습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부분 너무 막자르셨다 정말 궁금하게!!
탄창 앞쪽에 수직 손잡이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이분야 최고 듀오
유치원때 삼팔사공 유격대 보고 감격해서 저 총을 블럭으로 만들었었죠. 저건 감동이었어요. 아 근데 저 쪽 거였다.😂
영상좀자주올려주세요오옹 ㅠㅠㅠㅠㅠ
어디였을까요!? 에서 딱 끊는거 너무 잔혹한데..
전형적인 드라마의 엔딩씬... 눈 동그랗게
뜨면서 놀라는 주인공 얼굴 클로즈업씬 나
오고 딱 끝나는거요... 그 다음회가 궁금해
서 미치게 만드는 편집...ㅋㅋㅋ
오 기자님!! 멋있… 근데 그 예전 토전사 분들 4먕이서 같이 찍는건 이제 일정이 안 맞아서 힘드실까요??
4:52
???: 그런 유물은 어디서 가져온거야?
???: 시체더미에서 퍼왔지. 그놈들 온통 놀란 표정이더군
???: Same joke every goddamn time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소련군 미션때 참으로 많이 애용했습니다.
세환님 마려워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아쉬운건 소련 NKVD에 배치되었으며 그 중에는 국경수비대도 있다는 이야기와 수입 톰슨 이야기가 없다는 것인데... 분명 쿨리크 이야기는 나올것 같은데 단순히 스탈린의 문제로 보기에는 대숙청이나 기관단총 역사가 설명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숙청은 필요했고 그것이 없다면 소련군은 군벌화되어 분열되고 집중협동이 안되었을것이란건데...
그래도 역시나 허준님과 이세환 기자님 콤비는 최고입니다. 다음편도 궁금한데, 언제 나올지 기대되네요. 다음엔 어떤 무기도 나오고 패전사도 나올지 기대되네요. 혹시 디엔비엔푸 안되나요?
옛날에 허준형 켠왕에서 디아3하는거 재미있게 봤는데
디아4 나오면 켠왕 유튜브에서 한 번 해주세요~
믿고보는 성공한 밀덕 샤를
끼얏호우~~~허준만세!! 샤를만세!!
한국전쟁 독소전 인도차이나 반도 전쟁 헝가리 혁명 진압 까지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내~
항ㅇ상 응원합니다..~
이러고 끊는다고? 나 못참아!!!
어디냐고 물어보시고 답하기도 전에 끊으시면 어떻게 해요!ㅋㅎㅎㅎㅎㅎ
마우저 C-96 권총 홍범도 장군님 사용했는데
으어어어 다음편은 언제인가요!!
오랜만이야ㅠㅠ
접으신줄 알았어요...
아니 이게 얼마만이야 너무 반갑습니다!
동네 바보형인줄 알았던 파파샤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을 줄이야 ㅋㅋ
에스토니아랑 리투아니아 위치가 바꼈는데요?
빠져든다 빠져들어
어디였을까요? 에서 갑자기 끝나서
순간 벙쪘는데 20분짜리였네..?
예전 카르마 온라인떼 나온거 아닌가요?
ㅁㅊ입담 감사합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보는 조합^^
와 이총 게임에선 겁나좋음! 게임이라 탄걸리는게 없으니 탄창에 탄도 많고 ㅋㅋ 리로드도 빨라서 근접전 짱좋음
샤를세환님 채널인지 허준님 채널인지 헷갈리기 시작...ㅋ
PPD만든 사람과 DP-28만든 사람이 바실리 덱타료프로 동일합니다.
뻬뻬샤는 슈파긴이 만듴 총입니다.
샤를세환+허준 조합이 최고지
참다 참다 파파샤~으 시원해~
콜라보조아
총영상조아
오랜만이네요
샤를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형 쌀거같은데가 아니고 이미 지린상태에서 바지도 다 말랐어
간만에 둘의 콤비를 보네요 ㅋㅋㅋㅋ
할아버지나이가그렇게많아나때는이게 이차대전말기부터625때까지사용한초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