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제일 가까운 친구. 29.9평짜리 오지 흙집에서 남 부럽지 않게 사는 부부|성공적인 중년 귀산|소나무 120개 황토 흙 27톤 들어간 흙집|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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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이순교-c2g
    @이순교-c2g 13 годин тому +3

    인생은 사랑
    "함께 함께 함께~
    함께 밥 먹는 사람
    곱고 곱고 고운~
    곱고고운 나의 사람아
    내가 더 이해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이해받고 살았더라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내가 더욱 사랑 받았더라~~~
    많이 아픈 그 사람
    내 손 놓아버릴까
    내 손 잡은 그 손
    놓지말라 기도합니다 사랑하오!
    사랑하오!"
    노래ㅡ함께 밥먹는 사람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 @만사형통세상
    @만사형통세상 13 годин тому

    정답. 나이 60 넘으면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아내만 사랑해도 바쁘다. 시간 남으면 자식 손자 손녀를 사랑하고.

  • @요물공주밍키
    @요물공주밍키 12 годин тому

    개도 씐나~~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