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상 주인공 부부의 딸입니다. 😌 바쁜 일정에 밀려서 이제야 영상을 봤네요. 부모님 이야기 너무 재밌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아버지… 제가 자꾸 낡고 큰 차 위험하니 보내주고 작은 차를 새로 사시라고 잔소리 했더니 차 새거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하셨나요 🌚…. 간혹 오해하시고 속상한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덧붙이면, 어머니가 중간에 15 평이라고 잘못 말씀하신 것 같은데, 부모님이 사시는 집의 실내는 7평 정도로 정말 작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지만 저희 집은 정말로 그다지 부유하지 않고요… 그냥 많이 많이 검소하십니다. 같은 크기의 고기 덩이도 곰에게는 적고 고양이에겐 넉넉할 수 있잖아요. 정확한 경제상황이 궁금하시면 1 년 캠핑카 여행에 쓰신 비용에 대해 두 분 브런치에 글 남겨두신 게 있을거에요 :) 부모님은 당신들 삶이 정답이라고 보여주려 이 다큐를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자식이지만 제가 원하는 삶은 부모님이 지금 사시는 삶과 많이 달라요. 그냥 이렇게도 살 수 있다는 선택지를 하나 더 보여주신 것 뿐이니 해맑은 저희 부모님 이야기를 그저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사돈 안녕 하세요 저번에 수연이가 영상 보내서 봤는데 잠이 안와서 유투뷰에 지금 다시 보고 글 남김니다 행복한 모습과 저희딸들 시어른 만나게 기도 했어요 오래전부터요 훌룽한 인품과 덕과 걈손한 사돈들이 인연이 돼게 해 주세요 기도참 많이 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훌룽하고 존경 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서 사시는 사돈 분들 존경 합니다
1년동안 캠핑카로 세계여행 하신 것도 대단하지만 귀촌해서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소박하게 사시면서 환경문제에 관심 갖고 실천하시고 마을 청소년들을 자원봉사로 가르치시는 등 두 분의 삶의 모습에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생각이 깨어 있는 분들 같습니다. 봉사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고, 뭐 행복이 별거 있겠습니까? 말은 쉽지만 저런 삶을 한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거지요. 남에게 더 잘 보일려고 하고 더 가질려고 하고... 그것을 내려 놓으면 행복인데, 그 실천의 삶을 사시는것 같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저는 해남읍에 사는 60대입니다. 내년부터 집사람과 스텔스차박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제는 정리를 할 나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맘껏 돌아다니며 맛집이나 다니면서 여행을 할겁니다. 차는 스포티지하이브리드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냥 잠만자고 음식은 거의 사먹을 생각입니다. 물론 모텔,민박,사우나도 가끔은 가겠지요. 저도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을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참 ~~~다르네요 저희는 부산서 상주로 무턱대고 내려온 6년차 귀농댁 이랍니다 어릴때 과수원이 로망인 남편을 따라 풀과 나물도 구분 하지 못하는 도시인의 농촌살이가 때로는 외롭고 때론 환희로 썰레임으로 시시각각 다른삶을 살고 있어요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더 점검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인생의 다이어트' 많이 버렸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버려야 할께 많은것 같네요 나이 들어 적당하게 사는게 아니라 적절한 삶을 사시는 두분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또한 행복하세요~~~
어떻게 살아가는거도 자신의 선택이고~몫입니다 두분이 멋집니다 여행을 제대로 잘~하시는듯 작은집이라도 내집에서 살면 행복이고 보람이죠~~ 캠핑카로 제대로 여행 다니시니 넘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살아가는데~~공간이 크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라는걸 배우네요 정말 부지런해야 여행도 자주가는듯~~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이미 생활을 실천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많이 사라지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상하는 지역에서(대도시가 아닌 곳) 농막같은 작은집. 비슷한 연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실천하며 사시는 모습까지. 정말 어쩜 저와 똑같은 생각으로 은퇴 이후를 실천하고 계시는지 놀랍고 반갑습니다. 캠핑카생활은 제가 사는(미국) 이곳에서만 일년정도 해볼까 생각중이지만 혼자 진행하려다보니 실천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조금씩 준비중이기에 내년부터 정리되는대로 하나씩 계획한 나의 노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부디 두분께 건강함으로 소중한 시간들이 채워지시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저는 영상 주인공 부부의 딸입니다. 😌 바쁜 일정에 밀려서 이제야 영상을 봤네요. 부모님 이야기 너무 재밌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아버지… 제가 자꾸 낡고 큰 차 위험하니 보내주고 작은 차를 새로 사시라고 잔소리 했더니 차 새거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하셨나요 🌚….
간혹 오해하시고 속상한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덧붙이면,
어머니가 중간에 15 평이라고 잘못 말씀하신 것 같은데, 부모님이 사시는 집의 실내는 7평 정도로 정말 작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지만 저희 집은 정말로 그다지 부유하지 않고요… 그냥 많이 많이 검소하십니다. 같은 크기의 고기 덩이도 곰에게는 적고 고양이에겐 넉넉할 수 있잖아요. 정확한 경제상황이 궁금하시면 1 년 캠핑카 여행에 쓰신 비용에 대해 두 분 브런치에 글 남겨두신 게 있을거에요 :)
부모님은 당신들 삶이 정답이라고 보여주려 이 다큐를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자식이지만 제가 원하는 삶은 부모님이 지금 사시는 삶과 많이 달라요. 그냥 이렇게도 살 수 있다는 선택지를 하나 더 보여주신 것 뿐이니 해맑은 저희 부모님 이야기를 그저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귀촌을 생각하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되네요.
좋은 부모와 좋은 자식이 맞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응원합니다.
선한 부모님아래서 선한 자녀들이 나오는건 당연한듯 합니다.
저희도 50대 후반.중반 부부로 노후에 지낼 남해안 따뜻한 곳을 찾고있는데....
좋아보여서 해남쪽 검토해봐야 겠습니다
따님의 말들이 부모님의 성정을 더 잘 알게하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이분들이 세계여행 다니셧는지 더 알고싶어요~~
두분사돈 안녕 하세요 저번에 수연이가 영상 보내서 봤는데 잠이 안와서 유투뷰에 지금 다시 보고 글 남김니다 행복한 모습과 저희딸들 시어른 만나게 기도 했어요 오래전부터요 훌룽한 인품과 덕과 걈손한 사돈들이 인연이 돼게 해 주세요 기도참 많이 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훌룽하고 존경 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서 사시는 사돈 분들 존경 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사돈이 두분인데 배울저은 배워서 반면교사로 삼겠습니다.
세계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그릇의 크기가 달라진다.
넓은세상을 바라봤던 시각과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기때문.
정말대단하다는말밖엔...
삶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욕심버리고 분수넘치게 큰집아니고 소박한 정말 실용적인 집이 좋아보이네요 저는 젊을때 남이 나를어떻게 생각할까 의식하며 살았지만 61살되고나니 모두가 가식이고 돈에 노예가 될뿐이었어요 지금은 마누님과 검소하고 두내외 건강함에 만족하고 살아요
두분 평범하심에 행복이 가득한것같아요
끝으로 건강하시구요
저도 멕시코에 1년동안 거주하며 매일 두시간씩 바닷가의 쓰레기를 주웠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유한만큼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내면이
풍성한 분들이에요
해남이 참 살기 좋은 축복의 땅이라고 합니다
겨울에도 얼지 않는 땅
제 친구도 서울에서 모든 재산 정리하고 남도의 땅 해남으로 갔답니다
한번 가봤는데 참 푸근하고 좋더라구요~
1년동안 캠핑카로 세계여행 하신 것도
대단하지만 귀촌해서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소박하게 사시면서 환경문제에 관심 갖고
실천하시고 마을 청소년들을 자원봉사로
가르치시는 등 두 분의 삶의 모습에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나의 소망이요 꿈인데..이뤄지지 않을듯 합니다 그저 나혼자 다닙니다..
저는 작은 식당을 하다가 두번의 암을 겪으면서 첨엔 원망도 자절도 했는데 지금은 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이분들 넘넘 멋지신 분들 이시네요~
생각이 깨어 있는 분들 같습니다. 봉사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고, 뭐 행복이 별거 있겠습니까? 말은 쉽지만 저런 삶을 한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거지요. 남에게 더 잘 보일려고 하고 더 가질려고 하고... 그것을 내려 놓으면 행복인데, 그 실천의 삶을 사시는것 같아 한수 배우고 갑니다.
두분이 귀농하셔서 실평수 7평수짜리 집을 짓고 아무런 불편함없이 사신다니 두분 다 성격이 긍정적이고 엄청 검소하시네요
무조건 큰집만 선호했던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당신들은 최고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세상 어디에서든 열심히 사시는 두분 닮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미국사는 저한데까지 날아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러워요~~!!홧팅!!
참세상엔이해할수없는..
참있구나합니다모래알처럼많은세상에얼마나다양한사람들이있고그들은각자의방식으로살아가있다는것을알아야되고두분의모습은도시에서의약간은부유함과다람쥐채바퀴도는것같은그러함속에서한번만주어진삶을좀다른방식으로살아보고자아무나할수없는느낄수없는큰용기를내어...아 마그동안저축하고가지고있던전부를정리하고큰트럭캠핑카도있지만스타렉스의작은캠핑카를준비하고아내분의말처럼도시가아닌곳아주작은곳에서도살아갈수있도록몸과생각을만드신걸거예요
모든것을정리했는데이만큼을할수있다고생각들고앞으로남은삶을적지만살아갈방도는준비하셨을거고그것을아주지혜롭고잘하시거지요이렇게할수있는두분의용기가아무나할수있는것은아니지요
15평이라고하신것은ㄷ달아내서넓혀진테라스까지말하신것같고혹그렇다하더라도전에넓게사시다보니그렇게말할수도있겠구요
암튼두분~두분을격려하시는분이더많으시니까개의치마시고넓은마당의한켠에드실수있는작은텃밭도함 만들어보심이어떨지요
꽃나무두요
건강만하세요
너는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꽃이다
눈에 띄게 화려하지 않아도
그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예쁜 꽃이다
너무 좋게다ㅡ
보여주기와 소유의 욕심을 버리면 이렇게 자유롭고 여유롭고 아름답고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는데....
참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세속적으로 살지 않게되고
죄 지을일이 없는 그야말로
축복의 삶 ㆍ
남 의식하지 않을수있는 삶 ㆍ
두분의 사랑 응원합니다 ㆍ
해남 내고향!항상!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정많고 따뜻한 해남에서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삶 자체가 즐거움!여행인듯합니다.
내면세계가 참 멋지시고....존경심이 든다
이런훌륭한분 대한민국에 십분의 일만있어도 대한민국은 일등국가😊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정말멋진삶입니다
욕심을버리고 누군가에게힘이되는삶
대단하신거같어서
큰 응원보냅니다
좋은 곳에서 즐겁게
사세요
어쩌면 욕심을 버리고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용기가있다면 일로부터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행복할수있을것같네요ᆢ
용기에박수와 응원을보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거 같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우리가 사는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이 둘 부부가 진정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영상 소식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넘~~부럽습니다
저의 늘 생각했던 바램인데 옆지기가 없어서
망서려지네요 앞으로도
지금같이 행복한모습 기대해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나중에 이렇게 살고싶네요!!!
소유보다 경험하는삶~~~~~👍👍
소유ㅡ 어차피 가지고 갈 건 없어요 딱 두분 누우실 크기 안방에 뭐 해남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집인데 두분 인생관 딱 제취저
.그대로 따라가고픈 인생여정이네요 곧 시작할 겁니다
좋은 씨앗이 날아가 좋은 땅에서 예쁘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모습 보며 그냥 미소가 지어집니다.
선순환의 좋은 예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부터 그리고 같이 즐기는 삶, 참 좋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저는 남편이 퇴직하고 시골에 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손주를 돌봐야 했어 도시생활을 못떠나고 있어요 두분 건강 행복 즐겁게 보내세요 두분 참 보기좋아요 나이가 많을수록 집 평수가 작은것이 좋아요👍 👍 👍 👍 👍 ❤❤❤❤❤
언젠가 캠핑을 하고 돌아와서...왜 이렇게 잡동사니가 많지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사십니다 내려놓는 것을 이미 실행하시고.
그 집에 커디란 창들이 맘에 들어요. 강건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커다란
정말 멋진 부부의 모습입니다. 아직 아기둘 키우는 젊은 부부지만 언젠가 저도 제가 꿈꾸던 것을 이렇게 실현해 나가며 자연과 가까이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귀감이 되는 좋은 분들의 삶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부부는 목포로 1년전에 이사왔죠.도시살다가 지인하나 없는곳으로와서 잘지내구있죠.해남에 지난달 장날에 다녀왔는데 ~해남에가면 한번 만나보구 얘기듣구싶네요.🤗
따님의 글을보며
부모님의 성정이 이해되네요.
부럽습니다
참 잘살아내는 인생입니다.
그렇게 살다 가야되는데
그렇게
안녕하세요 성두씨 친구입니다
성두씨 수연씨 두분과의 대화가 항상 즐거웠는데 두 부모님을 닮으셔서 그런가봅니다
멋진인생을 사시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이룬것도 없고 우울한 맘이 들었는데 '아, 이렇게 살면 되겠구나' 하면서 위로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남편과 살렵니다^^
좋아 보여요
행복하세요
멋진인생 부럽습니다....!!!
멋지네요. 세계일주를 캠핑카로... 해남도 참 멋진 동네지요.
다른건 차치하고 반백살에 삶을 뒤돌아 보니 부부끼리 삶에 대한 태도, 삶을 바라보는 지향점이 같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부럽군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나와 무언가 채울려고만 하는 와이프 간의 불일치란...정말 부럽군요.
공허해서 그러는겁니다
부럽다...이렇게 살고싶네요.^^*
큰집도 필요없고..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 사람이 있다는게 큰 행복이고 기쁨인듯 싶습니다....
해남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걸..
저는 해남읍에 사는 60대입니다. 내년부터 집사람과 스텔스차박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제는 정리를 할 나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맘껏 돌아다니며 맛집이나 다니면서 여행을 할겁니다. 차는 스포티지하이브리드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냥 잠만자고 음식은 거의 사먹을 생각입니다. 물론 모텔,민박,사우나도 가끔은 가겠지요. 저도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을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무슨 싫어요가 156..헐.. 소박하고, 겸손하고 차분한 부부... 호감입니다.
꼬인 사람들이죠 ㅎ
너무 선하시고 인상두 좋으시네요 당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열등감때문에
시러요는 아마도 해남 때문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두 분의 하루 일상이 자원봉사 활동 그리고 애들 교육봉사 모습등
모두 감동입니다. 이곳에서도 두분의 선행 과 봉사가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이 훈훈하네요 부럽부럽
두분 넘멋지세요. 용기가 대단합니다 이렇게 살고싶네요.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이 저 또한 행복해 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햇살같은 맑은 바람같은 기쁨을 나누어 주세요.
쓰레기주으시는선생님마음너무아름다우시네요.
합력하여선을이루어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살면
생활비도 마니 안들고
큰욕심 안부리면
충분히 행복하죠~
저의 로망입니다
두분 마음이 잘 맞네요. 천생연분 ☺️보기좋아요
삶도 아름답고 멋지게 사시지만 쓰레기 치우는 그 마음 하나만 봐도 이분들의 삶이 풍요롭고 모범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마을엔 복덩이부부가 들어오셧네요.
두분 너무멋지시고 훌륭하십니다.
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인생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서 참 다른 삶을 살게되는것 같아요. 저희 부부도 퇴사 후 여행을 떠났고 몇년 전 귀농 했기에, 한편으로 공감도 하고,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누구나 추구하는 삶
실행하시는 삶
아름답고 멋집니다.👍👏💕
참 부럽네요
32년차 부부가 캠핑카로 여행 다니고
손잡고 다니며 오손도손 대화 나누고
얼굴 목소리 분위기에서 두분의 좋은
성품이 느껴 집니다~~^^
늘~지금처럼 행복 하시길요
ㅣㅣ
남편분이 그 몇 사람 안된다는 젠틀하고 낭만적인 남편이시군요^^
와.. 뭐라고 말할 수 없네요. 아름다운 순간이 보통보다는 몇십 배는 될 것 같은
일상이시네요. 멋진삶 응원합니다~!
바다위 다리(?)배 같은 곳에서 마치 막 데이트를 시작한 연인들 같이
신선하고 행복해 보이시네요.^^ 저도 저의 삶을 의미있고 이야기가 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사람답게 사시는 참으로 아름다운모습이 너무 행복하시군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인도했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결정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삶을 살고 싶네요.
지금 하세여
와 ~~ 부럽다 ~~
로맨티스트 부부 ~~
해남이 좋군요 ♡ 건강하시구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지신 인생의 하나입니다. !
그냥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동입니다. 두분 건강하게 지내시고요.
예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몰라도..
두분다 많이 배우신 분들 같네요. 완성된 품위와 인격이 느껴집니다.
계속 행복하시기 바래요~~
단순한 삶 ᆢ
욕심없는삶 ᆢ
행복의 지름길 이아닌지 ᆢ
부부의 같은 마음 ᆢ
존중하는 삶
존경합니다 ᆢ
내고향해남에 좋은부부가와서 사신다하니 고맙고감사합니다
부부가 같은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두부부가 가끔 존대를 하네요.
멋진 부부 입니다.
멋진 시간들 만드세요.
참 ~~~다르네요
저희는 부산서 상주로 무턱대고 내려온 6년차 귀농댁 이랍니다
어릴때 과수원이 로망인 남편을 따라 풀과 나물도 구분 하지 못하는 도시인의 농촌살이가 때로는 외롭고
때론 환희로 썰레임으로 시시각각 다른삶을 살고 있어요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더 점검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인생의 다이어트'
많이 버렸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버려야 할께 많은것 같네요
나이 들어 적당하게 사는게 아니라
적절한 삶을 사시는 두분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또한 행복하세요~~~
그나이에 어찌 그리 마음이 척척 맞을까요? 정말로 행복해 보이는 소풍같은 삶에 박수 보내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멋지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배우고 갑니다
참부럽습니다 저는70십이 다돼기는 사람인데 내가 원하고 추구히는 삶을 두분이서 사시는거보니 참보기좋고 아름답읍니다 귀감이 돼는 두분 항상행복 하세요.
어떻게 살아가는거도
자신의 선택이고~몫입니다
두분이 멋집니다
여행을 제대로 잘~하시는듯
작은집이라도
내집에서 살면 행복이고
보람이죠~~
캠핑카로 제대로
여행 다니시니
넘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살아가는데~~공간이
크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라는걸
배우네요
정말 부지런해야
여행도 자주가는듯~~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에 너무 공감이 가는군요.
부부 사이가 좋아야 이런 저런것들 해볼수 있습니다
열쌍에 두세팀 좋을까 인데
나머지 70프로는 힘들듯 하군요^^
부부가 서로 공감하고 같은 의견으로 맞아야 함께 캠핑카 여행도 하고 귀촌하여 시골 생활을 할텐데....두 분이 서로 취향이 비슷하게 맞춰 사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해남으로 내려와 살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게 다 있어서 감사해요 산,바다,좋은공기,아름다운 풍경,좋은사람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의 시부모님❤️ 멀리서 응원의 글 남깁니다. 수연 드림.
며느님이시네요~~~^^ 시부모님이 멋지십니다. 뭔가 가슴이 편해지네요^^
아름다운 노후^^
시부모님ᆢ
예수님 믿으시나요?
믿는분 같아보여요^~^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존경한다는 건 그분들의 인격을 알 수 있네요~^^
얼마나 훌륭하셨으면.. 부럽습니다~
며느님이 시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표현이 너무 아름다운 분이군요
두 분 욕심없이 소박하게 사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더 멋지게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모범적인 삶을 몸소 보여주시며 사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두분이서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사시는군요
캠핑에 대한 설렘도 잇엇는데
영상보니 부럽네요
행복하시길~~^^
영상 잘 봤습니다.
두 분의 삶에서 느껴지는 인생이란 이렇게 사는 것이다라는 인생 지침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삶 멋진 인생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제 미래의 삶에도 힘을 얻어갑니다.~~~
아름다운 생이라는 말밖에 생각나는것이 없습니다.
나랑 이름과나이가같은 분이 사는인생 나와는 좀다르네요
부럽네요
여유가 없는것도아닌데
실천을 못하고사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네요
참 좋은 분들입니다.
좋은 분들이 가르쳐 주시니
아이들이 얼마나 좋을까요~~~♡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이미 생활을 실천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많이 사라지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상하는 지역에서(대도시가 아닌 곳) 농막같은 작은집. 비슷한 연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실천하며 사시는 모습까지.
정말 어쩜 저와 똑같은 생각으로 은퇴 이후를 실천하고 계시는지 놀랍고 반갑습니다.
캠핑카생활은 제가 사는(미국) 이곳에서만 일년정도 해볼까 생각중이지만 혼자 진행하려다보니 실천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조금씩 준비중이기에 내년부터 정리되는대로 하나씩 계획한 나의 노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부디 두분께 건강함으로 소중한 시간들이 채워지시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삶 부럽습니다 ^^
반갑네요~
윗동네 분을 여기서 뵙네요.
우리 마을에서 오~래 행복하게 살자구여~~
진짜 멋진 부부네요~저도 은퇴후 저런 삶 살고 싶어요~
정말 멋있는 부부시네요.
11년뒤 저희 부부도 비슷한 삶을 살고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해남에 가게되면 들러보고 싶어요^^
두 분의 행복도 찾으시고 마을에 자원봉사 활동 모습은 감동입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또 보게 되네요.
해남귀촌 해볼까 생각도 ㅎ 귀촌 하고 싶네요.
"인생은 결국 선택의 문제이니까요. "
이 말이 계속 맴돌고 있네요.
마음에 잘 새겨서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흐뭇하게 봤습니다.
마음은 부자이신것 맞네요.
살아오면서 사이좋은 부부 별로 못 봤는데 두 분은 많이 닮았고 평화로움이 참 좋습니다. 저는 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두 분 응원합니다~^^
그럼요, 적은 돈으로도 날 따라주고 응원하는 그런 아내와 함께라면 돈이 없어도 세상이 외롭지 않고 가난하지 않지요. 저와 동배인데 전 저렇게 살지 못해 제 인생을 다시 보게 됩니다. 내가 혼자 하려 해도 아내가 따라주지 않으면 많이 힘이 든답니다.
응원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명품 동네가 될거같네요
부부간의 신뢰로 가능한♡♡
아름다운 부부의삶♡♡
인생을 먼저살아낸 기성세대의 몫을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꼭♡ 필요한 선순환의 인생모습이세요♡♡
두분의생각과생활방식이정말부럽읍니다 그리사는부부가또있을까하고생각해보며 두부나마 잘어울리는 두둔입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두분 사시는 모습 넘넘 부럽고 저 또한 늘 로망하던삶이예요^^ 전 언제쯤 이렇게 멋진삶을 살을수있으려나ㅠㅠ
조금있어도 효과적으로
삶이 될 수 있다는 7평의
만족한 삶이 존경합니다.
해남여행시 알아서 찾아
보고싶습니다.
멀 찾아요. 찾기는 상대방 성가시게
땅끝 해남 따뜻하고 인심 좋은 곳이지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