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3~39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또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아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안전하길바랍니다..여긴 포항..포항..5.4는 엄첨무서웠답니다ㅠㅠ
아이공...난 그때 고층아파트에 있다가 아파트 휘어지는줄....
아이공... 무서웡
우리도 대비을 진짜해야할듯 이러다 진짜 큰일 날듯
그건 무섭고
진짜 전쟁위험은 ㅉ
비무장지대 인근주민들
취재 좀 하지
제가 신대 지구 사는데 제가 아파트 18층입니다 그때 전 많이 떨어져있지만
학교갈 준비를 하고 의자에서 일어나니 땅이 2번 흔들렸습니다 다행히 멀어서 다행이지만 제가 나주에 살았으면 이미 전 하늘에 있었을거에요.
누워있다가 진짜로..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어요
어제놀러서요. 지금잠못이루져요
신안이나 광주였다면
최근 들어 우리나라 역대 최대 지진인데 곧 6짜리도 올 수 있다고 본다.
경상도야 벌 받은거다 인마
언론들은 좀 차분하게! 호들값은 절제하고! 개발 좀 자제하고
맞습니다. 이런 영상 볼 때마다 하나같이 세상 무너져가는 배경음악을 틀어두니 집중이 하나도 안되네요🤦🏻♂️
지들이 영화 음향감독인줄 아나..
마태복음 24-3~39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또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아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회개하라 그 날이 가까이왔다
흔들려서 재미난다 ㅋㅋㅋ
일본애들이 웃겠다 ㅋㅋㅋㅋㅋ 영상 음악은 지구종말이네 ㅜㅜ
일본에서 이정도 흔들림이면 재난문자 보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만큼나면 다 죽음
지진 아니고, 운석충돌이라네요... 지진은 여진이 있는데, 여진 없었음
전라도ㅋ 축하드립니다 7이상으로 기대해봐요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