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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곡비록 젊은시절 멋진 연인은 없었지만 연말의 남산의 그랜드하야트 야간스케이트장에서 사랑하는 두딸의 어린시절 이음악과 함께 즐겁게 스케이트 타던 아득한 기억이 난다이젠 30이 된 딸들과 또한번 이흥겹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타고싶다
이제 곧 딸아이의 아빠가 되는 약간젊은 사람입니다…저도 30년 뒤에 선생님 처럼 아득한 추억으로 행복을 먹고 사는 아빠가 되고 싶네요. 너무 기대되고 너무 설레입니다.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2001년도로 청춘을 돌려주소,,,, 48 77년생
나도..
저두요
어머니 이름 그리워하며 잠시 들어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 엄마 사진엄마 향기로운 냄새 아픈내색 한번도 안하셧던 아파도 병원몰래 다니시고 그리고 하늘나라로 가셧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얼마나 겁이 많으셧을까 얼마나 무섭고 눈물도 많이 흘리셧겟죠 어머니는 강하다 입니다
힘내세요ᆢ천국에서 어머님께서도자식이 그리우실겁니다ᆢ
저는 확신합니다.'님의 어머님께서 님의 행복한 삶을 빌고 계심을'요~~~
힘내시길ㅜㅜ
리니지 하면서 소리바다로 다운받고 곰플레이어로 엄청 들었는데 😢
라뗀 민종이형 최고의우상~~~👍👍
민종형님은 상남자 이시니까요
민종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돌아가고싶은
겨울이라 이노래가 생각남 ㅠ,.ㅠ 역시 민종이형 ㅎㅎ
초등학교 6학년 울산에 살던 나는 13년평생 눈이란걸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근데 2001년 겨울 울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왔었는데 그때 밖에서 눈사람만들고 눈싸움 하고 집에 들어와서 동거동락을 보기전 이 음악을 들었던것 같은데 아직도 안잊혀짐
저 또한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폭우..폭설..알아서 판단해라
이곡 진짜좋아 추운겨울 이노래 딱 눈이내리면 더 분위기 좋아~~🥰🥰
2001년도 겨울장안동에서 pc방 할때 2층이였음손님들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노래가 여지저기서 중복되고 끝나면 저쪽에서 듣고 저쪽 끝나면 이쪽에서 듣고 ㅋㅋㅋㅋ 하얀눈이 내려와 정말 세상 행복했었는데...
CD플레이어 한창 들을때 .. 이 앨범사서 정말 밧데리가 다 닳도록 들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이 노래 뮤비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그립다 옛날이...
와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시디플레이어로 이노래만 무한반복했는데
노래 좋다 🍒
청춘때 들었던 노래인데그때로 돌아간것 같고지금 들으니 새롭고더욱 좋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좀 얼굴 많이많이 비춰주세요 오라버니♡♡♡
❤김민종❤사랑받기위해태어나셨소?~~감사합니다
전 그시절 그 때에 들었던 노래 다시 들으니 과거에 까맣게 잊고 지냈던 기억,추억들이 생각나네요~정말 노래는 추억속에 열쇠인거 같아요
겨울에 겨울만의 낭만과 추억이 있지,,,😊🎉
46살 입니다.최고의 곡
겨울에 운전하면서 생각나 듣는노래
지금들어두 넘나리 좋네유😘
옛날이 좋았다 ㅜ
옛날에 민종형님 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술 조금만 드시구 건강 지키셨음 좋겠어요~ ㅠㅠ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37세 아줌마는 지금도 듣고있네요ㅎ추억돋네요😊
아줌마 X 누나 O
48세 아줌마도요 ㅎ
네 아주마이
42세 노총각도 듣고 있노.이기야.
37이면 눈나
진짜 개띵곡
겨울되면 무조건 듣고 싶은 노래.
코리아 캐럴송 미스터투 하얀겨울김민종 하얀그리움터보 스키장에서
핑클 화이트추가
강수지 혼자만의 겨울 추가요 😊
겨울분위기 나서 좋아요겨울에 일본 홋카이도에 가서 들으면꿀일듯해요.
1시간짜리 만들어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억속에 묻히는 눈오는 아침입니다 😊
47세 12/1일 오늘 드라이브 선곡 👍
민종형님께서 저 에게 주시는 약간의 충고와 무언의 조언 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명섭이 마이 컷누
@@이형근-b8u 아직 멀었습니다.민종 형님께서는 만능 이시지 않습니까?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한 쪽 면이라도 닮고 싶습니다.지금 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임명섭-c6s 좋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임명섭-c6s명섭이,형근이 잘지내는거보니까 형이 든든하네
나45세 민종형님 평생좋아할거임
크윽 민종형ㅜㅜ
테레비에서 자주 뵙고싶네요~학창시절 별명이 형이거든요~
민종아 판교현대백화점에서 매일들음 첫눈이 그리워
현..아 부산에서 기억하지.? 해운대, 남포동..이노래만 들으면 증권사 다니던, 그녀가 생각나네. 내 하나뿐인 사랑...지금도 사랑한다..
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곡
비록 젊은시절 멋진 연인은 없었지만 연말의 남산의 그랜드하야트 야간스케이트장에서 사랑하는 두딸의 어린시절 이음악과 함께 즐겁게 스케이트 타던 아득한 기억이
난다
이젠 30이 된 딸들과 또한번 이흥겹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타고싶다
이제 곧 딸아이의 아빠가 되는 약간젊은 사람입니다…
저도 30년 뒤에 선생님 처럼 아득한 추억으로 행복을 먹고 사는 아빠가 되고 싶네요. 너무 기대되고 너무 설레입니다.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2001년도로 청춘을 돌려주소,,,, 48 77년생
나도..
저두요
어머니 이름 그리워하며 잠시 들어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 엄마 사진
엄마 향기로운 냄새 아픈내색 한번도 안하셧던 아파도 병원몰래 다니시고 그리고 하늘나라로 가셧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얼마나 겁이 많으셧을까 얼마나 무섭고 눈물도 많이 흘리셧겟죠 어머니는 강하다 입니다
힘내세요ᆢ
천국에서 어머님께서도
자식이 그리우실겁니다ᆢ
저는 확신합니다.
'님의 어머님께서 님의 행복한 삶을 빌고 계심을'요~~~
힘내시길ㅜㅜ
리니지 하면서 소리바다로 다운받고 곰플레이어로 엄청 들었는데 😢
라뗀 민종이형 최고의우상~~~👍👍
민종형님은 상남자 이시니까요
민종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돌아가고싶은
겨울이라 이노래가 생각남 ㅠ,.ㅠ 역시 민종이형 ㅎㅎ
초등학교 6학년 울산에 살던 나는 13년평생 눈이란걸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근데 2001년 겨울 울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왔었는데 그때 밖에서 눈사람만들고 눈싸움 하고 집에 들어와서 동거동락을 보기전 이 음악을 들었던것 같은데 아직도 안잊혀짐
저 또한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폭우..폭설..
알아서 판단해라
이곡 진짜좋아 추운겨울 이노래 딱 눈이내리면 더 분위기 좋아~~🥰🥰
2001년도 겨울장안동에서 pc방 할때 2층이였음손님들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노래가 여지저기서 중복되고 끝나면 저쪽에서 듣고 저쪽 끝나면 이쪽에서 듣고 ㅋㅋㅋㅋ 하얀눈이 내려와 정말 세상 행복했었는데...
CD플레이어 한창 들을때 .. 이 앨범사서 정말 밧데리가 다 닳도록 들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이 노래 뮤비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그립다 옛날이...
와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시디플레이어로 이노래만 무한반복했는데
노래 좋다 🍒
청춘때 들었던 노래인데
그때로 돌아간것 같고
지금 들으니 새롭고
더욱 좋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좀 얼굴 많이많이 비춰주세요 오라버니♡♡♡
❤김민종❤사랑받기위해태어나셨소?~~감사합니다
전 그시절 그 때에 들었던 노래 다시 들으니 과거에 까맣게 잊고 지냈던 기억,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노래는 추억속에 열쇠인거 같아요
겨울에 겨울만의 낭만과 추억이 있지,,,😊🎉
46살 입니다.최고의 곡
겨울에 운전하면서 생각나 듣는노래
지금들어두 넘나리 좋네유😘
옛날이 좋았다 ㅜ
옛날에 민종형님 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술 조금만 드시구 건강 지키셨음 좋겠어요~ ㅠ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37세 아줌마는 지금도 듣고있네요ㅎ추억돋네요😊
아줌마 X
누나 O
48세 아줌마도요 ㅎ
네 아주마이
42세 노총각도 듣고 있노.이기야.
37이면 눈나
진짜 개띵곡
겨울되면 무조건 듣고 싶은 노래.
코리아 캐럴송
미스터투 하얀겨울
김민종 하얀그리움
터보 스키장에서
핑클 화이트추가
강수지 혼자만의 겨울 추가요 😊
겨울분위기 나서 좋아요
겨울에 일본 홋카이도에 가서 들으면
꿀일듯해요.
1시간짜리 만들어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억속에 묻히는 눈오는 아침입니다 😊
47세 12/1일 오늘 드라이브 선곡 👍
민종형님께서 저 에게 주시는 약간의 충고와 무언의 조언 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명섭이 마이 컷누
@@이형근-b8u 아직 멀었습니다.
민종 형님께서는 만능 이시지 않습니까?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한 쪽 면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지금 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임명섭-c6s 좋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임명섭-c6s명섭이,형근이 잘지내는거보니까 형이 든든하네
나45세 민종형님 평생좋아할거임
크윽 민종형ㅜㅜ
테레비에서 자주 뵙고싶네요~
학창시절 별명이 형이거든요~
민종아 판교현대백화점에서 매일들음 첫눈이 그리워
현..아 부산에서 기억하지.? 해운대, 남포동..이노래만 들으면 증권사 다니던, 그녀가 생각나네.
내 하나뿐인 사랑...지금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