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선수에서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감독이 되기까지의 그 수많은 흔적들 | 사노라면 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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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이종숙-h7z
    @이종숙-h7z Місяць тому +8

    감독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 @J.c.j-g3s
    @J.c.j-g3s Місяць тому +2

    ❤❤❤먼지신 감독님 최고입니다

  • @최플레아
    @최플레아 Місяць тому +7

    와ᆢ감독님 메달
    너무 기분 좋으셨겠어요^^

  • @danielcraig8058
    @danielcraig8058 Місяць тому +8

    감독님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 @k노베지움
    @k노베지움 Місяць тому +6

    선수들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하던 감독.... 배협과는 비교불가의 덕장이 있었기에 어린 선수들도 힘을 낼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 @asnath1535
    @asnath1535 Місяць тому +2

    감독님 바람처럼 되길 ❤ 저는 못해서 보기만하는데 스포츠중 탁구가 제일 좋아요😊

  • @alexdl6o7
    @alexdl6o7 Місяць тому +1

    MBN 미쳤나? 대통령실이지 무슨 청와대냐????? 윤대통령이 감독들 생각해서 해줘서 고맙다잖아 으이그 😡 보다가 욱하네

  • @키리토-p5s
    @키리토-p5s Місяць тому +3

    윤석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람람-v8m
    @람람-v8m Місяць тому +7

    댓글 하고는...
    영광중에 영광이다!!!!

  • @jonathanahn3445
    @jonathanahn3445 Місяць тому +1

    👍👍👍

  • @남성이흥철
    @남성이흥철 Місяць тому +4

    석열이 메달은 영광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