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93-2 ＂너 없으면 못 살아＂ 건강하던 친구가 갑자기 아프자 무서운 생각이 드는 할머니 MBN 170926 방송

[@애기돼지-c3t]

두 분 근황 너무 궁금해요 ~ 사회에 찌들어 사는데 할머님들 시골 생활 보니까 넘 힐링 되네요

[@전소영-o3p]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이금자-r5s]

지금도살아계신가요
궁금하네요
제미지게사시는모습보구싶네요.

[@전소영-o3p]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uxidkjjd]

그래도 먹기전에 친구거부터 챙겨놨잖아요;;; 좀 장난이 과하시긴하셧지만 그래도 친구생각하는 마음 아니엇음 안챙겨놧겠죠;
근데 만약에 장난이라더라두 현수할머니자식들방문에 비해 봉순할머니 자식들이 잘안오는데 저런말하셧음 나빠용😢

[@정이뿐이]

현수할매 너무 귀워우시네용!ㅋ

[@bori4606]

사람이 그리워 말동무가 그리워
그냥저냥 어울리며 사는 거지요
모르실리 없지요
골리는 재미 알고도 그러려니 하시는 ..
저러시다 한분 돌아가시면 .. 적적함 을 아시는 두분

[@브츠샬]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yonsunyi9008]

친구가 최고죠

[@혜슬-l5i]

ㅋㅋㅋㅋㅋ 나도 늘그막에 저런 절친 있었으면 좋겠다

[@김정옥-m6p5q]

장난이라도 칼칼한성격을 드러내며 하니깐 기분상하지요~~

[@park-zr2zy]

봉순할머니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요

[@해방-d6u]

할머니 왜 싸움을거시고 장난이라 하시나?
봉순할매 속상하시겠네......

[@ssun015]

아따마 먹는걸로 빈정상해 죽겠네진짜로잉. 저건진짜 삐끼는 수준이 아닌데 삐낀나? 하는게 더 화나네

[@crystalk9128]

자기들끼리 먹는장면 억장 무너지지
봉순할머니 모셔와서 같이 먹어야지
아들내외도 그렇고 /아들부터 주는 할매도 그렇고/
ㄱㅏ시는데 그냥 앉아서 먹는게 이해가안감
나 같으면 밥상엎고 갔다

[@l8cm]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많이배고파]

봉순할머님 의리파!

[@crystalk9128]

상처받고도 남지요😢
장난도 할말이 있고 아닌게 있지
젤 좋아하는 친구라고 일까지 대신해주며 따르는데 ㅉㅉ

[@코키봉봉]

봉순할머니준다고 닭잡으시더니 고단새자식부른것까진 그렇다치고 전화한번없이 자기들끼리 먹다니요
거기다 농담이라도 니도자식불러라고 ?
역시 사람은 안변합니다
봉순할머니는 닭삶는동안 저할매 깨털고있었다니

[@hobbyteask3674]

봉순할매너무 착하다...현수할매같은사람은 이해하기힘든스탈이네

[@정미연-s5e]

현수할매 장난친다고 해도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네

[@binkim2410]

아 머리 짧아졋다 길어졋다
일부로 대본대로 연기하고 편집하는거 안보입니까 여러분,,;;
할머니들 흉보지마소

[@훈이짱-t6z]

장난도 봐가면서 해야지 상 황모르는데 그런말하니 속상하지 지나고 설명을해도 짜증날 일이다 ~

[@힐링활력소]

설정이겠죠~꼭 사노라면 시작후
30분쯤넘으면 싸우는 장면을 똑같은 패턴으로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