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를 앞에 두고 남편에게 서운하다고 소리 지르면서 우는 딸 | 사노라면 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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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NOS7_
    @NOS7_ Місяць тому +2

    모녀의 눈물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도 연로하시고
    따님도 55세면 일 안하고 쉬어야 할
    나이인데 고생이 많군요
    건강하시길

  • @키위세상
    @키위세상 Місяць тому +5

    부모가 가까이 살면 안됨. 안싸울것도 싸움.

  • @이순교-c2g
    @이순교-c2g Місяць тому +3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사는거 별거있더냐
    하루 세끼를 먹고 사는데
    기죽을 필요없잖아
    야 야 기죽지마라!"
    (장애인가수) 이요한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율마-l3k
    @율마-l3k Місяць тому +5

    어머님 부르지 마세요 ㅜ
    힘드신데

  • @백조-h6k
    @백조-h6k Місяць тому +4

    엄마 일시키지마요 어머니 힘들어요 아유 나도 67인데
    힘드네요

  • @김인환-t1v
    @김인환-t1v Місяць тому +2

    종업원을구하세요

  • @userjaemrcvdho
    @userjaemrcvdho Місяць тому +3

    사람 안바뀐다

  • @김숙희-h8z
    @김숙희-h8z Місяць тому +1

    도와주지말고 ,혼자사세요.딸사위모두 정신차려요.연세가얼만데.

  • @오잉-s3f
    @오잉-s3f Місяць тому +1

    잉?이분그분아닌가?인간극장!아직도식당하시나?아저씨는그때이장이였고지금은뭐않하시겠지!그때도친정엄마에울고그랬는데

  • @김곰례
    @김곰례 Місяць тому +1

    친정엄마 일시켜 먹는 딸이 어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