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가 아니라 섬은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쌈 저렇게 작은 섬은 규모의 경제도 안되고 교통도 불편함 강화도라는 섬에서도 또 들어가서 가야하는 섬이라서 다리 생기기 전에는 웬만한 물건은 잘 들어가지도 않았고 지금도 섬 인구수가 적으니까 적은 물량이 들어감. 그러다보니 공산품 가격도 높음 시골이라 배송이 힘든 식재료는 자급자족하는데 익숙하고 인구도 적으니까 마트에서 식료품을 거의 안삼. 그러니까 소량을 판매해야햐서 식재료 도매조차 가격이 올라감 직접 음식점 사장이 싼 곳에 가서 가서 사온다고 하면 최소 강화읍(왕복 1시간이상. 강화도도 같은 이유로 싸진 않음)이나 김포(왕복 3시간이상)은 다녀와야 하니까 그렇게 해도 시간과 돈도 그만큼 제품 가격에 추가됨 그냥 다 비쌀 수 밖에 없음 물류가 발달된 도시가 물건은 쌈 물류의 규모도 작고 교통도 불편하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음 관광객 입장에서 보고 놀랄만한 비싼 가격도 현지인들 입장에선 매일 지불하는 비용인거임
기자님이 텐션이 높으니까 영상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군인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찢들은 싸우지말고 말로하자고 이상한말 할듯
정치병자네@@와타시-함형준대스
@@와타시-함형준대스 가서 북풍사건 검색이나 하고 글싸질러라 일게이야
기자님 해맑으셔서 너무 웃겨요ㅎㅎ어르신들 인터뷰도 참 잘하시네요
오 Fresh min 기자님 ㅋㅋㅋㅋ
전 본섬에 사는데 다리놓고 편해졌지만 외지인들이 늘면서 그만큼 도둑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사람다녀간 자리는 더러움만 남는다.
기자님 모자 이쁘네요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교동 이발관하면 1박2일에서 머리 밀던거 생각나네요 그거보고 저도 교동도 궁금해서 가본적 있네요 재작년에 가보니 지금처럼 핫플되어 있었어요!!
강화도가 고향인데, 교동도를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우리 젊은 친구들 대룡시장 가서 칼국수 꼭 드셔보시고 날씨 좋은날 북녘 땅을 바라보면서 우리 할아버지들이 고생한 젊은날을 상상해보시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기자님 고생하시네요.
개성이랑 웅진반도까지 밀었어야했다ㄹㅇ;; 개성만 지켰어도…
미수복 경기,강원만 수복했어도 다행일지도
개성은 진짜 아쉽긴함
하필 거기에 중공군이 알박기를 해 놔서
38선 이남 미수복 지역이랑 미수복 강원도만 수복했어도…
개성을 밀리고 강원도 쪽으로 좀 밀고 올라갔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아쉽긴 함... 그나마 서해5도라도 확보해서 다행이지
바라만 보고 가지는 못하는 코앞의 고향이 얼마나 그리울까… 분단의 아픔이네요 참
살아있는 역사이시네요.. 실향민 어르신들ㅠㅠ
작년에 교동도에가서 교동쭈짬에서 짬뽕먹고, 망향대가서 관람용 쌍안경으로 북한쪽보니 오토바이타고 이동하는 북한사람 보였음
실향님들, 힘내세요.
3km바다수영을 했다고?????? 대단하시네;;;;;;;
udt랑ssu는 매일 하는데....맨몸5키로 오리발12키로..
그만큼 가까웠다는 말
지도보면 역시 북한이랑 너무 가까움…
한강하구도 북한이랑 인접하고
인천 김포도 다 북한과 국경인것도…ㄷㄷ함
나레이션 세련되게 잘썼네
서해안쪽을 개성까지 밀고올라갔어야 되는데 쓸데없는 강원도 땅만 얻어옴ㅋㅋㅋ 서쪽이 지척이 부칸이니 서울이 항상 장사정포땜에 불안하지
교동도에도 다리가 건설되었구나...
예전에는 배를 타고 갔었어야 했는데...
0:19 ㅁㅊ..............
이발관 1박2일에서 MC몽,은지원삭발한곳인데ㅎㅎ 이발사 할아버지돌아가셨다니 세월이 많이 흘렸네요ㅠㅠ할아버지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할아버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 저 교동도 교동시장 가봤어요!!!
교동 대룡시장은 진짜 시간이 멈춘거 같음
교동도는 석모도보다 통제가 심한가보네요
간천도 있일듯
북한과 가장 가까운 섬은 강화도 북단이고, 교동도는 더 북쪽에 있는 섬이죠
진짜 북한이랑 가까운섬은 백령도
@@clear-sky-6 북쪽에 있는 거 뿐이지 그건 아닙니다.
@@DAEGUcitizen06 왜 아닌데요?
@@clear-sky-6 직선 거리로 봐도 아닌데요.
백령도는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섬이고 가장 가까운 접경지역은 강화도 양사면 북단입니당
가까워도 갈수 없고 대한민국은 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고 사람과 물자가 자유롭게 오고 가는 날 왔으면 좋겠습니다.
눈앞에 고향을 밟아보지 못하고 눈을 감는 어이없음은 멈추 었음 좋겠습니다.
요새 드라이브 재미들려서 여기저기 쏘다니는 중인데 차로만 갈 수 있는 곳 중 우리나라 최서북단이 교동도인 거 지도에서 보고는 언젠가 한 번은 가보자 하고 벼르고 있음 ㅋㅋㅋ
투싼nx4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 차 나오면 드라이브 바로 갈겨야지 ㅋㅋ
교동도 저희집 근처입니다!
강화도 주민인가요?
할아버지들 감사합니다
강화도 사투리가 진짜 특이하긴함
화개정원 가야죵
이섬으로 탈북해온 탈북민 유튜브를 어제 봄..정말 가깝네..
기자게이 개웃기농 ㅋㅋㅋㅋㅋ 신났네 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싼거지 섬인데다가 관광지로 운영되는데..
HID의 전신인 부대
기자 왜 지리 신났어?
기자 말투 머지?
흠
켈로부대 대장이 시라소니 아닌가?
야인시대 보면 시라소니가 켈로부대원들 먹여살린다고
이정재 에게 상납 받는거 나오는데
8240부대를 검색해서 보시면 어떤부대인지 아실겁니다.
흔히 군번없는 군인이라고, 비정규군으로 활약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했습니다.
우리나라 특전사의 모체가되는 부대입니다~
정은아 함박도나 내놔라
함박도가 어디임?
@@악플달지마세요-c1x이북5도 근처에 휴전당시에는 우리땅으로 체결했는데 북한이 뺏어간 땅있어요
저때 안돌아간게 그나마 다행이지...나이 80먹고 김정은 만세하거 살거냐..
할아버지 들 교동도 완 뭔 관련?
여자들은 왜 군대 안갔는데? 이것부터 잘못 된거야
후레시민 기자님이다!
강형욱 반박해명올라왔는데...왜 영상안올림? 사람하나 죽이고 기분 어떠삼? ㅋ사실여부 확인도 안하고 ㅋ 참대단한 살인테러유튜버ㅋ
저 가게들, 저 사람들, 군인들한테는 엄청 바가지 씌우고...
확실해? 교동은 군인애들이 교동애들이 지키는데 바가지 씌웠다간 동네싸움나.. 교동은 동네애들이 자체방위랑 해병대가 같이 나가서 뭔일 나면 바로 부모귀에 들어간다고..
유언비어 제조 할려면 알아보고 만들어 대가리꽃밭아..어떤 미친부모가 자기아들 선임,동기,후임 등쳐먹냐 교동도는 한집걸러 한집이 친척이고 거의 전집이 같은학교 중등고 나온동창인데
등쳐먹었다간 동네에서 쫓겨나 외지인은 말할것도 없고. 참고로 외부 군인은 교동도 못들어온다. 들어올려면 연고가 있어야 한다.. 놀러올경우는 헌병대 조사 받는다.그것도 해병헌병대
헐~~
바가지가 아니라 섬은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쌈
저렇게 작은 섬은 규모의 경제도 안되고 교통도 불편함
강화도라는 섬에서도 또 들어가서 가야하는 섬이라서 다리 생기기 전에는 웬만한 물건은 잘 들어가지도 않았고 지금도 섬 인구수가 적으니까 적은 물량이 들어감.
그러다보니 공산품 가격도 높음
시골이라 배송이 힘든 식재료는 자급자족하는데 익숙하고 인구도 적으니까 마트에서 식료품을 거의 안삼. 그러니까 소량을 판매해야햐서 식재료 도매조차 가격이 올라감
직접 음식점 사장이 싼 곳에 가서 가서 사온다고 하면 최소 강화읍(왕복 1시간이상. 강화도도 같은 이유로 싸진 않음)이나 김포(왕복 3시간이상)은 다녀와야 하니까 그렇게 해도 시간과 돈도 그만큼 제품 가격에 추가됨
그냥 다 비쌀 수 밖에 없음
물류가 발달된 도시가 물건은 쌈
물류의 규모도 작고 교통도 불편하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음
관광객 입장에서 보고 놀랄만한 비싼 가격도 현지인들 입장에선 매일 지불하는 비용인거임
1찍들은 출입 제한 해야지